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92세에 직장암 판정받고 수술하시고 지금은 건강하십니다 나이많으면 암수술하면 오히려 안좋다는 것은 옛말입니다 그런 통념에 자식들이 수술안하겠다고 버텼는데 의사쌤이 왜 수술안하려고 하느냐고 의아해하시면서 오히려 보호자들을 설득해서 수술했는데 잘 회복하시고 지금은 아주 좋으십니다
@SeungAhHan-jg3yi2 ай бұрын
수술하는병 , 부위 나름인듯 합니다. 환자개인의 체력상태도 엄청 중요하구요. 저희시어머니는 전신마취에서 못 깨어나서, 수술 안 어렵고 잘 되었어도 큰 일 날뻔 했더라는...
@@쑤기-m8c 그러게요^^ 일찍 검사해서 치료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왜 못하게 선동하는지 모르겠네요ㅠ
@hee-s5x3 ай бұрын
기본 인간 구실(먹는거 걷기 화장실 이용 )안될때 삶을 포기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법이 생기면 두려움 없는 노후를 보낼거 같다~!
@김영숙-b7q3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공감하고 동질감 느낌이 드네요😊😅🎉😂❤
@김금동-i5e3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infinite-3699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같은생각이에요
@insookhan5352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어차피 회복될수 없고 통증으로 견디기 힘든 상황이면 괜히 간병인비도 자손들에게 고난을 줄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안락사 를 허용해 주실수 있음 좋겠습니다
@알토-r1s2 ай бұрын
저도 안락사를 허용하면 좋겠어요. 본인과 가족과 사회. 모두에게 좋을 것 같아요.
@yhj443 ай бұрын
옳은 생각입니다 동감 합니다
@eunjusong12543 ай бұрын
옳은 말씀 입니다 저희 친정아버님이 97세로 병원에 입원하셔서 asfixia로 얼떨결에 안산 모?대학병원에 입원 하셨는데 인공호흡기 걸어놓고는 암검진도 하자고 하더라구요~~~성질대로 하자면 귀싸대기를 날리고 싶었지만 지혜롭게 여기를 빠져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온갖 방법을 써서 거의 불가능하다는걸 간신히 요양병원으로 빠져나왔습니다 70세 넘으면😅 연명치료거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leesg25853 ай бұрын
호흡곤란환자 보호자에게 ㅇㅇ검사하고 오라고. 몇시안으로. 그 사이 곤란와서 가시고 심폐소생술 하겠냐고 묻는데 갑자기 그런일이 있어 필요한건가 하루전 두번이나 연명은 안한다 답했었는데도 물어. 경황없이 다시 아까 상태로 가능하다면. 의 의미로 가능하다면… 하는바람에… 불필요한 고통만 20여분 넘게 받으시고 가슴 내려앉은채 눈물 고인채 가시게 한 아픔이 있어요 ㅠㅠ
@Heights-h7z3 ай бұрын
@@leesg2585😪
@생기발랄-y4q3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70정도되면 인생 살만큼 살았기때문에 불치병에 걸리면 굳이 연명할려고 애쓰지않는것이 현명한 생각이라고 보여집니다
@야옹이-y3j3 ай бұрын
70은 아직 젊은 나이라 생각함😢@@생기발랄-y4q
@생기발랄-y4q3 ай бұрын
@@야옹이-y3j늙어서 정신 말짱할때 가야지 정신이 흐려서 자기절로 운신 못할때면 남의 정신에 살면서도 더 오래살겠다고 애쓰니깐요 곁사람 애먹이지말고 저 세상가는것이 본인도 좋고 자식들과 곁사람한테 부담을 덜어주는것이라고 봅니다.근데 마음 처럼되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저도 70되니 앞날이 걱정입니다
@mindy-h2t3 ай бұрын
정희원 교수님 조곤조곤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행복-k7u3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아무리 잘 먹고 잘 운동해도 100세 넘기기 힘들고... 아무리 대단한 의학도 인간의 병에대한 위한 25%이상 정복을 하지 못했다는데.... 의삭가 지아무리 잘 안다고해도 자신이 배운영역이외는 얼마나 알겠나? 인체는 몸과 마음이 함께하는 복합체인데 하는 생각에 다다르면... 스스로 살면서 먹고 자고 싸고 운동하면서...지금껏 별 탈없이 잘 유지했다면 그대로 관리해 나가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말은 100세시대라 하지만...과연 100세이상 사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며 그 삶의질이 100세를 넘겨살만한 가치가 있는지... 사는날까지 그냥 건강하게 살다가길 희망하며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가면 될일이다.! 어차피 한번은 죽을수 밖에없는 인생유한 인생무상...!! 화이팅~!!!
