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아요 ! 호칭만 다를 뿐이에요. 'Ugali' 도 옥수수 가루에 물만 넣고 끓여 떡처럼 만들어서, 아프리카 사람들이 밥처럼 주식으로 먹는 거에요. 맛이 고소해요 ~
@응답없다 Жыл бұрын
다 그들의 기도로 우리나라 백성이 유럽보다 잘삽니다 이제 거꾸로 이들이 지상에서 부활 하여 주님의 기도가 빛으 속도로 심판이 이루어 집니다 ~~♡
@CJ-pc1ir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슨 망언을,,,,,, 지상의 빵이 아니라 천상의 복음으로 사시는 분이 되시길
@josephs680311 ай бұрын
세상적으로 잘 사는게 주님의 복음인가요 ㅋㅋ
@칩칩이10 ай бұрын
진짜 스님들이랑 비슷하다. 찐 종교들은 비슷한 생각과 성향을 가지고 있는듯
@김시현-f7r11 ай бұрын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재호-x6b11 ай бұрын
그래도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 신부는 신부가 아닌 악마랍니다 좋으신 신부님이 더 많아요 살다보면 이상한 사람 많이 있잖아요 난 79세 할머니 살아오면서 느낀 생각을 쓴겁니다
@뭘봐등시야 Жыл бұрын
내 삶이랑 별반 다를게 없구나 ㅋㅋ
@순복이3 ай бұрын
여기또 개신교 애들 몰려와 댓글 싸지르네. 병이다 병. 으휴. 정말 싫어. 너무 싫어
@yjrm763411 ай бұрын
예전의 성서와 기도문 낭송에서 나오는 일정한 틀을 가진 운률과 그레고리안송 찬미가 만들어내는 묘한 감성이 카톡릭 신자의 무의식을 깊이 지배, 옷깃을 겸허히 여미게 하지. 기독교는 전통 카톨릭운률에서 단절 대중의 감성으로 접하기 쉬운 다소 자유분방 소박한 운률이지. 불교는 일정한 독경운률이 의식을 지배하고.
@찜닭튜브 Жыл бұрын
직장생활 아무리 잘 해보려해도 늘 뒤쳐지고 저보다 늦게 온 사람들한테도 뒤쳐지고 무시당하고 해고당하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속세생활이 저랑 맞지않다고 판단해서 수도원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습니다. 근데 제가 작년에 이혼을 했는데 가능할까요?
마음이 세상으로 점령됐는데 뚝 떨어져 있다고 거룩해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마귀는 수도자들이 가는 데는 세상 끝까지 따라갑니다. 마음이 마귀들을 불러들이는 세상입니다
@yoonjohnbap.j.55342 ай бұрын
열등감에 쩌든 개신교의 망상! ㅉㅉㅉ 2:54
@kimsky199610 ай бұрын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장 12절 참으로 구원받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이 믿어져야되고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여러분 . 성경의 사실이라는것은 역사적 증거, 우주만물, 천문, 예수님 등 통해서 믿어질수있습니다. 노아의 방주, 666, 빌라도 보고서, 예수님 이적 등 통해서 알수있습니다. 휴거임박 이니, 반드시 구원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ㅡ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 ㅡ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 를 아는 것이니이다. ㅡ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5 :39
@yoonjohnbap.j.55342 ай бұрын
열등감 덩어리 개신교 병자의 넋두리! ㅉㅉ
@하닷사-s2q11 ай бұрын
폐쇄된 삶을 살라고 마리아가 그랬노?
@yoonjohnbap.j.553410 ай бұрын
개신교의 무지함! ㅉㅉ
@veronica_to_die2 ай бұрын
비꼬는 말을 하면 기분이 좀 나아지시나요? 이 분들의 생활을 보세요. 시끄럽고 오염된 곳에서 멀어져 자신을 정화하고 그 힘으로 무엇을 하시는지. 본인을 일상에서 타인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봉사와 또 주님의 뜻을 전하시기에 이런 비난조의 댓글을 다시는지 안타깝습니다.. 남을 비난할 시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우리가 됩시다..
@JuYong_Lee11 ай бұрын
자기 책임을 버리고 속세에서 떠났다며 사는 중과 신부들이 왜 추앙받아야 하나?
@중년수사안드레아11 ай бұрын
재밋네요, 저희는 선교와 봉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속세를 떠난 사람들이 아니에요, 단지 이곳은 수련을 하는 장소입니다.
