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외교2 몰아보기] "우리는 황제국이다" 100년의 평화를 이뤘던 고려의 숨겨진 비밀!

[@kellylee2130]

고려가 참 매력 적이네요. 이 시기의 동아시아가 참 개성이 넘치고 창조적이네요. 중국 중심의 1국 제일 주의는 참 답답하던데요..조선사는 파면 팔 수록 화가 나던데..ㅜㅜ

[@운태형]

고려사 넘넘 재미있습니다. 이유투브 좀 더 빨리 알았으면 더 좋았을것을요.. 교수님의 스토리있는 역사이야기 속속 들어옵니다. 어느새 교수님 팬이 되었어요^♡^

[@오석민-k8y]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니 정말 고려현종은 조선세종에 뒤지지않는 군주라는걸 느끼게 됩니다~~비록 거란성종도 고려를 침략한 빌런으로 알려져있지만 요나라 입장에서는 중흥기를 이끈 평가가 좋은 황제더군요

[@모란-w5k]

강의가 너무나 재미 있습니다 특히 황제국이 되 위한 조건으로 제후국을 만들다니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chess5567]

고려사는 알면 알수록 재밌네,,.

[@김윤정-h4z8e]

교수님 역사를 너무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eomPark-ot6wl]

참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네요. 알 하면서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쁘띠띠아블-s8l]

역사다운 역사...교수님이 최고십니다~^^

[@seedscenery798]

고려사 두 번째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서양사에 관심이 쏠려 있다가 어느 순간 우리 역사에 대해서 너무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는 부끄러움?이 있었답니다. 계속해서 시청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sbo974]

고려가 외교에 강했던건 송,요,금에 겉으론 사대 하지만 여차하면 한판 붙을 생각도 하는 강한 힘을 가졌기 때문

[@arthurwoo5145]

Full version 이군요.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명군이 된 현종은 정말 대단한 분인 것 같습니다.

[@Doockie]

고려의 100년 전성기를 열였던 명군이죠. 중국이 고려 눈치보고 고려 사신이 중국에서 행패부리던 시대

[@sacrificeverna8567]

대량원군

[@junheelee6664]

어떻게 현재 외교가 몇세기전 고려보다 못하는거냐.. / 하공진이라는 인물을 처음 들었는데 정말 꼭 다시 역사 평가 했으면 하네요

[@박유경-o9q]

늘 잠자리에서 들어요 친절하고 힐링되는 목소리 넘넘 조아요~~상식도 늘고^^

[@ILoveDalgona]

외교는 고려가 최고입니다. 고려가 송나라에게 붙어먹으니, 거란도 빡쳐서 침입했다가 귀주 참교육을 당하니, 고려도 이쯤했으면 됐으니깐, 다시 상국대우해준다고 해서 거란도 재침하기엔 너무 부담스러워서 마지못해 승인했죠. 승전하니, 송나라도 거란견제를 위해 고려에게 제대로 외교하자고 청했죠. 그러다 이후에, 거란과 사이 나빠진적도 있는데, 고려도 열받아서.. 거란 전황제 성종 연호쓰고, 현재 거란황제는 진짜 황제로 인정 못 해준 적도 있었죠 ㅋㅋㅋㅋ 그러다가도, 금나라가 세워지니 요나라 버리고, 금에게 갈아탔죠. 예전에 여진정벌한 전적+거란도 이긴 나라이다보니, 괜히 건들여서 좋을거 없고, 어차피 본인나라도 상국대우해준다고 하니, 받아줬죠. 제가 보기엔, 외교가 황제급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박소영-k8w5k]

감사합니다

[@benefit_history]

저도 감사합니다

[@김혜영-f4y]

고려사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이득실-f8x]

거란의 3차 침략 종전 후에도 원나라가 고려를 무력으로 지배하기 전까지 평화로왔다는 100년 동안 고려는 거란으로부터 왕과 태자의 책봉을 받았고 거란에게 조공을 바쳤다고 한다.

