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귀농을 많이 해야만 동네 발전이 있고 땅값도 오를 것인데 , 공무원이 앞서서 텃세를 하기 빠쁘니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지요. 이글을 보는 사람은 절대로 경복에는 귀농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전 경주에 복숭아 밭이 있었는데 위의 밭에서 물을 보내고 하여, 과수원을 포기하고 조경수를 심었는데요, 그것조차도 물을 보내어 대부분 죽고 얼마 없었는데, 팔기 위하여 준비하는데 확이하니까 10~20cm 굵기의 나무를 약40그루 정도를 도벌 당하여 위밭 주인께 전화하여 자기들이 벤것을 녹음하여 고발하였으나, 이장과 면. 경주시청까지 한통속이 되어서 죄가 없다고 증언하여, 소송을 해도 돈을 물어주고는 이곳 영양으로 왔는데 똑 같은 행태 입니다.
@user-ru7jv3so7t3 ай бұрын
@@user-kf2ck8wu6b 그렇군요 농촌에 빈집이 너무많이 생기는데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외국근로자에게는 귄익이 어떻고 하면서 자국민에게는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지껄이를 하는 족속들이지요, 아마도 이장이란 직책은 군수보다 더한 귄리를 갖는 것 같아요, 이장이란 주민을 위해 봉사는 자리인데 이들은 북한 김정은 보다 강한 귄리로 생각하나 봐요,. 한마디로 양아치들이지요 개중에는 성실한 이장도 있겠지만요, 시골에서 여럿의 이장을 격었는데 똑 같아요, 이글을 보신분은 영양에는 절대로 귀농하지 마시길---
@user-kx2fu3do3p3 ай бұрын
나라가 왜 이모양인지 정치판도 개판 사법부도 개판 공무원도 개판 누굴 믿고 살아야 하나
@sik968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정치는 삼류 국민은 5류
@jamikim2663 ай бұрын
견찰도 개판
@cyun95623 ай бұрын
하 2찍들 진짜 생가이란걸 하고 찍지 무지성 2찍 후보들 토론하는거 단 한번이라도 봤으면 적어도 2번은 안찍었을걸
@user-cs9vz2me5p3 ай бұрын
난 1찍도. 안찍고싶다
@user-us8gb1eb4c3 ай бұрын
@@cyun9562 이런일에 정치가 왜나와 일찍이찍 하지맙시다 이찍이 공무원 만들었나? 이장만들었나?진짜문재네
@user-rc2cm5jg3s3 ай бұрын
공중파 방송에 제보 하셔요 진짜 미친 시골이네요 와 ~ 진짜 미쳐돌아가는 나라네~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옆동네 봉화에도 길을 막고 한 사건이 있는데 문의 했더니, 방송국에 해봤자 현장에는 오지만 소용없다고 하였습니다, 이쪽 저쪽 누구의 편에도 서지 않겠다고요. 결국은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얘기 겠지요.
경복에는 공무원이 앞장서서 텃세를 하지요, 꼭 귀농하고 싶으면 연고가 있다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저처럼 연고 없이 귀농하면 이렇게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디를 귀농해도 텃세는 있습니다만 이렇게 심하게 텃세 하리라곤 생각도 못하였습니다.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정치귄이 바뀌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결국은 정치권에서 이렇게 만들었다고 보면 됩니다.
@user-gr8tg6uc9i3 ай бұрын
군청 담당자한태 공영방송에 제보한다고 하세요 국민 신문고에도 제보하시고요 담당자넘 바로 올겁니다
@ojchoi3 ай бұрын
영양군수 누꼬 ??
@user-kt6fv8fm4m3 ай бұрын
누구긴..국짐소속 쓰레기지 뭘😊
@user-dv5to3on6l3 ай бұрын
조사하면 한방
@user-xx2oz3rl4m3 ай бұрын
진짜 이슈화되고 여론몰이 당해서 돌팔매질 당해야 앗뜨거라 하지 견무원들..
