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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밤의 길목에서 (1997) ,가사, 새벽이 오네요 이제 가요 당신은~ ,8090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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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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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김세영의 감성발라드 밤의 길목에서
#김세영밤의길목에서 #김세영

Пікірлер: 634
@user-cz1mp1pe4t
@user-cz1mp1pe4t 10 күн бұрын
우리엄마,아버지가보고싶어지네요 다돌아가셔서 지금은안계시지만 다시한번만이라도 불러보고싶네요 간절하게 불효자식소원입니다
@user-hx3sp1pu6d
@user-hx3sp1pu6d 5 ай бұрын
2024년 65살할머니가듣고있읍니당 그리운.다시올수없는옛추억을그리며
@ilnam5277
@ilnam5277 3 ай бұрын
아직 젊어요 누나!
@ppti-0
@ppti-0 3 ай бұрын
언니 ❤❤❤❤❤
@juheelee2422
@juheelee2422 2 ай бұрын
😅
@user-fc2nh1pd4x
@user-fc2nh1pd4x 2 ай бұрын
i am so absolutely sure that you are still beautiful dear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 멋지고 이쁘게 하루하루를 채워가세요^^
@user-mv6xi6xr9c
@user-mv6xi6xr9c 8 күн бұрын
누나
@user-yu5pe6xd6r
@user-yu5pe6xd6r 2 жыл бұрын
90년대로 단 하루라도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스마트 폰도 좋은 자동차도 아무것도 없지만 너무 그리운걸
@user-xs3sq9he8z
@user-xs3sq9he8z 2 жыл бұрын
현재를 10년후에 돌아본다면 또 그리운시절이 될겁니다 지금이 가장 젊은시간이라지요 아픈시간과 쓰라린시간은 삶을 무게있게만들며 아름답게도 만든다는 사실을 살아보니 느끼네요 죄송해요 끼어들어서 꾸벅❤
@user-xs3sq9he8z
@user-xs3sq9he8z 2 жыл бұрын
일지매와솜사탕의 음악으로 추억을 달래보심이 어떠할지요
@user-rr7fc8rr5n
@user-rr7fc8rr5n 2 жыл бұрын
휴 가고 싶네요 다시
@user-hr9xb7zg4p
@user-hr9xb7zg4p 2 жыл бұрын
나도 가고 싶다 아련하고 희미한
@user-pv1tw2cd1n
@user-pv1tw2cd1n 2 жыл бұрын
네 지금은 너무편리하지만 불편하고 진정한행복은 없네요..
@user-iq6ed7re8n
@user-iq6ed7re8n 9 ай бұрын
2023년11월6일 일요일날 난 아직 이노래가 너무 맘이간다. 90년대 감성이 아직 좋아 지금도 이노래 듣는분 잇나요??
@user-nn5nn9bw8n
@user-nn5nn9bw8n 9 күн бұрын
@ei2661
@ei2661 8 ай бұрын
내 육신은 늙을지 몰라도 내감성과 노래는 늙지 않는다
@sohyebae51
@sohyebae51 6 ай бұрын
슬프다 ...ㅠ
@user-zy2cb5qg5s
@user-zy2cb5qg5s 6 ай бұрын
24년에도 듣고있는 나!!!
@user-fq2qq5cm7l
@user-fq2qq5cm7l 4 ай бұрын
저두요ㅋ
@RedolentOfKorea
@RedolentOfKorea 4 ай бұрын
나도 지금❤
@user-fc7js8go8j
@user-fc7js8go8j 4 ай бұрын
저두요! 나이,70에커피 한잔 손에들고 듣고 또듣고있네요!
@user-qi9pr2ew3o
@user-qi9pr2ew3o 4 ай бұрын
@user-rd9kp6tv7w
@user-rd9kp6tv7w 4 ай бұрын
73년생 남자가 듣고 있습니다
@ygk0107
@ygk0107 22 күн бұрын
아..좋다. 노래만 들어도 푸릇했던 옛날생각에 젖어드네요~~
@muimuijay8325
@muimuijay8325 10 ай бұрын
1997년으로 되돌아가는 열차 탑승할 손님 어서 타세요.
