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일확천금 아이템' 썰풀기

[@IIIIIIIlllll]

다크고스 세트+빅고스트의 데모닉 그레이스 인파이터가 생각나네요

[@yssin7056]

안톤레이드 패치전에는 쿠노가 한창 날아다니던 시절도 있었죠 자에픽에 에픽 맞춤 크로니클만 있으면 패턴무시 하면서 딜미터기가 고장나서 -100억 나오던 버그 있던 시절 그때가 깡딜 낭만의 시절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ㅋㅋ

[@spiel_gallery]

ㅋㅋ 안톤 고일대로 고였을땐 공대장이 '아시죠?'하면 알아서들 밀고 끝내던 시기도 있었는데

[@구해줘내차]

던파는 초창기가 쌀먹하기좋았는데 거만셋 퀵실버 한부위만먹어도 그날 피씨방 나와서 국밥사먹었으니

[@오월-z5e]

닥고에 구라비 끼고 다녔었는데 추억이네요 ㅋㅋ 나중에 샤인텔 나오고 그담에 이기먹고 졸업했지만

[@slop4450]

4:39 낙뢰부 급발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도두넉]

무충엘마도 재밌었는데ㅋㅋ

[@별별-e9r]

근데 이때당시 비쌌던 가장 큰 이유가 매점매석때문이었지. 카드 매점매석 막자마자 루크카드 수백장이 경매장이 하루아침에 풀렸었는데

[@운영-h7w]

이때 어깨 크리티컬 마부 아그네스 사겠다고 용돈 모아서 현질하고, 심장 업그레이드에사 모속강 15 붙이고쓰겟다고 현질하고 그랬던 기억나네요

[@강민우-i8x]

안톤레이드 나왔을떼 12증진끓피 끼고있엇는데

[@임진아-e4o]

던파 루크 졸업 하고 접었는데 진짜 안톤때가 가장 재밌었는데 복귀하려고 하니 너무 바뀌어서 ㄷㄷ

[@MEYoU-uz2eb]

안톤시절이 진짜 재미있었지 루크까지 잘 버티다 마수에서 대거 이탈

[@진섭김-r9n]

황금항아리?유물항아리 이벤때 할기먹은게 내 던생 최고의 득템

[@뽀오근]

저 음검땜 내닉이 음검각? 이였는데 저거먹기전까진 둔소마 ㅠㅠ 레전둔기 13강 성공하고 소리질렀던 기억이

[@아왜요-e5u]

저때 가브에서 어택맥시마이저 합성법 30만원에 팔았었던 기억이..ㅋㅋ 그리고 레전합성으로 필리르였나.. 화속반지인가 목걸이 그게 3만원?이어서 잡레전 합성으로 꽤 꿀빨았었음 ㅋㅋ 그리고 저땐 헬이 조각없고 ㄹㅇ 운빨좃망겜이라 닥고셋 4셋에서 현 천만인가?? 박고 벨트안나와서 걍 나랑은 인연이 아닌가보다.. 오늘까지만 돌고 헬 그만하자 했는데 그날 나와서 ㄹㅇ 소리질렀었음 ㅋㅋ 추억돋네,,

[@닥터페퍼-w9h]

1년전이네. . . .장지사랑해

[@Blackcowman]

ㅋㅋㅋ 암제도 양검 들게하던 마수6셋 음검소마는 전설이였지

[@Rara-me9ze]

저도 4판쩔 받고 이기둔기에 조그네스까지 먹었슴미다 ㅈㅅ합니다..

