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 오리와 도깨비불은 마지막에 그동안 정령 나무인줄 알았던 나레이션이 주인공인 오리였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그게 정말 충격이였죠... 더구나 오리가 직접 정령 나무가 되어 숲을 품는다는 엔딩 자체에서 오는 감동도 큰데 마지막에 '나는 빛을 품었어요. 내 이름이 오리일 시절에.'라는 대사 하나로 제 통수를 씨게 후렸던 기억이..
@S_TAR0 Жыл бұрын
진짜 숲의 최종보스(?)가 되어버린 오리 ㅠㅠㅜ
@speedcarp0811 Жыл бұрын
@@S_TAR0 최종보스가 아니고, 숲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정령 나무가 된 것이니까 "사실 나레이션이 보스였다"가 아니라 "사실 나레이션이 주인공이였다"죠
@김태무-k7r Жыл бұрын
청하 ㅋㅋㅋ 주제특성상 게임 엔딩 리뷰가 되어버리네요 ㅋㅋㅋㅋㅋ
@Shorter1026 Жыл бұрын
추가로 좀보이드의 튜토리얼을 도와주는 마스코트 라쿤도 일부러 주인공의 부모를 죽이라 하고 소리 지르기 버튼 Q를 해독제 먹기 버튼이라고 속이며 누르라고 시켜서 좀비들에게 둘러싸여 죽게 했던 흑막이였죠
@ziwon1121 Жыл бұрын
야근하면서 보는 1분 전 영상... 이거 참 귀하네요
@게임녹화영상저장 Жыл бұрын
화이팅
@kaisei5631 Жыл бұрын
화이팅...
@aammooeebbaa Жыл бұрын
이런 류의 본좌 스탠리 패러블은 이미 몇번 소개 되서 없나보군요
@ferkefoier7 ай бұрын
ㅇㅈ
@playlandalba3277 Жыл бұрын
요마와리 심연 나오자마자 사서 했었는데 처음에 튜토리얼이 자살이라는거에 한번 놀랐고 템 주워서 인벤 열었는데 귀신이 갱킹 왔을때 기숙사에서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템창이 안전하지 않으면 뭐가 안전하다는거야...
@맥주캔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지금 당신의 뒤에도..
@돈가스충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까지는 아니지만 슈퍼페이퍼마리오에서 정보 알려주는 페어리 안나도 마지막에 사실 인간이 변한 거였고 무려 흑막 느와르백작의 여친으로 밝혀지죠. 느와르가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이유도 여친이 사라져서인데 어떻게보면 진짜 애잔한 설정ㅋㅋㅋㅋ 마지막에는 둘이 재회하고 사랑의 힘으로 희생해서 찐최종보스 물리치고 어디론가 사라져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라는 뻔한 내용이지만,,
청원님, 그 와중에 첫영상 부터 나오는 브금 이름 뭔가요? 서프라즈 에서 끝날 때 많이 듣던 브금이라서요 0:42
@masterj111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제 최애 게임인 언더테일을 다뤄주셔서 특별히 재미있었던 영상이었네요. 다만 몇가지 지적할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10:05에서 차라가 플레이어의 안내자라는 해석은 오역으로, 원문을 보시면 "With your guidance I realized the purpose of my reincarnation" 라고 차라가 말하는데 이것은 "너의 안내로 나는 내 부활의 의미를 깨달았어"라는 뜻으로, 플레이어가 차라의 안내자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공식 설정에서 차라의 성별은 명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라고 부르는 것은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조사하고 전달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알기 때문에, 이런 실수가 있어도 이해합니다. 애초에 한번 잘못 퍼진 정보는 바로잡기 힘드니까요.
