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사실주의 ㄷㄷ 감독이 참전 군인인가?! [전쟁 영화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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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Жыл бұрын

전쟁 영화, 레전드 작품만 모았습니다💥💥
(출연자 : 이동진 평론가, SK브로드밴드 이홍연 매니저)
이동진 평론가 선정 최고의 전쟁영화 7편!
여러분들의 베스트 전쟁영화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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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전쟁영화 #반전영화
※ 욕설, 비방, 광고성 댓글은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284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 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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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c4xo9gj2v
@user-pc4xo9gj2v 11 ай бұрын
안경좀 어떻게 하세요. 실력으로 승부보시라거요. 오 안경 바꾸셨네 이제 이동진님 채널이나 나오는 프로 봅니다.
@kibaeklee1121
@kibaeklee1121 11 ай бұрын
여성영화제 자체가 불펑등의 상징으로 보이는데??
@Yout2148
@Yout2148 11 ай бұрын
제25회 제25 회
@meh62
@meh62 11 ай бұрын
@@kibaeklee1121 등장인물 대부분이 남성인 전쟁영화 영상 댓글로 그렇게 말씀을 하시다니... 😁
@goodjob9358
@goodjob9358 9 ай бұрын
​@@meh62실제로 전쟁당시 대부분이 남성이였잖아?
@Wwe-damagectrl
@Wwe-damagectrl 11 ай бұрын
검은 안경 이동진.... 이건 귀하군요
@DirectorSangHoonLim
@DirectorSangHoonLim 11 ай бұрын
사실 삘갛지 않은게 다 귀하죠.
@whatever-it-takes
@whatever-it-takes 11 ай бұрын
좀 더 점잖아지신느낌ㅋㅋ
@iddqd225
@iddqd225 11 ай бұрын
이동진 이로치
@Gumjeongmeori
@Gumjeongmeori 11 ай бұрын
@@iddqd225 갓챠
@studio-hx5op
@studio-hx5op 11 ай бұрын
ㅋㅋ 보자마자 어색함을 느꼈다
@user-yv4jc2cu8g
@user-yv4jc2cu8g 11 ай бұрын
오늘은 이동진 평론가님이 안 나오셨네요
@sohyunlil5222
@sohyunlil5222 11 ай бұрын
빨간안경이 본체냐구요 ㅋㅋ
@III-ik8oy
@III-ik8oy 11 ай бұрын
티셔츠 포켓에 자그맣게 출연하셨습니다.
@user-jl3ku4mq9p
@user-jl3ku4mq9p 11 ай бұрын
1:54 허트 로커 5:39 블랙 호크 다운 8:19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13:33 1917 17:20 덩케르크 20:57 서부 전선 이상 없다 24:13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yeongmunlee5007
@yeongmunlee5007 11 ай бұрын
역시 이홍연 매니저와 함께 할 때가 재밌어욤
@passionleader29
@passionleader29 11 ай бұрын
서부전선 이상없다 진짜 명작입니다. 모두 보셨으면 좋겠네요.
@user-dp4ik8pr8q
@user-dp4ik8pr8q 11 ай бұрын
봤을때 되게 클리셰를 너무따라갔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리지널이였을 줄이야
@scottphilps4278
@scottphilps4278 11 ай бұрын
​@@user-dp4ik8pr8q전쟁영화는 당연히 클리셰죠 얼마나 잔인한 일인데요
@aaa-ym5yc
@aaa-ym5yc 11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화나더라ㅋㅋ
@Wwe-damagectrl
@Wwe-damagectrl 11 ай бұрын
갤주 오신줄 ㄷㄷㄷㄷ
@wlfmsrjtdm_skskdfl
@wlfmsrjtdm_skskdfl 11 ай бұрын
마지막을 통해서 전쟁이란 허무함 그 자체를 느낌
@sds8596
@sds8596 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최근에 그레이하운드 진짜 재밌게봤습니다. 90분밖에 안되는 러닝타임에 주요인물들의 서사는 최대한 덜어내고 대서양을 지나는 호송선단과 유보트와의 전투만을 묘사한게 몰입도가 높았죠.
@orrot__
@orrot__ 11 ай бұрын
라이언 일병 구하기 초반 전투씬 보고 진짜 속이 너무 안 좋고 겪어보지 않은 전쟁에 대한 ptsd가 느껴질 만큼 현실적으로 그려서 너무 놀랐었죠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11 ай бұрын
실제 노르망디에 참전했던 노병들은 이영화를 보다가 호흡곤란과 구토와 실신과 기절까지 심각한 후유증증세를 나타내서 참전노병들 사이에선 라일구 보지 말라는 말이 오갔을 정도랍니다.
