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뚜리 박뚜바 뒷발질을 왜캐 잘하는 겨 레이저 발사 점프 멋지다 어쩔 구여워 박뚜바가 저리 건강한 모습을 보니 사랑의 힘이 대단함을 깨닫습니다 뚜버지님 감사합니다
@TV-lz2ku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발톱으로 포장지 구멍내서 뜯는거 레알 웃기네이겈ㅋㅋㅋㅋㅋㅋ
@user-er3qw1hr7k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이 중성화를 하기 전에는 뱃살 만지든 걸 허락하는데, 중성화를 하고나면 뱃살을 만지는걸 극도로 싫어하더라구요. 아마도 수술에 대한 기억때문이겠죠.
@user-ji6um9iw2y2 жыл бұрын
저 두아이들이 서로 사랑하며 사는 모습이 정말 감격이네요ㆍ뚜아빠가 구해주고 보살펴주지 않았음 어찌 되었을지 ᆢᆢ^^;;
@user-cf8di5oz2y2 жыл бұрын
ㅠㅠ 얼마전 저도 새끼 길냥이 암컷 구조해서 키우게 되었어요.. 저 역시 고알못.. 400그람짜리 애기 이제 한달 넘게 키우는데요.. 고등어구요..이름은 김미자.. 촌시려야 건강하다는 생각에... 근데 오늘 영상보다 뚜리가 남자인거보고.. 웃다가.. 혹시하고 봤더니.. 헐.. 우리 미자씨.. 고환이.. 잡혀요 ㅠㅠ 남자네요.. 백퍼.. 우짜요.. 우리 미자씨.. 이름 ㅠㅠ😩 아들아.. 미안타~~
@user-hj4bd4qb7z Жыл бұрын
미남이로 개명 ~~
@_somethingnew2 жыл бұрын
그루밍 해주다가 냅다 물어버리기, 뱃살 만지려는 아빠 물기, 굳이 비좁은 공간에서 싸우기, 발톱으로 스크래쳐 포장 비닐 제거하기, 삼촌이랑 아빠 잠은 깨워놓고 자기들은 자버리기 한 영상 속에 킬링포인트가 몇 개야😝 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뚜리뚜바 둘 다 너무 예뻐요😍 7:17 🤣🤣🤣🤣🤣
@user-im5ki5pj6k2 жыл бұрын
매탈남 채널에 까칠이는 자기 젖을 빨아요 ㅋㅋ 어려서 엄마로 부터 수유를 못한 냥이들은 집착이 좀 있더라구요 글타고 뚜바 젖은 좀 그러네요 뚜리 녀석 ㅋㅋ
@user-oc6lh9ir1m2 жыл бұрын
변치리~ 까칠이는 꼬리(남)의 젖도 빨았었죠ㅋㅋㅋㅋㅋㅋ
@Jo_SSU-BA2 жыл бұрын
@@user-oc6lh9ir1m 까치리는 점남이꺼도 빨았었죠~ㅋㅋㅋㅋㅋㅋㅋ
@user-mz5un4rd4k2 жыл бұрын
뚜버지 뚜리가 발정이 온거같네요. ㅎ
@robinkim63042 жыл бұрын
뚜바 진짜 저 핑크 젤리 실화냐 귀여움이 심장 뿌시고 지구 뿌셔 ㅠ ㅠ 인생은 뚜리처럼 진짜 명언이네여 힘든 하루의 선물같은 영상이네요 뚜남매ㆍ뚜버지 감사합니다 : )
@Psyche_-rg1rc2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목을 무는것은 사랑표현인경우이고 또는 서열정리이기도 하는데 뚜리는 애정표현같아요~ 우리애기들도 그러거든요~^^
@user-bi1jl8pl3y2 жыл бұрын
냥딧불이 네~~개^^
@simcats24002 жыл бұрын
집사님 생각해서 적당히 물어주는 하해와 같은 배려심이 보이네요 ㅋ
@stellastory51062 жыл бұрын
뚜리 날아라 !!! ㅋㅎㅎㅎㅎㅎ
@user-dn6wt6gy9m2 жыл бұрын
뚜리뚜바 역시나 사랑스러운 녀석들~~ 기대자는 뚜바모습 너무너무 예뻐서 한참보다 뚜리자는 모습에 빵 터졌네요 ㅋㅋㅋ 뚜리...너...태어난 김에 그냥 사는 그런 냥이였어ㅎㅎㅎ
@user-ti9pt6ju6w2 жыл бұрын
사람처럼 드러누워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밤마다 우다다로 잠못자서 피곤하겠지만 절대 미워할수없는 겸둥이들이네요^^ 뚜리 뚜바 너무 이뻐요! 😍
@Diana_Lunar2 жыл бұрын
01:10 뚜리 서열이 높은걸 뚜바한테 확인시키는거에용ㅎㅎ 03:31 이건 쯉쯉이 라는건데요 이불이나 애착인형등에 할수도 있지만 동료냥이나 중성화된 어미냥이나 같은 수컷냥이끼리도 한다고 하네요 뚜바가 많이 괴로워하거나 쯉쯉이로 인해 뚜바한테 상처가 나거나 하지 않으면 지켜보셔도 될거같은데 빈도수가 너무 잦거나 하면 제지하시는게 좋아요 뚜바를 대신할 포근하고 푹신한 무언가를 마련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 그럼 거기서 꾹쭙이(꾹꾹이+쯉쯉이)를 할지도 모르죠... 이건 냥바냥ㅇㅅㅇ..
@user-tx6lb7zo8w2 жыл бұрын
18초..?하품소리 실환가.......졸귀....
@user-ih3xm1jl8y2 жыл бұрын
뚜바 호랑이 같다^^
@user-wu3ll7bg4s2 жыл бұрын
뚜리는 자는 자세도 참 특별한 아이네요^^ 재워달라고 아빠품에 안기는 뚜바도 넘 사랑스럽구요 뚜패밀리 덕분에 저도 참 즐겁습니다~~
@hoyayu34112 жыл бұрын
꾹꾹이 하듯 쭙쭙 하는 애들 있는데 집사 옷 목덜미나 이불 담요 다른 냥이 귀...에 하는 애들은 봤는데 동생 찌찌 쭙쭙하는건 첨본듯요 ㅋ ㅋ 꾹꾹 쭙쭙은 어마 젖먹던 시절 버릇이 나오는거라는데 아주 편하고 좋을때도 하고 안정을 취하고싶을 때도 하고...암튼 뭐 이상하거나 심각한건 아닌거 같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