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히트곡 모음 (고음질)

김광석의 가장 유명한 곡들만 모았습니다.
고음질로 준비했으니 즐감하세요
좋아요와 구독 부탁해요~!

[@snoopyboss94]

2024년에 듣고 계시죠??손~

[@powera05]

뒷발 ㅋㅋ

[@user-kf7bw3pj3b]

불후의 명곡이죠^^ 시간과 공간을 넘어^^

[@kyungsiklee8532]

내 나이도 53세 마냥 청춘인줄 알았었는데 나의 20대에 늘 함께 했던 노래들 세월이 흘러 주말에 여유롭게 시골에서 김광석의 노래를 듣고 있는 이순간이 너무 좋습니다 추억으로의 여행

[@user-lb5oz6ny4r]

언제나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kuma9247]

가득거리에 녹아잇엇다.. 중년에나이에도 김광석에 노래를 듣다보니 .. 마치그곳을 흐르듯 지나갓다... 어쩜 세월이란 황망함가득한 공기엿던가..한국인에 감정선을 건드려주는 음색 김광석에 음악에 추모를 하게되엇다

[@user-ob5yy9ey4p]

저도 69 닭띠

[@cho8006]

그립습니다 복잡하고 힘든세상 선생님의 노래가 큰 위안이 됩니다

[@user-iu6wd2ol3e]

전 올해 15살입니다 아이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노래를 우연히 듣고 원곡자 가 궁금해 김광석이라는 가수를 찾았습니다 노래를 듣다가 너무 좋아 그 가수에게 빠졌습니다 친구들에게 이 노래 좋다면서 추천하면 옛날 노래라며 싫어합니다 전 이런 옛날 노래 갬성이 좋습니다 옛날 노래는 그 의미를 갖고 있는 거 같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김광석이라는 분 노래를 지금이라도 안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학원 끝나고 차 타면서 이 모음집 들으면 너무 좋습니다

[@formal618]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녹음될 수 있는 시대에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user-ol5lw3cb8g]

2023년 8월 9일, 오늘도 그리워하며 듣습니다

[@user-wr7gq3pv7g]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이 노무현 대통령, 김광석 가수 입니다. 두분은 저 세상에서 만나겠지요 두분 모두 존경합니다.

[@user-ol5lw3cb8g]

저도요

[@user-ds8lr4zv3i]

저도요

[@user-tm2ug5rd3s]

저두요

[@user-jg2tk3mp7p]

미투

[@kuma9247]

어제 대구 김광석거리에 산책을 갓다... 초겨울에 쓸쓸함이 가득거리에 녹아잇엇다.. 중년에나이에도 김광석에 노래를 듣다보니 .. 마치그곳을 흐르듯 지나갓다... 어쩜 세월이란 황망함가득한 공기엿던가..한국인에 감정선을 건드려주는 음색 김광석에 음악에 추모를 하게되엇다❤★★★

[@user-kk4gm9vp6d]

2022듣고 계신분 ㅎㅎ 언제들어도 좋죠

[@user-mh1dz4kj8q]

2023년에 듣고 계신 분✋️ 😂

[@user-ob5yy9ey4p]

저

[@user-zs8xf7pt5h]

저

[@jordanneal8979]

저

[@user-vk9ig7ey9f]

2024년2월에도 듣고있습니다 참고로 1983년생입니다^^

[@bleubear98]

2024년 3월입니다. 제 보관함 리스트에 항상 제일 윗자리 입니다. 광석햄, 거긴 몇년인가요? 편안한가요?