@kang4812
@kang4812 Ай бұрын
@user-dn7js5xi4z
@user-dn7js5xi4z 23 күн бұрын
저요~ 부디~!
@user-dq9kh1mh4j
@user-dq9kh1mh4j 23 күн бұрын
21살. 이맘때면 군대가기 2달전. 그래도 다시 가고 싶다. 이젠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알바할때 봤때 누나,형들 다시보고 싶다. 이노래도 같이 들었는데
@rokseong3984
@rokseong3984 12 күн бұрын
내 젊음이 찬란한 설움으로 가득차 있던 시절...다시 돌아가면 또 그렇게 살겁니다. 지금도 맘은 그때랑 같아요.
@juheelee2422
@juheelee2422 10 күн бұрын
1997.1.3일 새벽에 큰언니손에 이끌려서 공항으로 가는 새벽에 너무춥고 미끄러운 길이 생생해요😢 그이후 아직도 타국에.. 이방인
@user-ih8bo1yi9s
@user-ih8bo1yi9s 2 жыл бұрын
9년전 하늘나라먼저 떠나가버린 막내동생 애창곡이네요 오늘따라 그리움에더한그리움 무척보고싶네요ㅠ
@user-xq7zl1nq7d
@user-xq7zl1nq7d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계실겁니다
@user-ho7ue3dw9m
@user-ho7ue3dw9m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user-oq5hu8wv4s
@user-oq5hu8wv4s Жыл бұрын
흑흑흑 🙏
@moonchangminmcrp
@moonchangminmcrp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lw7zg9ln1n
@user-lw7zg9ln1n Жыл бұрын
저는 22년전 뇌수술 앞두고 병실에서 이노래를 들으며 그렇게 울었는데, 수술은 했는데..많은 기억을 잃어 버렸죠..그런데 이 노래만 들으면 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
@user-to9yp9eq1l
@user-to9yp9eq1l 10 ай бұрын
제가 20대때 약수동에서 테이프장사를 했습니다 그당시에는 그게 대세였죠 그당시 두분이 인사를 하며 테이프 여러개를 가져오시면서 신인가수인데 좀 틀어주실수있냐고 물어보셨어요 알았다고하니 연신 인사를 하고 감사하다며 가는 모습이 생생하네요
@user-vz4xp2gx5j
@user-vz4xp2gx5j Ай бұрын
20대의 추억속으로...어느 새 시간이 이리 흘러 50중반을 달리네...
@user-le8sg7th1t
@user-le8sg7th1t 6 ай бұрын
60을 바라보는 나이 서글퍼지네요 애창곡오랫만에 들으니 눈물이 흐르네요
@user-hb4hr2zz8m
@user-hb4hr2zz8m 6 ай бұрын
이제 제2의청춘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김나윤-m2i
@김나윤-m2i 19 күн бұрын
내가ㅡㅡ또듣고있네요ㅡ
@user-cd3bx3jq4n
@user-cd3bx3jq4n 24 күн бұрын
너무너무편하고~늘.감동그자체가내마음울리네요.정말감사합니다~
@user-fu4pl2hr6y
@user-fu4pl2hr6y Жыл бұрын
이노래1997때30 살이였지요 지금은56세ㆍ참그때가그립습니다 어딜가도자신감 지금도좋지만 그때가간절아~~~😊옛날이여
@user-fv8wt9zp7o
@user-fv8wt9zp7o 29 күн бұрын
추억돋네요. 아~~나의~~20대~~
@user-kc8ut3mg3l
@user-kc8ut3mg3l 5 ай бұрын
오래전부터 듣었어요 2024에 듣고있어요 앞으로도 들을거예요
@user-xt1tb4ix2j
