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노래 들을적마다 나두모르게 눈물이 한없이 나오네요 멈출줄 모르고요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거든요
@dgdg666825 күн бұрын
맘 압니다 사랑은 표가 안나기에 오해로..항상 노력하면 노력이 맘같이 않는데 상대는 모를것 같지만 기적같은 일들이 ...기적을 못믿고 욕심에 과겨에 상청받는 그런 나약한 사람이 됨 기적도 없죠..행복은 내가 만드는거...ㅎ
@김태연-e3u9 ай бұрын
좋은 추억의 노래를 즐감하고 갑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금요일을 열어가십시오 고맙습니다
@유시이-m8s9 ай бұрын
넘 그리운 아빠..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시길.. 넘 보고싶고 사랑해요..
@khskw7700 Жыл бұрын
4월 28일 남동생이 갑자기 하늘 나라로 갔어요 어렸을때 엄마가 집을 나가셔서 동생이지만 오빠 같은 동생 이었고 아들 같은 동생 이었는데 ...서로 의지 하며 살았는데 이제 어찌 해야 될지 막막 합니다 오늘 우연히 이 노래 듣고 찾아와 듣고 있네요 목이 메이는데 계속 듣고 있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배따라기 전 멤버인 이혜민님이 정말 대단하네요.. 어떻게 이런 감성적인 가사를 썼죠? 천재시네요.. 그죠?
@tngoy923Ай бұрын
그래요 삼포로 가는길 또한 그애 작곡 이라고 하네요 김흥국 호랑나비 그리고 정아 수많은 명곡 ....
@순보조 Жыл бұрын
하늘나라에서 잘있으라 아픔없이고통없이 편하게있을 사랑하는 미숙 그립고 보고싶구나
@신미영-z2g2 жыл бұрын
지금 비가내리고 있네요 저 작은오빠가 삥소니차에 돌아가신제 14년이데었는데 강도건너지도 못하고 이가는 저오빠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곽화동 Жыл бұрын
전에자주들었는데 지금 들어니 더욱조아요 가슴 을적시네요 잘들었슴다
@cir75794 жыл бұрын
애증의 강 노래정말 좋으네요 잘듣고 갑니다~~~
@KKS76354 жыл бұрын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노래 가사 한 구절 한 구절마다 애절한 사연이 듬뿍 담겨 있는 아름다운 노래네요 저도 이 노래 잘 듣고 갈게요 오늘 하루도 무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늦은 밤 편안한 밤 보내세요⚘🙋♂️
@cir75794 жыл бұрын
@@KKS7635 네 감사합니다 좋은꿈꾸시고 안녕히주무세요🌻🌻🙇♀️
@KKS76354 жыл бұрын
@@cir7579 이 좋은 아침에 커피로 잠을 깨우고 있노라니 아침 구름이 자욱한게 심상치 않아요 오늘 하루도 더울 것 같아요 한주를 마무리 하는 불타는 금욜 코로나로 씁쓸 하지만 기분만은 좋은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짜증나는 마음이 있어도 기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인생에 가장 최대에 위기가온듯합니다. 어떤 결정을 해야하는데 그게 ....아니에요.. 이노래들으니 그냥 눈물만 나네요...
@hoohooyoo56862 ай бұрын
가지마세요 살아내세요
@Ryan_Kim_6 жыл бұрын
내가 그토록 찾았던 노래를 오늘 제목을 알게 됐네요. 우연하게 다른 사람이 부른 노래 듣고..안 그랬으면 죽기전까지 모를 뻔한 노래네요. 노래 가사와 영상 모두 멋지네요.
@푸른나라-m4v2 жыл бұрын
오래전부터 이 노래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김재희 라는 가수가 누군지 모르고 노래가 너무좋아 듣다가 혼자만의 슬픔에 취해 어슬렁 거리기도 했었는데. 오늘 문득 특종세상에 재희님의 영상이 나오길래 보다가 얼굴도 처음봤고 무엇보다 5년동안 병간호한 아내를 떠나보내고 난 지금의 모습이라 이 노래는 더더욱 가수본인의 심정을 대변하지않나ㅡ싶네요 ㅠㅠ 정말 착하고 어진 심성을 가진 김재희 가수 유튜브 채널과 개인방송 하신다니 많이들 보시고 구독하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또한 그럴려구요 .
