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노래 모음 28곡 (베스트 스물여덟곡), 보고듣는 소울뮤직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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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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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96

@SoulMusic-TV 2 жыл бұрын

♥김광석 노래 모음♥ -------------------------------------- 01. 00:01 이등병의 편지 02. 04:44 그녀가 처음 울던 날 03. 07:37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04. 12:15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05. 16:38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06. 20:51 사랑이라는 이유로 07. 24:41 바람이 불어오는 곳 08. 28:00 먼지가 되어 09. 31:24 거리에서 10. 37:06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11. 40:18 그날들 12. 45:38 일어나 13. 50:04 변해가네 14. 54:35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15. 01:00:45 사랑했지만 16. 01:05:09 서른 즈음에 17. 01:09:49 광야에서 18. 01:13:01 나의 노래 19. 01:16:52 혼자 남은 밤 20. 01:21:29 기다려줘 21. 01:25:28 내 사람이여 22. 01:31:18 그런걸까 23. 01:36:26 나무 24. 01:41:46 슬픈 우연 25. 01:46:28 불행아 26. 01:50:07 잊혀지는 것 27. 01:54:19 그루터기 28. 01:58:02 행복의 문

@user-fs1jm9in4z 2 жыл бұрын

@user-vt2eq3eu2o 2 жыл бұрын

@user-dp9cv7pk1y 2 жыл бұрын

ㄷ61ㅅ9

@lkhlbnok 2 жыл бұрын

❤

@user-lj6mu4sc9o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하늘에 계신 김광석님. 저는 올해 16살 중3이 되는 학생입니다. 김광석님 노래를 처음 들은 날이 아마 4살때 할머니 댁을 향하는 아버지 차에서 들었을 것입니다. 그때는 이런 노래가 뭐가 좋다고 듣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빨리 다른 노래로 넘어가기만을 기다렸지요. 그래도 아버지는 항상 김광석님 노래를 차에서 꾸준히 들으셨습니다. 그 이후로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제가 아버지 차를 타지 않으니깐 잊고 지냈는데 작년에 김광석님 노래를 몇년만에 다시 들었습니다. 친구가 사랑했지만 노래를 우연히 들려주더군요. 전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버지가 왜 그렇게 김광석님 노래를 좋아하셨는지. 저는 그 이후로 지금까지 시간 날때마다 김광석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물론 김광석님 노래 거의 대부분을 외웠고요. 정말 지금까지 수많은 노래를 들었지만 김광석님이 부르신 노래보다 좋은 노래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살아계실때 보지는 못했지만 한번 뵙고싶습니다. 살아계셨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항상 들어요. 하늘에서도 행복하게 음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노래 저에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bsoo12280 19 сағат бұрын

님의 말에 백퍼 공감합니다 저도 나훈아 무지 싫어했었는데

@user-vl3om7zi8v 3 ай бұрын

김광석님의, 이등병의 편지 노래는 명곡입니다 지금 이시간, 모레 훈련소 가는 아들의 짧게 깎은 머리를 보며 이런저런 생각들로 마음이 아련 하네요 누나와 두런두런 얘기하는 아들 목소리를 들으며 사십넘은 나이에 낳은 아들, 그저 주변에 좋은인연들만 만나서 18개월 군생활 안전히, 무사히, 건강하게 잘끝내고 오기를 간구하는 마음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장병들의 건강도 함께 기원합니다

@ryu2343ryu 27 күн бұрын

아드님 의 군생활 보람되고 배움이 있는시간이 되길 기원 합니다

@user-nm2hz3rr8e 16 күн бұрын

❤

@user-bo7fi8wt4m 3 күн бұрын

건강하고 무사하게 잘 마치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입영소 첫날 밤 얼마나 많이 울었었는지 생각이 나네요. 벌써 30년 지난 일인데. 요즘은 핸폰까지 한다니 훨 좋겠죠.

@jumong541 6 күн бұрын

오란만에들었는데.옛생각이많이나네요.노래를듣노라면.늙는다는게.슬프네요.모두즐겁게보내세요

@kimkim1321 8 ай бұрын

1995년 10월 가을 어느날 대구 대백플라자 실내콘서트장에서 본 김광석님의 모습이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어요. 사랑했지만을 부를 때 어느 여인은 눈물을 흘렸답니다...

@9931027100 5 ай бұрын

이 분은...가수가 아님. 따뜻한 휴머니스트이자, 주변을 바라보는 누구보다 넓은 시야의 소유자이자 당대 훌륭했던 시인 중 한분이자 순수하고 정열적인 로맨티스트이심. 한번도 못 봤던분을 이렇게 존경하고 사랑할수도 있나봅니다. R.I.P

@user-lc9zh4cy4j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의정부 306보충대 입영통지서 받고 동네친구 대학 동기들보다 군대를 늦게가서 딸랑 나 혼자 입대. 입대당일 일 나가신다던 어머님께서 나 따라나서심. 동네 어머님하고 친하신 아주머니께서도 같이 동행. 짠돌이 어머님 께서 서울 답십리에서 택시 잡으심. ㅠ

@mawangking8933 2 жыл бұрын

부인은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지. 귀기 어린 얼굴. 참 얼마나 분통터지는 현실인가.

