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첫 예비군 훈련을 가서 만져본 소총이었습니다. 실사격은 익숙한 M16으로 하고 그냥 들고만 다니면서 다들 라이언일병 구하러 간다고 하며 한바탕 웃을 때 교관님께서 이 총이 6.25때 나라를 구한 총입니다라고 딱 한마디 해주시니 그대로 숙연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한번 순국선열들에게 감사드리며, 한번 더 이 땅에 70년 전과 같은 위기가 찾아온다면 4-50대까지 전선에 동원된 우크라이나처럼 모두가 힘을 다해 지켜낼 것입니다.
재밌는점은 한국의 화기에 대한 집착은 저할아버지들 총도 예외는 아니어서 예비군으로 간 지금 고물중에 고물이외에 진공포장된채 개봉되기만을 기다리는 완벽한 새 개런드가 있다는것이 공공연한 비밀이죠
@yadontthink3 жыл бұрын
@@bulletguy8287 그거 미국 총 딸쟁이들에게 다 팔아먹었다는디
@임성훈이3 жыл бұрын
구국아니고 국군
@soyoung123park3 жыл бұрын
@@임성훈이 구국: 나라를 구하다. 구국의 총 맞져
@임성훈이3 жыл бұрын
@@soyoung123park 알겟습니다
@ybss01603 жыл бұрын
7사단 3연대 출신입니다... 선배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jisuw27473 жыл бұрын
진짜 6.25 전쟁 때 목숨 걸고 이 나라를 위해 싸우다 산화하신 모든 국군 참전용사 어르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스카이다이버-n5z3 жыл бұрын
89년도 6월 군번으로 강원도 화천의 최전방 7사단 3연대 1대대에서 30개월 동안 군복무를 했었던 사람으로 3연대 선배들의 활약을 보니 감개무량 합니다. 7사단은 3연대와 5연대.8연대로 구성되는데 그중에서도 3연대가 예비연대라 가장 훈련량이 많고 기강도 엄정해서 매우 힘든부대 입니다. 자체 훈련량도 많지만 다른 사단 대항군으로도 나가서 훈련을 했기 때문에 다른 연대 병사들은 우리를 항상 불쌍하다고 했을 정도였으니 신병교육대에서 3연대로 배치 받으면 다들 걱정의 한숨을 푹푹쉬었고 다른 연대로 배치 받으면 안도의 한숨을 쉬곤 했습니다.
@박희진-g3e Жыл бұрын
87인가88년도에 병영체험갔다온곳입니다 당시여건이아주어려운곳이었는데고생많으셨습니다
@93김현슈 Жыл бұрын
단결 11년도 군번 7사단 8연대 나왔습니다 선배님.
@쭈니리하3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 건들건들 퀄리티 무엇!!!
@somuatv3 жыл бұрын
채명신 장군님이 이거 없었으면 여러번 죽었다고 극찬하셨던 그 총!
@seungeunpark43413 жыл бұрын
M2 카빈 예비군훈련가서 쏴보았는데 정말 잘맞아서 놀랐던 오래된 성능안좋은총이라는 생각을 한방에 날려버린 무서운 놈이었죠 ......
@ryhd3233 жыл бұрын
올해 연세가...
@bulletguy82873 жыл бұрын
말그대로 카빈의 개념을 충실히 보여준 명품이죠
@ryhd3233 жыл бұрын
@@iceblack-v7i 카빈있을 적이면 좀 오래전이네요
@ryhd3233 жыл бұрын
@@iceblack-v7i 국내에 카빈 몽땅 미국으로 보내고 받은 돈으로 K2라이플 무진장 생산했죠
@alcoholbonn2 жыл бұрын
연세가 70이 넘으셨었죠...
@사랑의불댓글2 жыл бұрын
현역때 k2 k3 k201 돌아가며 잡다가 예비군 1년차때 m16쏴보고 2년차때 m1카빈 처음받고 이게 나가기는 하나? 하다가 사격해봤는데 적은 반동에 단순한 조준방식인데 조준하는대로 영점사격지에 꽂히는데다가 가볍고 권총손잡이도 없어 매고다니기 편하고 진짜 써보고나니 정말 괜찮은 총이네 했음
@女忍者 Жыл бұрын
나가요 ㅋ 나가긴 나가죠 ㅋ 아무리 6.25때 쓰던거라 근데 보기 힘들껄요 저는 동원1년차때 카빈 사격함 들어보니 존나 가벼워 2.4년차 m16 k2 M60 사격해본적 있습니다.