@user-gy6ig3hx8y3 ай бұрын
경북 2 찍동네 .... 선거때 마다 2 찍인데 누가 해결 해 줄까? 바꿔줘야 바뀌는데 , 똥막대기 꽂아도 되는동네 신경 안쓴다
@user-wg9yy4es2i3 ай бұрын
정부 시책과 반대로가는 시골 행정 하는놈들 과 이장놈들 어느지역 인지요 항의 전화하게...
@하얀손3 ай бұрын
양양군
@user-wg9yy4es2i3 ай бұрын
@@하얀손 강원도 북축 낙산사 있는 곳 같네요 양양군측 조그마한 동네 예산은 적을듯
@user-fz6fl1cv3c3 ай бұрын
님 ^^ 경북 영양군 인듯합니다 ^^
@user-hh8pn6jj5f3 ай бұрын
@@user-wg9yy4es2i강원도 양양이 아니라 경북 영양군이네요.
@burro29863 ай бұрын
@@user-wg9yy4es2i영양 하고 양양 구분을 못하시면 어쩝니까 왠 낙산사?
@user-np7oy4fe3z3 ай бұрын
자꾸 시골로 내려가도록해줘야지 이러면 시골 텅텅빕니다 참나 속상하네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지금 이동네는 장수촌으로 62년생 2분. 70,71,72세 각 1명 정도며 나므지는 대부분 80세 이상이며 90세 이상 어르신도 5명 정도 이고요 100살 어르신도 계신데 아마도 5년 후면 주민 반은 줄 것으로 보는데도 텃세를 합니다. 텅 빈 마을이 무슨 소용인지 알 수 없는 사람들이지요.(인구 수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오차가 있을 것으로 생각됨, 3년전 제가 왔을 시 17가구에 주민은 19명이라고 들었습니다.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귀농을 하면은 투자도 하고 수요가 많아서 땅값도 올라가는데도 멍청한것들이 텃세에 몰두 한답니다
@ssaa43373 ай бұрын
도로가 쩍 갈라진걸 보니 철근을 많이 빼먹었나?? 도로공사한 담당공무원 뒷주머니 조사가 필요한듯…
@user-hw5mi1er5v2 ай бұрын
최초 공사시 악덕 부실공사가 주요 원인으로 보임
@user-wx6ly6iw3h3 ай бұрын
농촌에 귀농인이 들어오면 도와줘야 하는데 어찌 이런일이 자꾸 일어날까요~? ㅠ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귀농인은 도와주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민의 50%만 이라도 신경 써준다면 만족할 것입니다, 이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 귀농인 이라면 모두가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저의 토지를 봐 달라는 것이 아니라, 제가 아무리 굴삭기 작업을 한다고 해도 저의 토지보다 약2m 높은 농로 깨어진 부위를 작업하지 않으면 개선은 고사하고 저의 토지를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이 문제 입니다. 농로가 깨어진 것이 오래전인데도 알면서도 작업은 않고 버티어 오다, 23년 6월 30일 많은 비로 인하여 사건이 터짐에도 작업한다 말만하고 예상타령이나 하는 공무원 자격조차 없은 공무원들이지요, 즉 근무태만으로 징계를 받아야 할 사람이 고개를 쳐들고 다니고, 귀농인이 하지도 아니한 말을 했다고 보고나 하는 공무원을 면이나 군에서 보호하는 사태는 정말 역겹습니다.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도와 주지 않아도 됩니다 건들지만 않으면 좋지요 귀농하는 사람이 시골에 도움받기 위하여 귀농하는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말은 우리 동네에는 모든 사업이 귀농인 우선이기에 본 주민이 피해를 본다고 소문을 퍼뜨리지만 천만에 만만에 입니다. 주민의 10%만 도와줘도 살기 편하지요,
@user-us8gb1eb4c3 ай бұрын
이런 현실이라면 누가 귀농하겠습니다 공무원은 뮈하노? 이장은 안 도와주고 뭐합니까 ? 유튜브도 좋이만 공영방송에다 제보하시고 메스컴타야 이장도 공무원도 정신차리지 ~마카다님 수고하셨습니다 귀농인 힘내세요