@빅샤이닝2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부인은 좋은데 가셨을 겁니다 저도 아내 병간호 중입니다 예후가 많이 안좋은 암이라 여러가지로 힘듭니다
지나가던 길인데 이렇게 귀에익은 노래에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귀호강 덕분에 마음은 어느새 10년이 젊어지는 느낌입니다 님아 공유허락 부탁드려요 이길을 벗어나면 못찾아와요 늙은이가 이젠 길눈이 어두워졌답니다 오래 간직해 마음만은 청춘으루 돌아갈렵니다요
@이한봉-o4d8 жыл бұрын
오늘밤도 잘듣고 갑니다
@chunhuikim3193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고인과~함께 ~부르던~ 애증의~강~ 잘들었습니다 😂
@labradorretriever30396 жыл бұрын
사랑했던 날 보다 미웠던 날이 더 많다는,,,,,,제자신 여지껏 삶을 살아가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아 본 적은 있는지 아직도 그 사랑의 의미가 도대체 무었인지 모르겠습니다.촉촉히 비라도 내리는 가을날,,,,,동해의 검푸른 바닷가나 양수리 근처 강변에 차를 대놓고 듣기 딱 좋은 노래입니다.
5년전에 사랑했던 여인을 다시 만났으나 다른남자의 여인이 되었내요. 사랑을 고백할걸 오늘밤 이블속에서 눈물이 나네요
@김연식-r3t5 ай бұрын
;15년전 그녀를 만나면 "그녀가 불러주던 노래 ~지금 들으니. 그때그시절 생각이 나네요
@김화분-b4z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해경-x4h7 жыл бұрын
사랑 하는 사람을 마음속 깊이 새기며~
@바람-w5b Жыл бұрын
사랑했는데 죽도록.... 그 사랑을 보여주기전 떠난사람 나이가드니 모든게 서러움으로 뭉쳐있는데 오늘 왜이리 보고싶은가? 보고싶다 보고싶다
@농구농구-s1xАй бұрын
현자야 보고싶다..미선아 미안하다
@김정수-f3f6z7 жыл бұрын
다시 저강을 건널수있다면 이제는 꼭 그강을 함께 거닐고 싶소. 충남논산 김정수
@bmhs366 ай бұрын
상주야 잘있제. 나는 동주랑 쌍권이랑 잘지내고 있다. 걱정마라. 나 52살됐다. 니 간게 벌써 29년이 지났다. 우리 놀던 그 강은 많이 변했다. 니 볼 날이 가까워지네. 잘지내고 있어라. 늘 생각하고 늘 그립다. 좀만 더 살다가 갈게. 동주 사업 잘돼고, 쌍권 진급 팍팍하게 보살펴줘. 올해 10월1일은 찾아갈게. 보고싶다 김상주!!
@bmhs36Ай бұрын
의령 강동조, 노쌍권... 잘 살아라
@bmhs36Ай бұрын
니가 없는 의령? 대의? 아무 의미없다. 정골 강가서 동주랑 쌍권랑 수박 깨묵고. 1989년,90년...지겹다. 상주야. 김상주. 이렇게 니 이름 적어보네. 니가 살아있었으면 우리 넷 여전히 친했을까? 그런 못난 생각도 해본다. 9109 전화하니 착신되더라.. 형들 폰으로 되겠지...어머니,아버지...다 가시지...동주는 고아된지 좀됐다. 쌍권,쌍진 부모님은 아직 부고 소식없네 ㅎㅎ 상주야~ 니 덕분에 동주,쌍권,쌍진,현영,병국,종훈,재영,진호,용석,태훈,병찬등등 좋은 친구들 만났다. 니가 짧게 살다갔지만, 니는 내한테 좋은 친구들을 주고 갔다. 동주는 괴롭단다. 제대하고...나는 진주서 가고...어릴땐 니 원망했다. 5년전에 원복이랑 니 뼈. 뿌린데 갔었다. 둘이서 많이 울다왔다. 니는 좋겠다. 아름다운 삶을 살다갔잖아. 52세 힘드네. 좀 이따가 니한테 가면, 니 얼굴 못볼것같다. 니가 왜 이렇게 밖에 못살다왔냐고 욕할것 같아서
@농구농구-s1xАй бұрын
친구에게 갈 날이 가까위진다는게 ..참 아픈 현실이네요
@김혜성-z3c2 жыл бұрын
당신 늘 잘 지내세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합니다
@김연동-w6s8 ай бұрын
저도.보고픈.님이그립네요
@Phoenix-342033 жыл бұрын
가장 슬픈건 만날수 없다는 것...
