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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가 없다는 주장은 부처님 당시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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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atio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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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다는 주장은 부처님 당시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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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
#불교
#선불교

Пікірлер: 51
@Bdheyeu3736
@Bdheyeu3736 Ай бұрын
불자가 아니라면 윤회가 없다고 말해도 딱히 신경을 안쓸 것 같은데 이상하게 스님이라는 분들이 윤회가 없다고 말하니 기분이 찜찜하더라구요. 실제로 많은 젊은 불자들이 그 스님들 법문을 듣고 윤회를 부정하길래 놀랐습니다. ''무아인데 어떻게 윤회하냐? '' 이 말을 들먹이며 윤회를 부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유식학에서 나옵니다. '아뢰야식의 종성에 격음의 미혹이 있어 생사를 유전한다.' 어떤 사람은 또 유식학이 부처님의 친설이 아니라며 부정하면서 대승비불설로 나아가더라구요. 그래도 조계종 등 전통 종단에서는 교리 부분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기 때문에 터무니 없는 주장은 안 하는데 유튜브를 통해 성장한 신흥종단들이 말장난을 좀 많이 하더라구요. 허허.... 그리고 불생불멸은 태어난 적이 없기 때문에 죽을 수도 없다 라고 보는게 오히려 정확할 수도 있습니다. 참나는 태어난 적이 없기 때문에 죽을 수도 없습니다. 또한 닦는다고 깨끗하지는 것도 아니고 죄를 짓는다고 더러워 지는 것도 아니죠. 그런데 이것들은 법신자리에서 그렇다는 거구요. 세속에서는 여전히 부지런히 닦으라 합니다. 부처님께서 법신자리에서 하시는 말씀인 진제를 세간으로 끌고와서 '수행을 해봤자 공덕이 없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중들이 많던데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용수보살의 진속이제설조차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스승노릇을 하려고 달려드니 큰일입니다. 부처님하고 같은 말을 해도 증득이 없다면 마구니 소리를 듣는게 이 바닥인데 부처님과 다른 말을 한다면 볼 것도 없습니다.
@user-sisimmahal
@user-sisimmahal Ай бұрын
탁월한 고견이십니다. 불자들뿐 아니라 출가스님들도 공부 좀 하고 유트브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ᆢ
@user-mj9cr3om5y
@user-mj9cr3om5y Ай бұрын
스님들중에 부처님 말씀이 아닌 본인 생각이 진실인냥 말씀하시는 분도 있어요.
@user-bq7tn7oj4v
@user-bq7tn7oj4v Ай бұрын
윤회를 부정하는 향봉은 단언하건데 땡중이라 생각합니다
@user-tm6qs7vr2j
@user-tm6qs7vr2j Ай бұрын
백퍼공감의 말씀ㅡ.불교를 혼란스럽게 어지럽히려는 의도를지닌 무리가 있는듯합니다.
@m89k39
@m89k39 27 күн бұрын
부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인 듯 하네요. 그래서 부처님께서 올바른 스승을 맞는 것도 어렵다고 했습니다.
@user-xe7zf4me5g
@user-xe7zf4me5g Ай бұрын
명상시티님 감사 합니다🙂 명상시티님께서 젊은 불자 분들도 부처님께로 많이 인도해 주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user-tm6qs7vr2j
@user-tm6qs7vr2j Ай бұрын
조계종 일부 큰스님들중에 외그리들 윤회없다고들 난리들인지 참 안타까운 현상입니다
@user-bq7tn7oj4v
@user-bq7tn7oj4v Ай бұрын
윤회를 부정하는 스님은 큰스님이 아니라 땡중입니다
@user-vd2qk9sk6f
@user-vd2qk9sk6f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들만 산소를 내뿜고 소멸됩니다
@user-oz6lv4ym
@user-oz6lv4ym Ай бұрын
眞諦의 수준에서는 윤회가 없습니다. 패탈열반이 곧 윤회의 멈춤입니다. 속제의 윤회도 무아의 연기적 윤회만 있을 뿐입니다. 작자는 없어도 업은 상속된다는 개념입니다.
