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이 가다)

한국셀라티스트협회, 대만, 일본 "공존과 교류" 전시회 / 샐라티스트는 급여(Salaries)와 예술가(Artist)를 합친 말로, 생업에 종사하면서 동시에 창작활동을 하는 예술가를 뜻한다. 협회는 2011년부터 별도 생업을 가진 창작자를 모아 매년 정기전을 열고 있다.

[@yangchigi77]

아키비스트 김달진 관장님은 아기록을 넘어 역사의 한 부분이다. 존경스럽습니다.

[@laceykim]

참여했던 다른 전시회에서 멀리서 뵈었는데, 이번 그룹쇼에 와주시고 현장을 영상으로 남겨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사드릴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재-q8v]

만나뵙고싶었던 관장님과 사진도 찍고 ㆍ제 작품과 퍼포먼스도 촬영해주시고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ㆍ내내 건강하시고 또 뵙길 기원합니다ㆍ

[@hcfwl9177]

직접 찾아와주셔서 축하까지 해주시고 진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