[@user-ih3bo3cj8u]

일흔이 넘는 나이에도 님의 노래는 나를 웃게 울게 만든다 그리고 난 춤도 춘다 님의 가락에 맞추어서 늙은 몸으로 춤을 춘딘 난 눈을 감고 가장 아름답던 시절속으로 들어가서☆☆☆

[@a01081529047]

50세가 된 지금도 듣고있습니다. 군대가기전 학교 축제에서 형 노래 들었는데 그때 감동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잠깐이나마 형과 동시대를 살면서 같은 공기를 마시며 호흡했다는것이 행복할 뿐입니다. 내가 처한 상황이나 현실이 바뀌었을뿐 그때나 지금이나 감동과 여운은 역시나 그대로 입니다. 광석이형 보고있지? 형 보고싶다~~

[@user-qq2gx1on6x]

내 젊은 시절에 동물원부터 그의 목소리로 위로의 손을 내밀어 준,작은 내 친구같은 김 광 석..초라한 콘서트장에 작은 몸으로 대충 걸쳐입은 옷과 함께 어색한듯 의자에 앉는 모습에 실망스러운 마음이 미안할 정도로 기타와 하모니카 만으로 눈물을 왈칵 쏟게 만든 진정한 가수..비가 내릴듯한 봄날에 그가 그리워 19곡이 흐르는 동안 그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여전한 그의 목소리..그를 그리 보내 마음 아프고 슬프지만 그는 여전히 위로합니다.

[@user-zh6bh7rz5y]

2022년에도 듣고 있는 분들👍👍👍항상 건강하세요🙏🙏🙏

[@user-wn4bp8ik1f]

광석이 행님 줫댑니다 고맙습니다

[@user-iq5xk8jj6n]

장수로 휴가와서 빗소리들으며 쓰디쓴블랙커피 한잔하면서 광석님 노래들으며 추억에 빠져들고있네요

[@user-rc3on4hg8e]

새벽에 듣고 있습니다. 아들 군대가기전 노래방에서 까까머리에 이등병의 편지를 아주 멋드러지게 부르고 한쪽에서 눈울을 훔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정말 가슴 먹먹히 접어듭니다. 영원한 나의 삶의 한쪽입니다.

[@user-fq4vx7co8d]

올해로 중 3되는 사람입니다. 아버지가 이 김광석 분의 노래들을 흥얼거리셔서 한번 들어보게 되었는데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공부 하다 힘들때 잘 듣고 있습니다.

[@user-fu4pl2hr6y]

귀여워요ㆍ 소년 팟팅

[@user-eo8ip3yf4e]

나랑 같은 나이 맞나...?

[@user-bs8zo5eq6p]

흐믓하네요

[@user-wb4hi6ie7k]

U@@user-eo8ip3yf4e ㄷㄷㅂjh

[@user-ps8yr4tc1y]

찐찐찐 입니다. 눈물 납니다.ㅠㅠ 노래 자체가 삶이네요~♡

[@user-xt7zv5ir6q]

2023년 4월 16일에 중3딸과 듣고 있네요~~ 요즘 어디서 김광석노래 듣고 와서 좋다고 매일 듣네요 김광석노래는 시대를 불문하고 다 좋아하는것 같아요 😆💕

[@user-js5pi3os3z]

이제 막 30대 접어든 92년생 어른이입니다 학창시절에도 그렇게 좋은 노래가 많았는데도 왜 지금은 김광석님 노래가 그롷게 좋은지 마음을 울리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들으면서 혼자 글썽이고 있어요 시대를 떠나 누구에게나 감동을 주고 여러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노래들인 것 같아요. 동시대에 뵜었다면 이런 감정들이 얼마나 컸을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user-iz3gm4sf6m]

왜 자꾸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지요 ㅠㅠ 맘에서 울컥 넘속상할때 듣고 펑펑 울어요 제가 한심해도 들으면 울게되네요

[@Exploringtheessence]

김광석의 1000회 콘서트를 갔었어요 시작전 기다리다 티켓에 사인까지 받고 보관 했네요. 소근거리며 위트있는 말솜씨와 탄탄한 노래실력으로 관객을 자유자재로 본인이 원하는 상태로 만들어버리던 모습을 보며 타고난 가객이구나 했는데 머지않아 떠나벼렸지요. 그땐 몰랐습니다 오래동안 함께 할거라 느끼는 것은 항상 우리 곁을 일찍 떠난다는 걸요.. 가끔 김광석이라는 이름을 다시 보게되면 아련하고 젊은 날의 제 자신을 다시 기억하게 해주어 너무 고맙습니다.

