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92세에 직장암 판정받고 수술하시고 지금은 건강하십니다 나이많으면 암수술하면 오히려 안좋다는 것은 옛말입니다 그런 통념에 자식들이 수술안하겠다고 버텼는데 의사쌤이 왜 수술안하려고 하느냐고 의아해하시면서 오히려 보호자들을 설득해서 수술했는데 잘 회복하시고 지금은 아주 좋으십니다
@SeungAhHan-jg3yiАй бұрын
수술하는병 , 부위 나름인듯 합니다. 환자개인의 체력상태도 엄청 중요하구요. 저희시어머니는 전신마취에서 못 깨어나서, 수술 안 어렵고 잘 되었어도 큰 일 날뻔 했더라는...
@@쑤기-m8c 그러게요^^ 일찍 검사해서 치료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왜 못하게 선동하는지 모르겠네요ㅠ
@인철신-s6lАй бұрын
건강보험공단 재정을 약화시키는 요인들을 찾아내 재정비해야한다. 외국인들에게는 너무관대한것같다. 적어도 한국거주5년후부터 적용하고 부양가족은 10년정도로해야한다.
@time0529Ай бұрын
왜 외국인들 국민들이 피땀어린 건보재정 정립 했는데 외국인께 마구 잡이식 자격을 주나? 이걸 빨리 고쳐라.
@성이름-u7j3t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 검은머리외국인 때문인거같다.
@박건희-z5dАй бұрын
왜 외국인에게 혜택주냐 ? 세금은 국민이 내는데 뭐하는 짓들인가 ?
@박건희-z5dАй бұрын
문재인이가 만들어 놓은건가요 ? 문제가 많습니다 .
@인철신-s6lАй бұрын
외국인 건강보험적용을 현실적으로 개정하라. 고생해서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언져놓고 꿀빠는 모습 못봐주겠다 이민자도 기술 투자이민만받고 연금이나 건강보험도 상당기간 납부후 자격을 줘야한다. 자국민이 억울하지않게 모든 제도를 조정해야한다.
@언제나행복-k7u2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아무리 잘 먹고 잘 운동해도 100세 넘기기 힘들고... 아무리 대단한 의학도 인간의 병에대한 위한 25%이상 정복을 하지 못했다는데.... 의삭가 지아무리 잘 안다고해도 자신이 배운영역이외는 얼마나 알겠나? 인체는 몸과 마음이 함께하는 복합체인데 하는 생각에 다다르면... 스스로 살면서 먹고 자고 싸고 운동하면서...지금껏 별 탈없이 잘 유지했다면 그대로 관리해 나가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말은 100세시대라 하지만...과연 100세이상 사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며 그 삶의질이 100세를 넘겨살만한 가치가 있는지... 사는날까지 그냥 건강하게 살다가길 희망하며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가면 될일이다.! 어차피 한번은 죽을수 밖에없는 인생유한 인생무상...!! 화이팅~!!!
@chongmcrae503017 күн бұрын
화이팅!!! 😊❤
@myoungbeenseo681415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사람 마다 다 체질이 틀리고 그런데 본인 이 건강 관리 하면서 큰 이상이 없으면 그대로 흘러 가면 돟다고 생각 합니다..
@@언제나행복-k7u 100세이상 5600여명으로 알고 있고 보험회사 마케팅에 가스라이팅 당하는거죠 ^^
@hee-s5x2 ай бұрын
기본 인간 구실(먹는거 걷기 화장실 이용 )안될때 삶을 포기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법이 생기면 두려움 없는 노후를 보낼거 같다~!
@김영숙-b7q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공감하고 동질감 느낌이 드네요😊😅🎉😂❤
@김금동-i5e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infinite-3699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같은생각이에요
@insookhan535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어차피 회복될수 없고 통증으로 견디기 힘든 상황이면 괜히 간병인비도 자손들에게 고난을 줄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안락사 를 허용해 주실수 있음 좋겠습니다
@알토-r1sАй бұрын
저도 안락사를 허용하면 좋겠어요. 본인과 가족과 사회. 모두에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그래-h5y2 ай бұрын
그냥 먹고 싶은 거 먹고.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삽시다!!!
