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 6.25의 노래 韓國戰爭歌

영상 부분 출처: KTV 대한뉴스
1절 -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2절 -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2]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3절 -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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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기록관:
/ koreaarc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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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의노래 #한국전쟁 #멸공 #대한민국 #한국 #자유

[@KoreaFirst]

잊지말자 피에젖은 한국 전쟁!

[@user-nq5ql8jm1i]

북괴군의 탱크를 막을 무기가 없어 수류탄을 들고 탱크궤도에 뛰어들어 자폭으로 탱크를 막아낸 국군의 희생이 떠오릅니다.

[@user-ei3jj8jm4v]

55세입니다. 초중고 때까지 6ㆍ25행사를 했었죠 가사가 그대로 기억납니다.

[@user-oo7pq2nn6e]

박정희 대통령이 잘 짚었네....................각하 존경합니다.

[@simonchoi9385]

이노래 수천번 부른 노래다.

[@user-gw2li3ih1c]

이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공산당을 싸워 이겨야 한다는 신념을 다지게 했던 노래죠 피로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각오를 다지게 했던 노래~~~^^

[@user-et7oq5ut8r]

법정기념일인데 행사가 없어요 1974년생인데 이노래 초등1년생부터 외었는데

[@user-xb3ql1hz6o]

참 오랬만에 블러보는 노래에요

[@user-jn8iy8ky4f]

오늘은 6.25전쟁 72주년 입니다

[@user-jq3ds4by1h]

최고존엄을찾는 집단이 싫어하는 노래네

[@user-xf7wv4xy4u]

50대 중반인 저도 6.25을 기념하여 총등학교때 학교 운동장에서 이 노래를 다같이 불렀습니다. 6.25 노래 요즘 젊은이들은 모르겠지요.

[@valuefreedom1978]

46세어릴적 반공영화 마지막세대

[@user-ru3bs3pw5c]

이노래를 오랫만에 들으면서 중과부적 혈혈단신으로 처절하게 적들에게 맞섰던 국군장병들이 생각이나 가슴이 울컥합니다!

[@user-uj1fp5mu5w]

과거를 잊으면 미래는 없다

[@user-jc6wq6zq6y]

이노래가 6,25노래가 맞습니다,

[@user-sf3rs2gr7u]

선배 전우님들의 숭고한 희생덕분에 제가 이 땅에 행복하게 살고있습니 감사드립니다!

[@lsspfrdcenter2552]

솜바지저고리 어그제같은60년전

[@spear0709]

부끄럽지만, 작년에서야 이 노래를 알았습니다...

[@BeOkeyBok]

625 가 되면 이 노래를 대대적을 방송에 내보내게 해야 됨. .특히 KBS는 시간마다 내보내도록..

[@user-dj4us7ps3o]

잊지말자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