[@kyongwonyi699]

그대는 진정 나의 벗이고 스승이었네요 오! 내게 다시 한번만 오세요 당신의 슬픔은 나의 슬픔 이였듯이 민주화의 열망이 얼마나 간절했씀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하늘에서 꼭다시 만납시다 아직도 오일팔을 왜곡 하는 이들을 어찌할까요?

[@user-oc4xz2vq1c]

2022년에 듣고있는사람 손 ✋✋

[@user-nw4vn2ub6y]

2022년도 듣고있는분 손🥰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

[@Auto_Plan]

느무느무 조으다아~~~!! 감해요 잘듣고가유~!

[@Sunny_Error]

김광석님이야 말로 국민가수 아닌가요?!

[@user-yx2tb4vz4m]

김광석은 그냥 음악천재였는데 너무 짧게 생을 마감해서 너무 안타까울뿐입니다. 지금도 이런 가수 나오기 힘들죠~

[@user-my7gg6ih2k]

김광석 노래 들을때마다 살인자한톄 음원수입이 들어간다니 서글퍼지네 ㅠ

[@user-fd1he1xl8n]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너무도 그리운 ~~~~~~ 슬픔인지? 그리움인지 괴로움인지? 아 ~~득했던 20대가 그립고 시간아~~~빨리 가다오 한줌에 재가 되어 그대들을 다시 볼수 있을까?

[@user-gg2or5lg1z]

나이 52입니다 10년전에 들었을때의 감정과 지금의 감정은 또 다르네요

[@user-vu7fc1ml2p]

나이가 드니 김광석님의 목소리에 soul 을 느끼며 위로가 되고 힘이된다. 콘서트를 못 가본게 한이네 넋두리 하자면 나이드니 트로트 가사가 귀에 박히며 요즘 노래 어려워 지더이다. ㅎㅎ

[@user-ip8yc2lq9b]

2022년에도 여전히 그리운 김광석님의 노래를 듣고있습니다 🍀🌻💖

[@user-so8cd2od4p]

싱2 보다가 흘러흘러 결국은 김광석이네요. 흐린겨울 2021년 12월 28입니다.

[@user-bd8zv6tt4u]

저는 너무 먹먹해져 자주는 못듣고 고이 모셔두었다 가을에 꺼내 듣습니다. 형님 떠나신날이 제 고딩때 인데... 저도 40대 중반에 들어섰네요. 캠핑하며 가을 밤하늘에 형님 노래와 알콜한잔에 그때로 돌아가 봅니다.

[@euy5929]

이른아침에 문득문득 생각나는건 무엇일까요ㅠㅠ 너무 그리워요ㅠㅠ 노래가 너무 좋아요

[@sywercvvr178]

신내린 것 같은 주옥 같은 노래들.. 요즘은 이런 노래들 안나온다...

[@kingvolley5806]

어설펐던 젊은 날 나에게 위안을 주었던 형님의 노래가 어느덧 제가 오십이 넘었네요. 힘들고 지쳐도 그때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노래를 듣다보니 그시절 순수했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user-vo8qn4tr4p]

2023년,2월입니디~~다시돌아볼수없는명곡입니다,~^^고,깅광석씨를추모하는마음으로듣고잇습니다!~~^^

[@user-zr2vq1pu1o]

일부러 멀리 거리를 두고 가까이 하고싶지 않았던노래 들으면 마음아파 외면하던 그노래 이제 마음열어 가슴으로 듣고있습니다

[@user-zr8wl9ez4t]

👍👍👍 광석님의 노래는 주옥같다~코로나에 힘든 내맘을 위로해준다~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해보는거야 ~~

[@user-gq4fq9us8j]

오늘도 님의 노래틑 듵으며 그리워합니다

[@TV-kj7tv]

2022년에 듣고 있는 분 손~~ 언제 들어도 좋은 광석형님 노래 왜 그리 빨리 가셨는지? 얼마 전 박정운 형님도 너무 일찍 가셔서 너무 아쉽습니다.