@yoonjohnbap.j.553410 ай бұрын
누가 추앙을 한다고? 보는 자기 눈이 허접한 것도 모르는 가련한 인생! ㅉㅉ
@중추석11 ай бұрын
성모 마리아도 예수님을 구원을 통해서 구원받는 인간 입니다 성모 마리아를 숭배해서는 안됩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최진미-i9s11 ай бұрын
어디서 어떤 3류 교리를받으셨나요? 누가 가톨릭이 마리아님을 숭배한답니까? 공경하는겁니다. 공경 예수님을 낳으신 어머니이시니 공경이요 공경과 숭배가 같은뜻인가요? 성당입구에 있는 마리아상이 있다는 이유로 개신교에선 마리아교라고 합니다. 진짜 어이없는 목사가 가르쳤는지... 댁은 친구집에 친구 만나러 가는데 친구어머니가 밖에 계심 모른채 들어갑니까? 어머니께 인사 안하고? 개신교의 뿌리가 가톨릭인건 아시는지요? 한마디로 개신교의 친정이 가톨릭인데...무슨 이단이 어쩌고 마리아교가 어쩌고... 전광훈같은 사이비교주한테 속지마시고 제대로 공부를 하고 댓글 쓰세요. 무식한게 자랑도 아니고... 줏어 듣고 옮기는 앵무새도 아니고 뭐하는거냐구요?
@user-ez9ln6bm6b11 ай бұрын
무식하니 용감 ㅋㅋ웃어야 겠지요
@민초-love11 ай бұрын
개신교는 자뻑너무심함ㅋ
@중추석11 ай бұрын
@@YSDP99 신양의 모범은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아무리 성모 마리아가 예수님 모친이여도 우리하고 같은 인간 입니다 신격화 해서는 안됩니다
@최진미-i9s11 ай бұрын
@@중추석 책 좀 많이 읽으셔야겠네요 한국말인데도 독해가 안되요? 저 분 말에 어디 마리아님을 신격화한다고 쓰여있나요? 공경이란 단어가 언제 신격화로 둔갑이 되었는지...웃음만 나네요 이런사람들이 자기가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가짜뉴스...거짓정보로 사이비종교를 양상하지요 좀 제발 공부 좀 하셔라. 남이 떠뜨는거 세뇌되서 앵무새처럼 여기저기 옮기지말고 분별력부터 가지시오
@2027대통령홍카콜라7 ай бұрын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오직 자신들만을 위해 살아갈려는 가톨릭 정말 싫습니다!
@_-zn5rw4 ай бұрын
왜알아야하죠? 한국에서태어나면 평생 국가발전위해 시름시름 앓으며 살아야하나요?그런법 현재 없습니디
@yoonjohnbap.j.55342 ай бұрын
자기 얇팍한 경험과 지식으로 섣불리 판단하는 천박함이 딱 개신교스럽네! ㅉㅉㅉ
@잉어-e6z12 күн бұрын
이름부터 봉사수도회인데 뭘 자신들만을 위해 살아 ㅋㅋㅋ
@2027대통령홍카콜라12 күн бұрын
우리 게이는 조두순이 착한 사람이다라고 하면 그대로 착하다고 믿을 놈이노 ㅋㅋㄴㅋ
@잉어-e6z12 күн бұрын
@@2027대통령홍카콜라 바닥에 길 보수하고, 해외로 봉사 몇년씩 다니는데 어떻게 하면 그게 자신들만을 위해 사는건지 설명해봐 빡대갈아 ㅋㅋㅋㅋ
@EunmiDeVere7 күн бұрын
이 삶이 얼마나 힘든삶인지 😢 나를 완전히 버려야하는삶 인간에 힘으로는 불가능 합니다...주님 이수사님들과 신부님 들이 죽는 순간 까지 주님께 순명할수 있는 삶을 살수있도록 지켜주소서! 아멘 🙏
@띵낙화유수22 күн бұрын
ㅣ 욕망 욕심에 자근자근 시달리는 현재의 삶. ㅎ 딱히 거부하지 못하고 삶의 무게에 허우적거리는. ㅡ 수도 수행의 삶 또한 힘들고 어렵고 까다로운. ㅋ 짧고도 짧은 인생, 만만한게 없는. 수도자의 삶을 현명하게 실행하는. ㅡ 삶에서 그어떤 의미를 실현하는? 그건 또한 무슨 의미일까. ㅎㅎ ㅣ
@eyer8053 Жыл бұрын
전번에 천주교 신부가 200여명과 대통령이 탑승한 비행기를 떨어져라고 했든 신부들은 무었을 공부했을 까요 . . . . 그걸보고 전부다 거짓으로 똘똘 뭉친 자들의 위선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