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건강법!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 지병이 있는데 공복을 할 수 있을까! / 꼭 챙겨야 할 음식 6가지! / 성인병 및 치매예방 / 책읽어주는여자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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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9

@책읽는여우 4 ай бұрын

00:00 인트로 및 책 소개 02:27 소식이 수명을 연장한다 12:09 시니어의 식사량은 적당한가! 13:05 먹지 않으면 배설이 더 잘 된다 15:48 저자식 1일 2식 소식 생활 17:08 지병이 있는데 소식할 수 있을까 30:09 시니어가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식재료 6 51:48 클로징 멘트 🎈치매에 걸리기 쉬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27:15 🎈암 예방 효과가 있는 식품 피라미드 22:03

@미숙신-f1p 3 ай бұрын

공복을 유지하는 것과 소식은 결이 다릅니다

@책읽는여우 3 ай бұрын

제목 일부를 변경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user-user-0070 4 ай бұрын

건강해질 결심 모든 약 끊을 결심 정크푸드 덜 먹을 결심 발암물질인 모든 커피와 커피믹스는 무조건 끊을 결심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매일먹을 결심 내 몸을 살리는 맨발걷기 평생 걸을 결심 이 아침 행복하게 맨발 한시간 걷고왔어요. 이따가 점심먹고 점심 맨발 걸으러가야죠. 하루 세끼를 먹듯 맨발도 하루 세번 걷는 게 가장 이상적이니까요. 벌써 여름입니다. 무척 예쁜 여우님 건강하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책읽는여우 4 ай бұрын

연가님 적어주신 "결심 목록"을 복붙한 다음 동그라미 그려나가려고 하다가 두 번째부터 바로 막히는데요. 😨 타이레눠어어얼~~~ 날이 무척 덥습니다. 제 심리적 여름은 이미 5월부터 시작해서.. 32도 정도로 작년보다도 한참 못미치는데도 불구하고 숨이 턱턱 막힐때가 있어요. 온도때문만은 아니라는걸 알기에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 (코가 찡~할 정도의 맑은 공기) 맨발걷기하실 때 그늘이 충분치 않다면 쉬엄쉬엄~ 수분 보충하시면서 해주세요~ 주말은 2~3번 걸으시나봐요~ 언제나 대단하신 것 같아요.👍 연가님의 건강 지수가 팍팍 오르는 휴일 보내시길~ 😍🌱

@장영애-c8t 4 ай бұрын

여우님 감사해요 꼭실천에 옮길거예요 넘좋은정보 고마워요 늘강건하세요 선생님 😂

@샬롯의오디오북 4 ай бұрын

일일 2식 식단이 어떤건지 궁금해요 자세히 들어봐야 겠어요. 긴 시간 수고하셨어요. 여우님~~멋진하루 보내세요.🍒

@책읽는여우 4 ай бұрын

의.외.로. 굉장히 느슨하더라구요. 지난번 영상(책)이 자가포식 효과를 보기 위한 "단식" 개념이었다면 이번 영상(책)은 소식을 통한 성인병들 개선하고 건강수명 늘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름이 비슷하지만 내용이 확연히 다른? 샬롯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체리따봉 감사)

@장미꽃-h8d 4 ай бұрын

걷기가좋아요 다리도안아프구요

@책읽는여우 3 ай бұрын

관절이 안좋아도 할 수 있는 운동~ 걷기죠 장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ssogariiiii 4 ай бұрын

요즘 16-8 공복시간 유지중인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책읽는여우 4 ай бұрын

오토파지 효과 듬뿍 얻으시고, 장기간 16-8 공복시간 유지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최경선-n8t 4 ай бұрын

감사 함니다

@책읽는여우 4 ай бұрын

꿀잠 주무시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hellodanbi 4 ай бұрын

저는 저녁6시부터 다음날 점심 12시까지 물 외엔 먹지 않습니다. 하루 샐러드 포함 두끼를 먹고 있습니다. 저는 아픕니다. 치료를 받은지 2년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한번도 안간적도 없고 약을 안먹은적도 없습니다. 노력하는데 이제 제 탓이 되네요. 쉽게 던지는 말에 상처를 받습니다. 저는 요즘 미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미술치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집중도 잘 되고 시간 가는지도 모릅니다. 식단조절도 하고 운동도 합니다. 견뎌내고 있습니다.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거의 2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싶습니다. 약을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조울증 진단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인이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트라우마를 격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17년전 1년 차이로 치매에 걸리셨고 두 분 모두 3등급이셨습니다. 직장도 그만두고 대,소변을 받아가며 부모님을 독박간병을 한 무남독녀 입니다. 저는 간병 후, 그리고 3개월 차이로 부모님 돌아가신 후 몸과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 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식단관리와 걷기와 운동을 해도 좀처럼 붓기와 살은 빠지지 않네요. 손가락으로 다리 살을 누르면 쑥 들어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픈가봅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 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이렇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힘 없는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읽는여우 4 ай бұрын

묵직한 내용의 글이네요.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시고, 2년 이상 병원 치료 받으며 이겨내고 계시다는 데서 그 의지력에 감복하게 되기도 합니다. 반면 그렇게 만들어내고 있는 요인이 무엇일까..하는 궁금증 또한 강하게 드는건 이같은 상황들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쉬운 경우가 결코 아니기 때문이겠지요. (단비님께 버틴다는 표현대신 이겨내고 있다는 표현을 쓰고 싶네요. '버팀'이란 어느 순식 무너질 것 같은 불안정감을 갖는데 반해 '이겨낸다'는 단비님의 강한 의지를 포함하는 것 같아서요.) 하루하루 꽃 한 송이, 꽃 잎 한 장을 보더라도 예쁜 것들만 보시면서 잠시라도 단비님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jinsul3033 4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그리고 존경합니다~

@hellodanbi 3 ай бұрын

@@책읽는여우 의지력으로 다 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하지만 말씀데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이겨내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그리고 격려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