@y2kcj Жыл бұрын
잘맞더라니까
@성병일-w2f3 жыл бұрын
625때 외할아버지께서 쓰신 카빈소총을 전 예비군때 썼습니다. 카빈은 3대에 걸쳐서 대한민국을 지킨 무기가 맞습니다
@36.6-i4f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멘트가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 주시네요 헌신에 감사합니다.
@끄떡이 Жыл бұрын
제목에서 감동이 한번 밀려오고, 내용과 연출력에서 완전히 빠져버리게 만드네요. 공중파 채널의 다큐보다도 더 나은 퀄리티에 감동하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애초에 M2 카빈 자체가 당시 미군이 2차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이 만든 자동소총이자 세계최초의 돌격소총인 STG-44를 대적하기 위해 만든 총기였으니 말이죠.....
@airwolf4naver3 жыл бұрын
m16 쏘다가 카빈 쏴 보니 장난감 같았다는 반동이 너무 없었음.
@상진이-r9e2 ай бұрын
예비군훈련때 칼빈으로 야구하다,개머리판 부셔먹고,고생한 생각나네요
@Sentineljohnson53343 жыл бұрын
퀄리티 무엇 ㄷㄷ
@홍삼음료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도 3사단 18연대 출신인데 전투 5일 재 시체 쌓아 놓고 냄새에 밥을 못 먹어서 부대 전부 굶어 죽을 판에 미군 C 레이션 보급으로 살았다는 이야기 고지전 할 때 밤에 1인당 수류탄 한 박스 지급받아 그거 다 던지면 고지 버리고 낮에 미군 폭격 지원받아 또 빼앗고를 수차례 반복했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틱택톡탁-m8r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군요.선배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김민수-s4p2 жыл бұрын
건들건들 사랑해요
@박경호-z1t3 жыл бұрын
구국의 영웅들이여 영면하소서
@이승원-o6x9g Жыл бұрын
예비군 갔을때 쏴보면 근거리에서는 k1 k2 m16 보다 반동도 약하고 잘 맞는 느낌이 었습니다.
@이세헌-o2y2 жыл бұрын
예비군 훈련 받을때 해안지역이라서 M1을 갖고 훈련 받고 칼빈도 사용해지요 지금도 M1, 칼빈 분해 조립 가능합니다
@jgl44433 жыл бұрын
순국선열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MrRiversand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예비군 훈련 갔을때..... m2카빈으로 사격하는데 한발쏘니 총이 분해되던.....아직도 예비군훈련장에서 카빈 쓸까.....
@Reecoma3 жыл бұрын
ㄴㄴ m16으로 다바뀜
@홍홍홍-z6u3 жыл бұрын
2014년 말 카빈소총은 수도권 예비군훈련장에서 사라졌습니다 당시 눈오는 겨울이였는데 일주일 내내 무기고 앞에서 밥만먹고 M1 분해&폐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대별로 M1 카빈 수천 정을 몸통 / 총신 / 노리쇠뭉치 분해하였습니다
@온즈믄고3 жыл бұрын
사용한 예비군들은 그저 시대에 뒤쳐진 나무총이라고 생각했을 텐데. 역으로 최근까지 사용 가능한 명품이었네. 쏘다가 분해된 민원만 들었는데 정비만 꾸준했다면 이상 없었을 듯
@손노무사3 жыл бұрын
ㅋㅋ퀄리티 보소ㅋㅋㄱ 요즘 안올라오나 했다ㅋㅋㅋ 몰입 개쩜!!!
@ginrei2305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에 그저 따봉을 바칠뿐 ㅠ.ㅠ
@주호풍펄쩍맨 Жыл бұрын
동상들에 카빈을 메고 계신 분들이 실제 고증에 따라 만들어졌다니 신가하기도하고,,, 또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 전쟁을 생각하니 씁쓸하기도 하고..
@xeno-993 жыл бұрын
1년동안 베테랑이 되지 못했으면 죽었을 전쟁 ...ㅠ
@다이아모어-p2s3 жыл бұрын
전쟁은 서로를 죽이는 행위이기 때문에 살아남기가 장기인 사람만 순식간에 진화가 일어나는 슬픈 사건이죠
@아이스아메리카노-n3z3 жыл бұрын
순간 판단잘못하면 죽는....ㄷㄷㄷ
@widetec333 жыл бұрын
나라를 지켜낸 고마운 무기. 지금의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켜온 무기. 감사하다. 미국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정치사태를 반성하게한다.
@나필주-k9h3 жыл бұрын
참전용사분들정말감사합니다
@madkkm873 жыл бұрын
그 총을 들고 나라를 지켜주신 선배 장병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dontshotforinside10 ай бұрын
따발총 어원은 여러설이 있던데..항아리를 머리에 일때쓰는 똬리를 닮은거에서 유래했다는 설, 총쏘는 소리를 의성화 했다는 설, 총알이 다발로 달린 총이란 설..