@chongmcrae5030Ай бұрын
화이팅!!! 😊❤
@myoungbeenseo6814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사람 마다 다 체질이 틀리고 그런데 본인 이 건강 관리 하면서 큰 이상이 없으면 그대로 흘러 가면 돟다고 생각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의사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안된답니다. 의사를 신으로 생각하는 사람 많은듯. 의사는 현재 증상만 치료하는 사람인데 병을 없애준다고 착각하는 사람 부지기수죠. 함부로 본인몸을 남의ㅜ칼에 맡기고 ㅠㅠ. 외 본인이 병 걸렸을까 돌아보지도 않고 좀만 아프면 병원에ㅡ후다닥 ㅠㅠ
@Mebong-q3h3 ай бұрын
80세 가까이 건강하게 살고보니 세상의 삶은 즐겁다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것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젊어서 열심히 살고 운도 좋아. 노후준비가 중요
@여름과가을사이2 ай бұрын
운이좋아 ㅎㅎㅎ 열심히 안산사람 얼마없는데 본인이야기를 보펀화시키지말기를
@오두리-k2e2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30대부터 골골 하다보니 이런분이 가장 부럽네요. 저도 그 기를 받아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네요
@순회구Ай бұрын
부럽다오
@레인-h1dАй бұрын
맘대로 됩니까
@Rrrubyyy2024Ай бұрын
노후준비가 말처럼 되면 참 좋겠어요😂
@atviseg_bj3 ай бұрын
사구체여과율 40% 재검 받으라 했는데 20년후에 혈액검사. CT 복부초음파 다해도 이상 무 시간이 지나면서 몸에서 재생되는듯 튀긴음식은 가끔씩 배달음식 가끔씩 주로 채식 건강검진 안하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음
@진진-g5k3 ай бұрын
교수님 바람직한 식습관영상 잘 보앗습니다 혈압약 끊으셧다니 대단하시고 노력에 찬사를 드립니다 채소가 좋은건 천전만번 들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런데 가능하면 생채소보단 데치거나 볶은 익힌채소류를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djjejnfog24593 ай бұрын
받고싶은 사람만 받자 제발 쫌 강제하는게 큰 문제 입니다. 병원 돈벌어주는 정부 문제 많아요
@안미카엘라-j9c2 ай бұрын
정답
@서정임-u5f2 ай бұрын
저는 간암 을 발견해서 수술을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발건되었기에 벙원비에 먾은 보조를 받아서 무리없이 했습니다 요즘은 젊은분들도 암이 많이 오더군요 오히려 감사했어요
@윤서-q1l2 ай бұрын
미리 발견할 수 있다는 건 좋아요. 발견이 늦어 가족에게 짐을 지우기도 싫지않은가요??? 적정선이 어디인지 알 수 없어 답답할뿐이죠..
@공정-c1f2 ай бұрын
맞아요 너무많이와요 어느땐ㆍ짜증나요
@KIM-b6y2 ай бұрын
실험대상으로 쓰겠지요,
@강미자-b4z3 ай бұрын
해외에 삽니다 미국.캐나다는 특별하지 않는한 65세이상 산부인과 검진은 안해도 된답니다
@karenavery10043 ай бұрын
65 살 이면 아직도 젊으신 나인데 산부인과를 않가요? 우리 엄마도 의사가 mammogram 않해도 된다고 해서 않했더니 몇면후에 Breast cancer 이 걸리셨는데요. 의사한테 물어보니깐 나이 들어서 건강한데 왜 병원에서 annual check up 않하냐고 그러던데요 ?
@홍연화-d1q3 ай бұрын
맞아요 굳이 doctor가 권하지는 않습니다
@luvaska2 ай бұрын
@@karenavery1004 안 하다 않=아니하의 줄임
@ghkfkdwkd24172 ай бұрын
@@karenavery1004성생활 안하면 산부인과 안가도 되지 않나 싶은데?
