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선율ㅡ감동ㅡ선물 받고 ㅡ천사들의 화음 ㅡ아름다워라 멈춘다 고운노래 저녁놀 부분 에서 독특한 화음
@희진사랑-v2i3 жыл бұрын
리틀엔젤스의 합창을 들을 때마다 난 감탄한다. BTS나 블랙핑크가 크리스마스 캐롤을 너무도 완벽하게 부를 때 느끼는 감동 같은 거다. 부채춤, 북춤 같은 우리 전통춤을 너무도 완벽하게 추는 그들이 세계최고 합창단 수준의 노래까지 부를 수 있다는 게 어떻게 가능한지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그런데 요즘 TV에서 전혀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쉽다.
@살구-w7j7 ай бұрын
국민학생 시절, 동네 방앗간 앞에 있던 조그만 보리밭이 생각난다. 78년 4학년 쯤 하교길 집 거의 다와서 배가 아파서 그 보리밭에 실례했지.. 깜부기 따서 손으로 눌러 흩날리던 까만 가루...익기 전 이삭이 난 파랗던 보리들...보리밟기도 했었지... 그 때 배가 아프지 않았다면 그 보리밭도 하나의 보리밭에 지나지 않아 기억에 없었을 거 같다... 영상 속 보리를 보니 더욱 마음이 저리다... 또 살구, 살구꽃, 우리집에 있던 살구나무....
@병기김-e9f8 ай бұрын
Transparentt and clean voiced song took me to the time of childdays And this song brings tears to my eyes.
냬 어릴적 시골가면 아재가 즐겨 듣던 가곡 지금은 안계시지만 아재도 그 시절도 그립습니다 😅
@권성순-r5o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옛날에살던거ㅗㅅ두 비슷한곳이있었지요 그곳을 떠나왔지만 그리울때가 있어요 당신이 떠나신후엔 빈공허뿐이 외롭움과허전함 슬픔뿐이였습니다 그러한 제마음을 아셨나요 하지만지금은얼굴이라두 볼수있는축복은 주님의사랑이시라믿어요 ♡☆
@mgkim5223 жыл бұрын
보리밭이라는 노래가 이렇게 슬픈 노래였나 ᆢ?
@leechoi13263 жыл бұрын
가사를 붙여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자꾸 들어 보게 되고 따라불러 봅니다,굿
@김연환-g7l7 ай бұрын
은은한 그노래 그 옛 생각을 심금을 울려요
@흐르는강물처럼-r4i3 жыл бұрын
보리밥 노래듣고 있으려니 지난 어릴때 친구들과 학교에서 합창단은로 불던 생각이 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
@날아라비룡10 ай бұрын
보리밥>>>>보리밭
@이선애-b4m9 ай бұрын
저도 학교 합창단원들과 이노래 연습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생각이 많이 나네요 강원도 사북여중 시절..
@Mtpeak-nd3oo3 жыл бұрын
good ~ 🎇
@행복-s9l3 жыл бұрын
I LOVE ❤LORD ✝️ ❤JESUS ✝️ HOLY ❤Spirit ✝️ always Thanksful ❤LORD ✝️ ❤JESUS ✝️ HOLY❤ SPIRIT✝️ ❤JESUS✝️ name 💒 Amen 🕊🙏🕊
@그땐미안 Жыл бұрын
지나고 나니 모두가 공이구나 공에서 왔으니 공으로 가리오, 가슴엔 시린 그리움 안고
@장복덕-t4v3 жыл бұрын
보리밭가곡너무도좋요
@youngsookkang9262 жыл бұрын
음악교과서에 나온 노래, 이보다 아름다운 노래가 있을까요, 순수해서 의롭기까지 합니다, 한국의 보리밭,벼논,시냇물소리, 황소등에 메운 쟁기, 여름날 찬란한 햇살, 농부의 넉넉한 미소 ,ᆢᆢ 이렇게 여기저기 아직 지구가 아름답네요, 꿈있는 사람들의 축복이 헛되이 지구를 훼손하지 않으면 지구는 질서를 잃지 않고 계속 아름답겠어요, (자신을 사랑하는 축을 모두 하나씩 가졌으면 좋겠어요, 푸르른 보리밭도 열매를 키워나갈줄밖에 모르듯이요) 좋은 우리나라노래 감사합니다~⚘️🙏
@firstsoul86653 жыл бұрын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가곡 "보리밭" 🎵🎶🎧
@이정자-c1f3n6 ай бұрын
보리밭 생각많이 납니다.보리 귀중한 곡식입니다.
@물김치-m2k3 жыл бұрын
어린천사들의 아름다운 노래와 더불어 화면 또한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앨리스-s7z2 жыл бұрын
넘 아름다운 노래 감사드립니다
@한완순-i7u2 жыл бұрын
나이먹은 나는 옛날 생각 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응배고2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너무 아름답네요. 멀리 두고온 고향들녘이 생각나 애절해집니다.
