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새벽만나 2022. 9. 16. "창조주께 모든 것을 맡기라" 베드로전서 4장 17절-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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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sktk7007
@sktk7007 2 жыл бұрын
내가 믿는자를 내가 알기에 모든 것을 그분에게 맡깁니다.아멘
@갈경숙
@갈경숙 2 жыл бұрын
내가믿는자를내가알기에모든것을맏기고가겟습니다
@갈경숙
@갈경숙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보배-g2e
@보배-g2e 2 жыл бұрын
아멘!!
@임숙현-c6d
@임숙현-c6d 2 жыл бұрын
미쁘다 뜻 아름답고 이쁜ㅋ
@최지혜-c1g
@최지혜-c1g 2 жыл бұрын
내가 믿는자를 내가알기에 모든것을 그분에게 맡낌니다
@lovekioom0523
@lovekioom0523 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반복해 들으며 이해하고 새길 수 있는 은혜도 늘 감사합니다!!
@임숙현-c6d
@임숙현-c6d 2 жыл бұрын
내가 믿는분을 나는 알기에 그분에게 모든것을 맡깁니다
@jungsookkim4486
@jungsookkim4486 2 жыл бұрын
내가 믿는자를 내가 잘 알기에 모든것을 그분께 맏긴다
@sarahkim8606
@sarahkim8606 2 жыл бұрын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아야되는 (않아도 되는) 이유는 이제 너무 차고 넘쳐서, 세상식으로 잘나가는 ‘아는 세상 사람’ (남편 동창들 부인네들 등등… 내가 지난 날 부러워했던..ㅠ) 들을 더는 ‘부러워’ 할 수가 없게 되었네요… 그보단 ‘내 코가 석자’임을 인식하고, ‘알곡과 쭉정이’를 가리는 현장에서 당할지 모르는 ‘진정한 부끄러움’ (무시무시한 부끄러움…)을 더 근심해야 될 줄…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이라는 말씀이, ‘겨우’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박힙니다. 그리고 그 ‘겨우’라는 말 속에 담긴 ‘하나님의 열심과 우리 향한 긍휼’을 생각합니다. 깜 안되는 우리를, 믿는 자라고 자칭하면서도 육신의 정욕대로 살아가는 날이 태반인 우리를 ‘겨우’ 라도 구원시켜 주시려고 ‘열심’을 다하시는 하나님…ㅠ 그렇습니다. 그러하신 하나님께 우리의 영혼을 온전히 의탁하며, 믿는 자로 살기에 피할 수 없이 받는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 앞에 다시 한 번 이 마음 다짐합니다…
@이준희-g3j
@이준희-g3j 2 жыл бұрын
아멘~🙏
@김관성-x9q
@김관성-x9q 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없는 분들은 이 댓글만 읽어도 됩니다. 설교 요약, 적용과 분석, 한마디로 댓글 끝판왕. 김사라님 ㅋㅋㅋㅋ
@user-ox8tq2tt9m
@user-ox8tq2tt9m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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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ktok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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