@user-xt1tb4ix2j 2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계속 김세영 밤의 길목에서 노래 듣는사람 ✋ ✋ ✋ 🙋‍♀️ 🙋‍♀️ 🙋‍♀️
@user-ss6pg2wt1w
@user-ss6pg2wt1w 2 жыл бұрын
2022 5 16 우울했는데 노래들으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user-yp1sg9du7o
@user-yp1sg9du7o Жыл бұрын
저도저도요 10월11일
@user-lh1db5ii6b
@user-lh1db5ii6b Жыл бұрын
꽤 오랫동안 저의 18번이었는데 아직까지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을 줄은 예상 못했네요
@user-rh3wz6ep6r
@user-rh3wz6ep6r 6 ай бұрын
옛 생각에 울컥하네요
@user-ty3pf2gs4n
@user-ty3pf2gs4n 7 ай бұрын
19살 공돌이 주야간 뛸때 새벽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 참 그때가 그립다
@user-ss6pg2wt1w
@user-ss6pg2wt1w 7 ай бұрын
그대의 젊음에 축배를🎉
@user-df2mr7vw7y
@user-df2mr7vw7y 2 жыл бұрын
부산영도 동삼동에살았던 경철아. 그리고 동대신동 산북도로살았던 재성아.그리고 신평에 살았던 형필아 참세월이많이 흘렀다 이제 환갑이니 45년이 넘었네 ㅋ 그리고 내가좋아했던 엄궁에살았던 이성자.그의친구 정정화.이기수 ㅋ세월이 흘렀어도 기억이 나네... 모두 보고싶다.ㅋㅋ나는 태웅이다.
@user-wu5tg4bm1x
@user-wu5tg4bm1x 6 ай бұрын
시발 개 웃기네ㅋㅋ
@user-kq2xk3zb7b
@user-kq2xk3zb7b 16 күн бұрын
므가웃긴다카노?
@user-mv6xi6xr9c
@user-mv6xi6xr9c 8 күн бұрын
술한잔햇는교?
@user-su8dt1pt4d
@user-su8dt1pt4d Жыл бұрын
편찮으신 엄마 생각하니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요. 더 많이 잘해드리지 못해서 ... 엄마! 사랑해!!!❤
@unclebusan2661
@unclebusan2661 3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정성을 다 하시길 바랍니다. 좋아 하실꺼에요.
@user-ht7gu4fn4l
@user-ht7gu4fn4l 2 ай бұрын
자주 찾아뵙는게 효입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user-wc5ek9dp6o
@user-wc5ek9dp6o 2 жыл бұрын
97년 9월 자대배치 받고 이등병생활할때 점호후 지친몸으로 침상위에 누웠을때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흘러나왔다 지금 이노래가 20년도 훌쩍지났지만 나를 그날로 소환하는 밤이다 나는 오늘도 그날과 같이 침대에 누웠고 이노래를 우연히 듣게된다
@user-by1fs7xs5o
@user-by1fs7xs5o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라디오를 어떻게 들을수가 있었나요?? 상상이 안되서요..
@happypromiss
@happypromiss 6 ай бұрын
ㅋ 97군번 아무리 당나라 부대라도 취침시간 침상에서 라디오는 좀 ㄷㄷㄷ
@user-nc6ih3hr6h
@user-nc6ih3hr6h Ай бұрын
97년 4월군번입니다 저도 군시절 들었던 노래라 찾아왔어요 우린 친구네요 ㅎㅎ 이노래하고 암연 그리고 사준의 메모리즈가 그당시 우중충한 노래들이었죠 ㅎㅎ 군대서 들으니 더 서글퍼 졌었던...
