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그머니나 이몸도 딱 20년전에 큰식칼들고 아침에 들어와서 도둑놈과 20분가랑 싸운적이 있었네요 손에 살점이 떨어저가도 아푼줄 모르겠던데요
@EMRE-n9n11 ай бұрын
그래서 정당방위가 되셨나요? 만일 그 도둑이 다치기라도 하면 정당방위가 되기 힘들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ㅠ
@구슬옥-k9e2 жыл бұрын
새상에 무섭기도하지만 눈물이먼저내요용기에박수를보냄니다 누가어떻게될지모르는일이잔이요
@차연수-l7v2 жыл бұрын
ㅏ
@jkl09082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 훌륭하십니다
@대선김-s1n2 жыл бұрын
1999년 3월 7일에 방영했었던 전화기속의 절규와 뜨거운 효심, 코출혈, 통영에서 맺은인연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green-en3cw2 жыл бұрын
경찰님 수고하셔습니더
@mother-is-pink2 жыл бұрын
1:26 낮정파 전 오후방송순서 진짜 오랜만에 보네... 요즘은 새벽에만 볼 수 있는데
@toscakwon84952 жыл бұрын
9:18 1986년식 각 그레이스 진해 소방서 구급차 11:58 1996년식 아반떼 진해 이동 경찰순찰차 출동
@안영수-c5z2 жыл бұрын
대단해요
@김기순-g3k2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강하다 모든것를 직히신 어머니 장하십니다 건강하시고 좀더 조심하세요
@도시농부-u3k2 жыл бұрын
여장부 왼많안 남자들도 못당할 근대 대단한 여전 사님 이네여
@비올라-b3z Жыл бұрын
쉽게 남에 목숨 돈을 빼앗으려한 놈이에요 보통 사람들은 그런 생각 안해요 전과가 수 십개 있을 듯하네요
@윤하tv-o9g2 ай бұрын
참 저렇게 멋지고 용감한 이웃과 어머님 아니다 전세계 어머님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하십니다. 이렇게 착한 이웃들 존경합니다. 어머님은 지금 상태를 보니 어머니가 처음엔 수상한 사람이 집 구경한다고해서 그냥 모르는 착하게 생겨서 착한줄알고 보여줬는데 라면을 끎여준다고하고 칼을 들었을때 예 뭐해요? 빨리먹으이소 라고 해서 강도는 당황한 혼란을 보였는데요. 그래서 이번만 봐준다하고 한거고 그다음날엔 월요일에 만나자고 약속이있어서 붇이고 다음날엔 강도가 이번엔 진짜 기회다하고 가위를 찾는데 이때다 하고 칼을 찔렀는데 볼을 어머님은 황당한 행동을 보였는데요. 바로 용감하게 뺏었습니다. 막고 그런순간 강도는 태권도를 하고 차고 안걸려서 일단 칼을 먼저 뺏어야갰다하고 뺏어보았지만 소용없이 아줌마는 안뺏길려고 최대를 버티고 재빨리 잠거진 문을 열은순간 강도는 어머니에 손을 잡고 어머니는 강도의 손을 뿌리치고 안뺏기고 다른문도 열고 나올려고 했지만. 강도는 어머니의 발을. 계속 힘껏 당기고 살려주세요!! 했을때 어머니의 친구는 그것을보고는 잡을려고 했는데. 강도는 재빨리 창문으로 뛰어들고보고 흔적을 찾을때까지 기다린 현상같은데요. 거기다 남자이웃분은 정말..!! 용감하고! 존경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김경자-t6b2 жыл бұрын
집주인 아주머니가 대단하십니다.칼을들고 나대는 강도를 어떻게 맞서서 싸울 생각을 했을까요?
@율이놀이터-x6l2 жыл бұрын
ㅇㅈ 이여
@이목성-s6g2 жыл бұрын
⁶7⁷⁷⁷⁷
@시라소니-e2p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아줌마는 무적입니다
@김연규-i8l2 жыл бұрын
@@율이놀이터-x6l 4
@율이놀이터-x6l2 жыл бұрын
@@김연규-i8l 넹?
@대선김-s1n2 жыл бұрын
1999년 1월 17일에 방영되었던 할머니의 눈물 아기가 술을 마셨어요 어깨와 팔꿈치 탈골 위기일발 벼랑끝에서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문정숙-y1m2 жыл бұрын
이웃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내요 저런것들은 무기아니면 사형제도
@슈나이더-b9r2 жыл бұрын
1995년 9월 12일 방영했었던 "한 잔의 대가"와 1997년 12월 10일 방영했었던 "운명의 새벽"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꾸까꾸까-r1f2 жыл бұрын
트라우마때문에 힘드실텐데 저 아줌마 대단하십니다.