[@yjd939]

샤이닝볼트 레어가 먹어주던 시절에 게일블레스터 유닉을 먹고 소리지르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이름없음-e9h]

그거랑 언커먼 30렙제 도 12강이였나 그거 현금6만에 팔고 그랬는데

[@이재원-l5i8l]

정작 썸네일 템 얘기는 없네 크루지프 목걸이

[@세브니-u7o]

쩔받다가 3회차에 슈퍼노바 로저리 먹고 1억5천에 팔고 이래저래 얼디 탈크 맞춰주고 1회차에 이기건틀먹고 진짜 아이템 먹는 맛이 있었음

[@고병헌-k1b]

예전에는 득템하는 맛이 있었는데

[@이름없음-e9h]

60렙 유니크 너클이였나 한개 1200만 짜리였는데 pc방 1+1 할때 카드에서 떠서 2개 먹었던게 개꿀이였는데

[@나의사랑뉴-p6p]

기형적인 시너지라는 부분에서 거름 😄

[@망미춤]

퀘스트한다고 노말 노페 드가서 끓피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커뮤니티에 인증샷 올리고 친구들 전화하고 난리쳤는데ㅋㅋ

[@강민수-l5d]

셀리스트 처음나온날 항아리에서 먹고 3억이란가격에 ㄹㅇ 울뻔했는대

[@jwooo546]

4:39 이것이 진짜 광기인가

[@전대리의일상]

동킹템사돌다가 먹은 흑광검카이너스..

[@매섴커]

안톤레이드 돌다가 강완의체인레깅스 먹고서 가격봣을때 눈이 휘둥그레 졌지

[@박군-e9x]

그땐 개고생 개불편하게 겜하다가도 몇억짜리 하나먹으면 쾌감 지리고그랬제!

[@선돌이-r7v]

안톤 시절이 날먹도 많았고 쌉 낭만이였지

[@가니-f6v]

안톤레이드는 진짜 골드 수급하기 그나마 편했느,ㄴ뎁

[@쿠쿠루-i6s]

ㄹㅇ 안톤때가 그립다..

[@크롬-v8y]

썸넬에 있는 쿠르지프도 메카들이 환장하던 그런 템이었죠..

[@nnnammn]

음검 추억이네요 양검 못 먹어서 검마였는데 음검 끼고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Golden_Apple12]

4:39 급발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헤이루수]

나 자다가 이거 듣고 놀래서 울었음

[@이하람-w4p]

@@헤이루수 zzzzzzzzzzzzzzz

[@JGJ-zx6r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한솔비밀의언덕]

4:40 장폭화가 그리우신 분을 위한 뽀인트

[@김강-x4g]

고등학교때 친구가 음검참철이었고 내가 양검버섴이라 맨날 같이 안톤돌던 시절이있었는데

[@임지수-m3r]

중딩부터 지금까지 10년간 일편단심 아수라 키워왔는데요 암격9에 진공수라왕으로 첫 함포 취업했던 그 날 비록 둔기였지만 자이기 먹어서 일주일동안 웃고다녔던 일도 있었고,,, 한 두어달 뒤었나 심장카드 먹어서 학생에겐 꽤 큰 골드를 만져봤던 일도 있었네요 ㅋㅋㅋㅋ

[@Bgo-z2u]

저는 이때 인비6셋 맞춰서 홀딩으로 갔던 기억이있네요ㅋㅋㅋㅋ

[@kimssipsoo]

진짜 들으면서 다 기억나는 템들이다.

[@abc1a]

사탑 쩔 하다 그람 먹고 1억?에 팔아서 4차 황금레압 샀어요

[@Rogest-p6k]

신이계 구이계 시절 무영검 / 버서커 6/3무폭셋 / 아웃뷁9셋 스위칭 하면서 했었는데 ㅠㅠ

[@박원근-d3p]

제2척추에서 (구)아간조의 대검 먹은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자기에게 10만원에 팔아달라는 친구의 말에도 결단코 팔지않았고, 지금은 제 버섴 창고에 잠들어 있습니다

[@kej1388]

낙뢰 떨어지는거 따라하실때 깜놀해서 잠깼어요 ㅋㅋㅋㅋ

[@성환최-k7b]

만렙 40때부터 하던사람이라 ㅋㅋ다 공감가는 얘기들이네ㅎ

[@백준호-k6n]