@user-jl6yx2os5x
@user-jl6yx2os5x 11 ай бұрын
실제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별거 아닌 흔한 전투일 뿐이었습니다. 5만의 독일수비군이 지키고있었고 16만의 연합군의 압도적인 인해전술로 상륙한, 스탈린그라드전투 레닌그라드공방전 등등 독소전에 비하면 병정놀이 수준일 뿐입니다. 단지 서방의 과대포장일 뿐이죠
@user-jl6yx2os5x
@user-jl6yx2os5x 11 ай бұрын
실제 전쟁영화를 보실려면 come and see 추천 합니다
@Retr0_man
@Retr0_man 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아웃포스트... 코로나 시기라 미국에서도 제대로 개봉못한 영환데 진짜 개존잼이었어요 마지막 탈레반 전투장면 보면 나열된 전쟁영화보다 어느 부분에서는 더 뛰어날 정도로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10 ай бұрын
이영화 하나로 수 많은 기사와 뉴스를 접해도 갸우뚱 했던 미국의 아프간 철수를 수긍하게 되었죠...
@dulki
@dulki 11 ай бұрын
까만안경도 잘어울리시네요 ㅋㅋㅋ
@user-px1ii3ob6h
@user-px1ii3ob6h 11 ай бұрын
스킨 바꾼 이동진 이건 못 참지
@user-qb5iy3xn8t
@user-qb5iy3xn8t 11 ай бұрын
2:40 이때 전세계 신드롬을 일으킨 전남편 캐머론의 아바타를 아카데미에서 이겼죠 ㅋㅋ
@user-qb5iy3xn8t
@user-qb5iy3xn8t 11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21세기 전쟁영화중에선 아버지의 깃발-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시리즈가 기억나네요. 돌아온 사람들과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courtneyc1602
@courtneyc1602 11 ай бұрын
전 옛날 영화중 full metal jacket 이 생각 나네요.
@arnshutain
@arnshutain 11 ай бұрын
블랙호크다운에서 델타포스가 왜 티어1인지 바로 보여주었죠.(머리가 길고, 군기가 없다,사복 입는다해서 레인저 장교들이 막 뭐라했는데 영화를 보면 이들이 왜 레인저보다 프로인지 보여주었음.)
@averline6606
@averline6606 11 ай бұрын
초반부: 뺀질이 양아치 집단 후반부: ㅈ간지 엘리트 인간병기들 특히 레인저들이 사투에 지쳐서 다들 탈진한 와중에 혼자 스크램블 에그 우걱우걱 먹으며 안에 사람 있으니 다시 들어간다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에릭 바나는 진짜 상남자 중의 10상남자였죠
@user-vh8qo7tz2o
@user-vh8qo7tz2o 11 ай бұрын
이 영화가 최고다
@switzerland9639
@switzerland9639 11 ай бұрын
서부전선 이상없다 보고서는 충격받아서 한동안 무슨 말을 못할정도로 사실적이었네요.
@jipark4284
@jipark4284 11 ай бұрын
이렇게 영화와 배우 베스트 뽑는 영상 너무 좋아요~ 이동진님의 설명과 함께 많은 영화와 배우를 알게되서^^
@syhady
@syhady 11 ай бұрын
전쟁영화 특집이라 위장크림을 안경에 바르시고 나오셨군요 ㅋㅋㅋ
@Jujuju9597
@Jujuju9597 11 ай бұрын
그저 빛..⭐️선댓글 후 감상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10 ай бұрын
실감나는 현실고증의 전쟁영화들을 보다보면 맘이 복잡해 지는것 같아요.. 반전 메세지는 분명히 담겨있지만 문제는 제가 그 현장감을 즐기고 있다는게.... 다른분들도 그런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전쟁은 너무 끔찍하다 라는 생각도 분명히 들지만 그 참상을 공포영화처럼 소비한다는 느낌도 분명히 있거든요.. 와 실감난다. 와 방금 전쟁터에 있었던거 같았어! 라는 현실감을 즐기고 있으니... 영화가 끝나면 현실에 대한 안도감이 있고 그 반복을 즐기고 있는 나... 제가 생각하는 진짜 전쟁의 참사는 수도공급 전기공급 식량이 부족한 배고프고 불편하고 죽음에 대한 공포 이 상황이 영원할것만 같은 절망... 그동안 누려온 모든 일상이 무너져 내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무기력함... 나라는 인간이 가지고 있던 존엄을 모두 잃어버리고 강자 앞에서 한 없이 휘둘려야만 하는 복종해야만 하는 무법상태의 세계... 이런 상태가 영원할것만 같은...