@초당마님2 ай бұрын
56세인데 43세 에 자궁적출하고 지금까지 산부인과 안가봤어요..아마 별일 없음 죽을때까지 안갈듯요..
@김정옥-m6p5q3 ай бұрын
건보공단에서 노인분들한텐 검진받으라고 굳이 문자좀안보냈음한다~불안이조성되는문자임~~
@김명희-i5q3 ай бұрын
맞아요. 동감입니다. 지금도 하기싫은데 ...
@김명희-i5q3 ай бұрын
암얘기 듣기에도 불편해요. 잊고자유롭게 살고 있다가 . 들으면 또 생각하게 되서 스트레스받아요. 그냥 모르고 살다가 갈때되면 갔으면 좋겠어요. 치료하느라 고통받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살기보다 낳다고 생각해요. 건강검진 도 안받고싶은데 문자오니 불편해요.
@희망-u5f3 ай бұрын
건강보험 많이 낸 사람들이 나라에서 그냥 돈 뜨더 간다고 생각하니까 늙어서 이런혜택을 받는다는 인식을 심어줘야함.(특히 안아픈 사람들에겐). 병원도 검진을해야 돈이되요. 내시경을 제외하고 의사들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해당과로 연결하고. [정기검진은 안해도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가서 검사하고 치료는 해야죠.] 전립선,갑상선 기타 몇몇암은 굳이 자세히 찾아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인구대비 한국인이 가장 혈압약을 과잉복용한다고 해요. 우리동네 내과는 혈압약 장사하는곳 같아요. 어느의사는 나이들면 혈압도 오르고 ,소화도 안되고, 탈모도 되고,뼈도 약해지고, 피부는 늘어지는것이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해요. 뭐 큰일 난것처럼 20대의몸과 건강을 유지하라고 자꾸 그러는데 60대한테 20대가 되라고? 노인이 너무 오래살아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자꾸 언론에서 떠드는데 그렇다면 의학을 발전 시키지 말고 노인한테 복지혜택을 주지 말던지. 그러면 선거에서 투표할때 불리하려나?
@김애신3 ай бұрын
70이 넘었는데 건강검진 안받았음 하는데 문자가 너무와요 문자보내지 않는데 찬성합니다
@관악산-f6i3 ай бұрын
2년마다.건강검진~~
@_password3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저속노화 식단이 저의 집 식단하고 진짜 똑같아요 아마 못돼도15년 정도 된거 같아요 현미잡곡 콩밥을 먹으면 적은양을 먹어도 포만감이 많아 직업상 움직임이 많은데도 배고픔이 덜 느껴집니다 전 밥에 해바라기씨와 카카오닙스를 섞어서 먹는데 카카오닙스의 오도독 식감과 포만감이 배가 됩니다 1년에 콩을 2~30키로 먹습니다 밥에도 넣어 먹 고 서리태를 뻥튀기해서 간식으로 먹 고 여름엔 삶아 갈아서 김치냉장ㄱ에 넣고 두유로 먹 고 있습니다 식 빵에도 잼대신 콩물이 묽을땐 찍어 먹 고 되직할땐 빵위에 두둑하게 발 라서 먹으면 배가 부르답니다 저는 고기가 누린내가 나서 잘 못먹어서 대체식품으로 콩이라도 먹어야 단백질이 될거 같아 선택했어요 발효시킨 낫또도 섭취하고 있구요 저도 편의점이나 마트에가도 살게 없더군요 다 가공식품에 인스턴트에 친구들이나 주변에 보면 혈압 당뇨 고지혈 한두가지씩은 먹 고 있던데 제가 60대 중반인데 다 정상 이라 아직까진 복용하는 약이 하나도 없습니다 눈뜨면 먹을게 너무 많은 세상에 살면서 옛날처럼 먹어야 건강을 지킨다는것이 참 힘들지만 그래도 사는동안 약먹지 않기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목련-c8j2 ай бұрын
대단하셔요 자기 자신을 위한 선택을 현명하게 잘하시네요😅
@정숙김-w6i3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 듣고 좋은 것 많이 배우고 있으니다 넘무 감사합니다 ^^
@AaAa-bv6zh3 ай бұрын
최고의 교수님 이시다 교수님 같은 진실한 박사 의사분들이 많이 나오셔 요 감사해요
@박보규-j3v3 ай бұрын
오늘 교수님 말씀에 적극동의합니다 저도 80세부터는 건강검진을 안받고 편히살랍니다 딱 11년 남았네요^^ 슬슬 마음의 준비를^^ 3년전부터 매주1번씩피티를 헬스에서 받고있습니다
@jinkim70803 ай бұрын
외국입니다 파티 1번 얼마인가요?