@user-se1if2fm8t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당할거라고는 생각 못했을 겁니다. 세상이 그런거니까요. 그 와이프는 잘 못 살겁니다. 구더기들을 끌어들인 댓가들을 구더기들이 놓아줄리 없죠.

@user-xz9ok8ug2e Жыл бұрын

죽이고싶다 옛편네

@user-mv6wz1vg9z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픈 일이네요 부인이 광석이형 죽고 사후 판권으로 잘먹고 잘사는거 아닌거 같은데요 ......

@user-ye4ep5pn8n 2 ай бұрын

원래 유명가수가 죽으믄 그 후대나 재혼남여등이 차지하는 것이다 2~3년 쯤에 올리비아 뉴튼죤두 암으로 사망했는데. 김건희 보다 최소 10배 되는 호화별장 기업체 판권등ᆢ은 재혼남과 그 딸에게 상속되었다 다만 그녀의 매혹적인 보이스만 후대의 가슴에 영원할뿐.

@harleyuk2201 9 күн бұрын

외삼촌 입니다

@user-xc8bf3qg3e Жыл бұрын

악마를만나 외롭게 살다간 천재가수 마음이 아파요.

@user-oz8gz4wn1o 4 күн бұрын

모든 노래가 명곡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감동적❤

@user-ju1zw6ig5o Ай бұрын

어느 곡 하나 빼놓지 않고 명곡입니다.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노래하는 이에게 몰입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호소력... 이런 '가수'를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세상에 남기고 간 좋은 노래들은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사람들과 함께하며 영원히 남을거에요.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e9hs9ik4n 5 ай бұрын

저가 어린이인데 다시들어도 노래가 너무 좋아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t.t5584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운봉 어린이도 행복하세요

@user-tl4un2xh7v 5 ай бұрын

마음이. 울적할때들으면. 눈물나요

@pearlylazarine2485 6 күн бұрын

국보급이에요~ 마음을 울려주는 노래 천국에서 좋아하는 노래하세요

@user-bu4pk1mw6m 3 ай бұрын

내나이 50이넘은 지금도 당신의 그립습니다

@user-ri3gf2gj6t 10 күн бұрын

저도 51이요 ᆢ아직도 제마음엔 광석이 형뿐이네여 ㅠ

@user-ky2xj1ly9z 3 ай бұрын

힘들다고 외롭고 쓸쓸하다고 수없는 외침을 내뱉는 것이었는데.. 제가 너무 어려 김광석님의 노래 듣는 것에만 집중하느라 그땐 몰랐습니다 10대후반에 들었을 때도 왠지 모를 슬픔이 밀려왔었는데 요즘 들어 노랫말 생각하면서 자꾸만 듣게 되는데 이렇게 슬픈지 그땐 왜 몰랐을까요.. 갑작스러운 그날의 충격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에 그 후로 오랫동안 노래를 들을 수가 없었어요 그러다 우크렐레를 접하면서 김광석님의 노래를 다시 듣게 되고 몇년 후 기타를 배우면서 한동안 노래에 빠져들다가 아이 키우면서 멀어지다 요즘 들어 다시 매일 듣고 있는데 마음이 울컥해지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노랫말 하나 하나가 심금을 울립니다.. 올해 환갑인데 모르고 지나갔습니다 유튜브도 작년부터 접했는데 몇일전부터 김광석님의 노래들을 검색해보니 영상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들을 수 있으니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살아계셨다면 더 많은 명곡들을 듣고 중간 중간 재미난 이야기하면서 하는 콘서트하는 것도 보고 싸인도 받고 자주 접할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해 왜 이렇게 한스런 느낌이 드는지 붙잡아주지 못해 안타깝다는 생각뿐입니다..

@user-vd6xu6ym1j 2 ай бұрын

진짜요?