@user-ed5cg8we5t
@user-ed5cg8we5t 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도 가슴을 울립니다 내 아름다웠던 젊은 시간이 그리울땐 이노래를 듣습니다 어느덧 70대
@user-yp1sg9du7o
@user-yp1sg9du7o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노래 최고인듯요
@user-to2gr1fj6w
@user-to2gr1fj6w Жыл бұрын
간결하게 한 구절 쓰신 글이 좋은 시처럼 다가왔네요
@user-gj9kj2re1h
@user-gj9kj2re1h Жыл бұрын
울컥했네요 참 세월이 약속해지네요 저는 49살 우리부모 71 72 ㅠ ㅠ
@swc6417
@swc6417 Ай бұрын
64용띠도 듣고갑니다😅
@user-ku3ys6vz8e
@user-ku3ys6vz8e Ай бұрын
잊고있던 노래를 들을수 있게해 주셔서 감사해요😂
@csms2508
@csms2508 Жыл бұрын
20대초에 정말 가난하고 슬픈고 애절한 사랑을 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khk3037
@khk3037 2 жыл бұрын
미련을 버리지못해 헤매이다 집에오는 택시안에서 이노래가 흘 러나왔다 노래도흐르고 눈물도흐르고 택시아저씨가 물어본다 무슨일 있었냐고.. 지금은 지난추억이되었다
@user-id2rs8mo7o
@user-id2rs8mo7o 3 ай бұрын
와 이노래가수목소리 멜로디는 기깔나게 생각나는데 가사가한줄도 생각안나서 겨우찾았네~~김세영♡밤의길목에서~~와 노래 감성 감정 가사 곡 넘조타
@kyul2816
@kyul2816 2 жыл бұрын
내가 28살때 노래였군요...지금 우리 아들이 26살인데.... 언제 이렇게 세월이 가버렸는지..ㅠㅠ
@user-yp1sg9du7o
@user-yp1sg9du7o Жыл бұрын
전 29살에 들엇던곡ㅠ 저의 아들은 그때 태어나지도 않앗는데 지금 25살입니다
@user-fb8id9mc6k
@user-fb8id9mc6k 26 күн бұрын
전 20살.. 방황과 혼란으로 당시 힘든 시기를 보내던 때였죠..
@user-xt1tb4ix2j
@user-xt1tb4ix2j Жыл бұрын
2024년에도계속 김세영 밤의 길목에서 노래 듣는사람 ✋️ ✋️ ✋️ 저요 저요 🙋‍♀️ 🙋‍♀️ 🙋‍♀️
@user-by1ph4og3l
@user-by1ph4og3l 5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xz5ek7jr6r
@user-xz5ek7jr6r 3 ай бұрын
저두요..저때로 가고싶어요..
@user-ed5cg8we5t
@user-ed5cg8we5t Ай бұрын
@@user-xt1tb4ix2j 젇저도요
@user-sk3zl5lf3b
@user-sk3zl5lf3b 5 ай бұрын
내가 그녀를 못잊어서 담배도 많이피고 커피도 많이 마시는거구낭 좋은정보 감사..ㅠㅠ
@ROBIN4380-x3d
@ROBIN4380-x3d 5 ай бұрын
폐: ?????
@user-sm4ux8he8n
@user-sm4ux8he8n 8 ай бұрын
내나이 49 고등학교시절 제일 멋지고 친했던 마음깊은 친구가 대학대신...공장으로 그리고 암으로 마지막까지 암이다 말하지않고 하늘에 별이된 제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들을때마다 그친구가 생각이나네요...
@user-ss6pg2wt1w
@user-ss6pg2wt1w 7 ай бұрын
내나이 57 지인들이 암으로 한명씩 떠나가네요.슬프고 슬프지만 살아가야죠.언니들 그립습니다😭
@user-bi8fg9gy2l
@user-bi8fg9gy2l 11 күн бұрын
​@@user-ss6pg2wt1w힘내세요 저희 어머니도 70을 못넘기고 암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이별은 항상 슬픈것 그리움은 남은사람의 몫... 90년대 20대초반 노무 그립습니다
@user-ru1re1db7u
@user-ru1re1db7u 25 күн бұрын
그때가. 좋아는대.