[@user-iv7ss4kg5o]

겨울이면 더 생각나는 김광석님 노래죠 참 좋네요

[@user-cm4yb8zf4h]

너무가슴이아프네요 지금계셨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영원한 가수십니다 우리 영혼을 맑게 해주고 아련한 추억에 젖게하는,,,,,,,

[@42Bkorea]

20대와 30대를 오직 그의 노래로만 살았죠. 노래방엘가면 그의 노래로 신청곡을 받을 정도로 그와 함께 살았는데 이젠 이 노래들로 혼자 눈물 흘리내요 거기선 노래 만으로 너무 행복하시길

[@user-ps8yr4tc1y]

살에 위로 받고 있습니다.~♡

[@carl-xt9rf]

아직도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 했던 김광석씨의 노래는 많은 사람을 울리고 강동시키고 자신을 되새기게 하신 분입니다. 전 그런 김광석씨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수의 꿈을 가졌었지만 사회에 벽에 막혀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가수의 꿈은 사그라들지 않고 마음 한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 언제든 가수의 꿈을 키울수 있는 기회만 있다면 도전 할것입니다. 저의 가수의 꿈을 이루는데 응원해주세요.

[@soolee4201]

힘 내세요. 지금의 고통이 미래의 목소리를 더욱 깊게 만들겁니다. 공짜 없습니다. 베토벤의 깊은 슬픔이 밑에 깔려 합창이 나왔잖아요? 반드시 고통 후에는 기회가 옵니다.

[@sunfghjk88]

응원합니다!♡

[@user-eh7mv3vs4l]

화이팅!

[@user-no8dl6fp4w]

응원합니다!!!

[@sangyonglee9056]

내 20대를 함께 해주신 고마우신분... 어느덧 50을 바라보는 나이 이지만 언제 들어도 좋네요~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user-sp4rt1sz3t]

제주 한달살이 마지막 하루전에 한라산 삼각봉 주변 바라보며 아내와 커피 마시면서 듣고 있어요..음악 너무 좋네요!

[@user-hr8mg6og9f]

노래 덕분에 비 오는 날 창 밖 보며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gh7wm7dm6t]

오늘같이 비오는 아침 너무나 행복하다 이 감성의 목소리로 나도 아련히 추억에 젓는다 코끝이 시큰하고 눈물이 핑 돈다 아~~그대 품속에서 잠들고 픈 금요일~~비오는 아침 사랑합니다

[@user-ht5cu8yz9m]

어렸을적엔 형님 노래듣고 피식 웃었는데 이젠 형님 노래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그냥...별 일도 없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gtk149]

22년 5월..항상 감사합니다

[@user-gi4sr7qt5x]

중2인데 진짜매일들어도 질리지 않는노래임 진짜 레전드 가수..

[@user-ow5bl3fl1d]

모든 노래가 명곡입니다 늘 듣게 되는 노래 늘 찾게 되는 가수 그리고 늘 그리운 가수 김광석입니다

[@user-lc9bc9un2h]

23년에도 듣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광석형님♡♡♡

[@user-yk6rr4zi8o]

처절한 사랑의 고뇌와 아픔이 가사마다 절절히 파고든다

[@user-yc5gn3cl4s]

어느순간 김광석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난다던.... 친구야 잘지내지? 그립다 보고싶구

[@user-jt2hb3um3b]

광고 넘 심한데요ㅠㅠ이돈은 누가 가지고 가나요??

[@user-km2zj9dv9r]

@@user-jt2hb3um3b 원곡 저작권자가 가져갑니다

[@user-vi4kh4qm3u]

내채널들어오면 좋은거있음❤⁰

[@user-jk1xv9bz6b]

늘 김광석님 노래들으면서 옛추억도하고...눈물도 흘리고.. 너무 좋아요.. 김광석이라는 가수가 있었음.. 우리나라 가수나 지금가요들.. 모두 바뀌었을수도......

[@y5496694]

메마른 호수와 같은 노래. 너무나 슬퍼서 눈물을 다 흘리고도, 더 흘릴 눈물이 없어 메마른 한숨을 쉬는듯한 노래다.

[@Mayevur]

2022년에 듣고 있는 사람 손

[@user-op6ju8cp2q]

2022년 첫캠핑장에서 듣고있네요^^ 저같은분 손!