@Chloe-vg4uj
@Chloe-vg4uj 9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서부전선이상없다를 꼭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전쟁은 결코 오락적 자극을 위해 소비되어서는 안된다는 걸 보여주거든요
@Hyukjos
@Hyukjos 11 ай бұрын
영화 1917 마지막 장면에서의 동선이 주는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멋진 해석 감사합니다.
@MAY-ph5gv
@MAY-ph5gv 11 ай бұрын
그리고 검은안경의 동진님 청년같으시네요^^
@shinshinshin9348
@shinshinshin9348 11 ай бұрын
1917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영화 초반에 두 병사가 전령임무를 수행하려고 전방 소대장에게 참호 출구를 안내받을 때입니다. 그때 소대장이 피곤에 쩔어서 누워서 병사에게 경례받는 장면, 임무교대를 해주지 않는 지휘부에게 쌍욕하는 장면, 출구를 안내해줄때 전투화 신을때 전투화 끈을 안묶고 걸어가는 장면 피곤에 쩔은 현장 지휘관을 제대로 묘사해서 진짜 육성으로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user-cs7sk7pv2r
@user-cs7sk7pv2r 11 ай бұрын
영국에 환멸나서 다음생엔 범죄자가 되버린...
@user-ch6nc5lc3c
@user-ch6nc5lc3c 11 ай бұрын
@@user-cs7sk7pv2r 타부대 대대장을 앙숙으로 ㄷㄷ
@211JIN
@211JIN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봤습니다~ 근데 이제 라방은 안하나요? 영퀴도 풀고 재밌었는데요..
@martinkwon7110
@martinkwon7110 11 ай бұрын
7편 모두 생각만 해도 소오름… 그외에 진주만, 미드웨이, 퓨리, 핵소고지, 애너미앳더게이트, 언브로큰, 작전명발키리, 다운폴, 태극기휘날리며, 아메리칸스나이퍼, 론서바이버, 아웃포스트 등등이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Hambak-Island
@Hambak-Island 11 ай бұрын
님 말하신거 전부 명작오브명작입니다 전부 다본거네요
@ch.ten.9061
@ch.ten.9061 11 ай бұрын
1917의 음소거 장면은 잊을 수가 없음 서부전선은 꼭 읽어보고 영화를 보려고요. 😊
@amecs93
@amecs93 11 ай бұрын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영화가 아니라는게..만약 시리즈물까지 더하면 압도적 1위 일텐데...
@user-qb5iy3xn8t
@user-qb5iy3xn8t 11 ай бұрын
1917은 갠적으로 기억나는 장면이 주인공이 공격중단 명령서를 전해주지만 정작 편지를 받은 컴버베치는 이래놓고 낼 모레는 또 공격 하라고 명령 할거면서.. 하는 장면
@koreanmagicconch
@koreanmagicconch 11 ай бұрын
저는 철모에 총 빗겨맞고 기절했다가 깨어나보니 밤하늘에 적군이 쏜 신호탄이 오지게 펼쳐지는 광경이...
@leeyongbokwife
@leeyongbokwife 11 ай бұрын
@@koreanmagicconch저도 이 장면
@user-fz6ff1gr4q
@user-fz6ff1gr4q 11 ай бұрын
저는 물에 떠있던 시체들이랑 쥐들이 생각나더라고요 쥐들 바글바글해서 너무 혐오스럽고 징그럽고... vanitas예술들이 생각나기도하고
@jony503
@jony503 11 ай бұрын
전 탱크 덕후라 인생 영화중 하나는 퓨리입니다 탱크라는 좁은 공간 속에서 긴장감 미칠듯한 사운드와 장면들이 아직도 젤 절 미치게 하는것 같아요
@hoonipic
@hoonipic 11 ай бұрын
아웃포스트 라는 영화가 최근 만들어진 전쟁영화들 중에 상당히 인상깊었는데 역시 이 리스트에 끼기에는 너무 쟁쟁한 명작들이 많네요 ㅎㅎ 아직 안 본 분들 계시면 추천합니다
@user-dl8mn4od9q
@user-dl8mn4od9q 11 ай бұрын
저도 괜찮게 봤네요. 하필 코로나 시국의 한가운데 개봉해서 아쉬웠습니다.