@user-hi4sc2pd7b
@user-hi4sc2pd7b Ай бұрын
진제 속제를 왜 거기다 붙입니까
@user-hi5ve4kw4b
@user-hi5ve4kw4b Ай бұрын
왜냐하면 소나 뱀이 되야 하니까요. 종교사업들을 어찌나 신나게들 하는지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Ай бұрын
열일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user-pf6uy6po2t
@user-pf6uy6po2t Ай бұрын
🎉🎉🎉항상응원합니다😊
@jungchaeheejung8207
@jungchaeheejung8207 Ай бұрын
굿! 입니다.^^ 불이불일 이지요.
@user-bq7tn7oj4v
@user-bq7tn7oj4v 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다고 하는 땡중 수준의 스님을 큰스님이라고 떠받드는 것은 참으로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항봉땡중의 경우를 보면 부처님께서 육도윤회를 말씀하셨는데, 육도윤회에 대해서 솔직히 저도 모르고 나도 확실히 모르면 부처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불자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user-fu7ot9vb9v
@user-fu7ot9vb9v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u2207
@pu2207 Ай бұрын
부처님 말씀은 틀림이 없고 진실입니다ᆢ 부처님께서 윤회가 있다고 하셨으니 윤회는 있습니다ᆢ
@iwillstand4u
@iwillstand4u Ай бұрын
흑연이 고온 고압 과정을 통해 다이아몬드가 되었을 경우 다아이몬드를 보고 흑연이라 할 수 있느냐 그건 아니고 그럼 다이아몬드가 흑연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인가? 그것도 아니고 결국 불일불이!!!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Ай бұрын
와 👍
@user-tm6qs7vr2j
@user-tm6qs7vr2j Ай бұрын
향봉큰스님 .그무리들은 윤회없다고 난리들입니다.
@user-oy9dv7gl3g
@user-oy9dv7gl3g Ай бұрын
부처님 제자는 부처님의 말씀을 믿고 수행해야 합니다.
@user-yl5dj6uf6v
@user-yl5dj6uf6v Ай бұрын
부처님 법을 머리로만 알려고 하면ㆍ당연히 오류가 생기죠! 수행이 병행되지 않으면 절대 알수가없습니다! "일묵스님" 법문을 추천합니다!
@kpark1026
@kpark1026 Ай бұрын
윤회의 주체가 있다고 하면 상견이요, 없다 하면 단견 이다.이둘이 모두 변견 이다.
@user-wl7kr9pv4h
@user-wl7kr9pv4h 29 күн бұрын
스님들 부처님법 전하기 보다 본인들 생각을 실어서 교묘하게 풀이해서 설법하니 윤회가있니 없니 저도요즘 멘붕옵니다 제대로 된 법공부가 무엇인지
@user-qg3gu5ep3z
@user-qg3gu5ep3z Ай бұрын
윤회에 대해 단견 상견의 배경지식부터 불일불이 까지 합리적으로 설명해주시니 이해하기가 쉽네요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윤회에 대한거는 아니지만 아트만에 대해 부처님께 직접물은 사람이 있었는데요 아트만의 유무에 대해선 둘다 부처님께선 침묵으로 무기(예스 노우 확정하지 않으심)하셨습니다
@mscity
@mscity Ай бұрын
@@user-qg3gu5ep3z 무기는 소승의 방식이라고 보여지고 대승에 와서는 경전에 비밀스럽게 언급이 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
@user-mj9cr3om5y
@user-mj9cr3om5y Ай бұрын
당시에는 말씀하셔 봐야 못알아듣는다는걸 아셨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user-jx6ic6kg6v
@user-jx6ic6kg6v 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다는 주장은 죽은후 자기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게 됩니다
@user-ll6kc3kz1u
@user-ll6kc3kz1u Ай бұрын
🙏🏼🙏🏼🙏🏼🙏🏼🙏🏼🙏🏼🙏🏼🙏🏼🙏🏼🙏🏼🙏🏼🙏🏼🙏🏼
@user-nb6lb4mh1m
@user-nb6lb4mh1m Ай бұрын
상견 단견>>>>중도(이것도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ibayojong3590
@ibayojong3590 Ай бұрын
연기가 흐름의 연속선으로 윤회한다.