[@ILoveDalgona]

이러다가도 송나라에게 붙어서, 책봉 받기도 했죠. 귀주 이후로 거란과 사이 나쁜 적도 있었는데, 그때는 일부러 거란 전 황제였던 성종의 연호를 썼습니다. 그말의 즉슨, 성종은 인정해도, 지금의 거란 황제인 넌 인정 못 한다는 뜻이기도 했죠 ㅎㅎ 거란이 망해가고, 금나라가 성장하니, 금에게 붙어서 평화기를 맞았죠. 그전에 여진 좀 때려잡기도 하고, 거란도 괴롭힌 전적이 있다보니, 굳이 건들여서 좋을 것도 없으니 놔두었죠. 외교는 끝내주는 국가였습니다 ㅋㅋㅋ

[@woo371]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snowqueeninapril3190]

정말 이익을 주는 분이세요! 매우 흥미롭고 재밌어요^^

[@taemixstudio]

고려의 대해 알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려시대 왕들의 이야기도 정말 재밌네요 ^^

[@kasuli814]

고려의 국제외교관계 흥미진진하고 현대의 우리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내말이틀림]

고려는 전쟁을 했다는 점에서..

[@sweetfan3250]

거란은 폼잡다 멸망하고 없고 영리한 고려는 지금도 살지!하 하 하

[@bbokdoong]

결국 힘이 없던 이성계가 반역으로 권력을 잡았지만 뒷배가 없으니 황제국을 포기하고 그 댓가로 명의 지지를 받아 나라를 유지 한것. 한마디로 민족을 팔아먹은 인간. 그 핏줄에서 세종대왕같은 명군이 나왔으니 참 세상은 아이러니 천지.

[@sweetfan3250]

세종이 한짓이 잘한거만 있지않고 가림토 문자를 정리해 훈민정음이라 집대성한건 칭찬해줌 누가해도해야 될게 문자를정리해,..

[@Ecstatic_intp]

고려사는 역시 👍

[@Junhodkim]

개인적인 생각에 고려가 외교도 하고싶은데로 할 수있었던건 어지러웠던 중국의 상황도 있지만 강대국하고 맞다이까서 이겼고 또 문제가 생길시 또 싸우면된다는 의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대 한국에도 필요한 의식입니다. 중국을 이겨야 존중을 받고 공평한 조건으로 미국 중국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jodierhim845]

ㅣ0ㅖ

[@j.c.s7762]

ㅋㅋㅋㅋ

[@김영미-n5h]

ㅣ

[@김영미-n5h]

고려는 거와 송사이에서 외교를 잘~ 현재는 미와 중사이에서 중국과 종북하니 문제죠

[@하트호야-d5h]

진짜 개소리지

[@dennislim2891]

개경쥬변에 성을 쌓고 천리장성 축조로 끝나는데 그 속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닷사-s2q]

경제적으로도 조선시대가 가장 가난했다고 봐야죠 ...한반도 전체가 가난하게 살았던게 아니네요 오로지 조선시대만...가난....대원군만 쇄국정책을 한것이 아녜요 조선 자체가 쇄국정책이였죠

[@박미희-p4l]

어머나 쌤땜에 메리 크리스마스 강제공부~ㅋㅋㅋ 이 나이에 공부는 왜 하니?@@ 공부는 그냥 하는거임~^^ 쌤 메리크리스마스 🎄🎁🎀🎈😊

[@alicep.7712]

하공진 얘기 듣는데 눈물이 핑도네요. ㅠㅠ

[@다람살라-w1h]

잘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팔관회가 후에는 무속신앙 제천행사로 변하기는 했지만, 신라대부터 팔관재계를 하는 불교행사였음을 언급해주셨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옥동자-f3l]

팔관회.연등회 행사는 본래 불교전통 의식행사이지 무속신앙은 아니다.불교공부하고 말하면 좋겠어요

[@하닷사-s2q]

천년 신라가 대단했죠...그리고 한국엔 맹씨가 없나요?

[@hl1aqz]

영국이 세계를 차지했지만 관리비가 엄청나 독립해주게될 뿐이라 사대외교는 부담만 들겟죠. 자국의 입장과 국민의 경제적이익으로 외교를 해야할것입니다.

[@역사잼]

확실히 조선은 현재 대한민국의 사이즈를 담기엔 작다 우린 코리아로 불리고 사회도 고려에 더 가깝다

[@김용표-e5i]

삼별초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도도-d7w]

근데 고려거란2차 때 서경이 함락 됬나요. 조원, 강민첨등이 수비해 지키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pae4451]

고려를 황제국이라고 하면서 왜 영토는 한반도보다 작나요? 고려의 군사수도 송나라보다 많았고요.거란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국력이엿는데요.하북성 서쪽에 있던게 서여진이 였고.. 한반도위 만주쪽이 동여진이엿잔아요.송나라가 저 멀리 사천성 낙양쪽 산지에 있던 나라가 송나라잔아요. 송나라는 바다가 없습니다,힘없는 소국이엿는데;;;

[@leemaruchi4769]

거란군의 규모와 괸련하여 그 숫자를 글자 그대로 믿을 수 없다는 것인데 귀주 대첩에서 강을 배후로 두고 서로 대치했던 상황을 시뮬레이션 해 보면 대략의 숫자를 추정해 볼 수 있지 않을까?