@김정숙-o7p9eАй бұрын
맞슴니다 중요한건 영혼은 안죽슴니다 예수님 믿으시면 구원 받슴니다
@minyoung-je9izАй бұрын
@@김정숙-o7p9e 전도를 잘못하면 반감을 얻게 됩니다. 전도할때도 심사숙고 하세요
@현정-g2e6p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현정-g2e6p5 күн бұрын
이런데서 종교 표현은 적절한 말은아닌듯
@sonyasong4830Күн бұрын
공감100 입니다
@vibrato52812 ай бұрын
# 저는 금년75살로 아직까지 건강진료를 받은일 없으며 감기나 ㅋㄹㄴ접종마저 외면했죠 그래도 건강합니다 당뇨도없고 혈압은 있으나 혈압약도 아직.. 65살부터 하루 한끼를 거르고 서리태와 잡곡쌀 밥을 먹고 있습니다 술은 일주 3번쯤 마시며 삶은 계란 하루두개씩 먹내여 취미는 독서와 음악(올드팝)을 들으며 낚시를 합니다 ㅡ사변둥이가 ㅡ
@만두-f7nАй бұрын
혈압약 안먹다 보통은 머리가 터저서... 치료 놓치면 요양원 가지요😂
@은따랑Ай бұрын
@@vibrato5281 건강한 유전인자를 타고나셨겠죠
@박위영-b4pАй бұрын
부럽네요
@vibrato5281Ай бұрын
@@만두-f7n 75살인데 약이나 수술로 더 살려함은 별루라는 생각입니다 범띠 할배가 무엇을 더 바랄까 합니다 허허
@현정-g2e6p5 күн бұрын
백살살것슈
@eunjusong12542 ай бұрын
옳은 말씀 입니다 저희 친정아버님이 97세로 병원에 입원하셔서 asfixia로 얼떨결에 안산 모?대학병원에 입원 하셨는데 인공호흡기 걸어놓고는 암검진도 하자고 하더라구요~~~성질대로 하자면 귀싸대기를 날리고 싶었지만 지혜롭게 여기를 빠져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온갖 방법을 써서 거의 불가능하다는걸 간신히 요양병원으로 빠져나왔습니다 70세 넘으면😅 연명치료거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leesg25852 ай бұрын
호흡곤란환자 보호자에게 ㅇㅇ검사하고 오라고. 몇시안으로. 그 사이 곤란와서 가시고 심폐소생술 하겠냐고 묻는데 갑자기 그런일이 있어 필요한건가 하루전 두번이나 연명은 안한다 답했었는데도 물어. 경황없이 다시 아까 상태로 가능하다면. 의 의미로 가능하다면… 하는바람에… 불필요한 고통만 20여분 넘게 받으시고 가슴 내려앉은채 눈물 고인채 가시게 한 아픔이 있어요 ㅠㅠ
@Heights-h7z2 ай бұрын
@@leesg2585😪
@생기발랄-y4q2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70정도되면 인생 살만큼 살았기때문에 불치병에 걸리면 굳이 연명할려고 애쓰지않는것이 현명한 생각이라고 보여집니다
@야옹이-y3j2 ай бұрын
70은 아직 젊은 나이라 생각함😢@@생기발랄-y4q
@생기발랄-y4q2 ай бұрын
@@야옹이-y3j늙어서 정신 말짱할때 가야지 정신이 흐려서 자기절로 운신 못할때면 남의 정신에 살면서도 더 오래살겠다고 애쓰니깐요 곁사람 애먹이지말고 저 세상가는것이 본인도 좋고 자식들과 곁사람한테 부담을 덜어주는것이라고 봅니다.근데 마음 처럼되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저도 70되니 앞날이 걱정입니다
