[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평상심에 머물려면 그냥 '하라'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3회]

[@doljaoung4373]

너무 좋은강의라 끝까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떠한 길 (도) 또한 생각할 필요없이 안다,모른다 차이지 그냥 걸어가라

[@kimgapjin-art]

강신주 선생님 말씀은 현시대 소크라테스의 담론입니다. 깊은 진동이 메아리가 되어 울림니다. 감사드립니다.

[@딱따구리-j3b]

2ㆍ22

[@wonman6860]

은근히 옷 잘입는 강신주님^^

[@테디댄스스포츠]

좋은 말씀 같습니다~ 분동이 있어서 더화가 나고 기운다. 분동을 맞추어질 행복을 찾는다 이건 중독이다.. 이렇게 받아들여지네요

[@mindsglee3320]

평상심이 도다... 어떤 상황에서도 평이 유지되어야 타인을 헤아리고 이해할 수 있다.. 내가 주인이 되는 자유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irashin8400]

Thank you 😊 💓

[@삼손-k1g]

감사합니다. 큰 깨우침을 얻고 갑니다. '어가지로 해서는 안 된다'

[@kimacacia]

얼마전에 선생님 책을 읽었습니다 많은걸 느꼈습니다 계속 책을 써주세요 건강하길 기도하겠습니다

[@bluechois]

강신주 선생님 덕분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_(())_

[@비로자나-k4k]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여성김정희]

건강하세요

[@메리골드-n8j]

박사님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mzz6162]

진짜 철학자 같아요 감사합니다

[@광수황-f1e]

🙏

[@정용화-u1t]

가장 어려운 숫

[@다묵-u9r]

체구가 작아진 것 같은 느낌... 슬픈 마음이 생긴다...

[@도시락-o4z]

이번 강의는 고구마 먹은 느낌, 갑갑하네요 평상심

[@뿌레카]

왜 갑자기 살이 이렇게 까지 빠지셨지

[@나무처럼-k3w]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강의도 예전보다 많이 부드러워젔구요.

[@ahamlee9580]

다엿?

[@kyunghwashu3975]

저도 요​@@나무처럼-k3w

[@seungdongkim7202]

조주나 남전이나 참 무식하기는... 그리고 그 무식한 것을 그대로 읖는 강신주님은 또 뭐고... 평상시도의 평상심이 뭔지 어떻게 이루고자 하는지... / 좋은 글을 쓰려고 했는데, 또 비평만 하게하네요. 정말 평상심의 길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하면 저 말들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지 알텐데. 평상심이 도가 되려면 중도에 올라서야 하는데,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피지 않으면 어찌 중도를 알 것인가? 부처가 중도를 말했는데, 그 조차도 8년의 죽음의 고행을 거쳐 중도를 말했다. 고통이 길이 아니고 락도 길이 아니다. 뭐가 그냥 중도의 평상심이 이루어지는가? 자신이 비록 공한 평상심을 이루었다고 오도송이 평상의 도인가? 어리석은 남전아... 어리석도다 어리석도라.

[@노라-new]

진짜 교양없다😮

[@알콜말기궁예]

💕💞💘

[@somej9086]

이 채널 불교인가? 모두 불교 가르침인데. 해야 하는 것은 그냥 해라. 집착을 버리고 집착을 버려야 한다는 생각도 버려라. 본인은 앵벌이 하러 떠들면서.

[@GS-vy1wx]

집착의 상태에 있어 집착을 설명 하는 것이 철학자요.

[@김선옥-q9c]

앵벌이가 없으면 떠들일이 있겠소? 어메 베도 먹어야 짠다는 숙담이 있고 우리는 목숨이 있기때문에 먹어야 산다는 이치를 모르고 있는듯 ~남의 티를 골라내는 것에 능숙한 분 같은데 자중 하시고 그냥 그대로 보는 습관을 가지시면 어떨런지요 불교티비냐고 하는 것으로 봐서 개신교인이 아닐까 추측 됩니다 자비심으로 세상을 봅시다

[@노라-new]

교양있는척 교양없는것들 동네마다 꼭 있더라 집안에도 동창회에도 하나씩 꼭 있고 사람들이 다 재수없어하지만 입열어 말은안하지 그들은 상식이 있으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