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주52시간제 완화조치 2가지 (2024.12.31.까지 주60시간 가능, 30인 미만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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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3

@안-k8x Жыл бұрын

노무사님 안녕하세요 8년차 근무중 입니다 24시간 교대근무 4명 근무 합니다 휴식시간 오전 2시간 사용을 못합니다 연차근무도 일요일 사용 합니다 여름휴가 1일 사용 합니다 피복지급도 제대로 집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노무사님 상담 받고 싶어요

@GPMC-ug5fm 8 ай бұрын

작년엔 서약했고 24년에는 별도 계약 안했는데 그냥 주60시간 근무 하는데 상관 없나요

@kyueyuallee307 2 жыл бұрын

주 60시간 좋다 급여를 더 받고 싶은 분들한테는 하지만 문제는 주 60시간을 포괄임금제로 흡수시켜버린다면 노/사 관계가 더 악화될것이다 핵심은 ' 주 60시간은 포괄임금제로 한다' 이 편법은 생겨나질 않아야 한다

@맥구볼까 4 ай бұрын

계도기간 연장이지 근로자의 고소나 고발은 즉시 사법처리 당하는겁니다^^

@김나비-y4k Жыл бұрын

2년 연장 된거임?

@rolexpark 2 жыл бұрын

인가특별연장근로제도와 탄력근무제랑 무슨 차이죠? 아 복잡하네요 ㅜㅜ

@lnknlabor 2 жыл бұрын

간단히만 말씀드리면 특별 연장은 주 52시간을 넘어서 근무할 수 있는 제도, 탄력근로제는 유연근로제로서 특정 기간을 평균해서 주 52시간을 넘으면 안 되는 제도입니다.

@이준관-n6g Жыл бұрын

주52시간제는 정규직은 적게 일하고 같은 월급 가져가자는 도둑심보에서 나온 제도다.... 비정규직은 노동시간이 줄어들면 소득이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에....주 52시간제 반대한다..... 정규직들만 주 52시간제 하든지 말든지 하고...비정규직들은 주 65시간 이상 일해서 더 많은 소득을 가져가기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투잡을 하는 것이...연장 근무 많이 하는 것보다 훨씬 힘들다....그래서 비정규직들은 주52시간제 반대한다!!! 민노총 한노총은 정규직이라서 52시간제 찬성하겠지 ... 노동제도를 비정규직과 정규직 이원화 하든가...52시간 찬성자는 조기 퇴근하고 52시간 반대자는 연정근무하고 퇴근하는 제도를 정착시키면 된다

@박인하-p1s 2 жыл бұрын

60시간 초과시 어떻게 되는지요?

@lnknlabor 2 жыл бұрын

특별연장근로 서면합의가 되었다 하더라도 60시간 초과면 법위반입니다

@humitama 2 жыл бұрын

빈부의 격차를 더 크게 할 소지가 많습니다. 30인이하 사업장 노동자가 더 열악한 환경인데!!

@joshuay7037 2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습니다.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중소기업 사업장 52시간제 전면 시행으로 인하여 연장근로를 하지 못해 근로자들이 떠나고 있습니다. 연장근로시 통상임금의 1.5배의 초과수당을 받을 수 있지만, 이것을 막으니까 투잡으로 1.5배의 노동을 해야해서 근로자들이 택배 등 프리랜서로 떠나고 있는 거죠. 그나마 30인 미만 사업장은 8시간 추가 연장근로(특별연장근로) 때문에 근로자가 남아있는 경우 많습니다. 이마저 없어지면 근로자들이 그만두겠다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samayulhyultv 2 жыл бұрын

@@joshuay7037 동감입니다 야근해서 더 벌고싶은 사람많은데 말입니다 ...

@키라-n4k 2 жыл бұрын

포괄임금제 사무직들은 죽어나겠네요 ㅎㅎ

@7HTH77l 2 жыл бұрын

@@joshuay7037 52시간 안지키고 주말까지 특근 시켜서 힘들다고 나가는 사람이 많던데.. 시간으로 돈 벌면 몸 상해요..

@RangDaeng Жыл бұрын

연장근로 원하는건 공장아닌가요; 근무시간을 늘릴게 아니라 최저임금을 16000원으로 올리는게 맞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