@강다연-r8j3 ай бұрын
헬스장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7만원씩 20회를 3개월간 수업받고 지금은 혼자 헬스합니다
@코리-k1b2 ай бұрын
ㅇ,😢@@강다연-r8j
@K지나가리2 ай бұрын
전 환갑지나고부터 검진 안받습니다 문자와도 그냥 삭제합니다.
@김미숙-t9e1pАй бұрын
@@K지나가리환갑은 너무 이른감이 있는것같은데요 아무튼 혹여 암이다하면 바로 건강한생활 식생활 바꾸시고 마음도 어차피 암도살고 나도살고 하는맘으로편히 생각하며 생활하면 수명 다할때까지 잘살것같고 자연사하신 어르신들도 나중에보면 거의암이 있었다네요 본인도 모르고 사셨다 가신거라네요
@atviseg_bj3 ай бұрын
우리형제들은 모두 건강검진 잘했으나 모두 암으로 가시고 건강검진 안한 막내형제와 건강검진 안하고 사는 저만 살아있어요 친구중에 매년 검진받았는데도 폐암 4기로 수술도 못하고 항암 치료만 하다가 1년못버티고 42세에 가버리고
@신이빚은쌔끈Ай бұрын
@@atviseg_bj 의사는 찾아내는거나 잘하고 막상 아프면 그 당시만 치료하고 약을 엄청 강요하죠. 약 하나먹다보면 계속 늘어나고 ㅠㅠ
병의원 비용 지원 측면도 있을것 같아요. 전국민 검진 받는거! 수검자 입장에서는 무료지만, 그 비용을 건보공단에서 실시한 병원에 다 지급하잖아요.
@gyuheejang907220 күн бұрын
질병에 걸린걸 알아보잔 건데 참
@sol400716 күн бұрын
저는 건강한 몸으로 가서 건강 검진 받고 난 후 위에 종양이 있다고 담당 의사가 떼내는 시술을 받으라고. 하루입원하면. 된다고 해서 시술을 받다. 급성췌장염이 와서 오히려 죽을뻔 했습니다 염증으로 복수가 차고. 괴사가 오고 고름이 되고 시술한 의사는 뱃속에 가득 복수가 차고 괴사가 온 배안에 고름을 경험부족으로. 치료 자신없다고 해서 1달 입원후 다른 대학병원으로 옮겨 4개월을 입원하고 스텐트를 위에 넣고 허리에 호수를 뜷어 고름빼는 치료를 하면서 매일 항생제와 진통제를 맞다보니 면역력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통증과 스트레스로 5개월간 악몽의 시간이었어요 아직도 배의 통증은 계속되고 완치상태도 아니고 그동안 입원치료비도 엄청나게 나왔고 60대 제 몸과 마음은 다 망가졌습니다 건강검진 소리만들어도 두려워 이젠 하지 않고 싶어요
@무시로-y4s3 ай бұрын
저속노화 식사법 좋은내용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순교-c2g2 ай бұрын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 중
@김영숙-b7q3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귀하신 정보 많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
@mincheoloh79923 ай бұрын
정희원 교수님. 일찍 부터 중요한 사안을 잘 선점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긴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유지하길 바랍니다.
@신도순3 ай бұрын
밥잘묵고 팔팔하모 병원안가도 된다
@한인화-m3d3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병열김-m2d2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가난해서 고기는 자주 못먹었고 채소 야채 잡곡을 주로 먹었어도 수명은 지금보다 훨씬 짧았음
@o119816 күн бұрын
위생 문제가 많았지요...
@tcuppu3 ай бұрын
저의경우 는 과식이 제일 나빴음. 골고루 아주 잘먹돼 천천히 꼼꼼히 씹어서 배꼬래에 최대 70% 만 먹기 이것이 만병통치 그리고 굉장히중요 비타민D3 C 유산균 정도 좋다는 영양제 무독성 이것저것 생각날때한번씩 먹어주기…
@모모-v5c2n3 ай бұрын
스트레스받을때 과식으로 푸는 경우도 있는데 위험한거 같아여
@라일락-v6lАй бұрын
배꼬래가 뭔 말인지 했네 나이드신 분 용어 표준어를 씁시다
@임경숙-t6g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미-w5n3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잘들었습니다 많이배우고갑니다 좋아요 꾹❤
@우리나라-j6g3 ай бұрын
걸어보니 획실이 좋아요.