@_password2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저속노화 식단이 저의 집 식단하고 진짜 똑같아요 아마 못돼도15년 정도 된거 같아요 현미잡곡 콩밥을 먹으면 적은양을 먹어도 포만감이 많아 직업상 움직임이 많은데도 배고픔이 덜 느껴집니다 전 밥에 해바라기씨와 카카오닙스를 섞어서 먹는데 카카오닙스의 오도독 식감과 포만감이 배가 됩니다 1년에 콩을 2~30키로 먹습니다 밥에도 넣어 먹 고 서리태를 뻥튀기해서 간식으로 먹 고 여름엔 삶아 갈아서 김치냉장ㄱ에 넣고 두유로 먹 고 있습니다 식 빵에도 잼대신 콩물이 묽을땐 찍어 먹 고 되직할땐 빵위에 두둑하게 발 라서 먹으면 배가 부르답니다 저는 고기가 누린내가 나서 잘 못먹어서 대체식품으로 콩이라도 먹어야 단백질이 될거 같아 선택했어요 발효시킨 낫또도 섭취하고 있구요 저도 편의점이나 마트에가도 살게 없더군요 다 가공식품에 인스턴트에 친구들이나 주변에 보면 혈압 당뇨 고지혈 한두가지씩은 먹 고 있던데 제가 60대 중반인데 다 정상 이라 아직까진 복용하는 약이 하나도 없습니다 눈뜨면 먹을게 너무 많은 세상에 살면서 옛날처럼 먹어야 건강을 지킨다는것이 참 힘들지만 그래도 사는동안 약먹지 않기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목련-c8jАй бұрын
대단하셔요 자기 자신을 위한 선택을 현명하게 잘하시네요😅
@Mebong-q3h2 ай бұрын
80세 가까이 건강하게 살고보니 세상의 삶은 즐겁다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것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젊어서 열심히 살고 운도 좋아. 노후준비가 중요
@여름과가을사이Ай бұрын
운이좋아 ㅎㅎㅎ 열심히 안산사람 얼마없는데 본인이야기를 보펀화시키지말기를
@오두리-k2e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30대부터 골골 하다보니 이런분이 가장 부럽네요. 저도 그 기를 받아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네요
전 함부로 맨발걷기는 찬성하지않아요..제가 등산가는곳이 맨발걷기로 유명한 산인데..땅의 균이 너무많아 피부병생길수있고 잘못걷다 통증땜에 평생고생하는 지인도 봐서요..
@곽영애-f5j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강미자-b4z2 ай бұрын
해외에 삽니다 미국.캐나다는 특별하지 않는한 65세이상 산부인과 검진은 안해도 된답니다
@karenavery10042 ай бұрын
65 살 이면 아직도 젊으신 나인데 산부인과를 않가요? 우리 엄마도 의사가 mammogram 않해도 된다고 해서 않했더니 몇면후에 Breast cancer 이 걸리셨는데요. 의사한테 물어보니깐 나이 들어서 건강한데 왜 병원에서 annual check up 않하냐고 그러던데요 ?
@홍연화-d1q2 ай бұрын
맞아요 굳이 doctor가 권하지는 않습니다
@luvaskaАй бұрын
@@karenavery1004 안 하다 않=아니하의 줄임
@ghkfkdwkd2417Ай бұрын
@@karenavery1004성생활 안하면 산부인과 안가도 되지 않나 싶은데?
@초당마님Ай бұрын
56세인데 43세 에 자궁적출하고 지금까지 산부인과 안가봤어요..아마 별일 없음 죽을때까지 안갈듯요..
