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의 또다른 나쁜점.바로 시도때도없이 짖어대는 개짖는 소리입니다.밤에 잠못자기 일쑤입니다.이런이야기는 아무도 해주지 않습니다.참고하세요.
@lunar15937 ай бұрын
아파트에도 많이들 키우는데 사실 정말 실례지요. 독박육아니 뭐니 애는 그리 혐오하면서 왜그리 개똥은 치우고 싶은지
@Right-b5v7 ай бұрын
동물도사랑합시다
@wan73947 ай бұрын
@@lunar1593ㅋㅋㅋ 맞습니다
@희망-t2e7 ай бұрын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경찬안-i4c6 ай бұрын
@@Right-b5v사람먼저 사랑후 ...
@박경희-c4g7 ай бұрын
안녕 하세요
@표양임6 ай бұрын
이젠옮겨다니며살아야할듯 어디가 살람없어질지 모르니
@user-r6w-q3d7 ай бұрын
차 타고 지나가다 보면 외곽에 지은 타운하우스 보면서 저런 데서 살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ᆢ이런 단점 아니 이것 사람이 살면 아주 불편한 곳이군요 특히 새생활 보호가 안 되는 구조라서 알면 꺼리게 되죠 ᆢ 나이 먹을 수록 외곽에 살면 안 된다고 들었습니다 지분구조도 그렇고 ᆢ머리 복잡하네요
서울 광진구에 사는데 남양주 쪽을 20년 둘러보다 느낌이 안좋아 나이가 차고 말았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둘러보다 노인되어 입주도 못해보고 병원에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6억이 1억이라고 하네요.
@살아보자-m7h6 ай бұрын
남양주가 왜 기분이 안좋으섰을까요? 저는 남양주삽니다
@kwak08066 ай бұрын
파파홍님, 뉴질랜드에서의 한국인들의 삶은 어떠한지, 은퇴이후의 삶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벌꿀오소리-u7k6 ай бұрын
뉴질은 뱀없는 나라이고 세금 어마어마하게 내야하고 한국보다 10배세금!! 그러나 의료비는 평생 공짜!!! 경찰직 1년연봉 7억 입니다!!!!!!!!!!!!!! 더궁금 한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김미숙-n9l4r7 ай бұрын
그럴수도있겠네요!
@eunkim55096 ай бұрын
실버들의 전성시대 가입자 입니다. 몇개월 안들어 갔다고 사용중지 되었내요. 그리고 나이제한 본인인증 한다고 외국교포는 할수도 없는 국내 3개 통신사만 올려놓고...과도ㅎ게 어렵게 해놓은 다른카페에 짜증나서 이곳에 가입했는데 역시나가 되었네요. 시니어 대상으로 이렇게 복잡하게 할 필요가 뭘까요?
@changryu81287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the information. but, i have an advice for the video edit style. when i see the video title, town-house, i expected some pictures of town-house, structure, or anything related to the title. Not the picture of yourself.
@이수빈-e9r7 ай бұрын
I agree with you
@MrK9thunder5 ай бұрын
Why are Koreans so in love with living in crowded chicken-house apartments with little privacy?
@jayykim1194 ай бұрын
눈에 보이는 곳만 보면 당합니다.
@김진수-k3e7 ай бұрын
저는 타운하우스에 산지 6년이 되어가는데, 파파홍 선생님이 지적하시는 내용은 거의 다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그런 단점들을 상쇄하고도남을 장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적당한 소일, 부지런해지는 생활패턴, 계획적인 시간관리 등 조금만 더 생각하면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모든게 하기나름!!
@OctPSfever6 ай бұрын
좋은 이웃이 옆에 위에 있으니 하는말. 또라이들 먼나는 순간 지옥문 열리는.잠도 못잠 층간소음이나 개짓는 소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