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닌텐도 슈퍼패미컴과 현대 슈퍼컴보이의 성능한계에 도전하는 게임 3편 /16비트 레트로게임 최고 그래픽의 액션게임과 슈팅게임의 게임리뷰

[@farlandscape]

적절하면서도 다채로운 어휘 구사와 차분한 어조의 평론이 리뷰의 참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gameroom123]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다양한 게임의 리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reno.g1792]

바로 구독갑니다 앞으로 컨텐츠 기대되네요

[@gameroom123]

구독감사합니다.

[@안진균-c5d]

잘보겠습니다. 즐겨보는 채널입니다^^

[@gameroom123]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yul3927]

기다렸습니다!

[@gameroom123]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원영짱]

최근에 구독 했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gameroom123]

채널 구독 감사합니다.

[@segasaturn6800]

한편 끝날 때 마다 다음은 뭘까 엄청 기대합니다 ☺️ 너무 재밌어요

[@gameroom123]

항상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배추즙]

알찬내용 잘봤습니다 굿

[@gameroom123]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tairs583]

너무 잘봤습니다 메가드라이브 3편도 보고싶어요 :)

[@gameroom123]

조만간 메가드라이브나 패미컴도 후속편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이경민-j6w]

와 정말 엄지척을 하는게 해당 게임들에 개발 비화나 일화등에 대해서 정말 잘 조사해서 공들여 리뷰하는거에서 감탄하네요.

[@gameroom123]

채널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Hariken81]

성능한계 시리즈는 계속되어야 한다

[@gameroom123]

16비트 게임기에서는 노력을 많이한 게임들이 참 많았죠.

[@herochoi-m1q]

크로노 트리거의 오프닝은 지금봐도 멋지죠

[@gameroom123]

크로노 트리거는 확실한 명작이죠.

[@목포수협72호]

이 베스트그래픽 시리즈는 완전 돈주고 봐야할것같은 퀄리티인데요

[@gameroom123]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playground_puzzle]

몇십만 게임 리뷰어보다 지식이 훨씬 많으신듯..; 구독하고갑니다.

[@gameroom123]

영상시청과 구독감사합니다.

[@spartanx5806]

good channel!

[@leedooyoung1]

크로노 트리거는 진짜 시대를 앞서간 명작.. 당시에 슈패로 어떻게 이러한 명작을 만들어 낼수 있었는지 놀라움.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애완눈]

잘 봤습니다

[@gameroom123]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nsummer13]

영혼이 담긴 리뷰네요

[@gameroom123]

영상시청감사합니다~

[@Nal0083]

슈패 메가드라이브 너무좋아요 16비트 사랑

[@gameroom123]

슈패와 메가드라이브는 롬팩이라는 미디어의 묵직함이 참 좋았죠.

[@볶순대]

크로노 개명작 진짜20번은 더해본거같네요 아마 프론트미션이랑 같은시기에 나왔던걸로기억하는데 프론트미션도 개명작ㅋ

[@gameroom123]

그 당시 스퀘어게임은 최고였죠.

[@highereven8592]

저는 모든 그래픽 게임중에 슈퍼패미컴시절 가장 재미있게 했어서 너무 재미있게 보게되네요 영상의 게임들이 다 보유했던 게임 ㅠㅠ

[@gameroom123]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nrk6187]

둠은 존재 자체도 몰랐는데...N64로 나온 둠이 게임기로 유일한 이식이라고 생각하다가 이걸보니 새삼스래 대단함이 느껴지네요. 확실히 특수칩을 이용한 게임들이 그래픽이든 음악이든 뛰어나군요. 잘 보고 갑니다!

[@gameroom123]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슈퍼 32X로도 상당히 준수하게 이식이 되었죠.

[@pharangory]

엑설레이는 슈퍼패미컴에서 모드7의 한계를 모두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멋진 그래픽을 보여줬죠. 둠은 일본 개발자들과 다르게 스프라이트나 백그라운드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프로그래밍으로 그야말로 양덕력을 보여준 작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gameroom123]

비슷한 장르의 게임을 비교해 보면 일본과 서양의 접근방식에서 큰 차이가 보이죠. 최근에 들어서는 더욱 현격한 차이가 벌어진것 같습니다.

[@scottcho2613]

루리웹에 올리셨던 님의 포스트에 댓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우연히 찾은 이 영상을 잘 봤습니다. 엑스레이는 왜 진작 팩을 구입해서 플레이하지않았을까 하며 후회했을 정도로 1990년대에 플레이하길 원했던 작품입니다. 특히 공략에서도 본 스테이지 5의 보스(2:17에 나오는)의 모습은 기억에 남았습니다. 록맨X2 프롤로그의 와이어 프레임 엑스 얼굴과 타이틀의 'X', 그리고 최종보스 시그마 바이러스가 빙글빙글 회전하는 장면을 처음보고 당시 감탄했습니다. 옛날에 봤을 때는 그냥 지나쳤던 부분이지만, 오프닝 스테이지에서 화면보다 엄청 큰 보스가 팔 다리까지 움직이며 이동하는 것은 역시 특수칩의 힘이 없이는 표현하기 힘들겠지요.