대부분 사람들이 의사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안된답니다. 의사를 신으로 생각하는 사람 많은듯. 의사는 현재 증상만 치료하는 사람인데 병을 없애준다고 착각하는 사람 부지기수죠. 함부로 본인몸을 남의ㅜ칼에 맡기고 ㅠㅠ. 외 본인이 병 걸렸을까 돌아보지도 않고 좀만 아프면 병원에ㅡ후다닥 ㅠㅠ
@작은별-v6n2 ай бұрын
100세시대의 노년을 대비하는 좋은정보를 알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혜정김-w5o2 ай бұрын
박사님 말씀 교과서 처럼 받아 들이고 있어요. 티비 나오는 의사님들은 약 선전을 하기 때문에 편파적으로 말씀 하셔서 믿음이 안가요. 박사님은 말씀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해 주셔서 열심히 들어요. 병원에 가도 짧은 시간 진료 때문에 문의도 못 하고 와서 답답할 때도 많아요. 광범위 하게 많은 의학 상식을 주시는 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미숙신-f1pАй бұрын
똑똑하신 정희원선생님이 유튭방송으로 활동해주는 것이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한 배려심으로 해석되어 실속있는 예쁜모습입니다
@정숙김-w6i2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 듣고 좋은 것 많이 배우고 있으니다 넘무 감사합니다 ^^
@sis9010Ай бұрын
원래부터 건강검진 한번도 안했는데 응급실갈일있어서가보니 전체검사할수밖억 정상이더라구요
@가을-e4u9f2 ай бұрын
병원약도 대사질환에는 효과 잘모르겠다 분명히 나는 맨발걷기 효과있다 잘하면 비용 안들고 만족도는 높다
@김정옥-m6p5q2 ай бұрын
건보공단에서 노인분들한텐 검진받으라고 굳이 문자좀안보냈음한다~불안이조성되는문자임~~
@김명희-i5q2 ай бұрын
맞아요. 동감입니다. 지금도 하기싫은데 ...
@김명희-i5q2 ай бұрын
암얘기 듣기에도 불편해요. 잊고자유롭게 살고 있다가 . 들으면 또 생각하게 되서 스트레스받아요. 그냥 모르고 살다가 갈때되면 갔으면 좋겠어요. 치료하느라 고통받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살기보다 낳다고 생각해요. 건강검진 도 안받고싶은데 문자오니 불편해요.
@희망-u5f2 ай бұрын
건강보험 많이 낸 사람들이 나라에서 그냥 돈 뜨더 간다고 생각하니까 늙어서 이런혜택을 받는다는 인식을 심어줘야함.(특히 안아픈 사람들에겐). 병원도 검진을해야 돈이되요. 내시경을 제외하고 의사들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해당과로 연결하고. [정기검진은 안해도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가서 검사하고 치료는 해야죠.] 전립선,갑상선 기타 몇몇암은 굳이 자세히 찾아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인구대비 한국인이 가장 혈압약을 과잉복용한다고 해요. 우리동네 내과는 혈압약 장사하는곳 같아요. 어느의사는 나이들면 혈압도 오르고 ,소화도 안되고, 탈모도 되고,뼈도 약해지고, 피부는 늘어지는것이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해요. 뭐 큰일 난것처럼 20대의몸과 건강을 유지하라고 자꾸 그러는데 60대한테 20대가 되라고? 노인이 너무 오래살아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자꾸 언론에서 떠드는데 그렇다면 의학을 발전 시키지 말고 노인한테 복지혜택을 주지 말던지. 그러면 선거에서 투표할때 불리하려나?