@lovesongscollection98 5 ай бұрын

85년생입니다. 그때 우린 각자 자신이 있는 곳에서 이 노래들을 듣고 있었네요. 공간만 달랐을뿐 같은 시간에서의 존재. 이런 향수가 세대를 달리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땐 나이를 먹는다는게 까마득하고 실감이 나지 않았었는데 이젠 몸으로 감정으로 느껴집니다. 모두 평온하고 건강하세요~~~~

@user-nk9kb3kq5y Ай бұрын

내 나이 65인데ᆢ아직도 그립습니다ㆍ아쉽습니다ㆍ

@user-it9yb7uv9u 4 ай бұрын

타살이라면 살인자는 대한민국의 역적이다 아까운 사람 조용필, 김광석 대한민국의 가수중의 가수 가왕이자 가황제 분들

@user-cr7vi9uv5v 5 ай бұрын

군대에서 밴드하셨던 고참때문에 알게된 가수인데, 명곡중에 새장속의 친구가 없네요...22년이 지나도 그 고참이 전역하던날 내무반이 떠나가라 울려펴지던 새장속의 친구가 잊혀지질 않습니다. 가끔 그 노래 찾아서 듣다보면 어느순간 그 시절로 돌아가있는 일병때 제모습이 보입니다. 이것이 제가 느끼는 김광석 가수의 노래의 힘입니다.

@user-zr5lf3rs4g 8 ай бұрын

나는 외국인이다 뮤지컬을 다시 동물원 보고 김광석 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인생은 멋지고, 목소리도 너무 좋습니다!!!!! 좋은 음악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x9gh6rw5i Ай бұрын

가사가 어쩜 이리 한 자 한 자 마음에 와닿는지... 눌러쓴 편지 같다. 그리고 이런 가사를 전달하는 김광석님 목소리에는 정말 절절한 울림이 있다... ㅜㅜ 다시 없을 가수

@jiwon2026 Ай бұрын

'눌러쓴 편지' 표현이 시인같네요😊

@LP_Nard 2 жыл бұрын

김광석 보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은 차고 넘치지만 김광석 처럼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은 몇 없다

@user-ni8qv2no1k 2 жыл бұрын

노래를 참 맛있게 부릅니다 귀에 쏙쏙 꽂히고

@user-ek6fh1ef4z Жыл бұрын

잘부르는게 잘 하는거여..ㅉㅉ

@user-my6rd3yj6d 8 ай бұрын

표현 굿~~ 목소리가 악기인 분이죠 정말 잘 부르는 우리의 영원한 가객

@oxlip6978 7 ай бұрын

@@user-ek6fh1ef4z 뜻을 모르는건가...?

@user-sp3pd6od3e Ай бұрын

요즘 김광석 거릴 거닐다. 어떡해 사람이 살았음 이렇게 이쁘게 위로되는 노래를 불렀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너무 사랑스런 김광석 님! 참 아이러니 합니다. 암튼 우여고절이 아직도 있는데 어서 빨리 평안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양심이 이기는 세상이 오길 빕니다~

@michaelsk5493 Жыл бұрын

이런가수는 언제다시나오냐....음악계가 무슨 퍼포먼스 댄스가수 아이돌판이되서.참.

@user-qs8fe8lz6w Ай бұрын

당신의 노래를 즐겨 듣는데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user-cc2hz9ez8y Жыл бұрын

늦은 저녁먹는데 첫곡부터 눈물젖은 비빔밥 먹네요 ㅠㅠㅠㅠㅠㅠㅠ

@dooyi9119 Жыл бұрын

2003년 김광석이 누구인지도 몰랐던 세대지만 논산 훈련소에서 들었던 이등병의 편지에 눈물을 펑펑 쏟으며 오열하고 김광석이란 가수를 알게 됐다

@slee2586 Жыл бұрын

저도 울었습니다

@user-rm6io7ez3t 6 ай бұрын

아들 훈련소보내고 이 노래 듣고 맘이 무너지네요. 군대 다녀오신분들 나라를 위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irezand Жыл бұрын

와... 이제 50대 초반인 나는 정말 울컥하다. 이렇게 명곡일수가 아직도 이렇게 명곧이다니.. 하... 노래를 끝까지 들으니 옛날생각도 난다... 김광석님 지금까지 살아계셨으면 명곡이 얼마나 태어났을까... 그때가 그립다.

@Latetete 11 ай бұрын

50대가 페페짤을?

@hollymotherfk 10 ай бұрын

@@Latet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x4cs1qb6h 9 ай бұрын

나는 60 중반이다. 가수의 슬픈 운명에 나도 슬퍼한다.

@abbag329 9 ай бұрын

동감..!ㅠㅠ

@user-ry5ei5lh8k 6 ай бұрын

60대중반입니다. 가슴이 먹먹해오네요. 그시절그노래. 아련합니다

@mlk3149 Жыл бұрын

94년생 30살이라 김광석 선생님을 잘모르지만 노래가 너무좋아서 들으러 왔습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hnsgh77 7 ай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그 깊은 감상을 더갚이 느낄겁니다...