@정의맨-f6f2 жыл бұрын
전우 나시찬 소대장이 휴대하던 명품소총
@parkfd29683 жыл бұрын
예비군가서 카빈 사격했었는데.. 연사가 됬다니 몰랐네요
@joinso37443 жыл бұрын
0:17 산악 지역에 저런 기관총 진지를 제압 하기에 제일 효과적인 병과는 뭘까요? 야포, 자주포 같은 포병일까요? 아니면 무반동 총, 박격포 같은 보병일까요?
@art-jo-history3 жыл бұрын
포병 혹은 폭격기가 최선이고 만약 적이 땅굴을 파고 숨어들었다가 돌격 시 나타나는 형태라면 보병 돌격만이 답, 실제로 중국군은 산속에 미로처럼 만들어 폭격에 거의 피해를 안 입음, 전쟁 후기
@art-jo-history3 жыл бұрын
@@검은말-b9l 땅굴 파고 존버하고 탱크 올라올때만 요격하면 점령불가...포위해서 보급 끊어야함
@이동연-c6d3 жыл бұрын
만약 미국이 6.25 전쟁 참전 즉시 재고로 쌓은 M1 카빈을 M2 카빈으로 개조 & M2 카빈을 대량생산 해 지급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텐데 아쉽다.
@인형탈알바루피3 жыл бұрын
전쟁초기에 M1 소총도 재고가 많아 지급할수 있었지만 소련과의 문제로 인해 지급하지 못했습니다.
@온즈믄고3 жыл бұрын
시리즈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개조해서 지급했습니다. 베트남 파병을 앞두고 채명신 장군의 건의로 m1 대신 파병 병력전체에게 달라고 국군이 요청했을 때, m14로 교체 중이었다지만 파월한국군에게 보내줄 재고가 없을 정도로 미군도 기존에 다수 투입했습니다.
@cofish603 жыл бұрын
1980년 전경으로 가서 83년 제대할때까지 카빈소총이 제 무기였어요..
@채종철-g9y2 жыл бұрын
충성! 선배 기수님 되시네요. 저도 83년에 입대, 전경(193기) 차출 자대(기동대)와 보니 개인화기가 카빈 소총이었습니다. 집회 없고 비 오는 날에는 무기고에 보관 중인 카빈소총 내무반에 가져 와 수입(분해/조립)하는 게 일이였지요. 한 참 후 M16소총이 지급되었습니다. 연말연시/비상 시, 시내 방범 순찰 때 탄창 없는 카빈 지급 받았는데 가벼워 좋았습니다.
@easycafe69633 жыл бұрын
야비군 교육장에서 처음 접해본 카빈 교육 장교는 카빈의 장점 3가지를 알려줬다. 1.총이 오래되서 북한군이 무서워한다 ㅡ총알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 2.총이 가볍다 3.유사시 땔깜으로 쓸수 있다 3발 사격했는데 2발째에서 쨈걸려서 다 못쏨
@채종철-g9y2 жыл бұрын
네, 어디로 총알이 사라졌는지? 표적지가 깨끗합니다. ㅎㅎㅎ
@easycafe69632 жыл бұрын
@@채종철-g9y 그건 총의 문제가 아닌듯하오
@y2kcj Жыл бұрын
@@채종철-g9y잘맞던데요 교관이 현역때 뭐했냐그러던데 ㅡㅡ취사병 ㅋㅋㅋ
@남자탁용삼3 жыл бұрын
M2카빈소총 국군하고 예비군 전투경찰도 많이 사용했는지 🤔🤔🤔???!
@smcho7383 Жыл бұрын
저도 M1카빈 사용 해봤지만 정확도는 정말 좋습니다.
@rightbloodyelbow Жыл бұрын
쏴보진 못했지만 만져만봤던 총 엄청 가볍고 작아서 놀랐음
@피부암통피3 жыл бұрын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성!..국군병사들이 최정예이던 1951~1953년...저 중공빨갱들을 용서할수 없는 이유..
@그리운하늘-i1t11 ай бұрын
저격수 출신인데 예비군 훈련때 엠원을 처음 쏴봤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Kim7tae7hyun2 жыл бұрын
예비군 가서 쐇는대 표적지가 깨끗해서 놀랐음. 전쟁나면 이걸 준다니까 낙담했던 기억
@Go2sky75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께서는 80년대 초반에 예비군 훈련 나가셨다가 저 칼빈소총을 집으로 들고 들어오셔서 점심을 드시고 다시 나가셨었음. 그리고 저는 약 20년후 98년 의정부 예비군 교육장서 다시 그총을 들고 사격 훈련을 했음.