[@tskk614]

고려가 칭제국을 한것은 다소 아쉬운 대목입니다. 완전한 자주 제국을 칭한게 아니라 남의 눈치를 보면서 했다는 거니까요. 반면 국세는 훨씬 떨어지지만 운남에 있던 대리국은 대내외적으로 황제국을 칭했으며, 송나라에서도 대리국황제라고 칭했습니다. 당시 동아시아 역학이 특정국가가 독주를 못하고 있었기에, 거란, 송 두나라 주변국들이 제각기 자주적인 외교를 벌이고 있었던 , 고려입장에선 행운(?)의 시기였던 거지요. 고려는 당시의 군사력으로 보면, 노골적인 황제국을 칭해도 될만큼 동아시아의 헤게머니 한축을 담당하고 있었기에 더 아쉬움이 남는 겁니다. 송, 요사에서도 두 강대국이 고려에 막대한 무역적 특혜를 제공하느라고 백성이 피폐하게 된다는 상소가 기록되어 있었을 정도로 고려의 위상이 높았습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성황리에 방영되었던 대만의 드라마 '판관 포청천'의 한장면에, 송을 방문한 고려의 태자 시종 한사람이 살해를 당해서, 고려태자가 크게 노하여 송조정이 외교참사라며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포청천이 고려태자의 진노를 풀게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라며 부하들에게 지시하는 모습이 방영된적이 있었습니다. - 비록 고려태자가 송(북송)을 방문한 적이 없는 게 맞다해도 이처럼 고려는 대외적으로 황제국의 위상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monino7238]

금과 남송 고려의 관계도 궁금하네요

[@거목이-l2l]

고려는 아주 큰나라였다. 수십만의 병력을 동원하는 나라...조선보다는 영토적으나 인구수로나 훨씬 크고 강한 나라였다.

[@Aqljaegkmskag]

군사력은 고려가 위죠

[@인-o9o]

현대적 자긍심!? ㅎㅎ

[@이인환-f8y]

한편 문약의 송나라와 내치가 버급던 명나라 양대에 걸쳐 상대적으로 고려의 국방 외교력이 힘을 받을 수 있었다는 점을...

[@김희현-m5d]

30:40 여진 금 성장

[@김선미-b1x]

BJR...ㅋㅋㅋ 교수님 은근 웃기셔요

[@이슬처럼-b6w]

천리장성. 위치부터 공부하세요. 북한의 의주로부터 동쪽엔 산성이 없습니다. 다시 공부하세요.

[@Emilylee-si7jw]

❤❤❤

[@김희현-m5d]

31:00

[@김갱용]

거란의 2차 침략때 서경이 합락됐다는 말은 틀린거 아닌가요 패전은 있었지만 강민첩등이 서경성을 방어하여 거란 성종이 서경성을 그대루 둔채 개경으로 직공하면서 현종이 나주로 피신하는 상황 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임스웹-p3q]

고려의 수도는 북경이고 주변국에서 42:16 조공을 하는 황제국이였다

[@Aqljaegkmskag]

근거없는 뽕 그만 솔직하게 북경을 먹었으면 중원 먹으려 가지

[@sbo974]

아니 고려가 무슨 기원전 몇천년대 나라도 아니고 떡하니 개경이 수도인거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 뭔 북경 타령이야?ㅋ

[@Aqljaegkmskag]

@@sbo974 국뽕 치사량 하신듯

[@bestminer9419]

ㅋㅋㅋㅋㅋ 그저 웃음만 나온다 국뽕도 적당히 하세요 ㅋㅋ 왜 고려가 세계정복했다고 하지?ㅋㅋ

[@wsk-k2i]

당의 침략, 거란의 침략, 선비족의 고구려 침략, 고구려의 낙랑 침략, 고구려의 백제 침략, 고구려의 옥저 침략, 조선의 여진 침략... 객관역사

[@시크릿미라클]

후삼국 통일 국가 고려

[@이승배-w2z]

그당시 인구가 그렇게 많았나요? 40만 80만 병사를 모을정도로요?

[@지헌-z3q]

고구려하고는 전혀 다른 운명이된 고려.......

