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배야... 역시 기술의 발전은 수도없는 뻘짓과 실수가 바탕이 되야 한다는것을 이번에 보여 주는 군요.
@OO-tw6fl5 жыл бұрын
개런드 다뤄주셨네 사랑해요ㅎㅎ
@jyseo87065 жыл бұрын
아 다음편 보고싶엇
@아르떼-k4u5 жыл бұрын
한사람 목소리가 브금에 묻혀서 안들리넹 소리키우면 브금때문에 너무 시끄럽고
@윤현웅-i9u4 жыл бұрын
13:35 이거는 맞는사람이 아니고 쏘는사람이 죽겠네
@POISNYA5 жыл бұрын
M14를 보며... 아말라이트의 AR-10이 조금만 튼튼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_cvn_6785 жыл бұрын
근데 AR-10은 무게가 가볍다보니 반동제어가 M14보다도 어려웠다고 합니다. 결국 총보다는 탄이 문제였던거죠
@POISNYA5 жыл бұрын
@@_cvn_678 최종적으로 AR-10의 핸드가드가 날아가면서... 그렇게 AR-10은 사라졌죠...
@meltdown7985 жыл бұрын
@@POISNYA AR10은 돌격소총으로는 탈락햇지만 지정사수로는 성공 햇으니 만족
@lattegreentea28015 жыл бұрын
결국 ar-15와 하나되면서 sr-25로 돌아와 m110이 된...
@meltdown7985 жыл бұрын
@@lattegreentea2801 5.56x45mm DMR인 MK12도 잇워오
@HotKimuchi5 жыл бұрын
크 행님도 엠십세 팬이라니 여윽시 참된 밀덕이십니다
@CJ-Soloist5 жыл бұрын
3주만의 귀환이로군요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ㅎ
@garage28035 жыл бұрын
이런 변태기획 좋아요ㅠㅜ 형들 기다렸어용☆
@마네사디오-z6c5 жыл бұрын
퀄리티 진짜 엄청나네요 ^^ 영상편집실력이랑
@gangster_minoo55055 жыл бұрын
혀.....현기증!
@nukaskim24385 жыл бұрын
질문있습니다. 미국남북전쟁으로 총기가 확 업그레이드되었는데요. 남북전쟁영화나 재연을보면 흑색화약을 전장식으로 장전했습니다. 그런데 전쟁전 나온 윈체스터(1860)나 전쟁중 개발된 캐틀건은 탄피를 사용한 후장식총이 만들어졌습니다. 동시대에 사용된 총기의 탄이 이렇게 다른이유가 무엇인가요? 생산량이 딸려서 그런가요? 또.그후에나온 맥심기관총등 이 시기에 나온 탄은 같은 탄환인가요?(윈체스터.캐틀링,맥심) 아 맥심은 탄피를 빼야해서 뒤에 홈이 파여야해서 약간 다를수 있겠네요.
@B블링크5 жыл бұрын
명품컨텐츠
@멘토-이동주5 жыл бұрын
다음편 ㅇㄷㅇㄷ
@Jacktherookie_5 жыл бұрын
오호 따끈따끈한 영상이다
@Chaffchaffe5 жыл бұрын
오호라
@김보성-t7y5 жыл бұрын
개런드 ㅜㅜ 저도 정말좋아합니다 ㅜㅜ
@gamgo_studio5 жыл бұрын
SAS뿐만 아니라 MI6쪽으로 넘어갔다는게 학계의 정설이 될뻔했을때쯤 돌아오셨군요. 재미난 특이한 총이 대한 이야기니 재밌게 볼 수 있겠군요!!
@sgs_Eugene4 жыл бұрын
여기 사용된 BGM 목록좀 누가 알려주세요.
@vagabond8155 жыл бұрын
형들 다음편... 빨리... 어서... ㅠ
@박상현-v5h3l5 жыл бұрын
와 PD가 바뀌니까 끊는게 더 절묘해졌어.... 빨리 다음편 나오길바라며 좋아요 누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