학교에서 말하는 일진보다 더한 놈들이지요. 그래도 학폭은 경찰을 겁내는데, 이들에게는 경찰도 같은 편이니까. 경북에서는 도둑을 잡아 주어도 처벌을 않습니다, 되려 귀농인이 당하게 됩니다. 저는 경주서 도벌꾼을 잡아 고발을 하였는데 결국 당하였고, 영양에서 사기군을 고발했는데 결국은 당하였지요. 귀농인 사람취급도 받지 못합니다 절대로 귀농하지 마시길
@raonJK3 ай бұрын
지역에 연고가 없으면 외지인들은 신경안쓰네요. 에이 나쁜놈들 쌍욕이 막 나오네. 정치가 썩으니 공무원도 썩은내가 진동하네. 민원인이 미안해서 못간다니. 참 착하신분이시네요
@user-dd3rl6we2n3 ай бұрын
참 저도2년이넘었는대 처리한다하면서도 아직 이런것 어찌해야하나요 ? 농로도 국유지 하천 인대도 배수로도업시불법 상토하고 고목나무심고 괄리한다말로만~ 진짜 대전시네권에서 여기저기민원넣어도 처리하고있다 말로만 신문고답변오길사법처리시킨다 답변받았다 점점 불법행위 더하고있서요 어찌누구을 밑고살아야 하나요 비만오면 배수로 막아 제땅밭복판으로 배수로가되고 공무원들 자기할일 않하고 편파적인 행동 진짜 정리 해야해요 줄업스면 모든행정 엉뚱한소리 하고 사진있는대도 참
@user-lh5id5te7b3 ай бұрын
동네 이장이문제네요
@sekwon96173 ай бұрын
이장한테. 이야기해서 면사무소에. 가서 이야기 해달라고 하세요~ 어떤말을 하는지 들어보시고 안되면 면사무소 건설과에 가서
@sekwon96173 ай бұрын
가셔서 이야기 하시면 직접현장. 방문을 합니다 면직원이 이장님 한테 이야기하라고 하든지 말을 하거든요 분명한 것은. 텃세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계속 이야기 하세요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장이란 자리는 마을을 위하여 봉사하는 자리인데, 이곳은 주민위에 군림하는 자리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선거와 같이 국민의 힘이 서울서 개판이 났지요, 자업자득이지요. 귀농인 한 사람이 아니란 사실을 모르는 멍청이들이지요. 이것이 나라입니까. 경북 사람들은 사람이고, 타 시도 사람은 자기들 종으로 생각하는 인간들이지요, 즉 자기들은 옛 신라 때 성골 과 진골로 생각하고 귀농인은 상놈으로 생각하는 구시대적 발상이지요. 자급도 안되어 정부 지원금으로 살면서, 아마도 정부 지원금이 없다면 영양군에서는 공무원 임금도 지급하지 못할 것인데 텃세가 왠 말인지---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이장을 법위에 앉게 한 것이 바로 정치인들이지요, 다시 말에 군수들입니다. 다음 선거를 위해서지요,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시행한 지자체 때문이지요. 뿐만 아니라 선심행정으로 세금이 줄줄세고 있지요.
@user-mk4ur9nd6i3 ай бұрын
귀농귀촌영양에는절대가지마시요 나쁜인간들이네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영양뿐만 아니라 경복에는 절대로 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울산에 살면서 경주에 복숭아 농사를 했는데도 주민, 이장,면,시청 등이 한통속으로 당하였고요, 도둑놈을 찾아 고발을 했는데도 제가 돈을 물어 주었고요 그 당시에는 검찰도 똑 같은 인간들이었고요, 청송에서 과수원을 5년 경영했는데, 전 텃세를 당하지 않았는데 귀농인들은 엄청 텃세를 당하여 2~3년 후 도시로 갔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당시 부남면에서는 귀농인에게 텃세를 하지 않았기에 5년을 사과농사 지을 수 있었지만, 테니스 엘보로 관두고 이곳 영양으로 왔는데 이렇게 공무원으로 부터 텃세를 당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연고가 없다면 귀농 자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영양이 심한 것은 맞지만 다른 시골도 별반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경주, 청송, 영양 다 똑 같아요.
