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풀강연] 언어의 힘으로 내일을 바꿀 수 있는가 1부

[GMC풀강연] 언어의 힘으로 내일을 바꿀 수 있는가 1부 - 이어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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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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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3

@user-ep7tk4tw4e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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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irum 2 жыл бұрын

이런 말씀 듣는게 너무 당연한 시기를지나 이제 너무 희유한 시대가 되었네요. 어른이 없는 시대, 바른말하기 힘든시대. 역시 어른의 말씀이 힘이 됩니다. 오래오래 좋은 말씀 해주세요, 건강하시기를

@user-jm1uf1xn3q 4 жыл бұрын

이어령교수님.. 뵙게되어 너무 좋아요. 이렇게 유익한 강의를 언제까지나 듣고 싶은데...ㅠ 교수님 이렇게라도 뵙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jkim9636 3 жыл бұрын

이어령교수님...이렇게 뵙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whatwhy1919 Жыл бұрын

어학을 전공한 저에게 내내 큰 별이셨습니다. 이제 하늘의 별로 길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살아계시는 동안 사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d3eh7mo9d 4 жыл бұрын

이어령교수님 나라의 어른으로서 늘 희망주심에감사 김동길 이어령 이분들의 경험직지식을 주심에 감사

@user-pd8kk8wr9n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살아계신 것만으로 고마워요.

@kimjigwangmusic 2 жыл бұрын

와.. 그마저도 잘못된 해석이었던 '위기' 하지만 그로인해 바뀔 수 있던 어마어마한 말의 힘.. 너무나 감사히 듣고 갑니다.. 교수님의 '마지막 수업' 책 잘 읽고 있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roserose3693 2 жыл бұрын

항상 놀라운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

@dbfgkrwl5122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어렵고 높은 학문적 지식을 쌓았어도 실생활에 용사를 할 수 없으면 죽은 지식과 다를 바 없습니다. 만인의 스승님께서는 당대에 국민의 삶에 모두 부드러운 버터처럼 녹여서 실사구시로 용사하고 계시니 그 얼마나 귀한 보물이신 지 살아있는 한국의 더 나아가 세계적인 문화유산 그 자체이십니다. 새해에는 어서 쾌유하셔서 오래오래 국민 곁에 계셔주세요. 설명하기 어렵고 힘든 이야기를 항상 너무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강의가 꿀처럼 달콤하여 자꾸 당깁니다. ^ ^

@shlee268 2 жыл бұрын

이어령, 김동길, 김형석 교수님~ 시대의 큰 어른 ,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나라의 기둥으로 남아주시길 기도합니다.

@jinnk999 4 ай бұрын

이어령 선생님은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을만큼 너무 큰 산같은 분이시지요

@user-cx8hn2oh3q 2 жыл бұрын

스승님~! 모쪼록 강건하시고 시대정신을 일깨워 주세요 이 나라의 지성과 영성을 잃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이 나라의 스승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user-dz4bg1yq4x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에 말씀 감사히듣고 있읍니다. 아주 알기쉽고 재밌게 설명하셔서 더 정감이 갑니다.

@user-vq7rj1cr2i 2 жыл бұрын

참 귀하신 분이십니다~ 오래 오래 사셔서 젊은 이들이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세계를 알려주셔서 후세대에 두고두고 교훈과 가르침이 되기를 바라고 건강히 오래 오래 저희 곁에 계셪주세요~^^

@JahBeeLoveKhan 2 жыл бұрын

어령선생님, 어령 선지자님 🌟 정말 잘 배웠습니다. 말이 많은 저에게 , 소수분들에 🐎 욕듣고 충고듣고 다수 피플님들에게 재미있고 유머짱 이라는 칭찬듣는데. 이제 말의 힘을 알았으니 🐎 力에서 言力 ㆍ語力으로 나아가서 主님의 말씀이신 福音 ㆍ 법구경ㆍ묘법연화경에 힘있는 말. 살아계신 역사하시는 🐴 씀을. 구중곤륜산으로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j4lx1fb7g 2 жыл бұрын

귀하고 귀하십니다. 노구가 힘드시더라도 보다 긴 시간 함께 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rolleiholic 3 жыл бұрын

이분 진짜 어마어마한분..

@user-mw8rw2to1w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 드리며

@salt1991 2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분.. 존경합니다 이어령 선생님 책 읽고 시대를 살아갈 힘을 얻고 있어요

@seojeongyang4094 Жыл бұрын

천국에서 평화의안식을 누리소서.

@user-pd8kk8wr9n 2 жыл бұрын

응당히 바꿀 수 있습니다.