@영미김-s7d2 жыл бұрын
오늘은만날수없는그사람이그리워지네요
@Phoenix-342032 жыл бұрын
@@영미김-s7d 즐거운 생각 많이 하시고,, 언젠가 다시 만날거에요. ~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만나면 잼있는 이야기 많이 해줘야하니, 유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김또깡-g1m Жыл бұрын
그냥좋아요
@윤가딸2 жыл бұрын
외모분위기가 제가 학교다닐때 수학선생님같애요ㅎㅎ
@yongsy-to9iw4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가슴을 젗시는 명곡
@김영석-n5s24 күн бұрын
사랑했던 날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 아 ' 에서 애정의 강 의 절정을 이룹니다. 인희 누나의 ' 우리 모두 잊어진 얼굴들 처럼 남이 되기싫은 까닭이다.
@정희정-j2r4 жыл бұрын
우리 함께한 시간들중...정말 사랑했던 날보다 싸우고미워한날이 더 많아.. 근데...니가 없으니 알겠어...미워도 오빠는 내사람이었다는걸...니가 없으니 알겠어 미운 사랑 이었다는걸... 빨리와 오빠야...
@박승무-z1w3 жыл бұрын
으랏차차ᆢ화이팅
@박승무-z1w3 жыл бұрын
으랏차차ᆢ화이팅
@최선효-f9v3 жыл бұрын
힘내요 인연이란 같이하려 하고싶어도 할수없고 싫어도 같이 하는건가봐요 .... 그래도 사랑은 위대한거 같아요 힘내요^^
@L불티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면 놓지마세요..잡으세요
@최순영-x1f2 ай бұрын
넌 엄마가 있어서 창좋겟다... 항상 아들에게얘길하네요 난 엄마가없어서 너무슬퍼요 엄마보고싶다 ㅜㅜ
@sunggyoseo20544 ай бұрын
후회ㅣ지나고 나서 사랑이 무엇인지 이해한 사람의 심정! 아마도 그 때 그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을지도...사랑은 미워하는 날이 없으니까!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며 미워하는 날이 있다면 그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것을 하고 있는 것이다!
@KOREA_CONQUEROR8 ай бұрын
보고싶다ㆍ 그리움이 가슴 가득
@장미빛인생-p2q6 жыл бұрын
노래좋내 조용하니
@tundratiger94732 жыл бұрын
Title -- A river of hate and love -- I walked the cold windy river bank alone yesterday I was looking at the river like a strayed deer like countless gravel across the river bed there had been so many stories between you and me we had more hate days than loving days If we can cross the river we would love each other without regrets but I can never meet you again I just blame the river whenever I miss you
@박치연-e6d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님 이 좋아유!! ㅎ 삼국지 3번 보고! ㅎ
@장영주-v6n7 ай бұрын
저멀리 가사람이 넘 보고 싶 네요
@ceo76497 жыл бұрын
카뮤에 함께 올려봅니다~^^
@배재국-f3k5 ай бұрын
노래 너무 슬프다.. 멀리 떠난 모든 이가 생각이.
@손은비-m8f7 жыл бұрын
울~~신랑이노래방가면부르는노래
@이을터2 жыл бұрын
여리고 선한 분이시네요.
@김석산-v4u9 ай бұрын
애증의 강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도 곁에 있을 때 할 수 있는 것 만날 수 없는 강을 건널 때면 이미 늦어버린 인연이 될 뿐 그러므로 작별인사는 미리 해야 해 마지막 이별의 시간은 갑자기 오고 미처 인사를 하지 못한 채 떠나가리니 하루하루를 작별인사를 하듯 살아간다면 다음 생애로 여행 떠날 때 아쉬움은 덜할 것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잊혀지기 때문이야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내가 이젠 두려워진 이유는 잊혀지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이 있어서지 내가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그대 몰라도 괜찮아요 야속한 애증의 강도 괜찮아요 후회 없이 많은 날들을 보낸 사랑과 미움의 추억이 있다면 눈감을 때 곁에 없어도 외롭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