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 비색翡色의 유혹 (KBS_2009.10.04.방송)

▷고려청자는 ‘천하제일’인가
바닷길을 따라, 아시아 대륙을 따라 세계로 퍼져나간 고려청자. 당시 도자 산업의 중심지 중국에서 널리 소비된 고려청자는 어디까지 퍼져 나갔을까?
중국이 만든 청화자기는 14세기부터 18세기까지 400년간 세계 최고의 무역상품이었다. 그 청화자기 안에 고려 상감청자의 문양이 숨어있다. 이는 元과 明의 황제들이 고려 상감청자를 특히 좋아해 초기 청화자기에 상감청자 문양을 그려 넣도록 했기 때문이다. 고려청자와 중국의 청화자기를 비교를 통해 고려청자가 중국 청화자기 탄생의 근간이 되는 과정을 확인해 본다.
#한국사 #역사 #역사스페셜 #역사저널

[@doroshi99]

중국은 옥이라면 사족을 못쓰니까. 그런데 고려청자의 그 영롱한 상감옥빛은 현대인이 봐도 경이로운데 당시라면 말할것도 없지 않았을까

[@최종승-g6r]

감동

[@정길주-w9p]

멋찐기물들 입니다😊😊😊

[@최종승-g6r]

감동 의

[@MyBetterHalf_7]

와 요즘에 구현할 수 없는 비색

[@miririririririri]

조선이 외국에 도자기 수출했으면 일제시대 없었다ㅋㅋㅋㅋㅋ

[@이동연-c6d]

근데 조선 인삼 팔아서 일본과 중국의 은들을 쓸어모았죠.

[@남자나대성]

어떠한 물건을 팔아도 국가를 운용하는 자들이 무능하면 답이 없는것 같네요

[@공정분배-f8v]

명성황후 사진과 살해한 진짜 범인은? ㅡ 다음 검색

[@공정분배-f8v]

훈민정음 해례본에 중국은 천자국 조선황제가 계신곳이라고 기록? “선서문. 나는 적성으로써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야 한인애국단의 일원이 되야 ​ 중국을 침략하는 적의 장교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대한민국 14년 4월26일 선서인 윤봉길 한인애국단 앞.” 독립운동가 윤봉길(1908~1932) 의사는 지난 1932년 4월 이 같은 선서문을 손수 적고 백범 김구가 이끄는 한인애국단에 입단했다. ​그 사흘 뒤인 4월29일 윤 의사는 상하이 훙커우공원에서 열린 천장절(天長節·일왕 탄생기념일) 겸 전승축하기념식에 폭탄을 투척하는 의거를 일으켜 일본군 총사령관 시라가와 요시노리 등 일본의 군 수뇌부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현장에서 검거된 윤 의사는 군법재판 단심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11월 일본으로 이송돼 그해 12월19일 일본 오사카 이수형무소에서 24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보물 제568호는 윤 의사의 유품들을 포괄하는데 그 중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568-1호 친필 선서문으로 크기는 가로 21.5㎝, 세로 27㎝이다. 한반도를 침략한 적의 장교를 도륙하는게 아니라, 중국을 침략한 적의 장교를 도륙한다고 선서문에 기록? 중공 역사는 1912년 중화민국 부터 시작.. 중국에 한족은 없다 유전자 조사 발표 ㅡ 다음 검색

[@틱톡얼라들]

중 일 믿을만한게 없어 도둑국 자기 나라 거라고 우겼던 것들 보면 절반 이상이 약탈

[@아름다운백도]

청자 연화문 주전자 청자 상감 죽절문 병 청자 오리연적.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ㅡ 이 얼마나 아름다운 문화재 인가..

[@아름다운백도]

@@Silla_Gates5 무슨소린지.. 내 조상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것을 무슨 환자취급을... 세상에 아무리 씹을거리가 없다해도 이처럼 고귀한 문화유산 마져도 비판의 대상으로 삼으려 하는가 ㅡ유홍준 전 문화재청장님의 저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서 하신말씀이 딱 지금 이순간에 맞는다 ㅡ역사와 문화는 아는만큼 느끼는것

[@아름다운백도]

@@Silla_Gates5 이냥반 완전 웃기는 작자일세 당신네 둘러봤더니 완전 극우도 아니고 뭐도아닌 그냥 민주당과 전라도가 싫은거지? 이런식으로 관심끌어서 뭐. 채널홍보해서 떡고물좀 만져보시게?

[@아름다운백도]