저시절엔 레이드 안톤 하나여도 기간이 길긴 했지만 메타가 계속 바뀌고 한 직업군에서도 여러가지 루트가 나오고 하는게 굉장히 많았는데 요즘은 그냥 레이드 1년도 아니다 한 6개월 뺑이 템 다 똑같고 스킬 다 똑같고 먼가 진짜 그냥 템모양 몹 생긴것만 바뀌고 똑같은거 하는 기분인 프레이때부터 오즈마까지

[@Travellerkim381]

스토리텔링은 죡지쓰~

[@kiyjy7]

내가 기억하는 라떼 일획천금 아이템 -빛의 성주 지그하르트 카드:이게 비쌌을 당시에는 큐브의 계약이 존재하기 이전이어서 무기에 속성을 부여할 방법이 카드말고는 없었던 시절이었는데다 명속성이 씹사기 였던 때라 몇 천을 호가했지... -할기의 본링:50레벨대의 유니크 반지인데 카운터 공격 시 뎀지 50퍼 증가 라는 미친 옵션을 달고 있었던 아이템. 스커들의 워너비 아이템이었고 진짜 비쌌을 때는 1억은 가볍게 넘겼던... -끓어오르는 피의 십자가 시리즈:당시 버퍼들의 워너비 십자가 였는데 무조건 광란의 위장자 라는 몹을 잡았어야만 얻을 수 있었다. 물량이 드럽게 없는데 진짜 옵션이 말도 안되게 좋았어서 가격이 비쌌다. 얘는 완제든 레시피든 한창 비쌌을 때는 존재자체가 3억 넘기고 시작을 했고 증폭이 되어있다면 가격이 순식간에 몇 배는 뛰었다. -쿠르지프의 금목걸이:이걸로 말하자면 당시 메카닉의 자벞인 로보틱스용 스위칭 장비인데 그 당시에는 오퍼레이션 장비와 버프강화 시스템 없었을 때라서 크로니클과 다른 레벨링 장비들을 손스위칭으로 썼었는데 이게 로보틱스 스위칭 워너비 장비들 중 하나였다.할기 만큼은 아니었어도 나름 비쌌던 장비였는데 그 이유는 물량도 물량이거니와 당시 이걸 먹을 수 있었던 카르텔 사령부는 난이도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

[@김원중-r3w]

검공아 첫째주 3억, 둘째주 2.6억에 두장팔았던게 기억에 남네요.

[@bluemonster12]

나는 그거 생각남 디레지에 혓바닥이랑 세상 속의 작은 진리

[@bluemonster12]

만병을 퍼뜨리는 딱딱한 혀인가 이거 먹는다고 몸 비틀었었는데...

[@devchan1]

저때가 던파만의 에픽, 레전더리 아이템 구성이 개성있고 좋았는데 90제 나오면서 갑자기 모든 에픽 옵션이 딜이 증가합니다 로 바뀜.. 아이러니한게 황갑 초대륙 황홀 시절에 저는 아이템 다 획일화되서 진짜 노잼이었는데 다들 좋아하시던거 보면 저런 참신한 아이템 구성 만드는 게 게임사 입장에서는 진짜 의미없는 일이구나 싶기도 하네요

[@davidyu813]

아 서버이동해서 븝딱 아바타 사오던 기억

[@용민조-r4h]

크그9셋+레이저홀릭 끼고 마테카 카운터킬 그때가 좋았다

[@momu86]

루크도 그냥 운빨 ㅈ망으로 갓어야 안톤 인기만큼 유저가 많앗을건디

[@하얀꽃의여우]

그 당시에 공대장이 초보라서 공대장 다른사람이 넘겨받거나 쩔공터져서 손님들이 파티만들고 함포깨던게 생각나네요. 세라핌으로 안톤체널에 토템새워놓으면 귓말이랑 대화창에 지원준다고 100통씩 오고.. 쩔가면 수금 안받고 쩔해줬던 적도 있었는데 그 때 너무 고마워하시던게 생각나네요. 딱 루크까지는 스펙 잘 맞춰서 몰래 무료쩔공해주던게 로망이였는데 요즘은 왠지 무서워서 쩔공하기 꺼려지더라구요.