@user-wg6ix4wx9y Жыл бұрын

11살에 가출해 사회 생활하면서 들었던 광석님의 노래. 그리고 백영규님노래. 가슴에는 와 닫는데 형들은 건방지다며 못듣게 해 서 몰래 이불 덮어쓰고 들었던 노래 입니다. 지금생각해도 가슴이 벅찬데... 왜그리 급하게 가신 건가요? ㅜㅜ 당신의 노래뜻을 알기도 전에 떠나시다니. 무책임 합니다.ㅠㅜ

@narimaro312 9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

@Mteroitdagayuringgeshung 9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

@42Bkorea 9 ай бұрын

이젠 행복해야죠.

@hotpink. 9 ай бұрын

어린나이에 가출이라니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요ㅎㅎ

@user-fz8jo1cp4x 7 ай бұрын

뭐든 신앙생활을 하시길 빕니다 불교 천주교 기독교등. 기독교는 이단을 조심하시구요. 저는 17에 고아가 되었지요.

@narimaro312 9 ай бұрын

김광석 님 왜 그렇게 급히 떠나셨나요 그곳은 편하시나요 명곡을 이렇게 많이 남기신 님이 그립습니다 김광석 님 목소리를 이렇게 들을수 있는것 만이라도 행복 을 느낍니다

@user-lq2gn9gj1o Жыл бұрын

말하는듯한 목소리 느낌 감정이 전해지는 감동~~ 사랑합니다

@potatocerealchannel5523 2 ай бұрын

김광석이란 이름석자를 사는데 바빠서 늙은 나이에 광석씨의 그 아름답고 아련한 그림같은 당신에 노래를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너무도. 아름답고 슬푼노래를. 듣게되어 이순간 이세상에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못다한 노래 더욱더많이 하며. 계시기를!~~

@user-qz1bl4os6g Жыл бұрын

아까운뮤지션~안타까운뮤지션~두번다시없을천재뮤지션~김광석~서슬퍼런ㆍ암흑한시대~국민들한탄과고통을~치유해주던~당신은진정영웅이십니다~~꾸뻑~~

@user-cc9be2do2x 3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user-ig6yw8vh4v Жыл бұрын

김광석이 활동했을 때는 대중가요에 관심이 없을 때라서 잘 몰랐고 간간히 듣기는 했는데... 지금 하나하나 들어보니 와~ 전부 다 주옥 같네요.

@user-hm1jk1he3f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 하네요! 젊기에 빠른 노래만 좋아했는데 ... 나이가드니 젊을땐 몰랐는데 말이 나오네요... 김광석님 노래때문에....

@user-zw6il6el2w Жыл бұрын

중년이 되셨겠네요

@user-ry5ei5lh8k 6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cw8db9pg8j 6 ай бұрын

삶을 느낄 수 있고 위로 받을 수 있고.... 이런 노랠 들을수 있는 우린 얼마나 행복하고 때론 치유 받나.

@user-lr4up4tv6h 5 ай бұрын

제나이 46 저도어릴땐 그냥 흘려듣던 노래가 이리도 뼈속을 아리게하고 살아왔던 인생을 더듬하게 만드는 노래인지 깨닫게 하네요 현재의 모든 순간순간의 삶은 미래의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 된답니다

@user-ut2cv8fw1y 6 ай бұрын

이가을 김광석님 노래 눈물이 나네요 이분도 너무 아픈사랑을 하신분인가 ?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노래가 가슴을 울리는건 그는 천재 아티스트

@user-gq5ic8lc3g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명곡이고 최고의 가수 입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선 즐겁고 행복하소서~~

@user-sk7hz4ij7b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대구에서는 김광석님을 모르시는 어른들은 없으니까요 이유는 김광석님 고향이 대구이기 때문이니까요ㅠㅠㅠㅠ

@woo7102 Жыл бұрын

@@user-sk7hz4ij7b 맞아요 ㅜㅜ 대구사람이신가요? 저는 대구사람인데 대구에선 어린애들도 김광석 꽤나 알아요 ㅜㅜㅜ 신과함께 1보고 김광석님 생각나서 또 눈물나요

@user-sd6dd8dw4i Жыл бұрын

1993년 3월 대학 새내기때 해오름식을 대운동장에서 했는데 광석이형의 노래에 전율이30년이 지났는데 어제 일같네요. 형, 하늘에서는 따님 등에 업고 즐겁게 지내시고 계시죠?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user-bv5ru1jk3y 3 ай бұрын

앗다 천재가수 광석씨도 마누라라는 악녀를 잘 못 만나 지지리도 복이 없구만

@user-rg8te9re8p 4 ай бұрын

30년만 더 살았더라도 좋았을 것을 왜 그리 일찍 가셨는지..... 가신 님이 원망스럽습니다, 고운 노래 감사합니다~^^

@weddddds Жыл бұрын

진정 가왕 이라 칭함에 가왕이란 칭호가 모자라게 늦겨지는 김광석님. 50살 넘어 들어도 그대에 소울에 나에 몸과 영혼이 정화되는 노래.