@bada37922 ай бұрын
걸을곳이 없네요
@순자최-t8x25 күн бұрын
내 평생 이렇게 박식하시고 말씀 잘하시는 교수님 첨 봤써예;~^^정희원 교수님 채고 채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여%~~싸랑해요❤❤❤❤❤❤❤❤❤❤❤❤
@susankim-kr4tz3 ай бұрын
맞아요 70대 후반이나 80대 되면 하늘에 맡겨야지 그 나이되면 안아픈 게 이상한 거 아닌가...
@youngisland51273 ай бұрын
어느 목사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죽음이란 모두 공포감이 있다고,이렇게 받아들이면 좀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옷을 갈아입는다. 생각하고 저 편 넘어로 이사간다고 ^^
@임미송-m2k3 ай бұрын
삶과 죽음은 나의 영역이 아니고 하늘에 맡기면서 편한 마음으로 70세 이상되면 건강검진 안하고사는날 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내 발로 걸어다닐 수 있는날 까지 만 내 인생인것 입니다
@이영란-c8hАй бұрын
정말 공감대가 같은 글입니다! 항상 같은 생각하며 살고 있네요.
@sis90103 ай бұрын
원래부터 건강검진 한번도 안했는데 응급실갈일있어서가보니 전체검사할수밖억 정상이더라구요
@ssam173011 күн бұрын
60세도 안 되었는데 피,소변 검사 하니 온갖 질병이 다나오네요 갑상선,간,신장, 녹내장, 암검사는 하지도 않았는데 ㅠ
@고의식-u6o3 ай бұрын
명절 잘 보내세요!...
@lindalee75572 ай бұрын
93세 제 엄마께도 공단서는 건강검진하라고 레터 보냅니다..ㅠ
@박병월-f5x25 күн бұрын
건강감진은 본인의 자유에 맡기시면 좋을듯 합니다.
@양경자-l1m3 ай бұрын
이제부터 검진하지않으려구요 71인대 그냥무난해요 음식도 조심하구요- -❤
@kriver77763 ай бұрын
저도... 주어진 운명대로 편하게 살려고요~~ 생명연장 안하는 카드도 수년전 만들어두고 가족들한테 꼭 지켜달라고 다짐도 받아놨답니다~~72세....
@User-lejf8bcp4u3 ай бұрын
@@kriver7776중환자실을모르고 가족이 늙은부모를거기에넣을수있습니다 중환자실은생명연장마루타실입니다 코에입에 호수꽂고 죽을때까지고통주는곳입니다 호스때문에말도못합니다 식물인간이되는거죠 가족은살려낸다생각하지만 더고통스럽게하는행위란걸모릅니다 이것이 의학을가장한 고통을주는살인행위입니다 가족한테필히말씀하세요 내가위기에처해있어도 절대중환자실에처넣지말라고요 의사들은 환자를돈으로봅니다 의사말도믿지마십시요
@성공성공-e6u3 ай бұрын
친정 어머니 89세, 아버지 93세신데 32평에서 아버지 식사 간식 챙겨드리고 살고계신데 의학발달로 수명이 길어져 너무 오래 산다고 말씀 말씀하실때 맘이 아파요 자식들의 인생 맨토 보살어머니~ 어느날 주무시듯이 편하게 가셨으면 하고 바랄뿐입니다~
@소정박-i6v3 ай бұрын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네요 77세 살았는데 생명에 집착이 없습니다 살아온 동안 건강하게 여기 까지 왔습니다 감사 할 뿐입니다 소원이 있다면 죽을때 고통없이 자는잠에 홀연히 떠나기를 원합니다
@선데라즈베리3 ай бұрын
자는 잠에 홀연히 떠나기 !
