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f1fl 진짜되요 먹기 싫은거 하지 말고 치즈같은거 마니 드시고 팝은 두숟가락 정도 넓게 펴서 계란지단 맛살 듬뿍 단무지 오이 넣고 김밥도 조아요
@Lily_of_the_valley935 ай бұрын
@@밝은마음-x1h 돼요(되어요의 준말입니다)
@Lily_of_the_valley935 ай бұрын
@@Mc-uf1fl 양이 중요하니깐요ㅎㅎ
@master5555-uc3zg2 ай бұрын
저는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빡쌘 식단은 못해서 식단은 가끔하고 칼로리 소모만 늘린다는 맘으로 매일 마시던 커피는 줄이고 대사 증진 말차 마시고 하루 1시간씩~ 일주일에 4~5번 걸었어요 ㅎㅎㅎ 30일만에 4kg 감량~!! 본인한테 맞는 식습관과 방법이 중요한듯요
@qU_xpАй бұрын
인생 최대로 다이어트 성공했을땐 진짜 간에 기별도 안갈만큼 조금씩 먹었을때였다...키위2개,체다치즈1개,계란1개,두유..하루에 저걸 나눠먹었었고 한달동안 15키로 빠짐...식탐이 사라져서 요요없음...
@봄날햇살-t9n4 ай бұрын
60대 초반 은퇴한 남성입니다. 은퇴 후 살이 안 빠져서 고민이 많았는데, 의사 추천 다이어트 음식 참고하고 김계란 EMS로 운동 시작했어요. 5kg 감량했어요! 짧게 강하게 운동하니까 정말 효과가 있네요^^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도 성공해서 기쁩니다!
@user-ef5rk3gc7h7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포카리보다 칼로리 더 낮은 제로 이온음료는 어떤가요? 아쿠아제로나 토레타같은거요
@leemitiАй бұрын
맨날 퇴근하구 집가는길에 너무 허기지고 가는길에 저도 모르게 떡볶이 라면 김밥 햄버거 이런거를 사먹게 되서.. 퇴근길에 편의점가서 삼각김밥 하나 먹고 집가서 식사한 이후로 살 8키로 빠짐.. 허기를 조절해야되는게 가장 우선인듯..삼각김밥 강력 추천합니다.. 칼로리 200칼로리정도 되서 첨엔 죄책감들었는데.. 살빠진후로 허기지면 삼각김밥만 찾는다눙
@JSpear-wc3so4 күн бұрын
뭐든 먹고 나서 그냥 있으니까 살이 찌는 거지 아웃풋을 열심히 해주면 진짜 나쁜 음식 아니면 스트레스도 안 받고 체중 관리 하는데 좋은 거 같음
@goraeson664611 ай бұрын
브랜드 가려주는 센스
@Bbu-rinkle4 күн бұрын
식단 중요하다는 댓글 많이 보이는데 당연히 중요하죠.. 하지만 근육량도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예전엔 헬창들 극혐했었고 헬스인들이 맨날 무산소 근력운동이 최고다 유산소는 근육 빠진다 할 때마다 ㅈㄴ 유난스럽네 유산소면 충분하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제가 다이어트 해보니 절대 아니었어요 근육 있어야 함.. 우락부락 만들어라 하는게 아니고 최소한 허벅지 스쿼트나 덤벨컬 푸쉬업 정도는 해야 살이 안찌더라구요 다이어트 할 때도, 유지어터 할 때도 웨이트로 근육 키워서 기초대사량 늘리는게 정말 많이 중요합니다. 특히 여자들은 뭐 스쿼트하면 허벅지 두꺼워진다 푸쉬업이나 덤벨컬 팔에 근육 생기고 팔뚝 두꺼워진다 말하는데 님들 상상만큼 두꺼워지려면 근육 섬유가 수도없이 찢어지고 굳고 커지고 반복해야 하는데 그따위 강도로는 절대 불가능이니까 걱정말고 해보세요 ㅋㅋ 그리고 치킨 피자 초콜릿 적당히라도 먹고 살 안찌고 싶으면 기본적인 기초대사량 + 먹고 무조건 움직여야 됩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한다고 풀쪼가리만 입에 넣고 권장 칼로리 못채우는 순간 근육이 싹 사라지면서 아주 잠깐동안만 살 몇키로 빠지고 난 후 몸이 기아모드로 변하면서 조금만 먹어도 돼지뚱땡이하마코끼리코뿔소로 변하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을겁니다 ㅋㅋㅋㅋㅋ 추가로 산책등등 걷는 건 운동이라고 치지 마세요 당근마켓 동네생활탭에 아줌마들 오만완 이라고 오늘도 만보 완료 이런 글 많이 올라오는데 그정도로 만족할거면 그냥 살 뺄 의지가 없다고 보면 됨 걷기운동이라도 하는 건 칭찬받을만한 일이지만 뒷짐지고 수다떨면서 걷는건 노답이고 팔 휘저으면서 심박수 높혀서 빨리걷기라도 해야 걷는건 효과 있을듯
@bbbbbbbbbb175 ай бұрын
쇼츠 내용잌ㅋㅋㅋ 그냥 음식파는 홈쇼핑 같닼ㅋㅋㅋㅋ
@nestlestock6 күн бұрын
다이어트는 음식의 양이 중요하지 치킨 피자 먹으면서도 다이어트 가능함 대회 나가는 다이어트 하지 않는 이상
아침 11시 출근해서 저 오트밀죽 그대로로 한끼 먹고 4시에 흰쌀밥 200g 닭가슴살 150g 김치 100g이내 계란 2개 하루한끼 견과류가 제 하루 끼니 아침 저녁으로 프로틴 쉐이크 한잔씩 총 두잔 마십니다 !전부인데 탄단지 비율 어떤가요.. 기분탓인지 저녁에 머리감을 때 두피가 빛에 비치면 빈 곳이 더 넓어진 거 같아서 영양소가 부족한가 싶습니다.. 고수님들 의견 부탁드려요ㅠㅠ
@Zizrz3 ай бұрын
영양제 따로 챙겨드세요.
