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게는 가난함이 역겨움이라고 하며 몇 천년전이나 오늘날이나 현실을 반영하는 듯한 내용이 이어지니 더 냉혹하게 느껴집니다. 집회서가 내가 어떻게 행동, 처신해야하는지 내탓이오 같으면서도 상대방의 허물이 있어도 그것을 감싸고 이해하는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나에 초점이 맞춰 있어 훨씬 칼날 같이 정확하고 예리한 말씀으로 읽힐 듯 합니다.
@오경희-x5n Жыл бұрын
공감하고존중하고관계의지혜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이윤희-t8k Жыл бұрын
내가 겪을 수도 있는 일이기에 공감을 할 수 있다는 해석에 공감합니다.
@엘-g2h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윤희-t8k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탈무드 읽어보면 이솝우화 같이 뼈때리는 가슴 속 깊은 곳을 건드리는 이야기들이 많은 듯해요.
@초록이-q1r Жыл бұрын
두분덕분에 월요일이 행복합니다 지혜서도 기다려 지네요~~ 감사합니다😊
@여복례-s1r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여복례-s1r Жыл бұрын
주님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아멘 🙏✝️
@여복례-s1r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말씀 안에서 살게하소서 빛과 소금이 되게하소서 아멘 🙏✝️
@여복례-s1r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여복례-s1r Жыл бұрын
아멘 🙏✝️
@안미카엘라-j3c Жыл бұрын
집회서의 맒씀은 정말 보화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윤희-t8k Жыл бұрын
무조건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겠지만 그저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제 할일을 하며 기다리고 버티는 것이 그래도 후에 돌이켜 보았을 때 떳떳하지 않겠나 생각해봅니다.
@이윤희-t8k Жыл бұрын
어머 최아나님 지각 자주 하셨었군요. 딱딱 할 일 잘 하는 학생이셨을 것 같은데 먼가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Bible_ReaderJohn Жыл бұрын
CPBC 방송에서는 신약을 하는데 유튜브 채널에는 언제쯤 올라올까요??
@cpbc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약 방송은 cpbc플러스에서 다시 시청 가능합니다. 유튜브 편성 내부 논의해보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