@user-fg9uq9ph2i
@user-fg9uq9ph2i 3 ай бұрын
이 멋진 음성♡♡♡♡
@user-dd9sw9ti6h
@user-dd9sw9ti6h Жыл бұрын
혼술하며 이 노랠 들으니 눈물이 앞길을 막아요 ㅠ
@sung-mineom4550
@sung-mineom4550 Жыл бұрын
90년대 우리음악은 찐이었다
@showxr
@showxr Жыл бұрын
나 대학생때 실연의 아픔에 이 노래에 깊이 빠졌었는데 지금 대학생인 딸한테 들려줬더니 옛날 트로트 같다며 시큰둥. 세월이 지나니 젊었던 그 시절은 그저 잔인한 추억이 되었구나
@user-zn8gd2pg3z
@user-zn8gd2pg3z 6 ай бұрын
내가 놓친건 세월만이 아니네요 노래.. 이렇게 좋은 노래도 놓쳤네요
@user-mq5rw1gh2w
@user-mq5rw1gh2w 2 жыл бұрын
시간은 되돌릴수 없는데 나이가 들수록 추억만 사무치게 쌓이네...
@user-ck8qc3vi6w
@user-ck8qc3vi6w 23 күн бұрын
2024년 8월 7일, 새벽 1시 40분ᆢ담배 한 모금에 술 한 잔 기울이며.. 다른 분들과 같은 심정 그대로..이 노래 나왔을 시절이 참 좋았고 무척 그립다는 마음으로 노래 듣는 나. ㅡㅡㅡㅡㅡㅡㅡㅡ진짜, 2024년에 한 마디 해주고 싶다. 이게 나라냐?!
@user-mq5be6wz1y
@user-mq5be6wz1y Жыл бұрын
모든게 눈물 흘고 있네요
@user-ip7ot2tu2v
@user-ip7ot2tu2v 5 ай бұрын
🥹 애절하네요!그때나 지금이나 언제 들어도 좋아요~~~❤
@user-xt1tb4ix2j
@user-xt1tb4ix2j Жыл бұрын
☕ 한잔 놓고 갑니다 😸😸
@SSREDE
@SSREDE Жыл бұрын
☕ 에제 드립니다.
@user-vm7iz8df9v
@user-vm7iz8df9v 5 ай бұрын
대학신입생때 들었던 노래네요. 97년도 그때 거리분위기.냄새가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tommy.chang.8047
@tommy.chang.8047 3 ай бұрын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이 목 안 가득히 밀려오네요...
@Starcraft_
@Starcraft_ 2 жыл бұрын
나의중고딩시절 90년대 친구들과 노래방가고 삐삐로 사귀던얘한테 음성사서함에 음성남기고 하루만 그시절로돌아가서 웃고 떠들고싶네요 지금은 삶에 찌들어 그런낭만이 없네요
@user-ex2xl3pz5k
@user-ex2xl3pz5k 2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은 다 사소하다 사소한것에 골치썪이지말라 나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라 그리고 말 하기이전에 숨을 들이마시고 인내심을 키워라 ᆢ ᆢ 음악은 마음에 상처를 고쳐주는 약이다ᆢᆢ
@user-qt8fx9lm4q
@user-qt8fx9lm4q 3 ай бұрын
미래가 와도 90년대의 그 시절 그 느낌은 인간으로써 느낄수 없을 듯 합니다. 그 향수~ 그시간~~
@user-mr3xf3xh7u
@user-mr3xf3xh7u 3 ай бұрын
인간으로써 (목적격이라서 사람에게 쓸데는 자격격인 인간으로서가 맞아요😊
@user-do2vr5zz3r
@user-do2vr5zz3r Күн бұрын
고1때 노래방가면 늘 불렀었는데 갑자기 이노래가 떠올라 듣고 갑니다~~ 역시!!