[@호진-v3i]

초창기 유저라면 들어 봤을 겁니다. 마검 아포피스

[@까칠이-t7y]

너무재밋어요

[@minhwancho4209]

난 마봉무기...아머브레이크인가 띄우고 14강해서 4억인가에 팔았던걸로기억

[@sunset096]

음검속소마 + 양검검제 안톤팟 지렸었는데 크

[@민달팽이-d8s]

예전에 친구랑 캐릭터 같이 키우고 있었는데 하늘성에서 지그카드 먹음 이거 당시엔 엄청났던 금액...

[@centralpark5550]

2007년 초6때 라포르메타 먹고 레압사서 초등학교 던파 1짱돼서 학교에 모든 애들이 나따라서 시로코섭 왔음

[@돈슨의수작캐]

안톤레이드하니까 머멘왕의마차칼날 보고 ㅅㅂ저게 뭐야 이랬던적이있는데 ㅋㅋ

[@노래왕퉁키]

이때가 진짜 너무너무재밋던시절 ㅈㄴ그립다 하... 안톤깨고 골카나와서 이기 자기무기먹으면 그렇게소리질럿던적이없엇는데ㅠ

[@촉법중년-q3i]

옛날에 학자의토시 득템하고 얼마나 행복했던지..

[@김현준-g1z]

14년도에 군대가기전에 앱솔랩스필드 먹어서 2억정도에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가 재미있었는데.. 추억보정..ㅠㅠ

[@틈-j2m]

저때 마퇴로 12슈퍼노바 9대제 정수상의끼고 피방 버닝 쿨감30퍼 받고 함포에서 낙뢰부 4개깔면 다른함포파티들 가만히 구경만햇었는대 ㅋㅋㅋㅋ

[@히토미학원]

레전더리하니 그루프였나 흑요정 그거랑 필리르 생각나내요

[@is17817]

저시절 씹사기 에픽이면 행성파괴자와 대격변을 빼놓을수 없죠. 그리고 당시 카인섭 끓피 2억8천~3억, 진누골 1억 6천 했을겁니다. 제가 샀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저당시 최강직업은 솬사였습니다. 크로니클+성물셋이면 혼자서 함포막았고, 닼고 셋이라도 끼면 증폭 낮아도 안톤 2인쩔 가능했어요. 당시 제 본캐가 닥고풀 레이븐이었는데, 동급 닼고풀 솬사 데멀보다 딜이 낮더라구요 ㅋ

[@breadchang1134]

1데멀 = 2에픽풀 까마귀 시절 ㅋㅋ

[@inosnappxx]

흉박이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이제원-u8i]

할기의링, 누골피부가 레전드

[@0ubdu0]

크로니클9셋 + 리버레이션&특성무기 때 진짜 재미있었음

[@voke5522]

할아버지 옛날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나는바부팽]

마부에 대해서 진짜 당황스러웠던게 안톤시절에 진짜 엄두도 못내다가 복귀하니까 마부를 안하면 파티를 안끼워 준다니까 좀 충격이긴했음 ㅇㅇ

[@baekmr.8026]

....ati 칭호가 옛날엔 돈주고샀어야했다고 그것도 굉장한 고가 ㅋㅋㅋ옵션 보면 기겁할듯

[@사자르]

황바가 내 인생 최대의 즐거움이었는데.. 히만스텔라만 뒤지게뜨다가 속강법석뜨는순간 어우야..

[@jimmy7903]

툼스톤 고뎀이었던 시절 ㅋㅋ

[@하하하하-t7s]

어썬돌다가 학토먹고 울었지...