@user-ub5ju6jp1d 5 ай бұрын

김광석님과 따님이 따스한 하늘에서 만큼은 행복하시길.,

@sumerTV 9 ай бұрын

음.. 이노래는 기쁨때보다는요.. 가장 힘들고 어렵고 세상혼자 같을때 들어보셔요.. 중요한건요.. 음악 다듣고 다시 일어서는 것 같아요..😊

@user-qe9sx6wt3b Жыл бұрын

50대초반이고.아줌마인데두.김광석 이분 노래을 어릴때부터 들었는데.항상 맘이 서글때도 찾게하는 그런 그분 노래이예요.가사의 의미을 되새게하죠.

@user-dw8yu9po3j Жыл бұрын

부치지 않은 편지. 타는 목마름으로. 추가하면 완벽하겠당💙💙💙

@KoreanSong70-80NK 9 ай бұрын

어쩜..곡들이하나같이좋은 곡만모아놨네요?좋아요.구독.누르고귀호강하고퇴장합니다.

@kevinkim4977 5 ай бұрын

안타까운,가수님,여자,잘몾만나,,

@user-zm2pj3ys3e 5 ай бұрын

광석님 부디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따님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joy8108 Жыл бұрын

김광석씨만한 가수가 없네요. 음악성 위에 완성미가 더해진 분인데 너무 빨리 가셨습니다.

@user-wk4iy3yj5w 8 ай бұрын

아무리 리메이크를 해도 이 느낌이 없어서 그립습니다

@inv170 21 күн бұрын

음악을 뛰어 넘어 시대 정신을 노래하신 분 ❤ 지금도 사랑받는 명곡들...

@user-ee1rm1gt3p 2 жыл бұрын

광석씨 하늘나라갔을때 몇일동안 너무너무 울어서 이젠 눈물이안날줄알았는데 노래들으니까 또 눈물이주루룩!

@Byron_Lenon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sollep0611 Жыл бұрын

저도 매일 김광석의노래 들으며 하루하루 보내며 그분의 마음이되어 들어보며 느껴봅니다.

@user-qo6lw9lj3l Жыл бұрын

사랑해

@user-uk4yj7vq1b 2 жыл бұрын

수만은 이좋은 노래들을 더 들려주지않고 어찌 그렇게 허무하게 가셨나요

@user-oy7sm9zx1e 2 жыл бұрын

그렇니까요 ㆍ 굵고 짧게 살아 우리만 애석 ㆍㆍㆍㆍㆍㆍ이런 사람을 지켜 주지 않은 와이프가 밉고 짧게 끝난 그의 생애가 너무 안타깝고

@Hammer-bag Жыл бұрын

갈만하니까 가셨겠죠.

@ianhwang1406 Жыл бұрын

않계시니 더욱 그립습니다만 이렇게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user-uk4ng7tx4w Жыл бұрын

여자 잘못만나서.

@user-wx6xo8di7b Жыл бұрын

이젠 만날 순 없지만 같은 시간대를 함께 함에 감사를.......😂

@user-ld8fs2id8t Жыл бұрын

젊었을 때는 그저 광석이 행님의 음악이 좋아서 즐겨들었는데 이제는 안주도 없이 소주 한잔씩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소주처럼 쓰디쓴 인생이야기를 하는것 같아 괜히 눈물이 납니다

@Pasteloy 7 ай бұрын

내가 김광석님의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 1. 인간은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겠지만은 그 어느 한 구석의 추억을 노랫말로 표현한 것... 2. 지극히 현실적이고 직접 피부에 와닿는 모든 사람의 경험인 것 처럼... 다가오기 때문... 3. 더구나 그 것을 거부하거나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이 김광석님 노래 가사의 치명적인 점... 4. 가사를 항상 곱씹어보게 되는 유일한 가수 5. 마치 김광석님의 인생이 나의 인생과 다름이 없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착각을 일으키는 마법같은 멜로디와 가사.

@user-bu4ep6iw9z 6 ай бұрын

ㅈ😊😊 *,3😊😊 아 ?😊😊😊.. 😢😊

@7080hihiii 6 ай бұрын

혼자서 불을 끄고 고요속에서 듣는 음악이, 옛 추억과 그 시절을 아낌없이 소환하는군요. 돌아갈 수 없어, 애통하지만 또 다른 내일에 활력이 될것 같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jr7je8il5u Жыл бұрын

역시 명곡은 세대도 시대도 추월하는구나....