@user-cc4nr6ih6r
@user-cc4nr6ih6r 6 ай бұрын
가슴시린쓰라린아픔담은노래인것같아요 좋은노래듣게해주워잘듣고가네요좋와요 고운밤되세요🫠💕👍❤️❤️❤️
@user-yh8hv2qg1c
@user-yh8hv2qg1c 25 күн бұрын
1997년 군대에 이등병으로 있을때 소대고참이 아침마다 테이프로 틀어주던 노래 세월 참 빨리간다 나도 아들만 셋인 아빠다
@user-zt5lp2de6y
@user-zt5lp2de6y 18 күн бұрын
정동이 보고십어요!❤❤❤❤❤
@user-ym6xm7mq2s
@user-ym6xm7mq2s Жыл бұрын
이음악 애절한 음색 따라하긴 어려워도 그리운사람 생각나 술한잔 마시면 눈물나 명곡중에 명곡 아마 여자분들 공감 울적해요😭😭😭
@user-wm7ho7de7i
@user-wm7ho7de7i Ай бұрын
슬픈가사.. 가끔... 꿈같은 그시절이 생각이나서 마음이 아프다..
@user-bi2po4io9l
@user-bi2po4io9l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노래가 최고인거갔네요 그 어떤 것도 다 사랑해도......
@voyager1280
@voyager1280 Жыл бұрын
96학번. 풋풋했던 새내기 대학생 시절이 떠오릅니다. 봄에는 경춘선 기차를 타고 강촌, 대성리, 청평, 남이섬... 못먹는 술을 먹고, 아이엠그라운드 게임을 하고, 모닥불 피워놓고 노래하던 시절... 예전 캠퍼스 문화가 남아있던 마지막 시절이었네요... 아무튼 이 노래를 들으니,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
@fighting2632
@fighting2632 Жыл бұрын
오 동갑ㅎ 반갑! 90년대로 간절하게 돌아가고 싶네요ㅜ
@user-no4xv6kd4r
@user-no4xv6kd4r 3 күн бұрын
56세 아줌마가 듣고 있네요 2024년도에
@user-pp7ip2cx3j
@user-pp7ip2cx3j Жыл бұрын
97년도에 진짜 좋은 노래들 많이 나왔었네요.
@user-hq2up4qd2l
@user-hq2up4qd2l Жыл бұрын
그때가 대한민국 위기에 시대였죠 암울한 미래 끝날것같지 않은 시련에 시대
@acrossguysy
@acrossguysy 9 ай бұрын
@@user-hq2up4qd2l 국민의힘이 일으킨 모든 책임을 가진 IMF
@user-td6dp9rb9h
@user-td6dp9rb9h 2 жыл бұрын
97년 11월 11일... 그날 이 노래를 들어 주었던 그 사람은 지금 잘 살고 있을까?...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user-jd3qv4lj1n
@user-jd3qv4lj1n Жыл бұрын
지금2023년5월 90년대 pcs가지고있으면 든든했지~전화박스 근처서 통화만했다는거 흠이지만~요즘시대 노래들도 나름좋지만 90년대 감성은 따라갈수없다~
@user-qb5vz6mm6g
@user-qb5vz6mm6g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듣고 있으니 20대로 돌아가고 싶네요ㅎㅎ
@user-fb5eg8qi5m
@user-fb5eg8qi5m Жыл бұрын
가사 멜로디 감성 너무 좋으네요 김호중 송가인 복덩이들고 태국편 노래자랑에서 30대초반 한국인이 부르던데요 하도 노래가 좋아서 원곡자 노래 들으러 왔어요. 잘듣고갑니다. 노래 너무 잘하네요.
