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fontes4006 2 ай бұрын
크...그리는 音律 리...이슬처럼 상큼해, 스...스미는 연주 듣고 서는, 마...마음 위안 덧대니. 스...시려 움이 느껴져서, 선...손 잡히지 않는 음의 여운, 물...말 못한 채, 멍 웃을 뿐 이었네. . . . 어쩌면 그런, 크리스마스 선물..... 일지 모르죠. 크리스마스 아닐 시간...... 이라 한대도.
@nowroomee 2 ай бұрын
❤️
@navi7010 2 ай бұрын
꿈속에 있는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nowroomee 2 ай бұрын
행복한 댓글 감사합니다😍
@ehotkim 7 ай бұрын
좋구만요
@nowroomee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dev-law 2 ай бұрын
30년 가까이 전에 산 김광민 님 테잎에 있던 곡이네요! 오랜만에 피아니스트 분의 연주로 들으니 5월 말 평범한 사무실 점심시간이 급 고급져지네요 ㅎㅎ. 감사하고 자주 이런 곡 올려주세요! '지금은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을지라도' 였나. 제목이 가물가물한데 그 앨범에서는 그 곡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nowroomee 2 ай бұрын
행복한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멀리 떨어져있을지라도 영상도 있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dev-law 2 ай бұрын
@@nowroomee 아 넵 김시힙니디!
@user-cm4ws9vh6h 8 ай бұрын
선물 잘 받았습니다! 청년시절🙄 처음 접한 김광민씨의 음악 충격이였지요 덕분에 풍성하고 따스한 크리스마스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nowroomee 8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user-bx3tu7tt2q 8 ай бұрын
오늘 아침 다시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nowroomee 8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곧 구독자이벤트 대댓글로 안내드릴게요!!😍
@eatskorea 7 ай бұрын
24년에 이 곡 연습하려고 유튜브보다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피아니스트 분 알아가네요
@nowroomee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atskorea 7 ай бұрын
@@nowroome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iano for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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