@user-lv7cm4bn1l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보고싶어요~하늘에서는아프지마세요~김광석씨찐팬이예요~

@user-tl6mu5bw8q 9 күн бұрын

20대30대때는 노래가 좋아서 김광석님 노래를 좋이햇엇는데 혼자생각일지 모르지만.. 이젠 가사와 음의 느낌이 느껴져서 좋은걸 넘어서는거 같네요 현재 50세.. 어릴때보다 더 김광석님의 노래를 더 좋아합니다

@user-bz1od3fx9u 15 күн бұрын

김광석의 목소리에는 그리움이 묻어있어 눈을감으면 더욱 선명해진다

@user-gf8bd8wy8y Жыл бұрын

노부부 이야기는 김광석 씨도 그렇게 늙어 가고 싶어서 만든 노래 일텐데ㅠㅠ 그랬다면 수많은 명곡이 얼마나 많이 만들어졌을까 😢

@user-vm3fr5ed6u Жыл бұрын

김목경씨가 작사작곡 한 노래죠.

@user-vm3fr5ed6u Жыл бұрын

김목경씨가 작사작곡 한 노래죠.

@user-jb1mj9ee6c Жыл бұрын

노래 부르는 모습 보고파요 님은 가셨지만.. 님..! 그 곳에서. 못다한 노래 부르며 편안하세요 그립고 사랑합니다.◇◇

@slicepark6940 Жыл бұрын

사실 슬픈 가사죠. 먼저 떠난 아내를 그리는 노래 ㅠㅠ 다시 못 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 마디 말이 없소.

@user-wx9py5wy5i Жыл бұрын

부부는 대부분의 부부는 극과 극이 만나는 것 같아요 그냥 평범한 사람들 평빔한 가치관을 가진사람들끼리 만나면 평안한 가정일텐데 그 평범함이 평범함아 아니더군요 김광석님도 소소한 삶을 꿈었을텐데 너무 일찍 떠나셨네요

@user-cd8ot5kb7t Жыл бұрын

주옥같은 음악을 남기시고 천상으로 가셨네요. 님의 노래와 마음과 느낌을 아직 이세상에서 다시 느끼지 못하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훌훌 버리고 가신 님.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user-gt8bl4kj1t 2 жыл бұрын

노래를 감상하고 있으니 원지 가슴이 먹먹하고 안타까운 맘 이드네요 모든 팬들께서도 공감 하실거라 생각드네요,,

@cucu0209 Жыл бұрын

2008년생으로서 이 노래를 들으면서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ㅎ 모두들 행복하시고 항상 웃음꽃 피는 날이 오길..

@user-fz8jo1cp4x 5 ай бұрын

그러켄네요...

@user-fz8jo1cp4x 5 ай бұрын

광석씨는, 우리 7080들에게는 지금도 늘 곁에서 기타퉁기며 수줍게 하얗게 웃는 하늘이 내려주셨던 푸근한 벗이지요 광석씨 편히 쉬시라.

@user-xz9pm9gs7p 9 ай бұрын

김광석을 잃은 슬픔에 수십년 흘러도 가슴이 메어진다 그는 진정 훌륭한 싱어송라이터이다 그가 살아있으면 많은 아름다운 영향력이 미쳤을텐데

@amonhanna2313 Жыл бұрын

They killed you until they get rid of the beauty of your voice and your feelings But they didn't know that we will keep hearing you until heaven brings us together, my friend.❤❤❤❤❤❤❤❤❤

@user-rn3sm3ro1y Жыл бұрын

그냥 언제나 내곁에 있었던거같은 노래 그냥 언제나 내곁에 있었던거같은 가수 그립고 고맙네요 그냥 언제나처럼 잘 듣겠습니다

@SamuelSmith1221 2 жыл бұрын

광석형이 얼마나 일찍 갔는지 요즘 너무 느낀다.. 세상에 39세라니.. 내가 이미 50대 후반줄인데.. ㅠㅠ

@kieunsong9124 2 жыл бұрын

김광석 중학 동창들을 요즘 만나 옛이야기를 듣네요^^ 소풍가면 늘 기타치며 노래 불렀다고~^^

@user-yx7ih8gt2g 2 жыл бұрын

김광석 만 31세에 돌아가셨는데?

@user-ix8xf9bo2o 2 жыл бұрын

@@user-yx7ih8gt2g 존칭

@comehero302 2 жыл бұрын

틀 인증

@luckyguy2077 Жыл бұрын

@@comehero302 남에게 상처주는 말하면 좋나요?

@user-qw8rk7mf3p Жыл бұрын

말하지 못한 내사랑, 새장속의 친구, 슬픈노래, 부치지 않은 편지, 이젠 떠나가세요, 아스팔트 열기속으로.. 이곡들도 추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user-sc6qg4wk5y 8 ай бұрын

세상에 잠깐 들러 수많은 귀한 곡들과 가사들 남기고 떠난 가객 김광석, 늘 감사합니다. 제 삶에 한 줌의 빛을 남겨주심에.