@user-vd4no7rp2w
@user-vd4no7rp2w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들었어요
@user-kb8kt2cv9f
@user-kb8kt2cv9f Жыл бұрын
지금 나이가45ㅡ55세 여성분들이 이노래 엄청좋아했었답니다 그당시 연인들끼리 노래방가서 여친들앞에서 폼잡고 많이 불렀죠 ㅡㅡ명곡입니다ㅡㅡ
@user-xm3qp1tj6n
@user-xm3qp1tj6n Жыл бұрын
다시 그시절로 돌아간다면은 아부지를 용서 하련만 세월이 가슴저미게 가고 말았는데 그때 슬프도록 들었던 이곡 딸들도 모르는 이곡 나만의 슬픔인거지 잘들어
@user-xm3qp1tj6n
@user-xm3qp1tj6n Жыл бұрын
@user-dy9rw3ee6g
@user-dy9rw3ee6g 2 жыл бұрын
담배를 끊게할뻔한 주옥같은노래.캬~~~
@user-qf6zl9ow2n
@user-qf6zl9ow2n 8 ай бұрын
첫소절부터 소름이 쫙 돋네요 이때 감성 최고였지~
@user-gq4fq9us8j
@user-gq4fq9us8j Жыл бұрын
늘 그랬듯이 ~~~화이팅입니다
@user-xt1tb4ix2j
@user-xt1tb4ix2j Жыл бұрын
명곡 입니다👍👍👍👍👍
@user-uk1gb4ek2l
@user-uk1gb4ek2l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왜 이런 명곡이 없을까...
@user-oz7zq1lu2k
@user-oz7zq1lu2k 2 жыл бұрын
몇십년만에 문득 생각나 들어보니… 왠지 눈물만…ㅎㅎ ㅠㅠ
@user-ty2rc1vc1n
@user-ty2rc1vc1n 7 күн бұрын
90년대가 대한 민국 음악의 최고의 시대
@user-nw8ck1gz4e
@user-nw8ck1gz4e 9 ай бұрын
밤의 길목에서 잊는다고 이미 맻힌 기억까지 지울 수는 없지 미련은 기억하고자 하는 마지막 애원 하여 버리기에는 너무 힘들어 비가 올 때면 눈썹이 젖어오고 눈물방울 떨어지면 미련은 기억을 다시 불러오지 우리는 늘 그랬듯이 헤어짐의 길목에서 매양 미련과 기억을 주머니 깊숙이 갈무리하고 떠나지.
@user-dh8qu6xr5y
@user-dh8qu6xr5y 6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악기보다 더 섬세하네요.. 그때그시절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가린다
@user-cu1qx3np1j
@user-cu1qx3np1j 6 ай бұрын
진짜 좋네 노래 노래도 진짜 잘하신다
@user-ex4ck6ku3j
@user-ex4ck6ku3j 2 жыл бұрын
명곡입니다. 아무리 듣고 또 들어도 과거를 훌쩍 넘어 저기저곳에 나를 놓아 버리고 옵니다.
@user-xq9tt8zn3u
@user-xq9tt8zn3u 2 күн бұрын
이 노래 속에서 가슴 쓰라린 이별 시간 이 흘러 이제는 세월이 되어간다 흘러 흘러가면 잊어진다 해도 이내 마음이 아파 오는것은 어쩔 수 없는 상처가 되어 어떻게 잊혀질까 그래 그래요 세월이 알고 세월이 약이라고 합니다
@TV-iv7wd
@TV-iv7wd Жыл бұрын
이런 명곡들은 제발 어슬픈 가수들은 리메이크 하지 말아다오~ ㅜㅜ
@user-js9ng8so1r
@user-js9ng8so1r Жыл бұрын
절대!!!! 리메이크 거부요
@user-vz7hs1dy7m
@user-vz7hs1dy7m 2 жыл бұрын
까마득히 잊고있었던 김세영님의 "밤의 길목에서" 다시 들이니 명곡이란걸 세삼 느낌니다!
@user-yp1sg9du7o
@user-yp1sg9du7o Жыл бұрын
최고 명곡인듯요
@user-td5ev6eg3s
@user-td5ev6eg3s 21 күн бұрын
지금도 노래방가면 부르는 명곡…
@user-fu4pl2hr6y
@user-fu4pl2hr6y Жыл бұрын
늘ㆍ좋아요 김세영님
@user-op4sy1ym7f
@user-op4sy1ym7f Жыл бұрын
애절하게 부르는 노래로는 1등급ᆢ들어도 또 듣고픈 이 노래ᆢ세련 되게 슬픔을 표현한 노래ᆞ넘 멋진 노래ᆢ
@user-fj1ey1qu9m
@user-fj1ey1qu9m 2 жыл бұрын
내 10대때 내가 여친이랑 노래방가면 불러 줬던 노래 너무 사랑했던 그 사람 이 노래 그리고 내 마지막 10대 였던... 돌아가고 싶다 정말 .............
