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을 최소한으로 하라는 의미가 정말 와닿습니다. 알수있는 조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의 생각의 무한 반복으로 알수있는 것은 없거나, 오히려 잘못된 결론으로 빠지거나.. 경험상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해결책을 갖고 생각하는것이나, 실험을 하기위해 생각할때, 그때에나 생각이 효과적으로 쓰인 다는 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user-gu6op7io3q4 ай бұрын
2:15
@종심-h7z10 ай бұрын
박사님 강의에 우선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읽다가 보니 대담의 내용과는 상관없는 것으로 어려움을 격으시는 분들이 계시 네요.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남의 제사에 감놔라 배놔라'하지 마시고 고맙게 들으시는 것이 예의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