@김애신2 ай бұрын
70이 넘었는데 건강검진 안받았음 하는데 문자가 너무와요 문자보내지 않는데 찬성합니다
@관악산-f6i2 ай бұрын
2년마다.건강검진~~
@딸따리-x8u2 ай бұрын
제가79살까지만 검진받고 80부터는 자연적으로살렵니다 때가되면가야죠
@솔향-h6q2 ай бұрын
동갑 친구 🎉🎉 어쩜 ㆍ같은생각이군요 아직 먹는약 없이 산행도 잘하니 그저 감사하고 살기로 ~
@south-home-d4v2 ай бұрын
오래도 받을려고하네 ,
@선녀김-v4f2 ай бұрын
난 70인데 이제부터 안받고싶은데 문자와서 귀찮아죽겠어요 70부터는 본인이 느끼면 해도... 그러지않으면 그냥 살다갈때되면 가야죠
@병아리-c4c2 ай бұрын
70부터 검진안받는거 좋은생각 같아요
@forever-h4vАй бұрын
@@선녀김-v4f 동감입니다 ㅎㅎ 검사 안받아도됩니다 병원만 부자되는길😂
@atviseg_bj2 ай бұрын
우리형제들은 모두 건강검진 잘했으나 모두 암으로 가시고 건강검진 안한 막내형제와 건강검진 안하고 사는 저만 살아있어요 친구중에 매년 검진받았는데도 폐암 4기로 수술도 못하고 항암 치료만 하다가 1년못버티고 42세에 가버리고
@신이빚은쌔끈Күн бұрын
@@atviseg_bj 의사는 찾아내는거나 잘하고 막상 아프면 그 당시만 치료하고 약을 엄청 강요하죠. 약 하나먹다보면 계속 늘어나고 ㅠㅠ
@울강쥐Ай бұрын
저는 67세인데 건강검진 받아본적도 없지만 받을일도 없을듯요 아푸면 그냥저냥 살다가 갈랍니다
@jurangham180Ай бұрын
@@울강쥐 동감입니다
@여름과가을사이Ай бұрын
67세는 받으세요 80이면 모를까 60대는 요즘 노인도 아닌데
@잘될꺼야-k4oАй бұрын
지금 안아프니 여유롭게 말할수 있죠 막상 암판정 받아보면 생각이 확 바뀝니다 살기위해 지프라기라도 잡으려 하게되는게 사람본성 입니다
울남편은 코로니백신 4차맞고 뇌출혈 와서 6개월 치료중에 하늘나라 가셨어요. 백신이라면 끔찍합니다.
@정금자-e6n-q9z17 күн бұрын
현명하고 지혜로우십니다~
@한인화-m3d2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tcuppu2 ай бұрын
저의경우 는 과식이 제일 나빴음. 골고루 아주 잘먹돼 천천히 꼼꼼히 씹어서 배꼬래에 최대 70% 만 먹기 이것이 만병통치 그리고 굉장히중요 비타민D3 C 유산균 정도 좋다는 영양제 무독성 이것저것 생각날때한번씩 먹어주기…
@모모-v5c2n2 ай бұрын
스트레스받을때 과식으로 푸는 경우도 있는데 위험한거 같아여
@라일락-v6l15 күн бұрын
배꼬래가 뭔 말인지 했네 나이드신 분 용어 표준어를 씁시다
@쪽파여왕.쪽파진액.쪽2 ай бұрын
저는 카무트 즉 호라산 밀 넣어서 밥 해 먹으니 너무 좋아요. 밀 20프로 넣었어요.
@부스터-d3pАй бұрын
마지막 멘트 현재 나의 상태가 어디쯤인지 체크하고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봄날에는Ай бұрын
65살입니다. 검진받지않고있어요. 식욕있고. 화장실잘가고. 피부매끈하고. 잠잘자고. 앞으로 혹 문제생기더라도 치료는안하고 하늘의 명대로살다가 가리라 생각합니다.
@김형자-w1uАй бұрын
명언 입니다
@김정숙-o7p9eАй бұрын
미투
@황나림-b4qАй бұрын
이런분이 더 오래 삽니다 저도 같은생각임
@씨무명-j6xАй бұрын
64세 입니다.건강검진 받아본적 없고 살좀찌고 배도 좀 나왔지만 아픈곳도 별로 없습니다.단것도 좋아해서 지금도 많이 먹습니다.살만큼 살면 이세상ㅈ을 떠나는것이 맞다는 생각으로 살고있습니다.
@여름과가을사이Ай бұрын
치료를 왜안받아요 90세도 아닌데 감기약 안먹고버티다 천식되는것과 동일함
@이재영-n4e2 ай бұрын
건강검진이야기는 어디로갔나요?
@lindalee7557Ай бұрын
93세 제 엄마께도 공단서는 건강검진하라고 레터 보냅니다..ㅠ
@병열김-m2dАй бұрын
옛날에는 가난해서 고기는 자주 못먹었고 채소 야채 잡곡을 주로 먹었어도 수명은 지금보다 훨씬 짧았음
@종석김-c7d2 ай бұрын
먹고싶은대로 먹되 해롭다고 하는 음식들만 절제한다면 건강검진은 안받아도 좋을듯.