@leesg25853 ай бұрын
생전에 꼭 할 일: 성경 (로마서 …시편 잠언 요한계시록..) 읽고 예수님 믿어 참생명 얻기
@YOON-dg9mo2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 쪼굴쭈글 또 관절염까지 않고 있서 80전에 76세정도 살다 조용히 잠자듯 갔으면 소원 열심히 기도 해야겠서요 우리가 지은 업대로 다 음 생이 결정된다고 하니 많이 베풀고 살다갑시다@@user-dx6nr1rz5p
@@희숙이-l3g동감입니다 울언니 평생 검진 안받다 65세에 대장암3기 수술하고 현재80세 오히려 전보다 건강해요 아프면 죽게 놔두나요. 자식들이~
@jsk-c7d3 ай бұрын
먹고싶은대로 먹되 해롭다고 하는 음식들만 절제한다면 건강검진은 안받아도 좋을듯.
@쪽파여왕.쪽파진액.쪽3 ай бұрын
저는 카무트 즉 호라산 밀 넣어서 밥 해 먹으니 너무 좋아요. 밀 20프로 넣었어요.
@leesn30312 ай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혜정김-w5o3 ай бұрын
박사님 말씀 교과서 처럼 받아 들이고 있어요. 티비 나오는 의사님들은 약 선전을 하기 때문에 편파적으로 말씀 하셔서 믿음이 안가요. 박사님은 말씀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해 주셔서 열심히 들어요. 병원에 가도 짧은 시간 진료 때문에 문의도 못 하고 와서 답답할 때도 많아요. 광범위 하게 많은 의학 상식을 주시는 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울남편은 코로니백신 4차맞고 뇌출혈 와서 6개월 치료중에 하늘나라 가셨어요. 백신이라면 끔찍합니다.
@정금자-e6n-q9zАй бұрын
현명하고 지혜로우십니다~
@수수-i3c3 ай бұрын
백미도 장점 많음.현미 15년 이상 먹고있지만 24시간 안불리면 지금도 소화안됨.
@정윤주-s8g2 ай бұрын
나이 들음 소화능력떨어져 현미50 쌀50 요렇게 먹어세요
@user-fb9jm7nd1q2 ай бұрын
현미찹쌀드셈
@bluemt.57852 ай бұрын
나도 15년 이상 현미를 먹는데 오래 씹으면 소화에 아무 문제 없어요. 백 번 이상.
@정윤주-s8g2 ай бұрын
@@수수-i3c 난 발아현미 먹음
@starlove-k4w3 ай бұрын
나는 그냥 살다가 질병으로 힘들 땐 조력존엄사 도움 받아서 죽었으면 좋겠다. 꿈같은 희망이겠지.
@소정박-i6v3 ай бұрын
@@starlove-k4w 저도 댁과같은 희망사항입니다 사는날까지 편안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김영숙-b7q3 ай бұрын
저도 질병에 걸려 이병원 저병원. 않가고 조력. 존엄사 를 선택. 하고싶어요. 😊😅🎉😂❤😊🎉❤😊❤🎉
@설국마미Ай бұрын
나도 내몸 내가 씻을수 있을때까지만 살고 싶고 병원에서 죽고 싶진 않네요
@꼬소미-b5g3 ай бұрын
종합선물세트네요 감사합니다~
@석준안-t9j3 ай бұрын
건강검진은 68세 이후 더 이상 받지 않습니다^^주의할 것은 지금 성인병이나 특별한 병세가 있는 지 없는 지알아야하고 노년에 건강식을 스스로 조절할 마음준비가 되었는 지를 생각하시고 스스로 마음을 갖고 행해야 할일 입니다~~
@south-home-d4v3 ай бұрын
나이가먹을수록 건강염려증이생기고 하는데 ,무슨68 부터 안받는다고 ?이런말함부러적지마요 ,
@민들레-u6g3 ай бұрын
@@south-home-d4v 검진 하시고 싶으면 하세요 안 하시는 분은 스스로. 건강을 지키시며 지내시는 분이시네요 이런글 저런글 올릴 수 있어요 참작하는 것은 스스로 알아서 하면 됩니다
@은따랑2 ай бұрын
시간이 너무길어 다못듣겠네요. 좀 짧게 해주면좋겠어요
@ssr92743 ай бұрын
전 60대인데도 건강검진 안받습니다. 평소 음식 가려먹고 운동하고 관리는 합니다. 지금도 아무약도 안먹고 잘 지내는데 오히려 몇년전 건강검진 받으니 한동안 안좋드라고요. 애들 다 컸고 결혼들 다했고 할 일 다했으니 즐겁게 살다 가려구요.