[@치우천황-r8n]

고려영토 설명이 잘못됐네요

[@sungminkim6309]

조선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였다!

[@장대음봉불나방]

그냥 일본 식민지 되는게 훨 나아보였는데.. 일본덕에 문명이 이정도로 발전 할수 있었다고 생각함

[@sweetfan3250]

이조는 없어지길잘했다 일본은 죄받을짓해 지진만 난다 앞으로도 별볼일없어!!!

[@남창호-c5w]

!

[@seeds9990]

돈바스수복전에 더욱 의미깊음. 추격을 포기한 건 양규장군과 김숙홍장군의 빨치산투쟁 때문에 배후가 뚫렸기 때문

[@nyx2679]

내제외왕은 동아시아 역사 전통인 것 같습니다. 조선도 조종의 묘호를 올리고 천자 칠묘를 넘어서는 종묘와 왕의 묘를 산릉이라고 한 것을 보면.. 비록 조선의 왕은 살아서는 제후국이나 죽어서는 천자로.. 숭추한 것으로 보인게.. 내명부도 비록 왕비라고 하지만 중궁이라고 하고 승하후 후라고 올렸으니..

[@하늘노을-s7v]

황제국 고려에 영토는 ? 수도는? 서경은? 귀주대첩에 귀주에 위치는? 동북9성에 위치는?

[@slee-01]

성상폐하라고 불린 고려황제가 아닌 고려성제는 해동천자이고 중원은 거란에 있지 않았으므로 중원 천자는 거란이 아니라 송나라 황제겠죠.

[@スイカ1979]

무슨쓸데 있어 조선말기도 나라이름버젓히 대한제국이고 일단은 황제였지만 허수아비

[@onetimeeight5418]

책봉받는 천자는 전자가 아니구만...

[@홍종국-l3x]

100년 평화는 요를 정복한 금나라가 애신각라이기 때문입니다

[@유만종]

고려 천자국 ㅡ 천문(일식)기록, 교차검증 완료 "빛의전사들 "

[@홍종국-l3x]

중국사료엔 그 강동6주가 압록강 서쪽인데 왜 교과서엔 압록강 남쪽인가요?

[@형근문-h7t]

역사 공부를 주구장창 가르쳤는데 왜 고려 서희 하공진같은 외교가가 부족할까요? 숫자만 외우는 역사말고 배경.상황대처 제대로 가르치는 역사시간 만들어 주세요

[@gimmarkmark7822]

교수님의 고려 황제 설명이 이해가 참 됩니다. 더불어 고구려가 과연 한반도인 주축이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진시황이 경계 했던 만주 민족이 고구려 전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구한말 대한제국은 번국으로 만주국이나 여진족을 국가로 삼지 않았을 까 싶습니다.

[@user-bn4vm8rs9]

역시 비루하고 후진 조선과는 다르군요.

[@김재진-g1g]

뭐 호칭이 중요한 것은 유생들이나 그런 것

[@TV-ph1tw]

답답한 자이네? 시원시원하게 말좀하소?

[@jaehyekher8391]

다 전쟁에 이겨서 그런거죠 요나라인테 개박살 났으면 말빨이나 먹혔을지 송나라에서 고려사신들이 그리 깽탄을 쳤다고 나와있죠

[@김영진-s7b]

바보여ㅡㅡ흥화진 어디에 있냐? 귀주 어디에 있냐? 압록강에 소가죽으로 물을 가둘 수가 있냐? 현대 기술로도 불가능한 건데 ㅡ한번 설명해 볼래?

[@sujunghu]

이분은 고려전문가라고 하면서 고려가 한반도안에 찌그러진 왕조로 즉, 식민 사관으로만 해석하는 듯 하다. 역사기록과 유적의 사실 근거로 다시금 연구해주시기를 바란다....

[@위장잡초]

뽕끼를 빼고 보심이..