@ssr92742 ай бұрын
전 60대인데도 건강검진 안받습니다. 평소 음식 가려먹고 운동하고 관리는 합니다. 지금도 아무약도 안먹고 잘 지내는데 오히려 몇년전 건강검진 받으니 한동안 안좋드라고요. 애들 다 컸고 결혼들 다했고 할 일 다했으니 즐겁게 살다 가려구요.
@신명숙-d1f2 ай бұрын
저하고 생각이 똑같네요 저는 아직 건강검진 받지 않아요 60대 중간인데요 왠만하면 아파도 병원 안갑니다
@ssr92742 ай бұрын
@@신명숙-d1f 네 맞습니다 병원에서 주는 약 다먹다가는 약 부작용으로 없던병도 생깁니다. 자연 치유력도 떨어지고요. 전 어떤 백신도 안맞는데 (백신 맞으면 의존성이 생겨 약해지거든요) 제작년에 딸네식구 코로나에 걸려 집에서 격리한대서 배달음식은 나쁠 것 같아 밥해주러 갔습니다. 미취학 애들 둘까지 환자라,애들 방에 가둬놓으면 애들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래서 아예 마스크 쓰지말고 온 식구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했습니다. 저도 마스크 안썼습니다 코로나 걸리면 백신보다 좋은 적응력이 뛰어난 면역력이 생긴다고 들었거든요. 그렇게 2주 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코로나가 안오더라구요. 약하게 하고 모르고 지나갔을지도 모르지요. 감기정도는 면역 유격훈련 기간이라고 하더라고요. 약먹어 잠재울일이 아닙니다. 감기땐 비타민씨 4000mg씩 하루 두 세 번 먹습니다.
@신명숙-d1f2 ай бұрын
@@ssr9274 코로나 백신도 않맞으셨군요 대단하셔요 저도 맞지 않았구요 얼마나 다행인줄 몰라요 여태 살아온중에 최고 잘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이웃들과 아는 지인들이 흰신맞아 암걸리고 중병에 사망자들이 정말 많아요 지금은 흰신 맞은자는 불안해하고 안맞은자는 다리 쭉뻗고 지낸다고 하네요😄👍👍
@lee-ou4xv2 ай бұрын
땡큐
@장동민-b7s2 ай бұрын
흰신이 뭐요?
@Min-yc9wrАй бұрын
우리 시아버지 98세 이신데 ㅋㅋ 병원 보기를 죽음 보듯 거부하시고, 예방접종은 저승사자 취급하고 살아오셨습니다. 100살 넘기실것 같아요 ㅎ
@신이빚은쌔끈Күн бұрын
병원 멀리해야 오래 산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닙니다
@하늘-w9s2 ай бұрын
저는 66년 살고있는데 종합검사 하지않고 살고있어요 우리 형제 7명중 암으로 다섯명 중 3명은 떠나고 한명은 항암치료중 에 있습니다 저도 유전자가 있어 걱정되는데 아예 모르고 사는게 좋을듯 해서 검사 안받기로 했어요 이시영 박사님께서도 나이 먹으면 검사하지 않고 사는게 좋다고 합니다
@숙영이-n3i2 ай бұрын
저는 피검사랑 청력 시력 이것만 하고 있는데
@이안-o6v2 ай бұрын
몸, 맘 관리 잘 하셔서 편안한 삶 사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바람길-m8b2 ай бұрын
아프지만않고 죽음을맞이한다면병원에 뭐하러가겠어요 사는동안 통증에 힘들고 시달리니가겠지요
@한프란치스코2 ай бұрын
그래도 66년이면 검사포기가 넘 빠른거 아닌가요?