@토스트-u8j10 ай бұрын
좀 많이 뒷북이긴 한데 토비폭스가 옛날에 차라 her이라고 지칭했지 않았나 아님 말고
@grdkrd Жыл бұрын
11:00 모니카요.. -오직 모니카만-
@메크로네카 Жыл бұрын
와 노스텔가이아는 정말 연출도 특이하고 흥미롭네요 ㅋㅋㅋ
@haedareharu9004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이 흑막이라고 해야하나 약간 스탠리 패러블이랑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ICEY 라는 게임에서도 나레이터가 게임 개발자이고 그 속의 게임캐릭터인 아이시를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하는 게임인데 이것도 사실 개발자가 오류라던지 여러 미개발 요소를 플레이어에게 숨기느라 이러한 규칙을 어긴 플레이어를 나중에는 게임에 간섭까지 못하게 만들어버리는 그런 중국산 겜도 있어요
@snrn8423 Жыл бұрын
나레이터는 아니지만 닌자베이스볼이라는 게임이 생각났습니다. 게임 스토리 맨 처음에 황금동상을 도둑맞은 시장이 주인공들에게 황금상을 찾아달라고 합니다. 근데 그 시장이 최종보스가 돼요.
@eclairage-vt8zv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일은 아직까지 신기한 사실이 남아있네 ㄷㄷ
@renamingtest Жыл бұрын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데 XGEN STUDIO에서 플래시게임+패키지게임으로 출시된 Motherload에도 이런 요소가 있었지요 굴착소년 쿵과 흡사한 게임인데(아마 원조격일듯) mr.natas라는 npc가 조작도 알려주고 뭐 하라는거까지 알려주고 퀘스트도 주고 깊게 들어갈때마다 뭐해보라는 조언을 하다가 계속 들어가면 오지말라고 떼를 쓰더니 최심부에 들어가면 뒤질준비하라면서 보스전이 나옴•••
@Nametowhat Жыл бұрын
그 natas를 거꾸로 하면 satan이 되어서라고 했었나
@hayoungellason1991 Жыл бұрын
@@Nametowhat 사탄:아 이름으로 드립피는 건 좀;;
@영이-w3d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분은 학생시절때 컴퓨터실에서 가끔 심심하면 봤는데 성인되서도 지금도 똑같으시네~bb❤😂
@azath0th Жыл бұрын
디비전에서 1에서 시작할때부터 같이 있던 ㅍㅇ ㄹㅇ... 2에서 밝혀지고 큰 충격이었죠. 2 뉴욕 dlc 마지막에 애증의 아론 키너와의 마지막 접전에서 shd가 해킹당해서 이상한 말이 나오기도 했던 것도 인상깊었구요
@Infinity_0915 Жыл бұрын
그다지 유명한 게임은 아니지만 '행복한 파랑새'라는 퍼즐 게임이 있어요 그 게임이 난이도가 엄청난 편이라 힌트 없이 깨기는 불가능한데요 힌트는 플레이어에게 있는 핸드폰으로 볼 수 있는데 마지막에 핸드폰은 '파랑새를 죽여라'라고 힌트를 주는데요 그의 말대로 파랑새를 죽이면 배드 엔딩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후 다시 플레이하여 핸드폰을 파괴하면 해피엔딩을 볼 수 있답니다
@최석원-o3p Жыл бұрын
아 여기서 행복한 파랑새라는 게임도 나레이션이 도와주는거 같다가 흑막이여서 기대했는데..여기선 나오지 않았네요.. 행복한 파랑새 꼭 플레이해보시고 그 게임사가 만드는 게임 스타일이 전체적으로 힐링공포라서 전부 재미있습니당!!!
@예수_d Жыл бұрын
지금 나레이션 하는 청원이도 최종보스가 아닐까?
@ry9759 Жыл бұрын
신 요마와리 아기자기한 게임으로 알고 있었는데 엔딩이 세상에 저렇군요
@Nein_somn Жыл бұрын
노스텔가이아 되게 신박한 게임이네 최종보스가 그래봐야 나래이터라 무력은 없는데도 덤벼오고 그 안에서 희망을 찾는다니 재밌어 보이네요
@gsss8eu Жыл бұрын
으억 이 채널 최종보스가 날 속여서 좋아요를 눌러버렸다
@웨이-d8b Жыл бұрын
소울새크리파이스 작품이 스토리적으론 이분야 원톱이라고 생각하는뎁 방관자라고 여겨지는 제3자가 진주인공이자 최종보스 및 캐릭터성 등등
@S_TAR0 Жыл бұрын
별의커비에 마버로아는 캐릭터 이기도 하면서 나레이션 역할까지 해줬죠. 근데 끝에 통수 때리고 최종보스전을 하게될줄이야….