@user-rw3fx7di5i 8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보고, 공감이 되고, 기분이 좋아져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광석형을 생각하면 지금은 덤 같은 시간들이지만, 소중히 감사히 보람있게 잘 흘려 보내 봅시다^^🎉🎉🎉😊

@user-ku8tg9tv5k 6 ай бұрын

고맙소. 참! 고맙소.

@jungsukkim7731 Жыл бұрын

이 분의 노래를 들으면 언제나 가슴이 아린다. 왜 일까. 너무 일찍 가서 아쉽고 그의 삶을 진정으로 살지 못한 거 같아서 아프다. 그래도 또 그의 노래를 듣는다. 가슴을 울리는 천재인데 누가 그를 보냈을까.

@bossbo1520 Жыл бұрын

목소리에 한이 서려 있어요

@user-sh4zr2tr7q 2 жыл бұрын

비 오는 일요일 텅 빈 가게에서 막걸리 마시며 김광석 노래를 듣노라니 가인 김광석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Byron_Lenon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Hohp35 11 ай бұрын

수술하고 퇴원해 재활중 근처 온천천 돌다리에 앉아 외가리는 친구와... 재활 끝나면 나도 막걸리 들과와 광석님과 한잔해야지ㅎ

@user-nd7lk1ob3j Жыл бұрын

저는 김광석님 세대도 아닌데 어쩜 노래들이 다 마음에 와닿고 가사들이 시적인지 정말 감동이에요 너무 일찍 가셔서 아쉬워요 부디 그곳에센 하고싶었던 노래 마음껏 부르시길 바랄께요

@user-ld2ze1tp7z Жыл бұрын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우리곁을 떠난 천재여~ 가끔 한잔 술에 취해 기타 튕기며 그대 노랠 부르면 왠지 눈물이 나오네요✔️😢💬

@user-wf6xl9cp8c 2 ай бұрын

주옥 같은 노래 많이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x1rh6uk4w 6 ай бұрын

이분 목소리는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겨울되면 더욱 생각나네요~

@BKP-fi5ru 6 ай бұрын

전 오래 63세입니다 이 노래를들을 때마다 눈물을 한 바가지씩 흘립니다.

@constantinescp 6 ай бұрын

@@BKP-fi5ru 20살입니다 동감입니다

@user-zd4pr6ej5c 4 ай бұрын

가수가 떠나고 처음이자 마지막 으로 울었다. 내 젊은날의 초상 꿈 전부 였던 나의 위로 친구 였다 그곳에서도 열심히 노래하고 계시죠 ^^*

@harley-won 2 ай бұрын

당신의 가슴속 울림은 변함이 없습니다 가슴속 애절함은 숙성되어 갑니다

@mother-is-pink 2 жыл бұрын

김광석 서른즈음에 노래 나올당시인 1994년에는 서른살이 정말 어른스러웠는데 지금으로 따진다면 갓40살도 어른이라고 하기엔 모자랄듯...

@user-uk4ng7tx4w Жыл бұрын

ㅇㅈ요즘 사십대도..애같음

@user-qe5vo3yx6o 6 күн бұрын

짧은 생이였지만 남들 평생을 다해도 못쓸 곡들을 남기고 가셨군요. 김광석의 시간은 나보다 10살이나 어린 시절에 멈춰있구요. 생각해보면 어떻게 저런 곡을 썼을수 있을지.. 그 어린 나이에.

@oh-nr3861 2 жыл бұрын

김광석 이라는 이름 석자만 들어도 슬픈감정이 먼저 앞서네요ㅜㅜ

@Anna-si5bk 2 жыл бұрын

ㅣㅣ

@user-ry3ww9wv2c 8 ай бұрын

광석이 형 비오는 오늘 운전중 모처럼 형의 노래 모음을 들으며 도착했습니다 감성이 업이 되었습니다~~~

@Nink832 4 ай бұрын

새해 첫날 듣는 노래가 그 해 운이 달렸다는거 몰라서 2023년 첫곡을 니소식으로 들었다가 이틀만에 사귀던 남친이랑 헤어졌었는데 2024년은 내가제일잘나가 듣고 완전 끝내주게 살아보려고! 1년내내 연애도 끝났고 직장도 안좋게되서 속상했는데 겨우 [빠]칭코닷[컴]하면서 잊고지내고 우울한거도 잊으면서 지냈는데 2024년에는 더 잘될 수 있을것같아! 이제 돈도 잘 벌고 내가 더 행복한 사람되야지!