@@Silla_Gates5 뭐 ㅡ명량해전이 진 전쟁? 왜? 전라도 수군들이 나가 싸워서 이긴 전쟁이어서? 전라도 앞바다니까? 이순신은 그냥 재수좋은 장군이고 선조가 유능한 군주라는 그런 개많도 못한 논리는펴는 인간들이 있다는걸 알았는데 여기서 보네... 자 잘봐 내가 선조와 이순신의 차이를 써준테니 쪼오또 모르면 좀 배워 아니며 깝치지말고 찌그러져 있던지 ㅡㅡ 선조실록의 우리가 아는 오성과 한음의 이항복이 전쟁이 끝나고서 논공행상중 선조에게 이번전란의 공은 이순신과 권율같은 선무공신의 공을 이야기하자 ㅡ답왈 ㅡ선조가 말함 금차평적지사 ㅡ지금적을 평정한 일은 전유천병 ㅡ 오로지 천병(명군)때문이다 아국장사 ㅡ 우리나라 장수들은 불과후수정천병지후 ㅡ 천병의 뒤를 졸졸 따라 다니다가 혹횡득영적지득이ㅡ요행히 적이남긴 머리를 몇개 얻었을뿐 미상괵일적추 ㅡ 일찍이 적 우두머리의 머리하나를 벤적없고 항일적진 ㅡ적진하나를 함람시키지 못하였다 기중여이원 ㅡ 그중 이순신과 원균 이장해상지옥 ㅡ두장수의 해상에서의 싸움과 권율행주지첩 ㅡ권율의 행주대첩이 차당표표 ㅡ약간빛난다 양론천병춘래지원 ㅡ 만약 천병이 들어오게된 이유를 논한다면 즉개시호종제신ㅡ모두가 나를 수행하여 관반전폐ㅡ길에서 자빠지고 쓰러지면서도 수여즉도의주 ㅡ 나를 따라서 의주에 도착한뒤 유호천조ㅡ울부짖으며 호소해서 득이토적 회복강토위 ㅡ 그렇게 함으로서 적을 토벌하고 강토를 회복할수 있었다 ㅡㅡ 즉 이번 전란에 이순신과 원균.권율등 장수들의 약간의 공이 있지만 미미하고 그냥 원병의 뒤나 졸졸 따라다니다가 운좋게 명군이 남긴 수급을 몆개 얻얻을뿐 이번전쟁을 이기게된 진짜이유는 선조 자신이 의주까지 가서 명에 원병을 요청해 명군때문에 이긴 전쟁이고 고로 이번전쟁의 최고 수훈은 선조 자신이란 개소리를 선조실록에 기록해놓은것 입니다 어찌 이런 군주를 빨고있는지 너무나 통탄할 일입니다 ㅡㅡ 그럼 이순신 장군은.... 원균의 대패후 삼도수군통제사가 된 장군에게 수군을 파하고 육군을 도와 싸우라는 선조에게 이러한 글을 올립니다 ㅡ 금신전선 상유십이 ㅡ 지금 신에게는 12척의 전선이있고 출사력거전 즉유가위야ㅡ죽기를 각오하고 적을맞아 싸운다면 해볼만 합니다 전선유과 미신불사 ㅡ 전선의 수가 비록 적다고 하지만 미천한 신이 아직 죽지않았고 살아있으니 즉적불감 모아의 ㅡ 적들이 감히 업신여기지 못할것 입니다 이런데도 당신네들은 이순신장군을 은근히 깍아내려 한다

[@아름다운백도]

이냥반 완전 골때리네.. 여기서 채널홍봉 하는거야? 뭐 선거에 편승해서 부스러기라도 좀 주워먹게?

[@아름다운백도]

뭐? ㅡ명량해전이 진 전쟁? 왜? ㅡ전라도백성들이 주축이어서? 그럼 칠천량에서는 그 많은 수군의 함선들 다 수장시키고 괘멸적인 패배는 왜 안다뤄?

[@박차장-c6u]

25:17 송가인 어머니

[@tomato_upgrade]

사방색말고 옥색이 우리나라 색이면 좋겠삼

[@user-aldaris]

고려청자 맛이 나는 핫식스 고려청자에 핫식스를 따라마시면 얼마나 맛있을까.

[@bumjinlee9945]

청자의 색갈은 중국서 개발된것이고 고려청자의 비색은 유약의 투명성인데 .. 엉뚱한 설명을 하고 있슴.

[@김장곤-w5m]

고려시대. 조선시대. 왕조는 .ㅁ.죠.

[@백마d7r]

아 고려...

[@holicsoo4431]

고려청자와 송나라 청자를 구분할수있나? 없다.. 같은 역사 같은 나라이기 때문이다.. 고려의 제후국이 송이기 때문이다.

[@myeongcheolsin4552]

고려는 송나라가 두려워 할 만큼 강성한 나라였다.

[@레몬밤자몽]

😦..

[@Korea_1964]

고려청자가 토질 좋은 강진에서 생산되어 지금의 중국 본토로 실어나르던게 과연 국가간의 무역이었을까요? 지금의 중국본토에 있는 우리고려 중심도시의 수요를 맞추기위한 내수품이 아니었을까요?

[@vivivi3865]

@gribouillage0412 교과서부터가 소설이니 저런 소리들이 계속 나오죠. 교과서가 누구라도 납득할 수 있게 고쳐진다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도긴개긴이에요.

[@강용수-i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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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닉네임좋아]

국뽕이 치사량 차오른다. 고려 여자도 중국에서 인기가 대단했다지ㅋㅋ

[@doroshi99]

지금처럼 국제적 교류도 없었고, 일반인이 그것도 여자가 해외로 가는경우는 거의 없었던지라. 대부분은 공녀거나 포로이거나 그랬을겁니다. 가슴아픈역사입니다

[@호랭이-x5v]

고려가 북경을 중심으로 존재했다는 증거!

[@W0rldfire]

현대인들 명품 소비는 있는 욕 없는 욕 다 하면서 과거의 명품 소비에는 환장을 하네

[@etymologist1976]

중국황제=고려황제=대한제국 황제

[@삼별초-d9q]

대한제국 황제는×😢😢😢 고려에반역하여 중국에속국이돼고 외구에 노예로만든 이성계 DNA!😢

[@marucyan.1221]

Some Korean often claim that Koreans taught Japan the technology of making pottery. It's true, but Imari ware was born in Japan. Imari ware and Korean celadon look obviously different, so why does Imari ware become a Korean invention?

[@Hamham-6]

Yi sam pyeong

[@buhaegong6928]

​@@Hamham-6한국인이 일본에 갔으니까

[@김민경-t8x4o]

@@marucyan.1221 공부 좀 더하고 다시 와.

[@marucyan.1221]

@@김민경-t8x4oKoreans can't make colorful pottery like Japan. Because the Korean Peninsula at that time lacked pigments. The colored Imari ware was preferred by Europeans.

[@삼별초-d9q]

모조품= 짝퉁 😂 😆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