[@햇살초롱]

다 피셜이네요 근거없는 피셜90퍼

[@오공블랙-u5i]

고려시대보단 오히려 조선시대 발전된국가아닌가? 평화로운 시대인것같은대 임진왜란 병자호란 빼놓고 보면

[@링링-w7u]

대륙고려부터 밝히고 역사논하시길 이영상도 보니 그 말도안되는 한반도 고려..가 주축인 영상이네 차단시켜야지

[@Junssssssss]

다원적 천하관으로 보면 일본의 천황이라고 쓰는 호칭을 우리가 신경쓸 필요가 없는것 아닌가요. 그들 세상의 중심이라면 그러라고 하고 신경쓰지 않으면 그만. 일본이 경제대국이기는 하나 세계의 중심도 아닌데 그런 호칭가지고 테클 거는 모습이 갑과 을 중에 을들 끼리 싸우는것 같아서 유치합니다

[@말호-q3f]

ㅇ

[@환단고기1]

현정부는 ㅠ

[@홍종국-l3x]

금나라가 왜 고려와 전쟁하지 않았는지를 먼저 깨달아야지요

[@시크릿미라클]

고려 거란 송 외교 관계

[@kimkim20137]

고려가 싸우고있을때 아니 강감찬이 이겨서 고려가 연합하자고했었을 때 했어야지 버스떠나고ㅋㅋㅋ 송나라가 망한이유가 있음 ㅋㅋ

[@chess5567]

고려는 솔직히 왕정국가가 아니라 현대의 공화정이네.독재국가정도...대체 살해된 왕이 몇명이야..?...5명?6명....조선은 쫒겨난 왕은 있었어도 살해된 왕은 없었는데...

[@형근문-h7t]

유교 강력한 왕족

[@sweetfan3250]

500년동안 이조를 지킨다고 조ㅊ빠짐.외는 관심없음

[@초이-p6k]

그 가까운 설명에 천리장성이 어디에 있나요?어떻게든 고려를 축소하려는 발언 아닙니까? 그 천리장성 어디있습니까? 지금은 위성도 있고 관찰이 가능한데 북한에 없는 천리장성을 계속 있다고 하니 참 그 천리장성 만주요동에 있는거 같은데요 만리장성의 일부가 아니라 그게 천리장성 같은데 고려 지도를 축소시켜 왜곡시키니 뭐가 안 맞지

[@황석공-l1n]

고려중앙군이 30만이라고 기록되어있는데 뭔소리야?

[@김모씨-p5y]

비료가 개발되기 이전의 시대에서는 상비군만으로는 20~30만은 꿈에 가까운 소립니다. 30만에 보급하는 사람이 둘씩만 붙어도 보급부대 60만에 상비군 30만입니다. 삼국지에서 백만대군 이런게 나와도 그냥 "많다."라는 의미고 중국이니까 인구가 많아서 30만은 넘을 수 있겠다 싶은 것이지. 예비군 없이는 10만 넘기는 군사도 모으기 힘듭니다. 예비군이 없었던 진짜 큰 전쟁에서나 10만에 가까운 수치가 보여지지.

[@햇살초롱]

​@@김모씨-p5y고려 양계가 뭐하는데인지 알아보죠

[@스카벨]

지들끼리 황제?

[@노원규-l6l]

강의 최곱니다. 근데 고려 송은 국명인데 거란 여진은 분명 황제 까지 있는 강국인데 국명이 없었나요? 종족명으로 하는건 중국사관아닌지요 . 글구 요나라 의 요하가 지금의 요하이였을까요!! 당시의 외교문서에는 국칭이라도 있지 않았을까요? 외람된 질문 한가지 더요..... 중국을 차이나 라고 하는데 진시황 진 나라에서 왔다고 하는데 왕조 가 20년 안된 왕조가 그 후 수많은 왕조가 명멸했는데 우째 진나라의 이름으로 세계에 통했을까요???????????

[@쥬얼리-x4y]

풉! 천리장성이 평안도 함경도에 있고, 여진을 대비해서 쌓았다구요 ?! 당면한 적 거란을 앞에 두고 왜 여진을 방비합니까? 성을 쌓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대토목사업인데, 거란을 상대하다 느닷없이 여진을 대배해서 장상을 쌓지요? 납득할 수 없네요 !!!! 고로, 천리장성은 '강동6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요동땅 어디쯤이라는 것이 정황상으로나 실증적으로나 맞을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 ^^*

[@ukmdf]

풉. 님 역사서 볼줄은 아세요?

[@나홀로집에28호]

용산총독부가 고려의 외교를 좀 배우길 바랍니다!!

[@대막리지연개소문-t2j]

찢

[@hstory114]

고려가 황제국이면 식민지가 있었나요? 제후를 봉했고 제후국에서 공물을 바쳤나요? 작은 한반도에서 황제라 자칭한들 다른 나라한테 인정받지 못하고 스스로 부르며 허울뿐인 황제국!

[@최세르게이]

여진,말갈, ㅇㅇ

[@sweetfan3250]

실속있으니 고려는 몽골과 살아남았다 지배자멸망하니 지나족은 재수로 큰땅차지!!!

