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인가~~ 자신을 스스로 들여다보며 수행하는 본각은 내팽개치고 어록과 공안에 빠져 중생들의 마음을 도망치게 만들어 서서히 문 닫을 시간을 기다리는 꼴이 된 것 같아 안타깝고 부끄럽네요.
@ZEPETO_LeeHyunseok2 ай бұрын
수행 중에 마음 속 마장이 펼쳐내는 환각을 물리치고 깨트리라는 의미이고 실제로 부처님을 만나거든 절을 하거라. 부처님이 보여주신 신통력 중에 물에 빠진 이를 구하기 위해 강물을 움직였고 홀로 명상하시는 중에 하늘 높이 떠계셔서 많은 이가 올려다 본 부처님을 번뇌망상에 미혹하는 중생이 무엇으로 죽일 것인가? 오함마? 뿌띠뿌띠
@user-kb1yg8lm3yАй бұрын
영상 접하고 무지함에서 문의드려봅니다 저는 절실히 불교 공부를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인생 처음 독송 경전으로 묘법연화경이 인연이 되어 삼년정도 독송 중 능엄주를 만났습니다 두가지를 같이 병행해도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