[@user-qt3ix7or8d]

나이를먹을수록 가슴에와닿는 가사들 애절한목소리 너무 좋아요 노래를 듣다보면 나도모르게 눈물이...

[@zzbelove]

0:06 거리에서 5:47 그날들 11:17 그녀가 처음 울던날 14:11 기다려 줘 18:10 나의 노래 22:03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28:16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31:29 먼지가 되어 34:57 바람이 불어오는 곳 38:22 부치지 않은 편지 43:30 사랑이라는 이유로 47:16 사랑했지만 51:42 서른 즈음에 56:26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1:00:52 이등병의 편지 1:05:36 일어나 1:10:09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1:14:28 혼자 남은 밤 1:19:10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user-td8ru3il5r]

아저씨노래. 남자들의 고독. 아픔냄새는 제가 이십대에. 테입으로 들으면서 사회성에 도움이 되었어요. 처음 알게되었던. 남자들의 눈물을 깨달아가며. 오십대인 지금 다시만난 아저씨의 노래는 제게 달라진것이 없네요. 너무 고독해요

[@user-eq7yg1kj2g]

ㄷ

[@hutaomogumogu]

노래너무좋아요❤❤❤❤❤❤❤❤❤

[@user-zz3uc7wd9r]

이거다

[@taehunkim8906]

가수 다운 가수가 없는 세상!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는 세상! 그럴수록 우리 삶이 팍팍하면 팍팍 할 수록.., 평범한 우리들에게 더욱 더 큰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사람입니다 !

[@ihavepeppermint]

김광석님 그립습니다 .

[@user-in7nn9ug9d]

20대 이등병의 편지 30대 서른 즈음에 40대 일어나 50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60대 노부부 이야기 70대 먼지가되어 들으면 된다

[@kimms9999]

2022년도 들으실 분들손~ ✋

[@healing_forest_]

2023입니다!!

[@user-gh1ng8jt3v]

언제 들어도 묘한 감정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를 남겨주어서요.

[@nicekarl1204]

이 분의 노래는 참으로 철학적이다......어떻게 이런 음악을 할 수 있을까?....존경스럽다는 말 밖에....

[@user-ns6jn5mi6t]

최고의 가사 최고의 가수

[@user-jg2tk3mp7p]

그냥 가슴에서 눈물이 촉촉히

[@user-re8kw3rh3m]

힘들었던 20대에 그 추억을 소환하는 김광석님 노래들.. 늘 들을때마다 가슴 시리고 아련한 그 기억들을 떠올리며 30년전 그때로 오늘도 돌아간다

[@user-qh6cg7fr7l]

2022년 3월어느날 양양 겨울바다를 보면서 소주한잔 기울이며 듣는 노래는 맛있는 안주요~

[@user-zb5qc8ij7z]

댓글을보는 지금은 어느듯 11월 이네요

[@user-nv8rp3uu9g]

2022년9월에 듣고 있다... 가을되니 또 생각나네요

[@user-jy9tl2lm4d]

들으면 더~~그리워지는 노래가락..... 넘 조타~~다시. 볼 수 없어서 더~~그립다

[@user-ne4fw5zj9n]

이 분 노래를 왜 이제야 알게 됐지. 전에는 귀에 잘 안 들어오던데 음악을 하고 나니 들어오네.내가 김광석님을 처음 안 것은 마귀같은 서씨 녀한테 죽음을 당한뒤 한참 매스컴을 탈 때다.기타를 배우고 나니 악기 연주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알게 됐다.손가락이 매우 아프고, 손묵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ㅠㅠㅠㅠ 중노동이다.시간도 많이 들여 매일 연습해야 한다. 배우기전에는 그냥 쉽게 보였는데.....이젠 길가다 거리에서 기타연주 하는 분들을 보면 그냥 못 지나치고 천원짜리 한 장이라도바구니에 넣고 온다.연주 값에 비하면 너무 적지만.....

[@user-em4oc5sk2b]

23년에도 여전히 좋습니다

[@user-oc8xy2ej4l]

광석님의 노래는.. 비틀즈 같아요. 잠시 잊혀지다가도 들으면 또 다시 곁에 맴도니..