@새가좋아 Жыл бұрын
와 마버로아 아시는구나
@kopazwashere Жыл бұрын
9:05 여기서 계속 기다리면 플레이어의 영혼을 가져가는 대가로 차라가 주도하는 게임을 조작하게 되는데 (리셋 뒤 케릭터 생성 뒤에) 평화루트 마지막에 차라가 깨어나는 경우로 게임이 끝나게 됩니다. 흠좀무한 엔딩임.
@LETMEALONE18 Жыл бұрын
헉 아웃트로에 나온 미니메트로 너무 반갑네요😂😂 1500원에 재밌게 즐기고 있어서 강추하는 게임
@사야-i3g Жыл бұрын
이 부류 게임에 리틀 미스포춘도 있죠 ㅎㅎ ..
@진킹-e7z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양반이 최종보스라면 바로 심영물을 말 하는 것입니다!
@aeeee267 Жыл бұрын
차라가 사실은 지상과 지하 모두 몰살시키려는 짓을 막고 플래이어가 몰살루트를 포기하기 위해서 몸을 빼앗고 세계를 없애는 거라는 뇌피셜도 있죠
@yoonjoseph7977 Жыл бұрын
제로 디바이드 라는 ps1 초창기 게임이 딱 이랬죠. 나레이션과 심판보던 목소리가 사실 흑막이였다는 스토리ᆢ30여년전부터 있던 유서깊은 클리셰네요
@이니마Leenima Жыл бұрын
나레이터랑은 살짝 다르지만 리로디드였나 총알 장전 탄피빼고 그런거 다 수작업으로 하는 그 게임도 조작키 설정을 볼 수 있게 한 여자가 최종 흑막이였던걸로 기억나네요
@eccentric_late_spring Жыл бұрын
스탠리 패러블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없네. 하긴 스탠리 패러블은 숨겨놓은 반전 요소라기 보단 에초에 그게 주제인 게임이고, 첨 부터 말 안 들을 수 있는 방법 이곳저고 널려있는 대다가 안들으면 나레이션이 바로 승질내거나 비꼬는 게임이니 뭐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
@security6880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차라가 나레이션이라 할 경우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는데... 토리엘을 죽인적이 있을경우 다시 토리엘전에서 자비를 유도하기도 하며 아스리엘과의 최종보스전에서는 프리스크가 세이브파일로 도망치려 하지만 실패하자 "당신이 가진 힘으로 다른 누군가를 부를 수 있을거같다" 라고 말하며 다른이들을 구하도록 도와준다. 게다가 은근히 썰렁개그도 많이 하는 개그케릭이기도 하다 심저어 몰살 끝나고 플레이어가 다시 접속하면 니가 다 죽였다며 디스한다
@dd-hp7ir Жыл бұрын
와!
@유하니 Жыл бұрын
와! 이중인격!
@GS-yt9yi Жыл бұрын
@@유하니 이중인격 이라기보단 플레이어의 행동을 따라 영향 받는거 같음 예를 들면 진짜 칼을 얻으면 볼살 에서는 잡초나 식물을 자르기 딱 완벽하다고 하고 몰살 에서는 찾았다 라고 뜸
@security6880 Жыл бұрын
@@GS-yt9yi 샌즈가 LOVE를 "자신에게서 멀어지는 힘"이라 언급했으니...
@security6880 Жыл бұрын
@@GS-yt9yi 근데 이중인격이 맞기는해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구원의 천사와 죽음의 천사를 오고가니까요
@녈이-t8c Жыл бұрын
완다의 거상....?