@배병준-g8d9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다...ㄷㄷ 아주머니 부디 살아계시길 ㅜㅜ
@여방점이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오늘도 상큼하고 아름다운 주말 보내시길요 이젠 겨울도 얼마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힘차고 행복한 시간들로 이어지시길요♡^~ 뭐니 해도 ᆢ 허경영 강연속에 행운이 다 있습니다 많이 보시고 행운을 잡으시길요 ᆢ 대한민국의 희망 허경영후보를 20대 대통령으로 모시는 일입니다 국민을 행복하고 잘 살게 해주실분 허경영후보뿐입니다 역대 대통령들과 다릅니다 지상 낙원 세상ᆢ 대통령되시면 무보수로 국민을 위하여 일하실분입니다 ᆢ 오늘도 건ㆍ행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오며 늘 함께 하심 감사 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
@대선김-s1n2 жыл бұрын
1998년 4월 14일에 방영했었던 가스중독 그들이 위험하다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손은정진해성오빠화이 Жыл бұрын
뭉치의개팔상팔 화이팅 입니다 ❤❤❤❤❤❤❤❤❤❤❤❤❤❤❤❤❤❤❤❤
@김남수-z3e2 жыл бұрын
1997년 1월 21일 위기일발! 주유소 화재 편도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이은경-z6f5u2 жыл бұрын
위기일발! 주유소 화재는 충청북도 청주동부소방서임.
@hounngbinn54652 жыл бұрын
진해에는 학교가 없나요?
@klee5760 Жыл бұрын
'1107호입니다'편 961001 부탁드립니다. 이 이야기하고 비슷한 이야기 입니다.
@sleep5957 Жыл бұрын
동물의 세계 재밌어요 추억
@김봉림-f3x2 жыл бұрын
까치 살모사 같아요. 저는 9월1일에 저렇게 생긴 뱀을 본 적 있어요. 길이 1.2m정도 되어 보였고 제법 통통했어요.
@김학래-d6y2 жыл бұрын
어 이 사건은 강도 와 맨몸 으로 맞서 싸운 아줌마 면 🚑🚓 동반 출동 이겠 네 🚑 환자 이송🚓 강도 검거 구분이 안가 는건 긴급구조 119 인지 경찰청 사람들 인지 구분이 안간다
@mother-is-pink2 жыл бұрын
KBS판 경찰청사람들인줄
@강현덕-p6o10 ай бұрын
오늘 복행하요
@김경숙-p9n7o2 жыл бұрын
그나마 다행이네 요 조리잘하이소
@이영유-s5m2 жыл бұрын
8:26 19950103 아이고 내손 19970107 사투43시간편에서 본 재연배우죠. 경찰청 사람들 야인시대 제5공화국에서 본 재연배우죠.
@호순손2 жыл бұрын
먹고 살기가 힘들고 일거리도 없고 하니까~강도 살인 자들이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힘드셨겠어요~화이팅하세요
@NORACISM5182 жыл бұрын
IMF시대에 강도나오냐요?!! 저런 강도범은 뼛가루가 되세요.
@edkfjqwz15962 жыл бұрын
강도가 들온적 있는데 강도를 하더라도 신발벗고 들어오라고 하고 걸레로 차분하게 신발자욱 닦으면서 강도 짓하러 다닐땐 신발은 벗으라잉 했더니 도망가 버리던데~
@toscakwon84952 жыл бұрын
7:41 흉기 커터칼에 찔렸어요 강도가 밀쳐서 사투중에
@sksk-zq8nj2 жыл бұрын
집 보러 오는데 보통 부동산 중개인 하구 오는데 집주인두 좀 허술했었네 아이고 어쩌나 그강도두 진짜 간이 배밖으로 나왔네 사전 답사를 한거 아닌가 싶네
@EMRE-n9n11 ай бұрын
저 강도도 상처를 입었지만 정당방위였겠죠? 만일 성별이 바뀌었거나 같았다면 정당방위가 되기 어려웠을까요?
@배준재-y6z2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은 날에 저러면 100% 검거됨 어딜가든 CCTV 있어서 CCTV가 없던시절에는 무서운 세상이였네
@inlee46792 жыл бұрын
@@timcook9783 1ㅂ1박환석
@흰둥이엄마-v1h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에는 정말 위험하고 못잡혔죠.... 요즘은 바로 잡히죠
@꽃보라-m3o10 ай бұрын
집은 신문 광고에 내면 안됩니다.강도들이 많이 보고 많이 옵니다 여럿이 오는 부동산에 내놓고도 방문할때는 집안에 남자가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남자가 문열어줘야 됩니다
@장경수-s6u2 жыл бұрын
경상남도 진해소방서 119구급대 긴급출동
@koo47372 жыл бұрын
실제 분 이나 연기자님 비슷하게 생기셨네요 ㅎㅎ
@ilikekorea77772 жыл бұрын
언니 대단해요 영상으로 봐도 강도와 싸운다는게 위험천만한데요 당시 사항 얼마나 겁이나겠어요
@winter1662 жыл бұрын
👍👍👍👍
@이은경-z6f5u2 жыл бұрын
상황은 역전 됐습니다냥.
@대선김-s1n2 жыл бұрын
961126에 방영했었던 가라앉는 트럭 아버지의 눈물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강오목-g3d2 жыл бұрын
0ㅜ
@위대한밥상-u2o2 жыл бұрын
착하게 살자 못땐 새끼들은 천성이 못때가 절대 안밖인다 더큰 상대를 만나서 처참히 당해봐야 안다 그래도 덩신못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