@신명숙-d1f3 ай бұрын
저하고 생각이 똑같네요 저는 아직 건강검진 받지 않아요 60대 중간인데요 왠만하면 아파도 병원 안갑니다
@ssr92743 ай бұрын
@@신명숙-d1f 네 맞습니다 병원에서 주는 약 다먹다가는 약 부작용으로 없던병도 생깁니다. 자연 치유력도 떨어지고요. 전 어떤 백신도 안맞는데 (백신 맞으면 의존성이 생겨 약해지거든요) 제작년에 딸네식구 코로나에 걸려 집에서 격리한대서 배달음식은 나쁠 것 같아 밥해주러 갔습니다. 미취학 애들 둘까지 환자라,애들 방에 가둬놓으면 애들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래서 아예 마스크 쓰지말고 온 식구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했습니다. 저도 마스크 안썼습니다 코로나 걸리면 백신보다 좋은 적응력이 뛰어난 면역력이 생긴다고 들었거든요. 그렇게 2주 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코로나가 안오더라구요. 약하게 하고 모르고 지나갔을지도 모르지요. 감기정도는 면역 유격훈련 기간이라고 하더라고요. 약먹어 잠재울일이 아닙니다. 감기땐 비타민씨 4000mg씩 하루 두 세 번 먹습니다.
@신명숙-d1f3 ай бұрын
@@ssr9274 코로나 백신도 않맞으셨군요 대단하셔요 저도 맞지 않았구요 얼마나 다행인줄 몰라요 여태 살아온중에 최고 잘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이웃들과 아는 지인들이 흰신맞아 암걸리고 중병에 사망자들이 정말 많아요 지금은 흰신 맞은자는 불안해하고 안맞은자는 다리 쭉뻗고 지낸다고 하네요😄👍👍
옛날 보리고개 시절때 흰쌸밥 먹기가 힘들었고 보리밥 감자 고구마 들을 거의 주식으로했는데도 수명은 지금보다 훨씬 짧았다
@최정돌-o2h2 ай бұрын
65살 때 아들의 강권으로 처음으로 건강검진했는데, 조기 직장암이 발견돼, 내시경으로 제거한 뒤 추적검사만 하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5년뒤인 올해는 췌장암( 2기) 을 진단받아 이달 28일 수술합니다. 건강검진에서 발견된게 아니라 황달, 갈색소변등 증상이 있어 검사를 했습니다.그래도 70대 중반까지는 건강검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라일락-v6lАй бұрын
맞습니다 70대 중반까지는 위내시경 대장 검사는 해야겠죠 수술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울시어머니 92세 건강합니다 건강검진 60대에 몇번 받고 그것도 제가 모시고 가서ㅋ 평생 비타민제 한개 안드시고 위는 소음인체질상 약하더라도 소식하면서 잘 관리하고 약 한알도 안드시고 잘살고 있슴다
@김정옥-w9n2 ай бұрын
이시대에진정한의사이십니다
@정미자-p1g26 күн бұрын
건강 검진은 나이 가많아서 받지않는다해도 공단에서 문자가 계속오는것좀 바꿨음 해요
@시간을아끼자-z3w9u3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swn98813 ай бұрын
일반 의사들처럼 저염식을 언급하시는데 저염식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적정한 염도를 신체가 유지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주는 링거가 생리식염수(소금물) 입니다. 웃음전도사 황수관 박사가 급사한 이유가 패혈증이었습니다. 이 분이 매스컴에서 무염식을 열심히 주창했더랬죠 이리 되면 피가 썩게 되지요 바로 패혈증 !!! 위 내용중 새겨들어야 할 부분도 있으니 감안하여야 ....
@상용김-i9s3 ай бұрын
80대부터 건강검진 no.
@라온라라-b8y3 ай бұрын
요점정리로 알고 강의는 안듣
@Berenice-u2o3 ай бұрын
암은 엄밀히 말해 병이 아니라 노화현상이예요. 세포가 분열할수록 암세포 자라날 확률 높아지고 이는 나이를 먹을수록 높아집니다. 세포분열로 생명이 태어나지만 세포분열이 또한 생명을 앗아갑니다..무에서 왔다 무로 돌아가는 자연 섭리..