@mnemosia1
@mnemosia1 11 ай бұрын
훌륭하고 날카로운 영화 설명 감사드립니다. 근데 누구세요?
@user-sigure.
@user-sigure. 11 ай бұрын
설명이 너무 즐겁다
@JJ-jw7ou
@JJ-jw7ou 11 ай бұрын
영화는 아니지만 '밴드 오브 브라더스' 함께 최고로 견줄 드라마 라고 봅니다 👍
@user-wu8up8uw2i
@user-wu8up8uw2i 11 ай бұрын
30번은 봤어요 굿!!!
@user-wu8up8uw2i
@user-wu8up8uw2i 11 ай бұрын
HBO방송당시 911테러 때문에 시청률은 좋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참전했던 실존인물들이 나와서 인터뷰로 시작하는 시리즈물~
@JJ-jw7ou
@JJ-jw7ou 11 ай бұрын
@@user-wu8up8uw2i 대단하십니다 👍
@user-gy6gz5ex4b
@user-gy6gz5ex4b 11 ай бұрын
BOB랑 퍼시픽은 진짜.. 10시간짜리 영화죠.
@NK-ly6vv
@NK-ly6vv 11 ай бұрын
밴드 오브 브라더스...퍼시픽...이후 HBO에서 무산되었던 스필버그,행크스 형님 제작의 공군소재 미드가 드디어 애플티비가 제작해서 나온다는데 기대됩니다!
@73zeppelin91
@73zeppelin91 11 ай бұрын
영상 시작 순간 떠올린 영화들...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바스터스 빼고 5편을 맞췄네요. 그만큼 독보적으로 강렬했던 영화들이었습니다. 7편 다 봤고 다 추천할 수 있는 영화들입니다. 추가... 아메리칸 스나이퍼, 퓨리, 킹덤 오브 헤븐(감독판) 영화 이상의 드라마... 밴드 오브 브러더스, 퍼시픽
@user-vq8by2fx6d
@user-vq8by2fx6d 11 ай бұрын
퍼시픽 진짜 명작.... 밴드오브브라더스가 전우애를 그려냈다면 퍼시픽은 유진슬레지나 밥레키 등등 인물이 심적으로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쟁의 참상을 정말 사실적이고 와닿게 그려냈다고 봐요.
@martinkwon7110
@martinkwon7110 11 ай бұрын
BOB랑 퍼시픽 최고 중에 최고…
@mieux4604
@mieux4604 11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Gapsul75
@Gapsul75 11 ай бұрын
7편 다 봤는데 정말 다 명작들입니다.
@polarbearhip
@polarbearhip 11 ай бұрын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가 일본군 입장이라는거 때문에 일본 우익 영화인 줄로 착각해서 안 본 분들이 많은데, 이 영상을 계기로 이 걸작 전쟁영화를 접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완성도는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가 더 높다고 생각했지만 뭔가 엔딩의 여운이라고 할까요? 그건 아버지의 깃발이 더 좋더라고요 ㅋㅋ
@wrap1982
@wrap1982 11 ай бұрын
블랙호크다운이 최고인것 같음 뻥안치고 50번 넘게봄
@user-gh1ro2ny9h
@user-gh1ro2ny9h 11 ай бұрын
론 서바이버가 없는데, 역시 이동진 평론가님께서 말씀해주신 작품들도 쟁쟁하네요...!