@choyoungdae303011 ай бұрын
운영자님 부탁이 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당시 7사단 3연대 소속으로 참전하시어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으셨습니다. (50년 낙동강 전투때 징집, 51년 당시 일병 추정, 최종 일병 의병 전역) 살아생전 제게 말씀해주신 정황과 영상의 내용이 상당 부분 일치합니다.(7인의 특공대, 기관총 사용, 고지 탈환 등) 혹 분대장 이 외 나머지 6인의 신원을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 아들에게도 증조할아버지의 자랑스런 무공을 정확히 알려주고 싶습니다. - 현역 공군소령이 -
@KorWarmemorial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쟁기념사업회 대외협력실입니다. 담당부서에 확인해보니 영상을 제작할 당시 참고했던 자료에는 참가 장병들의 이름까지 기록되어있지 않아 지금당장 확인은 어렵다고 답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당시 할아버님께서 무공훈장을 받으셨다면 수훈 기록을 통해 당시 저 부대에서 근무하셨는지 근무기록을 통해 알아낼 가능성이 있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실때 02-709-3159로 전화 한번 주시면 자세한 내용을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기조-f5l2 жыл бұрын
저도 예비군때 m1소총으로사격해왔는데
@divn6608 Жыл бұрын
예비군 훈련가서 생소한 카빈으로 사격훈련을 했던것이 기억이 나네요..
@논스톱논스톱3 жыл бұрын
예비군되면 쏴보고 싶었는데 나때부터 예비군은 m16으로 훈련함 ㅜㅜ
@yonghyunkim20162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총이다. 예비군 훈련때 개머리판이 삭아서 갈라진 상태. 그래도 사격시 잘맞았다.
@데통영 Жыл бұрын
제가 예비군 1년 차에 쐈던 카빈 소총. 그립네요
@우마루-e3g8 ай бұрын
Good
@dubeyjackson17113 жыл бұрын
야비군 가서 나무총을 주길래 이거 쏘다가 갈라지는거나 폭발하는거 아닌가했는데..노리쇠후퇴고정도 구슬같은거고 ㅎㅎ쏴보니 나름 반동도 생각보다 심하지 않고 잘맞았던 총이었어요
@gupalsam13 жыл бұрын
양구 피의능선 983고지 직접 올라가본 1인... 정말 지옥이 있다면 바로 그곳이었을 듯 92년 양구 군시절....
@레온-l9e5 ай бұрын
예비군 가서 쏴봤습니다. 5.56mm로 개조한 카빈이었어요. 국내 카빈은 5.56mm 나토탄 사용합니다
@조영민-t4y Жыл бұрын
우리가 M1 개런드를 사용했는데 미국에 요청으로 월남전에 참전할때 M2카빈을 요청 했었는데 더이상 생산하지 못했기에 M16을 공급했기에 이에 우리군대는 자동소총을 무장 했다네요..
M16세대인데 후에 예비군 5-6년차때 사격장에서 카빈을 주더군...예전엔 미국인도 작았었는지 사이즈가 M16보다 카빈이 몸에 딱 맞더구만. M16은 총이 길어서 그런지 미묘하게 불편함. 공여 받을 당시에는 미국에게서 공짜로 받았던 카빈이지만 미국에 2만정인가를 돈받고 팔았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음. 한국에서 꾸준하게 관리가 된 총기라서 숫자도 많지만 총들의 상태가 좋아서 비싼 가격에도 미국 총기매니아들이 환장을 한다더군.
@KOREA_DAEGU틀딱 Жыл бұрын
고딩 교련때 m1 개런드 군대서 칼빈 사용 했지
@레이루-i3d3 жыл бұрын
어떤 놈이 이런 영상에 싫어요를 눌렀지? 선족인가?
@sys3638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m16보다 쓰기 편하고 좋은 총이었음
@sonhuengmin1 Жыл бұрын
M16버전이 길긴 해요
@Sibasinu Жыл бұрын
말이 카빈이지 고지전때 기능은 거의 돌격소총(AR)역할을 톡톡히 해냈엏네
@Mr_용용e Жыл бұрын
예비군 훈련에서 써 봤지만 잘 맞음.
@sungpark5224 Жыл бұрын
전쟁기념관에 전시된 무기들 도색을 원래대로 할수는 없는지 북한군 무기와 유엔군 무기를 모두 같은 국방색으로 칠해놔서 구분이 안된다 6 25 사변때 북한군 무기들은 초록색으로 알고 있는데 국방색으로 칠을 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