@Mteroitdagayuringgeshung 3 ай бұрын

@meyou-kx2bm 2 ай бұрын

및친놈ㅋㅋㅋ

@user-kv1rp8nv9v 2 ай бұрын

한없이 눈물만 나네요

@kyungsiklee8532 9 күн бұрын

그 어떤 가수보다 내 가슴을 울리는 가수는 없다 음유시인 김광석! 90년 가을 강변에 물들인 단풍😢 춘천에서 화천으로 향하는길에 처음 들른 38선휴게소 그리고 풍산리 벌써 34년전 일이다 내 젊은날 함께하던 노래 이제 내나이 오십하고도 다섯 시골에서 혼자 듣는 김광석님의 노래는 나를 눈물흘리게 한다 지난 젊은날의 시린 추억들을 되살린다

@user-ly6fc3jx8w Жыл бұрын

사람의 목숨이 한개 라는게 너무 서글프네요 모든이 에게 한번더 기회를 주는 이치였으면 좀 좋을까 ㅠ

@user-rb2rl7ee8i 19 күн бұрын

내나이 43 지금도 김광석님 노래를 듣고있습니다 저도 옛날에는 최신곡들 많이 알고살았는데 지금은 아주유명한 아이돌 그룹이름정도만 알고 살고있습니다 김광석님 노래를 너무좋아합니다

@gadaegi Жыл бұрын

좋아했던 가수라 그런지 세월이 지나도 뭔가 애틋하면서 그렇네요.

@felizphillip616 2 жыл бұрын

요즘 사람들은 버킷리스트라고 하는 소망리스트.. 고 김광석형의 콘서트에 가보고 싶었다. 그런데 이제는 갈수가 없다. 에전에 사두었던 광석형의 cd로 밖에는 ... 들을수가 없다는 것이 아쉽다. 애 늙은이라서 20대때부터 들었던 광석형 노래들 이제는 더 마음에 와 닿는다.

@user-vt4jk6pe8k 2 жыл бұрын

공감..

@lee-pl8oq Жыл бұрын

노랫말 하나나가 정말 한편의시입니다.요즘 노래는 리듬만강조하고 보는것만 강조하니 1년을 넘기기힘든데 김광석님의 노래는 언제나 가슴에 세겨지네요

@user-rk7nt4wv9c Жыл бұрын

ㅕ

@user-fy6gb1tr4n 4 ай бұрын

이분 노래는 가사 하나 하나 다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죠 너무 일찍 가셔서 그저 안타깝고 그리울 뿐입니다

@user-bc9ed1rd2y 2 жыл бұрын

광석이형 콘서트를보고싶었으나 갑자기뉴스에서 광석이형이생을마감했다고 그때충격이었다 팬으로써 천국으로간 형 항상노래부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fp9jm5gz4o Жыл бұрын

그 젊은 나이에 저런 감성이 살아있다니 정말 놀랍다!!!

@rosekim6345 8 ай бұрын

@user-wk4iy3yj5w 8 ай бұрын

그냥 너무 인생을 일찍 알아버렸죠??ㅠ잘 살다가 가셨으니 편히 계세요.당신으로 인해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엄청 많으니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훌륭했었어요^^~♡~~!!

@seeryun 7 ай бұрын

아직도 기억 나는군요. 낮에 초소 경계근무를 서고 있을 때 교대하러 온 후임병이 '김광석이 죽었다'는 말을 전해주던 게... 그때 "왜???!!!"라고 물었던 기억. 그날 밤에 점호 마치고 중대원 모두 모여 김광석 님의 노래를 들으며 슬퍼했던 기억... 그 시절엔 좋아하긴 했지만 딱히 찾아 듣진 않던 노래들. 하지만 나이가 들어 갈 수록 그 진가를 절감하게 되고 애써 찾아 듣게 되는 노레들.

@jbsoo12280 19 сағат бұрын

저하고 똑같군요...

@user-iv8mx1iu3l Жыл бұрын

이제.....나도 이만큼. 늙었건만....나이들수록 그립고 보고싶고. 듣고싶은 김광석님~ 따님이랑~편히 계시죠? ㅜㅜ

@user-sp3pd6od3e 4 күн бұрын

@user-bs6hv7yn2i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고 슬프지만 노래 잘듣고 갑니다 위로가되는 노래 감사합니다

@user-wg6hj3ts5m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는 모든 이들의 소원이 이루어 진다우리 모두 무한한 존재다🙂🌹💕😊

@user-zu1dg6zd6b 5 ай бұрын

좋은데로가셨죠~~~♥♥♥♥♥♥♥♥♥♥♥♥♥♥♥♥♥♥♥♥♥♥♥

@sms0917 10 ай бұрын

제가 처음 김광석님의 노래를 들었을때가 무한도전 무한상사 뮤지컬 특집때였 습니다. 정준하님이 정리해고가 되고 짐을 챙겨 나올때 흘러 나오던 "서른즈음에"를 듣는데 와...그때는 20대여서 와닿지는 못했지만 지금 제 나이 30대가 되어서 다시 들어보니 강하게 와 닿아서 울면서 들었던 적이 많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곧 대구로 여행갈 예정인데 그곳에서 김광석 가수님의 노래를 가슴으로 느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