@top10statuesthatcriedblood
@top10statuesthatcriedblood 11 ай бұрын
서부 전선 이상 없다는 진짜 보고 며칠간 후유증에 시달렸습니다…
@김오쟁
@김오쟁 11 ай бұрын
이 리스트에 나오는 전쟁영화나 한번 좀 볼까했는데 이게 웬걸 다 본거네 ㅋㅋ
@user-ee2ju6po9t
@user-ee2ju6po9t 11 ай бұрын
파이아키아 채널 영상 제목에 ㄷㄷ 가 들어가다니.... 살짝 어색하군요ㅋㅋㅋㅋ 하지만 신선해요😊
@gun-juhong1046
@gun-juhong1046 11 ай бұрын
21세기 전쟁영환데 트로이가 없는게 아쉽네요ㅠㅠ일리아스 소설이지만 그래두 고전 전쟁영화중에 최애인데ㅠㅠ
@user-zm7td1zo8v
@user-zm7td1zo8v 11 ай бұрын
전쟁영화 좋아하는데 역시 우리 교수님 추천작은 다 봤군요 갠적으로 1위는 역시 블랙호크다운 시가전이 넘 리얼
@whistle_missile
@whistle_missile 11 ай бұрын
진짜 밀덕이면 론서바이버 뽑을듯 ㅋㅋ
@user-qb5iy3xn8t
@user-qb5iy3xn8t 11 ай бұрын
1917에서 말씀하신 하이라이트 돌격씬중에서 병사 한명이 넘어지고 계속 웅크리는 장면이 있는데 원래 ng씬인데 더 자연스러운거 같아서 걍 계속 했다고 😅
@hoonipic
@hoonipic 11 ай бұрын
저도 영화관에서 보고 나오면서 저렇게 잘보이는 NG장면을 왜 편집하지 않았을까 궁금했는데, 제가 전장에 투입된 그 병사라고 생각해보면 '에라 총맞은척 엎드려 있다가 상황 종료되면 은근슬쩍 일어나야지' 라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들 수도 있다고 느꼈어요 + 맨 앞에 총없이 달려가는 병사들은 촬영스탭이죠 ㅎㅎ
@MRBK.100
@MRBK.100 11 ай бұрын
엔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저런사람이 있었다고는 하네요
@lewis8947
@lewis8947 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론서바이버 재미있었는데
@user-cb9xu4cw6g
@user-cb9xu4cw6g 11 ай бұрын
영화 블랙호크다운은 극사실주의로 구현한 전쟁씬이 유명한데, 무명시절의 톰 하디를 볼 수 있음. 그런데 이 당시의 톰은 원래 자기 목소리인 가늘고 높은 톤으로 연기했음.
@user-cv8rz5lv2e
@user-cv8rz5lv2e 11 ай бұрын
블랙호크다운 이전의 톰하디는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 확인할수 있죠
@Punch_Nello
@Punch_Nello 10 ай бұрын
서부전선 이상없다 1차세계대전 영화중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진평론가님께서 말했듯이 병사는 전쟁의 모조품이다 라는 비판적인 시각을 극초반부터 나타내었고 영화후반부에서도 평화협정을 몇십분 앞두고 그 몇미터 땅을 뻇을려고 욕심 부릴려는 독일 통치자의 모습이 나오는데 중간 탱크씬 몰입시키는 사운드도 그렇고 진짜 잘만들었어요 2시간30분 런닝타임인데 몰입감 + 주인공 중심 기법이 다소 지루한 전쟁영화가 많은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요 전쟁영화 좋아하시는 분들한텐 너무 강추 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user-zg5zg6ir7n
@user-zg5zg6ir7n 11 ай бұрын
와 안경바꿧더니 존잘되심
@Lee_donghyeon
@Lee_donghyeon 11 ай бұрын
베드신 TOP10 이후 첫 검정안경!!
@user-ri1ek6qc3l
@user-ri1ek6qc3l 11 ай бұрын
안경뭐야!?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11 ай бұрын
블랙호크 다운은 월남전이후 수십년만에 의회명예훈장 수여자가 둘(사후 수여)이나 나왔을 정도로 치열한 상황이었죠.