@GrumyYang Жыл бұрын
에피소드2의 게임은 그럼 처음 튜토리얼 시작에서 마녀의 숲처럼 가만히 있는 엔딩이 있나요?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jayden_and_choyden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일을 몇 년째 덕질 중인데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sovi_21 Жыл бұрын
이 주제 하니까 미스포춘인가? 그 게임이 떠오르네요 거기도 나레이션이 주인공을 죽인 악마죠
@highstep7518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서 캐릭터를 불구덩이로 떨어트리길래 글라도스인가? 했는데 아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군옥수수-j3h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일 몰살루트에선 저장을 하려하면 얼마를 더 죽여야 하는지 나오는데 그래서 더 차라가 나레이션 같네요ㄷㄷ
ICEY라는 액션게임도 나레이션이 정말 재밌었죠. 온갖 숨은 길들이 있어서 나레이터가 하라는대로 안하고 쌩까고 다른 곳으로 가면 당장 돌아오라고 다그치는게 백미였던 ㅋㅋㅋㅋㅋ 그거에 대한 떡밥도 재밌었구요
@D13-b8b Жыл бұрын
제목 스포때메 에피소드123 해 놓은거 매너 쩌네잉
@크리스아닌데21 күн бұрын
차라 안내자 설은 어떻게 아니라고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난 맞다고 봄
@LeeCY-v7o Жыл бұрын
아이작의 번제에서도 나레이션이 아이작의 아빠였죠
@Pfelix-dj3gu Жыл бұрын
청원이 나레이션이 사실 최종보스가 아니냐는 댓글보고 생각났는데 어느 영상부터 갑자기 문장이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더니 갈수록 사람 목소리가 아니게 기괴하게 되다가 영상도 점점 지직거리고 그렇게 된다면 ........
@이터널_밥 Жыл бұрын
8:21 Wa! 아니
@농농단-l8e Жыл бұрын
11:00 다크소울의 구르기....
@Fenrirdive Жыл бұрын
"유적이 우리의 가족이 되었다"
@Hajun-ss2jq Жыл бұрын
프로젝트 좀보이드 튜토리얼도 저에게는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영상에는 안나왔네요
@snowfalake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자마자 포탈 글라도스 생각했다 ㅋㅋ
@Karadin.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은 아니지만 어떤 하얀 가면을 쓴녀석이 세이브 포인트에 앉으면 길이 보이니 그걸 따라가라고 했었죠. 거짓말은 안했는데 이 망할녀석....
@GK_CoolJJin Жыл бұрын
별의 커비가 없다는게 가장 큰 충격....
@일단미안합니다29 күн бұрын
젤다 야숨에서도 사당미션 등등을 할 때 나레이션 같은 목소리가 들리는데, 영걸들의 노래 미션에서 그 목소리의 주인이 최종보스였었죠..ㄷㄷ
@hangyuljoa Жыл бұрын
데바데 미연시도 나레이터가 최종보스? 비슷한 존재인 걸로 압니다
@DreamChoi Жыл бұрын
스텐리 페러블의 나레이터는.... 참 허당끼가 넘치는...
@rlaehdrbs26 Жыл бұрын
번역이 초월의 초월을 해서 진행이 막혀버린 초창기 3D게임이요....
@하얀노른자 Жыл бұрын
모든걸 다하는 청원ㄷㄷ
@numberthr333 Жыл бұрын
그런 의미에서 반반의 어린이집은... 아이가 최종보스일까?
@byga1849 Жыл бұрын
마치 야인시대 최강자 나레이션 양반과 비슷한건가
@양양5189 ай бұрын
포춘러버도 있죠. 소녀의 이야기...7살인 소녀포춘의 모험이야기고 나레이션이 설명하며 인도하는 게임이에요. 근데 그나레이션과 포춘이 상호작용을 하고,나레이션이 흑막이라는 것이 반전이 게임이죠. 여기에서 가장충격적인건 포춘은 사실 처음 나갈때 차에 치여 죽었단것이에요. 그레서 저승을 갈 수 있었고,마지막엔 죽은 강아지와 같이 가는 연출도 있는 겜으로 기억해요.매력적이죠참
@ニーアミ Жыл бұрын
폐도이야기ruina라는 쯔꾸르게임이 있습니다. 명작게임으로 2008년 말에 나와 크게 일본에서 소문났던 게임입니다.유저한글화도 되었고요. 2009년 이후로 패치 갱신도 없는데 일본 동인 게임 업로드 사이트 프리무에서 2014년 11월에도 꾸준히 주간 다운로드에 랭킹하거나 공개 당시 여러 투표 사이트에서 1위를 달성하기도 한 인기작입니다. 여기서도 게임시스템의 나레이션이 최종보스의 속삭임이라는 기믹이 있습니다. 강력한 고대의 보물들을 유저가 호수에 버리려할때 정말로 하겠습니까? 이러고 되묻고 행동을 유도하다가 큰소리를 지르죠.