[@라이플-v8y]

지원병있던시절에 누골의 날카로운이빨을 스파한테 장착시키고 여스파는 정크스핀 남스파는 니들스핀으로 설정해놓고 출격시키면 누골의 이빨이 따발총으로나오는데 그거맞으면 보스체력이 순식간에까였고 그냥사기템중하나였음

[@juyeongkim5611]

어둠에 선더랜드 학자의 토시

[@aaa-et8kh]

몰라ㅅㅂ 누골머즐이 레이져쓸때 확률로 석화거는건데 여런처는 화방화강 다단히트가많아서 화방화강한번씩누르고 레이져 충레쓰면 모든몹 석화됬었음

[@디지-e9k]

재밋게 잘봤습니다. 어쩔수없다고하시는 말씀이있는데 옛날에 비하면~ 이렇게 가버리면 안되는거죠 옛날이랑 지금이랑 게임에서 추구하는 니즈가 다른데 ㅠ

[@갬성중]

학토 먹으려고 어킹 겁나 돌던 초딩시절

[@yjuneH]

라땐 짜장면 2천원이었는데 ..나 어릴땐 50원으로 아이스크림 사먹었었는데... 처럼, 돌아올수 없는 옛날 이야기들이라 추억 돋네ㅠㅠ....

[@Hestiger]

검은 공포의 아스타로스 레이드 첫째주에 먹어서 1.3억인가 1.4억에 판매했어요!

[@addd1]

고등학생때 레이븐으로 로오레 먹고 잠 설쳤던 기억 나네 ㄹㅇ

[@2n867]

나의 말년,안톤레쩔때 해적때매 얼마를 환불했던가 그래도 60만렙때부터 90까지 즐거웠다..ㅠ

[@이불밖은위험해-g5t]

나 예전에 레전더리 변환으로 쏠쏠하게 벌었었는데 ㅋㅋ 암속성 견갑인가? 그거랑 그 보이드 업글해주는 신발 이런걸로 돈 좀 많이 벌었지

[@sinhyeenyun2030]

일확천금하면은 그게가장크지않을까싶은데요 플티엠블렘자체가 귀한시절에 별생각없이 레압을갈았더니 짜잔하고나온 남렌데바리.. 죽여줍니다 정말 ㅋㅋㅋㅋ 그것도 안톤시절...

[@Rosen_Bridge]

둔기소마 에인션트일루전 9셋 끼고 환영검 환영검 이지랄 떨었던건 기억난다

[@Leecs95]

화속 탈크했던게 어제 같은디.....

[@쭈니당]

나의일확천금은 중검 매직아이템... 쇼난중검35제 레어 레서피재료 였고 그때 80만원에팔고 너무행볶했음

[@jbk3946]

쿠르지프의 금목걸이 ㄹㅇ 옛날당시에 ㅈㄴ 비쌋는데 ㅋㅋㅋ

[@박찬혁-z8r]

죽은 가장의 골견갑도 비쌌는데 크

[@서민석-g8y]

골견갑 10차힘 15만원주고 샀었던...

[@아무개-b3i]

사냥도중 님들 저 아바타하나만 사올께요 라고 말하면 욕대신 축하한다고 말해주던 그 시절 던파.... 는 확실히 레이드 이전이긴 하죠ㅋㅋ

[@따봉도치-q6u]

던파는 접어도 쪽찌쓰 썰은 못참지..

[@민종건]

브레멘 3렙 무명도 , 진누골카드 , 22렙 격전지 참철처로 날먹다니며 먹은 이기광검이 생각나네요 이기광검은 피시방에서 먹고 카운터에서 메세지 왔던 기억 나는데 그게 벌써 6년됐네요 진끌피는 ×××인파가 스트라이킹 스위칭 했던 생각이 납니다 잔재도 카운터 증뎀 옵션일때 먹고 크증뎀으로 바뀌고 나서 기분 좋았던..

[@한대원-l6w]

초롱이 카드 까서 마검먹은게 가장 좋았는데...

[@amicael_91]

소검소마 이거 먼캐릭이지 했는데... 마검발현을 두번하면 처음에 했던 마검이 버서커 1각처럼 뒤에 날고 있어서 제평할때마다 특유의 특수효과가 같이 써짐...

[@jdnopt43]

이야 더 예전으로가면 학자의토시에 엠피회복이 비싸던시절까지 가겠는데 13루드더잭 터진거도 개웃겼는데 안따와라는 유저였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