[@gameroom123]

영상 시청감사합니다. 명작게임들이 쏟아져 나오던 시절 아쉽게 플레이 못한 게임들은 많이 아쉽죠.

[@honux77]

최근에 울펜슈타인 3D 책 재밌게 읽고 이 영상 보니 슈퍼패미컴판 둠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gameroom123]

게임 엔진 블랙북도 흥미로운 책이죠. 국내 번역서가 나온것도 의외이기도 합니다. 초판을 얼마나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절판되면 상당한 프리미엄이 예상됩니다.

[@존다그]

파이날판타지6 은 SFC 색감의 한계이상을 끌어낸 작품 SFC 에서 표현가능한 모든 효과가 다나오면서도 색감의 깊이가 진짜 도트찍는 장인들 갈아넣은 느낌이죠

[@gameroom123]

FF6도 대단했죠. 리뷰 시리즈중 다룰 예정입니다.

[@최고원영짱]

비슷한 연배 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슈패 경우 스프라이트 숫자 때문에 캐릭터 크기랑 등장 숫자 관련 아쉬윔이 많았죠. 액션.특히나 밸트스크롤 게임경우에 그런 것이 많았는데..(파이날 파이트 같은 경우 2인용 안되고 적 3명 밖에 안나오고)타 장르에선 어찌어찌 극복을 잘 했네요. 스파제로투가 특수칩 써서 진짜 한계 돌파 했는데..(용량 압축에 속도 개선)나중에 언급 한번 해주셨으면 하네요. 1편에서 이야기 하긴 하셨는데 완숙 영웅 같은것도 있으니

[@gameroom123]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반숙영웅 시리즈도 기회가 되면 다루어 볼 예정입니다.

[@stjkk4488]

크로노 트리거, 파이널 판타지6, 드래곤 퀘스트5는 드퀘11급 수준으로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어요

[@황병록-m3t]

저도요 특히 크로노 트리거를 꼭 리메이크했으면 좋겠어요.

[@gameroom123]

최근 스퀘어의 리메이크작을 보면 결과가 많이 아쉽죠.

[@1688korea]

도대체 뭐하시는분이신지...^^;; 매번 보고있지만...진짜 감탄 또 감탄이네여

[@gameroom123]

아직 부족한점이 많은 채널입니다.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jonghopark4274]

크로노트리거는 서양에서도 항상 탑 RPG로 꼽히는 진짜 명작중의 명작이죠~

[@gameroom123]

서양 게이머들도 JRPG중에서는 크로노 시리즈를 많이 추천하죠.

[@호로루루로로로루롤]

크로노 트리거가 쉽다니....어렵진 않지만 쉽지도 않은데... ㅠ ㅠ 절묘한 레벨디자인이...

[@gameroom123]

크로노 트리거는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명작이죠.

[@김명환-l4y]

와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진짜 대박인데 그건없네요

[@gameroom123]

시리즈 영상입니다.

[@navidev2281]

소스코드도 없이 둠을 만든 괴물 ㄷㄷ

[@gameroom123]

8비트나 16비트 시절 이식작들은 혼자서 이식한 게임들이 많았죠.

[@merikamerika8097]

런앤건이라는 농구게임도 굉장히 잘 이식한걸로 암

[@gameroom123]

코나미 실황 농구도 재미있죠.

[@aphextriplet.]

악마성 드라큘라XX 가 2메가 롬팩 밖에 안 된다구요? 20메가 를 잘못 아신 것 아닐까요?

[@엄지-p4r]

2메가 맞습니다

[@gameroom123]

일반적으로 컴퓨터의 용량의 단위로 2메가바이트입니다. 당시의 일본게임들은 의도적으로 대용량으로 홍보하기 위해 바이트 단위가 아닌 비트 단위를 사용해서 16메가(비트)로 홍보했었죠.

[@브루노화스]

테오판도 진짜 좋았었는데

[@gameroom123]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도 재미있죠.

[@yoonjw0203]

둠이 있을 줄이야??

[@gameroom123]

북미 인기 PC게임들도 슈패로 이식이 많았죠.

[@TheMeteoricShower]

오버스펙 게임은 찾아보면 은근 많지만 뭐니뭐니 해도 스파 제로2가 원탑 아닐까요ㅎ

[@gameroom123]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2는 발매시기가 아쉬웠죠.

[@오무성-u2j]

도대체 뭐하시는분인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이런 디테일을 다알고계신디요

[@gameroom123]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