@안상미-d5c3 ай бұрын
팔십이면 받아 드려야지 뭘 얼마나 더살고 싶다고
@m1v5t3 ай бұрын
님의 부모님 80대시라면 이런댓글 달았을찌요! 본인도 80됩니다! 쉽게 말하지마세요
@vivienchoi36423 ай бұрын
@@m1v5t맞는 말씀입니다 살다보면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갑니다
@부스터-d3p3 ай бұрын
마지막 멘트 현재 나의 상태가 어디쯤인지 체크하고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태준-c3e3 ай бұрын
전 63세인데 지금껏 건강검진 한번도 안해봤어요 그냥 살다가 병들면 가는거지요
@lovesim80883 ай бұрын
그냥살다 죽으면 괜찮은데 아파요 대부분 ᆢ아파서 죽지못해 참다 병원행이지 이런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ᆢ그럼 돈이 많다는건데 의료혜택 안받고 바로 죽을수있는 뭔가가 있나보군
@이옥주-l1k3 ай бұрын
60세까지는 건강검진하고 70세 이후는 안가는게 맞지요
@south-home-d4v3 ай бұрын
갸우뚱인데 ,어떻게한번도 검진을 안받을수잇단말인가 ?구라아니요?
@이해숙-y4v3 ай бұрын
가족이없으신가봐요 자식들성가신일안시키실꺼면 검진받으세요ㅠ답답하신분이시네 보험은드셨을까요?
@박원용-s7t3 ай бұрын
자기건강에 자신있으면 검진안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도 자식들 성화에 작년(67세)에 처음 종병에서 검진받았는데 과정이 힘들더라고요 자식들에게는 이번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검진한다고 선언했지요 다행히 심각한 문제점은 없었구요 앞으로도 검진안받고 나름 건강하게 긍정적으로 살겠습니다~~
@하늘-w9s3 ай бұрын
저는 66년 살고있는데 종합검사 하지않고 살고있어요 우리 형제 7명중 암으로 다섯명 중 3명은 떠나고 한명은 항암치료중 에 있습니다 저도 유전자가 있어 걱정되는데 아예 모르고 사는게 좋을듯 해서 검사 안받기로 했어요 이시영 박사님께서도 나이 먹으면 검사하지 않고 사는게 좋다고 합니다
@숙영이-n3i3 ай бұрын
저는 피검사랑 청력 시력 이것만 하고 있는데
@이안-o6v3 ай бұрын
몸, 맘 관리 잘 하셔서 편안한 삶 사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바람길-m8b3 ай бұрын
아프지만않고 죽음을맞이한다면병원에 뭐하러가겠어요 사는동안 통증에 힘들고 시달리니가겠지요
@한프란치스코3 ай бұрын
그래도 66년이면 검사포기가 넘 빠른거 아닌가요?
@소나무-y2l3 ай бұрын
저도. 64세인데. 굳이 검사받을려고 하지. 않습니다
@kkkim21953 ай бұрын
책대로 ..논문대로 . 모든 것 답이 아닙니다. 의사 는 병든 본인이며 논문 공부한 의사는 50%만 믿으면 된다 .의사 말 전립선으로 수술 안 하면 큰일 난다. 약도 먹지 않고 자연 치료로 살고 있다, 유리 박혀 수술 두 번 했는데도 유리가 현재 박혀있다. 환자를 돈으로 보는 의사는 필요 가 없다.
@심가족-h4s2 ай бұрын
전립선수술하면 성불구에 평생 기저귀차고 살더라고요
@영주-v2p10 күн бұрын
닥터쓰리 쌤 영상보고 너무너무 건강해지고 있어요^^
@봄날에는3 ай бұрын
65살입니다. 검진받지않고있어요. 식욕있고. 화장실잘가고. 피부매끈하고. 잠잘자고. 앞으로 혹 문제생기더라도 치료는안하고 하늘의 명대로살다가 가리라 생각합니다.
@김형자-w1u2 ай бұрын
명언 입니다
@김정숙-o7p9e2 ай бұрын
미투
@황나림-b4q2 ай бұрын
이런분이 더 오래 삽니다 저도 같은생각임
@씨무명-j6x2 ай бұрын
64세 입니다.건강검진 받아본적 없고 살좀찌고 배도 좀 나왔지만 아픈곳도 별로 없습니다.단것도 좋아해서 지금도 많이 먹습니다.살만큼 살면 이세상ㅈ을 떠나는것이 맞다는 생각으로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