@user-qc6zv6lr6l
@user-qc6zv6lr6l 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다를 주장하는 부처님의 제자들은 색즉시공공즉시색을 이해를 못 하는가 현재의 모습으로 재 틴생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탄생하고 업습으로 살아가는 인생 이 아닌가 합니다
@user-wb8qv5jv6o
@user-wb8qv5jv6o Ай бұрын
유정상의 운명이므로, 중도공심상행으로 불일불이상행하여,반야바라밀다상행합시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user-hi5ve4kw4b
@user-hi5ve4kw4b Ай бұрын
뱀이나 소가 되야하니 윤회가 없다고 하는거 아닐까요 종교사업가들
@m89k39
@m89k39 27 күн бұрын
부처님의 가르침은 지구 뿐만아니라 전우주의 진리를 설하시는 가르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기가 안되면 또는 수준이 안되면 높은 진리는 이해가 안 될 겁니다.
@k-374
@k-374 23 күн бұрын
육사외도가 옳았다
@Zechikyou
@Zechikyou Ай бұрын
고생이 많으시네요~ 어떤 선지식이 불이법과 불일불이를 다르게 설명했나요? 단견과 상견은 교학의 생기초이고 부처님은 상대에 따라 이리도 저리도 설명하셨는데, 늘 그 중심의 '중도' 즉 반야공사상에 기초한 것이지요. 그래서 여기서는 불이법으로 저기서는 불일불이 로 설명하신 것입니다. 중론 공부들을 하시면 헷갈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결국 '나' 가 있다 없다라는 집착을 버리게 하시려고 하는 방편적 얘기입니다. 윤회는 '나'나 '무아'를 주체로 생각해서 설명하면, 계속 헷갈리고 부처님이 '안아트만, 무아'를 설명하심은 번뇌에 대한 집착을 버리시게 하려고 한 말씀이지요~ 선불교는 사실 교학적 접근의 단,상견 및 언어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반야공사상의 중도적 견지에서 한 통(통섭적)으로 부처님 말씀과 세계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효봉선사는 교학으로 부처법을 논하는 자에게, ' 한 입으로 바닷물을 다 마시어라' 하였지요~ 그것이 선불교입니다. 또 다른 최상승법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있는 것인양 설명하실 필요가 없지요. 이런 현교에 대비하여 티벳 밀교가 있는데, 이는 부처의 법이 다른 것이 아니라 수행적 방법과 그로 인해 얻게 되는 신통에 관한 것이기에 수행이 안된 자들에게는 가르쳐 주지 않고 스승이 인가한 자에게만 전해준다 하여 밀교라 합니다. '불이'와 '불일불이'는 다르게 설명하시는 것이 단견과 상견의 오류에 빠지는 일입니다. 부처님이 참 재미있으신 분이지요. 그러니 깨달음 후 40년이 얼마나 바쁘셨겠는지요? 이런 저런 분들에 맞추어 설명하시느라~불교 아주 쉽습니다. 왜? 자기가 자기에 대해 공부하는 일이니까요~ 걸림이 없는 자유들을 누리시기를.
@user-nb6lb4mh1m
@user-nb6lb4mh1m Ай бұрын
중도
@user-bg3hy3wd2z
@user-bg3hy3wd2z Ай бұрын
너무 기복으로 가다보니 한계에 부딪혀 머리론만 이해해서 이것이 불법이네 펼칠러니 저지랄들 하는겁니다 ㆍ 연기도 큰 연기를 보면 괜찮은데 ㆍ 작은 연기로만 생각하니 단견이 되는 겁니다 ㆍ그래서 지금 이상태인겁니다
@user-zf6on3od8l
@user-zf6on3od8l 25 күн бұрын
윤회가없다면 인과도없는데요
@user-xu4jm3zh6b
@user-xu4jm3zh6b 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다???? 색 수 상 행 식 육바라밀을 행하지 않습니다 신 영혼 없다 신은 죽었다 근본자리는 있다가 시작됩니다 유식학 불성을 성질과 성품 어느쪽으로 바라보느냐 입니다 윤회는 있다없다가 아닙니다 법화경 불일불 삼세제불 과거불 현제불 미래불 불생불멸은 애초부처 성립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b1ne8gx5h
@user-mb1ne8gx5h Ай бұрын
육사외도.... 불교는 다른것처럼 말하네.....