[@옥동자-f3l]

이분도 일본식민사학자들이 왜정시대에 쳐놓은 반도사관 역사플레임에서 단한치도 벗어남이 없는 자이네

[@holicsoo4431]

고려태조 왕건릉은 사천성 성도에있다

[@삽질만렙]

전세계에서 대미외교를 가장 잘한다는 나라가 어딘지 암? 북한임. 벼랑끝 전술은 통한다면 최선의 선택인것임. 한국외교사 최고의 사례인 서희의 외교담판도 벼랑끝 외교임. 고려도 전쟁을 베이스로 깐 외교를 하는 나라고 전쟁 터지면 강화도로 들어가 지들은 편하고 백성은 다 죽어도 상관없다는 그런 국가임. 즉 고려는 최고의 외교를 하는 나라라고 보는건 무리임. 외교는 조선이 잘한게 맞음. 딱히 득본것도 없지만 손해본적도 없고 사신의 행패같은건 심했지만 그걸로 호가호위하면서 여진이나 일본에 행세한것도 많으니 국가와 백성이 평안한 외교가 맞음.

[@삽질만렙]

@@user-zw2cu5og5e 이런 소리를 하시는게 한국 역사교육이 대단히 잘못되었다는 증거라고 할수 있죠. 벽란도를 이야기 하시는데 고려입장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벽란도까지 온 상인의 입장이 중요하죠. 예를 들자면 몽고가 외교를 잘해서 실크로드가 열렸나요? 중간에 지역실력자 다 쓸어버려서 실크로드가 열린거죠. 페르시아 이야기하셨는데 당시 페르시아의 중요 역사이벤트로 탈라스전투가 있죠. 페르시아의 동진과 당의 서진이 맞붙은 전투죠. 즉 그당시에 페르시아와 중국의 국경이 열렸기에 페르시아 상인이 고려까지 온거지요.

[@삽질만렙]

@@user-zw2cu5og5e 엄밀히 말하면 대한민국은 친미 사대입니다. 역대정권이 뭔일만 생기면 미국에 달려가는건 유명하죠. 5.16때도 12.12때도 쿠데타 일으키고 바로 미국한테 반미 아니라고 보고하고 미사일협약같은 조공외교도 하고 그런거죠. 사대를 해서라도 국가에 득이되면 당연히 해야죠.

[@삽질만렙]

@@user-zw2cu5og5e 그리고 상인도 돈보다는 목숨이 중요합니다. 소말리아 같은 나라는 들어가서 공장돌리면 떼돈법니다. 1000원짜리 인력인데요. 목숨이 아까워서 안들어가는것입니다.

[@삽질만렙]

@@user-zw2cu5og5e ㅎㅎ 이보세요. 유목민 활은 어찌 만드는지 아시요? 대장간을 짊어지고 다니지는 않을테고 그렇다고 전체유목민이 다 찾아오는 상인 기다리지는 않을테고요? 파오 기둥은 어디서 나는지 아십니까? 흉노가 천막생활했다고 건축을 아에 안하고 대장일도 아주 안하고 사신지 알겠네요? 인구 10만규모의 석조 도시가 있었고 유적도 나왔으며 교역도 여기서 이루어졌고 여기서는 적대 부족이라도 전쟁이 금기였고요. 유목민이 중국에 요구한것도 대체로 이런 도시를 중국국경에 열어서 교역을 할수있게 해달라는게 님이 말한 고대 교역이고 상인도 안전성이 어느정도 담보되니 왔다갔다한겁니다.

[@삽질만렙]

@UCtw25gIZsjYqWoBGLtbl30g 이걸로 반미행위 ㅋㅋㅋ 미국이 무슨 북쪽 국가와 동급의 국가로 아시네요.

[@황석공-l1n]

헛소리 진짜 많이한다. 아라비아사인들은 인삼때문에 왔다.

[@mangentle6946]

그 백년 평화 하지만.그사이에 여진족 침입있었고 인주이씨 외척의 발호와 이자겸의 난. 묘청의난 무신난.까지 겪은 시절이었는데. 그시기가 고려에게 가장 평화로운 시절이었다니 고려도 풍상이 많은 시대였구나

[@김영진-s7b]

개소리ㅡㅡ천리 장성? 400킬로 장성 어디에 있는데? ㅡ탐사 해본적 있냐? 아님 구글 지도 보여 줘? 어딘데?

[@하루하루-c2h]

만병이면 싸우는 전투병은 천명 구천명은 보급 그당시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