"어흠 나는 공무원이다. 엘리트라 이말이지. 따박따박 돈도 잘 나온다, 그러니까 귀찮게 하지말라 이말이지!" 이럴듯 ;;;
@user-qz3lb4xf8u3 ай бұрын
공무원 담당자가 9월 예산편성 전에 예산준비를 올려야 하는데 아예 빼버리고 있네요 귀농 하셨다 하니 완전 텃세로 보이네요
@user-fg4yn2xo2p3 ай бұрын
어느곳이든 공무원이 문제구만! 공무원이 왜 있죠? 서면으로 면사무소 군청에 기록을 남기세요!
@user-nm5ox3wi2j3 ай бұрын
공무원놈들 신경 안써요 현상파악 안해요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맞아요 현장도 돌지 않습니다, 오직 이장의 말과 업자 말 만을 듣고 일 한답니다, 얼마 전 도로 포장하는데 핏치(골탕)를 뿌리는데 형식적이라 사진을 찍어 토목 담당팀장에게 보내고 현장 확인하지 않냐고 해도 알았다고 말할 뿐 오지 않았습니다. 감독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업자들의 천국이지요, 날림 공사에 누가 말도 않는데 뭣 땜에 정상적을 일 합니다. 또 정부 지원 받으면 되는데---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공무원은 이장의 부하직원 입니다.
@user-op2xe8jf8e3 ай бұрын
여기는 전남장흥 회진면입니다 저는 토지가 도로에서 물이내려 저 키 반만큼 토사가 흘러서 수년째 농사도 못 하고 면,군청에 수년간 민원도 냈으나 농로라고 하다 마지막엔 하늘 비행기로 찍은 직적도를 답변으로 보내며 저의 소유가아닌 반대편소유라해요 농로도 아닌 경운기 다니려고 만든 토지위에 시멘트 포장해버리고 온갖 물이 다 밭으로 내려와 수백차가 들어가도 원상은 터무니없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나고 자랐어도 행정도 공무자도 마을 사용자들도 나몰라라며 무지한 욕설 무시 하며 마음고생과 어떻게 면이나 군청을 상대 할수없어 이제 팔고 나가려고 합니다 제보자님과 비슷한 처지입니다 저의토지를 도로 만들어놓고 관리감독도 않고 민원냈다며 완전 무시당하고 이네요 좀 도와주십시요
@user-pv2vc2nc9s3 ай бұрын
귀농 절대 말아야 됩니다~ 귀농해서 성공하는자 몇명쯤 될까요!?😢 그런데 귀농 했으니....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전라도 😢 아우~😮
@user-bf4cp8bf7n3 ай бұрын
장흥 국회의원 사무실가서 민원 넣어보심이 빠를듯
@user-hf1ot9yy5t3 ай бұрын
팔수나있을까요 개법때문에 전라도 는예산을이상하게쓰는군 해야될곳은 안쓰는군
@TV-sd9vt3 ай бұрын
지자체 대상으로 소송하세요😢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지금 이나라는 나라가 아닙니다, 시골에 오면 경찰, 검찰 법원 모두 귀농인의 손을 들어 주지 않습니다. 모두 헛수고 입니다 고소도 해보았고, 소송도 해보았지만 경찰청장, 검찰총장, 귄익위 , 감사원등에 호소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고요, 심지어 법률구조공단조차도 나이 들어 당하지 않으려면 공부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왜 이리도 사건이 많냐고요 귀농을 하면 비닐하우스등 뭔가를 하려면 업자에게 의뢰를 하는데, 귀농인은 아예 이사람들에겐 봉일 뿐입니다, 그래서 법에 호소하면 계약서 갖고 오라고 합니다, 계약서를 쓰지 않는데 계약서가 어디 있습니까. 