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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앞 월대 복원을 하던 중 일제강점기에 놓여진 전차 철로가 발굴되어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70년 가까이 운행했지만 남은 흔적이라고는 전차 차량 두 대 뿐이었는데
레일까지 온전하게 발굴된 흔치 않은 경우라고 합니다.
서울의 전차는 어떻게 생겨나게 됐는지, 광화문 앞에 왜 전차 철로가 생겨났는지, 어떻게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졌는지 이 영상에서 알아봅시다!
촬영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앞, 전기박물관(서울 서초구),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