@소나무-y2l2 ай бұрын
저도. 64세인데. 굳이 검사받을려고 하지. 않습니다
@정태준-c3e2 ай бұрын
전 63세인데 지금껏 건강검진 한번도 안해봤어요 그냥 살다가 병들면 가는거지요
@lovesim80882 ай бұрын
그냥살다 죽으면 괜찮은데 아파요 대부분 ᆢ아파서 죽지못해 참다 병원행이지 이런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ᆢ그럼 돈이 많다는건데 의료혜택 안받고 바로 죽을수있는 뭔가가 있나보군
@이옥주-l1k2 ай бұрын
60세까지는 건강검진하고 70세 이후는 안가는게 맞지요
@south-home-d4v2 ай бұрын
갸우뚱인데 ,어떻게한번도 검진을 안받을수잇단말인가 ?구라아니요?
@이해숙-y4v2 ай бұрын
가족이없으신가봐요 자식들성가신일안시키실꺼면 검진받으세요ㅠ답답하신분이시네 보험은드셨을까요?
@박원용-s7t2 ай бұрын
자기건강에 자신있으면 검진안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도 자식들 성화에 작년(67세)에 처음 종병에서 검진받았는데 과정이 힘들더라고요 자식들에게는 이번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검진한다고 선언했지요 다행히 심각한 문제점은 없었구요 앞으로도 검진안받고 나름 건강하게 긍정적으로 살겠습니다~~
@동섭신-q8u2 ай бұрын
의사들 평균수명이 73세인가 그렇던데, 염분섭취를 너무 꺼려서 그런가요? 식물도 비실거릴때 염분을 조금 공급하면 생생하던데요
@신도순2 ай бұрын
밥잘묵고 팔팔하모 병원안가도 된다
@jseo3272 ай бұрын
맛있는거 못 먹어서 받는 스트레스ㅋㅋ 그럼 가끔 먹어야지만 가공은 한번 먹으면 자석처럼 찾게 되서~
친정 어머니 89세, 아버지 93세신데 32평에서 아버지 식사 간식 챙겨드리고 살고계신데 의학발달로 수명이 길어져 너무 오래 산다고 말씀 말씀하실때 맘이 아파요 자식들의 인생 맨토 보살어머니~ 어느날 주무시듯이 편하게 가셨으면 하고 바랄뿐입니다~
@소정박-i6v2 ай бұрын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네요 77세 살았는데 생명에 집착이 없습니다 살아온 동안 건강하게 여기 까지 왔습니다 감사 할 뿐입니다 소원이 있다면 죽을때 고통없이 자는잠에 홀연히 떠나기를 원합니다
@선데라즈베리2 ай бұрын
자는 잠에 홀연히 떠나기 !
@leesg25852 ай бұрын
생전에 꼭 할 일: 성경 (로마서 …시편 잠언 요한계시록..) 읽고 예수님 믿어 참생명 얻기
@user-dx6nr1rz5p2 ай бұрын
할머니와 아버지 89세에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91세로 생존해 계십니다. 저는 66세인데 척추, 무릎 연골 등 수술은 했는데 성인병은 하나도 없어서 90까지 살면 어떡하나 정말 걱정됩니다. 많이 아프지 않고 75세 정도에 가는것이 소원입니다.
@YOON-dg9moАй бұрын
저도 너무 쪼굴쭈글 또 관절염까지 않고 있서 80전에 76세정도 살다 조용히 잠자듯 갔으면 소원 열심히 기도 해야겠서요 우리가 지은 업대로 다 음 생이 결정된다고 하니 많이 베풀고 살다갑시다@@user-dx6nr1rz5p
@이순교-c2g29 күн бұрын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 중
@최정돌-o2hАй бұрын
65살 때 아들의 강권으로 처음으로 건강검진했는데, 조기 직장암이 발견돼, 내시경으로 제거한 뒤 추적검사만 하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5년뒤인 올해는 췌장암( 2기) 을 진단받아 이달 28일 수술합니다. 건강검진에서 발견된게 아니라 황달, 갈색소변등 증상이 있어 검사를 했습니다.그래도 70대 중반까지는 건강검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라일락-v6l15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70대 중반까지는 위내시경 대장 검사는 해야겠죠 수술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