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셉터리뷰 보고 여기까지왔는데ㅋㅋ 임페 페어링 나랑같은거네ㅋㅋ저거 속도계반정도 가려짐ㅋㅋ 케이블타이로하셧죠ㅋㅋㅋ 전 스티커 다때고 올블랙으로 다녀요ㅋㅋ 무슨찬지 못알아봅니다ㅡㅡㅋ
@storymega296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임페리 내구성이좀 약하긴한거같습니다만 ㅠㅜ
@TV-yi7vu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바린이로 구입한지 9개월정도 되었고 지금까지 약5천키로 탔는데 잔고장도 없었고 140km까지 밟아 봤습니다. 고속에서 바람이 세게 불때는 니그립만 해도 무게감때문인지 안정감이 좋았습니다. 칼국수도로에서는 뒷바퀴가 좀 털려서 경우에 따라서는 핸들에 약간 힘을 주거나 갈지자로 주행합니다. 시트고는 780mm이나 시트폭이 넓어서 약800mm정도 되는거 같아 뒷쇼파 낮은걸로 교체하고 핸들라이징을 해서 지금은 약 시트고가 760mm정도 됩니다. 서울에서는 남산타워나 북악스카이웨이 밖에는 가보지 못했고 그 외 양만장,소양감댐,남한산성,여주등을 라이딩 했는데 가성비는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말씀하신대로 2~4단에서는 치고 나가는 힘이 좋아요. 그러나 연비는 오토바이가 무거워서 인지 시내 혹은 언덕길에서는 안좋지만 고속에서는 약25km이상 나오는거 같네요. 출퇴근하거나 배달라이더가 아니라면 추천합니다. 우연치않게 시작되었으나 내 인생의 힐링이 될 줄은 ...
한국은 국토면적이 중국의 1/96, 미국의 1/98, 케나다의 1/99, 일본의 1/4에 해당하는 초 스몰형 싸이즈의 국가 이기에 베넬리 임페리알레 정도면 충분한 바이크 입니다. 이 임페리알레를 타고 쎄게 달린다고 할 지라도 평균 시속 110킬로미터로 달린다면 신호등과 트레픽컨제스천이 없으면 서울서 부산까지 5시간에 갈수 있기에 값싸면서 성능이 좋은 이 중국회사 바이크는 한국인들에게 최고의 가성비 바이크 일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