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음악이 더 기억에 남는 위대한미국 복싱영화 실베스타 스태론이 직접 각본을 쓴 최초의 영화이기도함 또한 무명에 가까운 영화배우 실베스타 스탤론의 위상을 한차원 끌어올려주게한 결정판적인 영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와 라이벌구도를 형성 더큰 인기를 누리기도함
@한성균-n6tАй бұрын
아 폴로 역할 배우는 프레데터 에서 아놀드 형님 과 cia요원 으로 마주하고 록키 3 편에서 미스터t가 나오고 헬스장 한 따까리 하는 헬 창들 친 목질 과시 영화 같습니다 헐크 아재 도 나왔 는데 프리퀄 크리드에서 브룩 레스너가 까 메오 출연 했 다면 어땠을까 상상 해 봅니다
@PopmuseАй бұрын
이때는 남성미 사실은 육체미 넘치는 두 배우들의 전성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한성균-n6tАй бұрын
헐크 아재 가 나 온지도 미처 몰 랐네요 서울 에서 청소년 기를 넘어 인천 으로 이주한후 동네 근처에 인천 문 화 회관 계단을 이노래 들 으며 영화 속 록키 처럼 뛰댕길때 영화 속 에선 동네 사람들이 환 호 하며 맞아주었는데 내가 뛸 때는 동네 강아지들 이 따라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PopmuseАй бұрын
Carl Weathers Mr. T Hulk Hogan 이 3명이 Rocky를 상대로 나오니 아주 박진감이 넘치네요
@PopmuseАй бұрын
동네 강아지들이 성균님을 따라 다녔다는 건 성균님이 인상 좋고 아주 프렌드리했다는 걸 증명하는 겁니다
@한성균-n6tАй бұрын
@@Popmuse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 습니다 요즈음 택배 상하차 알바 처럼 인천 이주후 마땅한 일자리가 없던 차에 인천 에서 유명한 사료 공장 야간 5톤 트럭 한차 원자재 하차 비워내면 두둑한 일당 받아 신나서 아침 운동 하러 뛰댕기니 강아지들 이 어린시절 방역 소독 차 따라 다니던 우리네 처럼 달라 붙은걸 로 기억 됩니다 생선 장수 비린내 처럼 온 몸에서 사료 냄새 가 강아지들 한테 어필 했겠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