@user-yn7hg9hp9q
@user-yn7hg9hp9q 11 ай бұрын
검은안경의 동진쿤ㄷㄷ
@user-fh6zq5oe9q
@user-fh6zq5oe9q 11 ай бұрын
전쟁 영화 좋아하는데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른 장르로도 이렇게 베스트 몇편씩 소개해 주시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훌륭한 전쟁 영화 소개해주는 그런 콘텐츠도 좋을것같네요
@orangehunter6903
@orangehunter6903 11 ай бұрын
전쟁사에 약간의 관심이 있는 평범한(?) 밀덕으로서 7편의 영화중 2편에 대한 조금 다른 시각을 말씀드리면... 1917의 경우 1차대전사를 조금 알고 있으면 사실 다음 장면에서 어떤 일이 터질지 예측이 되었어요. 예를 들면 적 벙커에 들어갔을때 부비트랩이라는 단어가 떠올랐고, 비행기 추락씬에서는 '포로를 잡을때는 무장해제 먼저'라는 생각이 떠올랐죠. 물론 비행기 추락씬에서는 카메라가 일부러 단검을 클로즈업한 장면도 있어서 감독의 의도도 있었겠지만. 여하튼, 1917은 1차대전사를 후대에 평가하는 시각, 대표하는 사건 등의 스테레오 타입을 몽땅 모아놓고 시간순, 사건순으로 나열한 느낌이라 저는 '작위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1차대전사를 전혀 모르는 분들에게는 신선했겠지만, 저에게는 살짝 부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서부전선 이상없다의 경우는 오프닝 시퀀스가 저에게는 오히려 퇴보로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원작소설에서는 '배식'으로 시작하거든요. 중대원 절반이상이 죽어나간 상황에서 그들을 추모하는 것보다,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보다 당장 많이 남은 음식으로 배불리 먹는 것에 더 집착하고 탐욕스럽게 음식을 먹는 모습에서 전쟁이 인간성을 어떻게 메마르게 하는지, 원초적 욕망과 생존욕구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묘사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원작 소설도 사실 '반전(反戰)'이 주요주제였지만, 그 바탕에는 한 개인의 삶에 대한 욕망과 정신적 고뇌가 먼저 있었고, 그로 인해 반전이라는 주제가 더욱 독자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봅니다. 반면 최근작은 '반전(反戰)'이라는 거대담론을 먼저 내세웁니다. 사실 거대담론은 개인적 경험이나 근원적 감정이 아닌 연구되어지고 정제된 '지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거대담론에 매몰되어 더 좁은 시야를 가지게 되기도 하고 방향성을 잃기도 하죠. 예를 들면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라는 거대담론에 매몰되어 히틀러의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일관한 영국수상 체임벌린과 전쟁을 불사하고 강력하게 저항한 윈스턴 처칠을 비교하면 '반전'이라는 담론에는 체임벌린이 더 충실했지만 역사적으로 보자면 전쟁을 불사한 윈스턴 처칠이 옳았다는 것처럼 말이죠. 다키스트 아워를 다른 식으로 해석하면 그냥 나치독일의 유럽지배를 인정하고 평화협정 맺으면 전쟁 안해도 되는데 굳이 전쟁하려고 미국끌어들이고 별별 노력을 다하는 처칠을 전쟁광으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거대담론에 매몰되면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추천하신 나머지 작품들을 보면 전쟁이라는 것의 당위성보다 전장에 놓여진 개인 또는 집단의 고통이나 가족들의 아픔, 처참한 상황들에 더 포커스를 맞추고 이야기를 전개하기에 더욱더 반전메시지, 또는 스펙타클을 전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타란티노도 그랬구요. 물론 저는 거대담론을 다루는 영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작품의 완성도나 메시지의 전달에 있어서 전쟁영화에서는 거대담론을 내세우는 것보다 전장상황과 거기에 던져진 사람들의 고통과 힘겨운 삶에 더 촛점을 맞추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되고 최근작 서부전선 이상없다의 초반 시퀀스는 저에게는 좀 아쉬운 장면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실 그 부분에서 이탈했었는데, 평론가님께서 말씀하시는 나중에 나오는 음식에 대한 욕망 부분을 듣고 나머지 부분도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의무병은 정말 중요한 존재지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 헥소고지에서 영웅적인 의무병들을 너무나도 많이 봐왔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은 이동진 평론가님말에 동의합니다.😄
@eunsulovechopper
@eunsulovechopper 11 ай бұрын
동감 합니다
@user-qb5iy3xn8t
@user-qb5iy3xn8t 11 ай бұрын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에서 가장 기억나는 장면은 주인공이 살아돌아왔다고 이런 쫄보 ㅂㅅ들이!! 하면서 칼들고 죽일려 했던 상사가 나중에는 자폭공격 할려다가 현타온 표정으로 항복하려 가는거
@user-my3mh3wl5g
@user-my3mh3wl5g 11 ай бұрын
서부전선이상없다 정말 재밌게 봤는데 넷플릭스작품이라 그런지 별점은 높게 주시고 별도의 코멘트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ㅠㅠ 순위권에도 들고 짧게나마 들으니 좋네요
@kakakakzkz
@kakakakzkz 11 ай бұрын
다 예전에 봤던 영화들인데 영상보고나서 바로 또 찾아봤다. 진짜 명작들
@qufsfesses8212
@qufsfesses8212 11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코미디 영화 특집도 한번 해주세요!!
