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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제가 대전서구문화원에서 한 무대 일부를 가져왔어요~
너무나도 감사한 기회로 미디어 아트와 함께하는 샹송 공연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제가 클래식을 하며 도전해 보지 않았던
새로운 느낌의 발성으로 Édith Piaf 의 Non, je ne regrette rien 을 무대에서 불러보았습니다.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행복하게 무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화질이 조금 좋지 않지만
현장의 생생함을 담아 보았으니
그 나름대로의 느낌을 즐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장르는 자현이었습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EdithPiaf #공연실황 #샹송
#장르는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