@user-me1zm8vb8i 4 жыл бұрын

환절기에 감기및 고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많다고 합니다. 항시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합니다. 모든것은 마음으로 부터 시작이 하듯이 마음속에 무엇으로 인해 집착하는지 저를 힘들게 할때도 있지요. 한쪽 부분을 내려놓으면 행복이란 마음속에서 훨훨 날수있는 자유로움도 같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모든분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득 체워져 있기를 바라며 모든분들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랄뿐입니다.

@user-pm1po6lg5b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남기고 돌아가셨습니다. 당신이 젊을 때는 너무 패기가 넘쳐 그 말을 끝까지 듣기가 부담스러웠었는데, 2020년도의 당신의 말씀은 내 가슴에 꽉 차게 들어 옵니다.

@user-me1zm8vb8i 4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만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사회와 시대에 감사해야지. 그리고 나를 강제로 일시키는 사람이 없는 자유로운 나라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지.사람 집에 사람이 안오면 흉가가 된다. 반상회라도 열어라.

@yu-yl7jd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 하나하나 정말 공감합니다. 속이 뻥 뚤리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niversalhealthcommunityTV 2 жыл бұрын

언어의 멋진표현을 안내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me1zm8vb8i 4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요즈음 코로나 때무에 모임도 취소하고 공연도 행사도 모두 취소하고 정치는 정치대로 싸우고 장사는 장사대로 전혀 안되고 우리의 삶이 정말 힘이드는 것 같아요 그러나 우리 힘껏 힘내시고 함박웃음으로 하루를 즐기면 복이 온답니다 웃음이 가득한 하루되세요

@universalhealthcommunity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antaopen 4 жыл бұрын

이 교수님 너무 반갑습니다. 대학 다닐때 교수님께서 한국일보에 쓰신 칼럼을 우연히 보고 많은 감흥을 받은 적이 있는데 제목을 보고 들어와 봅니다.

@user-tx3hq5fi5d 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말한마디로 천양 빚을 갚는 다는 ~깊은뜻을 깊이 있게 설명 주셔서 감격 했음니다 ~~^

@youngn6376 2 жыл бұрын

@@user-tx3hq5fi5d '천냥'

@user-zm2hn8wt2k 8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cn9le1wj9p 2 жыл бұрын

말의 힘을 다시 깨닫고 갑니다 오늘도 나는 어떤말로 기분 좋았고 상처 받았는가!늘 어려운것이 말 인것 같습니다

@user-pk6vd8mf6b 2 жыл бұрын

아~너무 재밌다~♡

@ekeks7090 3 жыл бұрын

나들목 갓길 레전드

@user-pd8kk8wr9n 3 жыл бұрын

언어능력전달 매체의 힘 죽은 묘지에서 사람 벌떡 깨납니다

@siwooedward501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ㅠㅠ

@user-of1tk6nj7y 4 жыл бұрын

정도서. 101세 노인께 드리는 정직한긁.

@user-qb1ju9zj7e Жыл бұрын

아는게 다르면 정답을 아는자가 다르다

@user-qb1ju9zj7e Жыл бұрын

아는게 다르다

@user-xx6ri8bv3v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많이 그립습니다 천국은 있던가요?

@user-er3xr6mg8s 2 жыл бұрын

저현장에있었습니다 같은공간에함께할수있어영광이었습니다 만약다음에도기회가있다면 저는그때도만서제쳐두고달려가 다시자리어딘가에앉아있을겁니다

@fbowegdjyt8988 Жыл бұрын

2부는 어딧나요 에구

@tigerk5817 2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대선이 있었는데 대중앞에서의 그 정치인들의 말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해지네요.

@TV-hz5ey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삶의 아름다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kzbin.info/www/bejne/jZKQlGV3iaimi9U

@freedom_2699 4 жыл бұрын

'peaple'은 '사람'이죠. 인류

@captainpillow5045 2 жыл бұрын

맥락에서 인류를 의미하는게 아닌거같은데요

@user-pb9bt2cq9p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성경의 탕자의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비판을 하죠. "반밖에 없네", "반이나 있네" 어느쪽도 아니죠. 학자라면 "반이 있네"라고 쓸 수 있어야 하죠. 언어를 합리적이어야 하고 팩트를 바탕으로 써야 죠. 물론 일반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말이란 합리적이고 과학적이고 팩트이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말에 의한 피해를 가장 크게 보는 분야가 바로 종교입니다. 그리고 국뽕들입니다. 립서비스(교언역색)로 역사가 바뀌는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그러한 사고방식이 개인에게 얼마나 피해를 줄까요? 물론 이익을 보는 사람들도 있죠. 대한한공 801편의 괌 추락사건에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편향성을 가지면 진실에서 얼마나 멀어질까?" 이 말은 종교에서도 너무나 잘 보이는 부분입니다. 저는 이어령교수님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