@user-lv7zp5ru5z
@user-lv7zp5ru5z 11 ай бұрын
다른 얘기지만 추후에 김중혁 작가님이나 김태훈 작가님 초대하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user-qb9tq4me3h
@user-qb9tq4me3h 2 ай бұрын
저니스앤드 라는 1차세계대전 참호전을 다룬 영화도 굉장히 인상깊습니다👍🏻
@MAY-ph5gv
@MAY-ph5gv 11 ай бұрын
서부전선 꼭 보세요 요근래 내가 본영화중 제일 좋았습니다
@koguma_latte
@koguma_latte 11 ай бұрын
어??? 이동진 평론가님 어디가셨나요?? 다른 분이 나오셨네
@ulalaulala4444
@ulalaulala4444 11 ай бұрын
21세기 영화는 아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컴앤씨
@browndust01
@browndust01 11 ай бұрын
많은 예능에서 언급된 일코용 검은안경 ㅋㅋㅋ
@user-er6br7ni7p
@user-er6br7ni7p 11 ай бұрын
이동진 평론가 유난히 달라보여서 까만 티셔츠를 입어서 그런가..? 왤케 평범해보이지 했는데 까만안경이었군요 🤣🤣
@user-ec5xc4oo3f
@user-ec5xc4oo3f 11 ай бұрын
진짜 강의대신 봅니다..수학 던지고 볼 가치가 있는 채널입니다..
@ch.ten.9061
@ch.ten.9061 11 ай бұрын
학생... 수학이 먼저야... ㅠㅠ
@user-vo4ts2oy2f
@user-vo4ts2oy2f 11 ай бұрын
학생 공부해...
@user-um1qr8qv6c
@user-um1qr8qv6c 11 ай бұрын
전쟁영화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늘 추천해주신 영화들 먼저 봐야겠어요
@user-eq3ji8gq9f
@user-eq3ji8gq9f 11 ай бұрын
내인생 최고 전쟁 영화는 “에너미 엣더 게이트”
@UGLE.
@UGLE. 11 ай бұрын
일의 영역에서 벗어난 파이아키아..
@illy_bum
@illy_bum 11 ай бұрын
대부분의 전쟁영화가 다 그렇겠지만 특히나 1917이랑 덩케르크는 꼭 극장에서 보는걸 추천합니다. 작년에 덩케르크 재개봉해서 아이맥스로 봤는데 진짜 엄청나더라구요. 요즘 영화들 재개봉 많이 하니 기다렸다 영화관에서 보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milchholstein884
@milchholstein884 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는 그냥 상을 구걸하는 영화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던 작품이었는데. 정말 훌륭한 작품이었을까? 지금 와서 다시 보면 다른 느낌을 받을까? 추석연휴에 한번 다시 봐볼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그때 봤을 때와 같은 기분일 수도 있고 나이를 먹고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리고 바스터즈는 진짜 두말이 필요없는 쿠엔틴타란티노 감독의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제1장 한스란다의 등장은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정웅인의 술집 연기도 정말 좋았고. 나치 2인자 앞에서 쪼개면서 담배피던 정웅인이 한스란다의 등장에 신병처럼 군기가 들어서 일어서는 모습도 압권이었고.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10 ай бұрын
바스터즈 정웅인 검색해봤는데 정말 정웅인 닮아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
@user-oi8rm4qo9c
@user-oi8rm4qo9c 11 ай бұрын
이동진! 이동진! 이동진!
@myoungkim1680
@myoungkim1680 11 ай бұрын
그레이하운드가 없네요. 애플TV라 그런가;;;;;;
@donghyunkim8002
@donghyunkim8002 11 ай бұрын
영화는 아니지만 제너레이션 킬이 가장 리얼했던 전쟁물이었다고 생각함
@suhyeonhwang2294
@suhyeonhwang2294 11 ай бұрын
검정안경이라니...😎
@user-gq6ff1ip8f
@user-gq6ff1ip8f 11 ай бұрын
17: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aaaaaaaaaaaaaaaaaaaaaaaaaaa4
@aaaaaaaaaaaaaaaaaaaaaaaaaaaa4 11 ай бұрын
일상 생활 하실 때는 빨간 안경 안 쓰니까 알아보는 사람이 좀 덜하다는 말 들었을 때는 겨우 안경 하나인데 그게 그렇게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오늘 못 알아볼 뻔 했네요ㅋㅋㅋ 길거리에서 본 거였으면 진짜 몰랐을 것 같아요
@saycluaa
@saycluaa 11 ай бұрын
5:26 '도파민중독'이요. ㅋㅋㅋ
@user-im1yy3pv9v
@user-im1yy3pv9v 11 ай бұрын
바스터즈 진짜 몇번이나 볼 정도로 너무 좋았죠..