[@user-ri5pw7tn4e]

오늘 소주한잔하고 0시44분. 걈성에 젖어 님노래 감상. 같은나이 같은감성. 노래평가 긎이 필요한가.. 내인생자체가 같이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뚝 끊어진 공간. 50중반이 넘은 지금도"서른쯤에" 를 불러도 그시절 감성이 그대로 이다. 참.뭍어난다. 그시절이,내감정이. 이감정.느낌.

[@user-ru9uh4ii8z]

언제 들어도 울컥한다~ 이별한 연인도 그립고 친구들도 그립고 가족들도 그립고 서울의 겨울밤 명동거리가 생각난다 그리운 한국~~~ 보고싶다 서울

[@user-kw2uw4gz6e]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

[@user-zs1zp3pg1p]

아주 담담한 노래가 가슴속 깊이 폐부를 찌럽니다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그만 의 음악세계가 너무좋아요.

[@user-ns6hw8so5h]

ㄱ

[@yibeicha01]

2022년에 듣고 있습니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듣다 김광석 님 다른 노래 더 들으러 왔어요~ 너무 좋아요.

[@user-kv3cx2jb7l]

요즘 김광석 노래들으면서 마음을 달래고 산다 그리운 김광석

[@NickyP22aight]

힘든 사춘기 시절 팝송,영화음악이 제게 위로가 됐죠. 김기덕 아저씨, 이종환 아저씨, 임국희 아줌마,김미숙 언니.. 다 그리운 DJ들이네요

[@koreafarm123]

싸구려 스피커가 고장나 조금 더 비싼 싸구려 스피커로 새로 사서 처음 음악을 김광석님의 노래를 들어봅니다. 싸구려 스피커가 다행입니다. 귀로만 듣기에 부족한것 같아 스피커에 손을 대고 노래를 몸으로도 들어보니 노래만 듣고 싶고 .......그립습니다......김광석님의 노래는 언제나 그립습니다

[@louiskim8141]

이등병의 편지... 머리 짧게 밀고 부모님께 하직 인사로 큰 절하고 군대 가던 때가 생각납니다. 요즘은 드물겠지만, 예전에는 군대 가서 못돌아 오는 친구들이 간혹 있었죠.

[@tv646]

잘 감상하고 갑니다. 추억의 노래 참 좋네요.

[@user-vy4xn7ke9f]

오늘도 듣고 느끼고 흘리고 그리워하다 갑니다. 또 오늘을위해 ....그립네요!

[@nigazoayo2561]

김광석 선생님 보면 왠지 아빠가 생각나요.. 너무 어린나이에 떠나보낸 아부지라서.. 사진한장 없어서.. 기억도 할 수 없어 가끔 찾아와 봅니다. 이렇게나마 추억 할 수 있다는게 감사해요.

[@tanjayang]

새로운 환경에서 낯설고 외로울 때 김광석님 노래를 듣다 보면 계속 버틸 수 있을 것 같은 힘이 생김

[@haedal1101]

명작은 그 전개를 알고도 다시 찾아오게 된다죠 어쩌면 김광석이 진짜 영웅이 아닐까 하는 마음입니다

[@user-dq4jt6yo3q]

동감입니다

[@user-sg6fu3pd6n]

한곡한곡 한음절한음절 가슴에 저미는 목소리까지 너무너무 좋네요.. 많은 이들의 영원한 팬인 이유를 알겠네요 가슴에 영원히 묻어두고 싶습니다..

[@user-by6nf7gi4x]

2024년 1월에 듣는 감성 그냥 좋습니다~^^

[@user-lu7vn3tj4u]

겨울밤 잠이 오지 않아 무작정 차를 끌고 밤거리를 나왔습니다 코로나때문인지 12월 밤거리는 사람들도 보이지않고 적막하군요.김광석 형님의 혼자남은 밤 쓸쓸히 불러봅니다

[@user-zv5im6wc5c]

늘가슴을울리는노래예요 같이이시간에게셧다면 얼마나감사했을까요ㅠ 부디그곳에서라도 영면하시길...

[@user-zb8vj4yu4f]

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래^^ 맘이 편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