@user-little_star
@user-little_star 2 күн бұрын
부처님이 윤회를 벗어 났는다는 믿음이 이 모든 것들의 원인이군요. 부처님도 인간으로 태어났고, 인간으로 살았고, 인간으로 독살 당해 돌아 가셨습니다. 깨달음은 구원으로 가는 중요한 길이지만, 깨달음이 곧 구원의 증표는 아닙니다. 수능의 4점 짜리 어려운 문제를 깨달았다고 해서 학생이 선생님이 되지는 못합니다. 당연히 부처님도 윤회 중에 계십니다. 다시 말해서 윤회는 교도소의 죄인과 같습니다. 지구라는 감옥(=지옥)에 온 죄인들은 지옥에서 윤회(육도윤회)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스스로 수양하고 회개와 선행과 깨달음으로 자신의 영혼을 성숙 시켜야 합니다. 노력해서 구원 받을 수준에 오른 영혼은 영혼대기소(=낙원?, 극락?) 대기 시킵니다. 어쩌면 석가모니께서도 대기하고 계실지 모르지요. 이는 윤회를 조절할 정도의 깨달음의 수준이 된 티벳의 달라이 라마께서도 윤회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 그 증거입니다. 그리고 때가 차서 기한이 되었을 때에 출옥할 자격이 되는데, 각 사람에게 기한이 맞추어지는게 아니고 모든 인류가 하느님이 지구에 오시는 대사면의 날을 기다려야 합니다. 대사면의 기쁜 날에 창조신께서 오셔서 심판과 추수를 하십니다. 그때 착한 죄인들을 더 이상 윤회가 없는 천국으로 추수하시고, 나머지 쭉정이들은 불못에 태워 버리는 심판을 하십니다. 그러하니 천국 구원 받는 사람은? 먼저 1. "자신의 노력"이 있어야겠고, 그 노력이 하늘에 사무칠 때도 2. "기한이 찰 때"라야, [[[ 창조신께서 지옥에서 구원해 주시는 은총]]]을 주시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불교와 도교의 잘못된 점은? 자신의 선행과 수행과 깨달음으로 스스로를 구원 할수 있다는 "교만"입니다. 환자가 자신을 고칠 수 없습니다. 의사도 병이 나면 다른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어떻게 죄인이 자신의 죄를 깨달았다고해서 자신이 자신의 죄를 없앨 수 있다는 말입니까? 죄인이 스스로 교도소를 나가면 탈옥이라고 하며 다시 잡아 가둡니다. 죄를 깨달음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 아닙니다. 교만은 창조주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교만은 마왕 마귀의 본성입니다. 그는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천국시민들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천국시민(=천사)들은 겸손합니다. 하늘 앞에 겸손하고 순종하는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심령이 가난한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 오욕칠정에서 벗어나야!) "마음이 깨끗한 자"가 하느님을 본다. (>>> 물같이 순수하고 겸손해야!) "하늘나라의 의로 인해 핍박 받는 사람"이... (>>> 관념에만 머물지 않고 행실로 실현되어야!) 천국시민이라고 하셨습니다.
@user-little_star
@user-little_star 2 күн бұрын
무아란? 상상 속에 경지일 뿐이다. 나가 있어 생각하고 존재 하는데 어찌 무아가 있을손가? 무아는 다만 나를 내세우지 말고 신과 하나가 되어란 뜻일 뿐이다. 헛된 망상 속에서 영혼을 부정하니 어리석기 그지없다.
@user-little_star
@user-little_star 2 күн бұрын
과거세를 보려거던 지금의 나를 보고, 미래세를 보려거던 지금의 나를 보라. 과거세를 따질 것 없이 현재의 나가 과거 수많은 인연들의 결과물인데, 윤회의 시간 속에서 다시 못 올 과거세의 순간순간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미래세를 알고 싶으면 내가 지금 짓고있는 업을 따라 생성 될 것이니 스스로 확인하고, 미래세를 위한다면 다만 하느님과 하나됨을 고민하고 실천하라. 그러므로 과거세는 현재세와 이미 다르고, 미래세도 현재세와 다를 것이다. 사람의 영은 하느님의 영의 일부분이니 사람이 신이고 하늘의 아들이다. 다만, 영이 타락하여 죄인의 몸이 된 것이니..... 죄를 깨닫고, 아버지 신께 회개하고, 행실로써 증명하도록 해야 합니다. 하느님은 삼라만상을 지으셨을 뿐만 아니라, 삼라만상 자체가 하느님의 드러난 모습이시니, 사람의 영도 삼라만상이니 하느님과 하나가 됨이라. 그러하니 처음은 원래 모두 천사로 탄생 했더라. 그리니 불성을 가지고 모두 부처였으니, 석가께서는 한평생 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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