@seungchoi24193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your music!a
@성진-p7b Жыл бұрын
왜~이런노래들이 내게 달갚게만느껴지는지.....
@-ailesdange93933 жыл бұрын
🎧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입니다 이번 곡은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우리 가곡 보리밭을 리틀엔젤스의 고운 소리로 들어봅니다. 보리는 10월에 파종하여 다음해 6월이면 누렇게 익어 수확을 하게 됩니다. 끝없이 펼쳐진 보리밭 사잇길을 걸으며 넉넉한 시골 풍경에 모처럼 마음까지 여유로워지네요.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흐르는강물처럼-r4i3 жыл бұрын
보리밭 가곡 감사합니다.
@staingold4633 жыл бұрын
👍
@오들휘3 жыл бұрын
보리농사도 아시네요 👍
@시저-j9n3 жыл бұрын
아~너무좋다 가곡 중 최고인 보리밭 중.고등학교때 음악 생각이 납니다
@형순철3 жыл бұрын
리틀 엔젤스 한국 어린이 합창단이 선사한 보리밭을 들으며 맑고 화창한 하루를 시작해 보심 좋을듯 싶네요.!!🙏🙆♂️🙋♂️💕💕
@한찬영-o4x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웬지 이노래가 그렇게 와닿습니다
@영희곽-z1f Жыл бұрын
정말,,,너무도 곱네요,,,어쩜 그리도 청아한지요 가슴이아리네요❤😂🎉😢😢❤
@이월담-s5b3 жыл бұрын
아직 이슬방울이 가시지 않은 아침에 들었을 때가 가장 상큼하게 들립니다. ♪ 202110030855 ♪
내가 중학교 를 경기도 부천시 소명여자중학교 다니던시절 그때 교내합창대회가 있었다 내가 다니던 소명여자중학교 는 카톨릭 제단이다 우리반은 시냇가 를 불렀다 푸르른 시냇가에 물결이 흐르는 조용한 목장길을 따라서....이노래로 3등읗 해서 모나미 153볼펜 한자루씩 받은걸로 안다 이노래보리밭은 몆반인지 몰라도 1등을 한것같다 그때 내가 다니던 그여학교는 1반2반 이 아닌 지반 의반 용반 절반 순반 정반 신반 현반 등 이렇게 나누었다 오늘 보리밭을 요며칠전에도 들었는데 그때 그시절 그반에서 부른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오늘 다시 생각이 나서 들어 보니 그때 그시절 어린 소녀들이 부른 노래인거 같다
@날아라비룡10 ай бұрын
형님. 46세 시믄 시작이실텐데여😢 파팅
@fryslee97652 жыл бұрын
아, 보리밥 먹구십다...... 옛날 선화예술고 진구들은 잘살구들 있겠지.........
@뚱땡이-p1i2 жыл бұрын
보리밭 그때 아마도 1등을 한것같다 그때 피아노 쳤던 또래아이가 그러는데 피아노 를 너무잫쳐서 피아노 선생님 이 가르칠게 없다고 했다 그태 들었던 애기다
@sung-gyungkim13279 ай бұрын
한동훈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서로 기를 주고받는 듯합니다.
@단풍-r7v7 ай бұрын
익지않은 보리 같다 성숙하지못한...
@강덕원-x5r Жыл бұрын
리틀엔젤스합창단이부르는보리밭은청순한소리에매료되어듣고또듣고하네요ㅎ너무행복합니다 ㆍ
@최광업-u5j10 ай бұрын
가곡 ‘보리밭’은 필자가 6살인가 7살경에 집근처 보리밭을 거닐면서 만든 것입니다. 원래는 ‘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였는데, 이것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로 바뀌었습니다. 여기서 님은 이성의 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한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였는데,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로 바뀌었습니다. 보리밭에서는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부분이 노래가사로는 백미에 해당됩니다. 필자가 해질녘에 노을이 있던 시점에 하늘을 보면서 이 가사를 즉흥적으로 넣은 것입니다. 필자는 어려서부터 우리나라 가요 상당수, 가곡 수 곡, 세미클래식, 세계적인 경음악 상당수, 팝송, 헐리우드 영화음악, 샹송, 중국풍 노래, 애국가, 미국국가 등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작곡자, 작사자는 1인씩만 등재될 수 있다고 하면서 그래서 필자가 빠져야 한다고 하여 필자가 작곡자, 작사자에서 빠지게 된 것입니다. 즉, 어른들(국가 정보기관 포함)이 어린 아이의 저작권을 빼앗아 간 것입니다. 재주는 곰(필자)이 부리고 돈은 다른 사람들이 번 겁니다. 다만, 필자가 부른 음악들을 악보로 만들고, 연주곡으로 만든 공은 인정하니 필자를 공동저작권자로서 등재해달라는 것입니다. 이 요구가 부당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동안 저의 음악들로 많이들 해먹었지 않나요. 저도 좀 삽시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