@전건율이게임하는채널 Жыл бұрын
"이앞에 보물있다"
@정현수-p4i Жыл бұрын
그 무슨 길 찾아가면서 나레이터랑 싸우는 게임도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의외로 끝까지 안나오네요
@easyagain Жыл бұрын
요마와리 매력적이네
@공성폭탄 Жыл бұрын
임프레씨브!
@스컹스-b7u Жыл бұрын
폭탄이다
@SSKK_paint Жыл бұрын
나오자마자 하교하면서 보기.......
@gim-ori Жыл бұрын
세상엔 참 독특한 게임들이 많구만...
@RustyLumps Жыл бұрын
리맴버 미가 없다니!
@dongwookim4498 Жыл бұрын
청하! 여러분의 청정한 최종보스,청원입니다!
@데라-e5u Жыл бұрын
다른 게임은 잘 모르겠는데 세이브 포인트가 히든보스인 경우는 하나 있긴했었죠 브레이블리 세컨드
@catshionTV Жыл бұрын
음.. 리틀미스포츈도 들어가야 됄거같아요
@White_Day_ Жыл бұрын
제목 보자마자 포탈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네 ㅠㅠ..
@pji7859 Жыл бұрын
내 말이ㅠ
@김승모-i7c Жыл бұрын
스탠리 패러블 내레이터도 뭔가 느낌이 쎄했죠;;
@호옹이-h5w Жыл бұрын
튜토리얼 나레이터가 알고보니 빌런이었던 게임 중 갑은 단연 바이오쇼크1 아닌가요?
@water1236 Жыл бұрын
다키스트던전 나레이터랑 팀포 나레이터 목소리가 참 좋더라 지금까지 들어본 간지 여성 나레이터인 팀포랑 지금까지 들어본 간지 나레이터 닼던...
@Avathestarwarrior Жыл бұрын
그 프레디의 피자가께 시리즈 중의 게임 중, 'FNAF WORLD' 의 엔딩 루트중 하나의 최종 보스가 프레디 시리즈의 개발자, 스콧 코튼 이 최종보스입니다.
@청정공기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을 보고 어떤 미친 게임이 A키를 눌러 점프하는가 했지만 패드일 수도 있다 생각해 썸네일을 다시 보지만 키보드[였다가 썸네일이 바뀌었네]여서 다시 의아해하다가 A로 점프할 수도 있다 생각해 납득하였다
@석-i5g Жыл бұрын
게임아, 날 속인거니?
@briang136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하고는 좀 다른데 스토리만 읽어봣는데 좀 반전이 인상적이었던 게임으로 키란디아의 전설 2 기억납니다. 초반부터 거대한 손이 나와서 도와주는데, 후반부에 갑자기 얘가 사악한 마법사의 일부라고 하고 통수 치는 전개가..
@akko22278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언더테일은 왜 파도파도 끝이 없는거냐 ㅋㅋㅋㅋㅋㅋ
@woungji636 Жыл бұрын
더 스탠리 페러블은 비슷한 류의 게임지만 조금 다른 점이 많아서 없네요.:)
@디오갓머꼴 Жыл бұрын
썸네일보고 포탈인줄ㅋㅋㅋㅋ
@pji7859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 특별 출연: 포탈
@순수의요정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예상했다!
@your_isbald Жыл бұрын
글라도스:이러쿵 저러쿵 튜토리얼 완료하면 케이크 드림
@dragonmaster9860 Жыл бұрын
호그와트 레거시 퀘스트 중에 특전 퀘스트가 하나 있는데 그게 가장 큰 반전이었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