@조하나-j2m7 күн бұрын
막 배고파 근데 그래도 찾아 먹음 삼김 훈제란 조합 괜춘함 입터짐도 방지되고 낮에 에너지로 쓰기도 좋음
단순히 적게 먹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기초대사량도 같이 줄기 때문에, 물만먹어도 살찌는 체질이 되기가 쉽고 요요가 금방 찾아옵니다. 확실히 적게만 먹는 다이어트보다는, 공복시간을 늘리고, 저탄건지 식사(야채단백질-탄수화물 순서 식사는 금상첨화), 적절한 운동이 병행되어야 건강하게 살빠집니다.
@liyottang9 ай бұрын
어제부터 다이어트 시작한 돼지 한명입니다. 지금 52kg인데 저렇게 먹으면 진짜 20kg이 됄 수 있는건가요 아 그럼 죽나 일단 도전
@Lily_of_the_valley935 ай бұрын
키가 130이세요? 52키로가 돼지라면..?
@caesar-z8f4 ай бұрын
아직 어린분같은데ㅜㅜ 너무 어린나이에는 다이어트 심하게 하지마세요 나중에 진짜 안빠져요...
@쪼쪼-y9q4 ай бұрын
다이어트 중에도 어쩌다 치킨 반마리. 매일 먹고 싶은 사람은 한조각 먹는다고 안찌지지요. 그 외 정제탄수화물이나 당만 줄이면 그냥 빠질걸요
@그녀-w6l4 ай бұрын
다이어트해도 안먹을수는 없더라구요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많이 움직이면 위로가 되요
@맹덕형4 ай бұрын
지피티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HPTS_778118 күн бұрын
와.. 의사에 바프까지 나자신을 더 가꾸지못한것에대해 제대로 반성하게된다...
@user-sr3np4dw1l4 ай бұрын
ㅋㅋㅋ 근데 삼각김밥추천임 먹고나면 다음날은 꼭 더빠져있음
@user-th4os8ei9v Жыл бұрын
그냥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쇠질만 주네번씩만 하면 체지방 15퍼전후까지 쭉쭉 빠지고 이 이후에 한 1년이상은 체지방 유지하면서 근육만 붙히는게 가능함 근데 초심자 단계 지나고 더 벌크업 하고싶거나 체지방 빼고싶다면 식단이 필요해지는거
뚱뚱이 들은 다이어트 한번 성공해도 다시 돌아오기 쉽다 왜냐 운동이 재미가 없거든 바쁘고 귀찬다는 이유로 운동을 관둔다 즉 식단으로 해결봐서 평생 먹을수 있는 식단으로 천천히 빼서 유지해
@hjlee46403 ай бұрын
무턱대고 양을 줄이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듭니다. 일단 살이 쪘으면 탄수 비율을 좀 줄이고.. 정제 탄수화물과 당 섭취만 없애도 5할은 한 것. 그렇다고 식단 만능도 잘못된 겁니다. 운동은 그냥 부수적인 게 아닙니다. 운동은 필수에요. 핑계 대지 마세요. 식단만 주구장창 하다간 점점 몸 자체가 곯아 가고 80대엔 잘 걷지도 못하게 될 겁니다. 30대 넘어가면 한해 한해가 다릅니다. 살 빼고 다이어트 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에요.
@우리같은사람들 Жыл бұрын
먹는것보다 쓰는 에너지가 많다면 뺄수있습니다 선수할것도 아니고 걍 암거나 드세요
@모가-q1n2 ай бұрын
삼각김밥은 사악하다면서 라면은 5개씩 먹는 형;;;
@todayinfo2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서 KFC에서 치킨을 종종 사먹습니다ㅋㅋ
@김태호-y6d Жыл бұрын
약간 찌셨을때 하정우 느낌 나신다
@user-chh06134 ай бұрын
식단이 우선이다 운동이 우선이다 어느게 정답이 아님 많이 먹어도 먹은거 이상 에너지를 소비하면 살이빠져요 보통사람이 그정도 에너지 소비를 못하기때문에 식단을 하라고 하는거구요.. 식단만 하다보면 100% 요요와서 살이 더 찌는 체질로 바뀝니다. 제가 남자인데 1년간 매일 2~3시간 유산소 근력운동하니깐 몸무게가 65에서 55가 되었습니다. 먹는건 소처럼 먹었어도요 단 3시세끼 정해진 시간에 먹고 야식 안먹고 라면 유제품 가공육 안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