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다르게봄 틀리게봄 이어지면 부정 ㅡ긍정 필요 저희들을 살리신 예수님 출신 본당 신부님 편견 하느님 말씀으로 통한 하느님과 신부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
@lyjysj85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잘듣고 있어요
@홍희숙-z7u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세례자요한-g3q3 жыл бұрын
편견을 부수는 세가지 : 꾸준한 기도, 선한 인내심, 표양으로 보여줘야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
@lyjysj853 жыл бұрын
제 고향교구 청주
@Eternity0815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인해서 더 심해진 미국내의 인종차별. 특히 신자들이 심해진 것은 이해하기 어렵지요. 어려운 시기를 모두 함께 이겨나가야 합니다. 인종차별 근절되어야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명숙-e2n3 жыл бұрын
우리를위해 강론을해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기도합니다
@차성순-s9c3 жыл бұрын
gj drew 0
@lyjysj853 жыл бұрын
강론 재미있어요
@Eternity08153 жыл бұрын
"내 악습을 알고있는 그들에게 예수님 말씀 전한다는 것 쉽지않지요" 아멘. 어느날 정오 주중 미사(30분)가 끝나고 라비에 있는데 신부님이 사무실쪽으로 걸어가면서, "난 다음 며칠간 플로리다(Florida)에서 보냅니다." 하자 뒤에서 두 백인 할머니가 같은 방향으로 걷다가 그 말을 듣고 왈, " 오! 사제들피정에 참석하시나봐요?" 하자 신부님이 껄껄 웃으면서," 천만에요. 피정이라니요. 저는 개인 휴가를 즐기러 갑니다." 하자 두 할머니의 표정이 흐려지면서 안좋은 얼굴하더라구요. 많은 신자들이 사제들로부터 무조건적 희생, 사랑, 헌신을 바라면서 한치의 여유도 안주는 것은, 그들의 목을 조르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같은 인간들로써 굶주림,고통,실망,스트래스...모두 겪고있을텐데...우리 신자들은 그들이 영육간에 건강하게 살면서 사도직을 즐겁게 할수있도록 도와줍시다. '신부'는 직명이고 그들은 모두 우리들과 같이 사람들입니다. 배고프면 먹어야되고, 슬프면 울고... Stop expecting perfection from others while we are struggling with our own issues in our lives. The best example for this can be the life of Thomas Merton who had to deal with inner war with self till the end. People wanted him to be ' perfect' and at the same time demanded obedient to the worldly authorities. He was a genuine 'Shepherd' and a real 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