@jeonghajang8256
@jeonghajang8256 Жыл бұрын
가슴 에이는 이별의 아픔을 잘 표현한 작품이네요
@user-cd3bx3jq4n
@user-cd3bx3jq4n Жыл бұрын
힘든시절에듣고.늘.힘내고열심히살아오면서~저에게힘이되어주엇던가사하나하나가~가슴뭉클하게해주네요.김세영님.넘감사드려요 4:31
@user-fv4yr6ty5v
@user-fv4yr6ty5v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명곡 입니다 2022년에 나왔어야 했는데 시대를 잘못 탔어요
@user-gt2wp7gc8n
@user-gt2wp7gc8n 3 жыл бұрын
저시대 노래는 가슴을 울리는 노래였죠
@user-mo5oh5oy2q
@user-mo5oh5oy2q 9 ай бұрын
언제 든어도 좋아요 추억이 생각나요
@tls1273
@tls1273 Жыл бұрын
80~90년대를 살았던 것을 감사하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비록 그만큼 늙었지만.....
@user-mq5be6wz1y
@user-mq5be6wz1y Жыл бұрын
시계속에서 세월 지나갑시다 죽지많고 살아라 꼭😅😊❤❤❤❤
@user-nb2dk9fk8i
@user-nb2dk9fk8i 4 ай бұрын
난 지금이좋다 그시절 젊은거빼고 너무 고생스러워서 지금이 더좋다 지옥같은 20대
@user-uq3rx5bs2w
@user-uq3rx5bs2w Жыл бұрын
노래 넘 좋아요
@user-ko7nf7vb8z
@user-ko7nf7vb8z Жыл бұрын
그때도 아름다웠지만 지금이 더소중하다. 내사랑하는 가족 아내와 자식들. 단지 이전으로 잠시나마 돌아갈수 있다면 엄마 아빠 정말 진심으로 더 뜨겁게 사랑해주고 싶다.
@user-ek5jt2wb1g
@user-ek5jt2wb1g 5 ай бұрын
너무너무좋은노래네요~
@user-vn1ih6sl2v
@user-vn1ih6sl2v 2 жыл бұрын
도입부에서부터 뻑이가는 노래~
@mcs7420
@mcs7420 2 жыл бұрын
발라드는 역시 90년대가 가사 전달력이 좋고.. 뭐.. 다 좋죠...ㅎ
@user-hc7wq4qt4y
@user-hc7wq4qt4y 5 ай бұрын
뜻하지 않게 다리를 다쳐서 침대에 누워서 편하게 듣네요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좋은 노래, 좋은 추억하는 시간을 갖게된것에....
@vokes80
@vokes80 2 жыл бұрын
명곡이죠....
@user-zr2hc3cc7o
@user-zr2hc3cc7o Жыл бұрын
넘넘넘.몌쁜노래.축억이있는노래.슬픔.도있고♡
@user-cd3bx3jq4n
@user-cd3bx3jq4n 24 күн бұрын
제나이64인데도지금도감상중입니다~엿추억과삶이공감되는시간이네요
@chihunchoe2171
@chihunchoe2171 Жыл бұрын
방금 와이프에게 이노래 아냐고 하고 내가 왜 이 노래를 좋아했었지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찢어질 듯한 아픔을 마지막 바이올린으로 표현한듯 하네요.
@user-gt1kk8zl9n
@user-gt1kk8zl9n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추억 돋네 ㅎㅎ
@user-qn6tp1rn6p
@user-qn6tp1rn6p Жыл бұрын
난 지금도 조아 하는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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