@user-dm3zp6lz8c
@user-dm3zp6lz8c 11 ай бұрын
아니 검은안경 왤케 잘생갸보이지
@user-yf2gq9ig2m
@user-yf2gq9ig2m 11 ай бұрын
제로다크써티는 전쟁영화로 보긴 어렵나보네요 ㅠ
@soonh1725
@soonh1725 Ай бұрын
저는 영화는 잘 모르지만 블랙호크다운을 보면서 너무 미국 만세 스러워서 거부감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세계 최고 미군 정규군과 지역 청년들의 총격전이니 소말리아 사람들이 월등히 많이 전사 했겠지만 소말리아 전사들이 너무 허수아비처럼 무모하고 허술하게 전사하는 표현이라던가 소말리아도 하나의 국가인데 미군이 너무 자기들 마음대로 그야말로 도시 전체를 쓸어버리는 장면을 보니 영화 자체에 대해 반감이 생기더군요
@user-bq4pv1mh1v
@user-bq4pv1mh1v 11 ай бұрын
오늘은 왜 검동진인가요
@25wee
@25wee 11 ай бұрын
광복절 며칠 전후로 TV 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하는거 보고 깜짝놀람. 계약문제 때문에 방송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한.미.일 정상회담 기념 으로 방영 한거 같아 보이더라. 고인 이은주 배우님 이쁘게 나오시더라.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11 ай бұрын
이워지마에서 온 편지는 우리아버지들의 깃발도 함께 봐야 의미가 더 와닿음
@91Rabun
@91Rabun 11 ай бұрын
19:23 그렇죠. 독일군을 절대 안보여주죠ㅎㅎ
@user-lp9np1cv5v
@user-lp9np1cv5v 11 ай бұрын
안경이 검다니...마음 단단히 먹으셨군여
@user-yb7yf1ey4q
@user-yb7yf1ey4q 11 ай бұрын
서부전선이상없다 가 진짜 최고의 전쟁영화인듯.
@doorianleo9640
@doorianleo9640 11 ай бұрын
전부 나랑 비슷하네 역시 명작은 평론가나 일반관객이나 더 고평가하게 되는구나
@chicaquila
@chicaquila 11 ай бұрын
'퓨리'를 안다루신게 의외네요. '퓨리'는 21세기의 '라이언일병 구하기'라고 볼 정도로 리얼리티와 고증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생각됩니다. '라이언일병 구하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장면이후로 실제 전쟁을 체험하는 느낌을 준 장면이 '퓨리'의 셔먼vs티거 전차전이었습니다. '퓨리'는 딱히 메시지가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가 줄 수 있는 간접적인 체험 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lampu7787
@lampu7787 11 ай бұрын
서부전선이상없다 1930년작이 진짜 수작인데 최근 작도 한번 봐야겠네요
@sulheyou8580
@sulheyou8580 3 ай бұрын
론 서바이버 진짜 최고
@gusdn1951
@gusdn1951 11 ай бұрын
이동진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시리즈 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이동진님 리뷰만 숨 참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observer8066
@observer8066 11 ай бұрын
어머 안경색 하나 바뀐 것 뿐인데 인상이 완전히 달라지네요ㅎㅎ
@user-yp6zc9qr4e
@user-yp6zc9qr4e 11 ай бұрын
서부전선.. 이 영화 원편을 중학생때? 본 기억이 납니다. 어네스트 보그나인 회상되네요^
@user-co3tq2er5g
@user-co3tq2er5g 11 ай бұрын
허트로커 진짜 재밌어요. 조용한 긴장감.
@ltk108
@ltk108 11 ай бұрын
전 최근에 본 전쟁영화로는 13시간, 아웃포스트... 본지 좀 된 영화로는 라이언일병구하기, 블랙호크다운, 론서 바이버, 아메리칸 스나이퍼, 허트로커가 떠오르네요...
@user-gt8cb4rk1g
@user-gt8cb4rk1g 11 ай бұрын
검은 안경 완전 획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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