어떻게 어떻게 하여 녹취록을 만들어 고발을 하면 형사건이 아니다, 접수는 왜 했냐고 따지면, 이대로면 무고죄에 걸린다 등 갖은 압박을 가 합니다, 결국은 더러워 취하를 하게 되지요, 도시의 경찰이 경찰이지 시골 경찰은 구시대 순사일 뿐 입니다. 당해보지 않으면 이해 불가 입니다.나라가 아닙니다.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소송요 기본이 500만원 입니다 . 500만원 소송은 변호사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냥 손해 보는 것이 편합니다. 경매를 하면 소송이 많기에 도시 있을 때에는 변호사에게 돈 많이 갖다 주었지요, 국민의 힘 대표를 지낸 김기현변호사님은 참 변호사 였습니다, 많은 변호사는 가해자보다 미운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선임하지 않을 수가 없고요, 좋은 변호사도 가끔은 있지만, 좋은 두뇌를 저리도 저질로 생활하는지 의심만 들 뿐입니다, 해서 손해 볼지라도 변호사 선임은 하지 않습니다, 고소도 가능하면 삼가고요.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소송도 할 수도 없어요, 귀농인이 말하면 먼 산만 봅니다, 아예 입을 봉해 버립니다, 그리고 예산타령 이고요. 귀농인을 상대로 시비 걸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합니다. 그렇다고 면을 상대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으니 답답하지요.
저도 공주시에 농장을 갖고 5도2촌 도시농부입니다. 작년에 전국적으로 폭우로 농지침수, 하천둑 붕괴가 많았지요. 공주시의 경우도 아직 저희농장 하천둑의 축대설치를 못하고 있는실정입니다. 행정을 무조건 나무라기보다 좀기다려주심 어떨까요? 기존 사시는분과 비교해서 차별한다고 생각할때부터 스트레스 입니다. 저는 이른바 굴러온돌 외지인인데 저희농장앞 구거포장을 작년에 못하고 잔여 30m를 올해 한달전쯤 포장했습니다. 기존 사시는분께서 사람도 몇안다니는곳은 포장해주고, 본인집 앞도로 포장은 몇년을 얘기해도 왜하지않느냐고 민원을 제기 하더군요~~ 저의경우는 작년에 포장했어야 했는데 예산관계로 못하고 올해 다른곳 포장할때 같이 예산을 책정 포장한케이스입니다. 선생님도 말씀들어보니 스스로 역차별 당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어르신답게 군에 민원도 넣었으니 조바심 갖지마시고 좀만 기다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농민 수당이 한정이 있어서 귀농인 막고 관련 공무원들은 민원 시시비비가 신경쓰기 싫은게 아닐까요 농민 수당을 없애 버리면 ~~~~ 마카다님 같은 분들이 자원봉사 차원에서 이렇게 영상을 올려 주시는데 복 많이 받으시고 오래오래 견강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귀농 교육도 받고 준비 중인데 저 같은 사람들 상담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순수한 분들은 마카다님의 도움 없이는 얼마나 마음 고생 많으실지~~~
@user-tb9he2iz7x3 ай бұрын
신도시 아파트 짖지 말고 도시인만 입주 신시골 만들면 어떨런지~~~~ 돌아 다녀 보면 괜찮은데는 모두 아파트 골프장 터 닦아 놓은 데가 보이더군요 여기서 농사 지으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user-ov6kr4ou5g3 ай бұрын
자연재해가 무섭네요 큰공사겠네요
@user-cv9ey6ft9z3 ай бұрын
지자체가 안해준다는것은 귀농인의 말이고 지자체가 왜 이러는지도 얘기를 들어 들어봐야 될듯하군요
@user-pq5bo4sr9t3 ай бұрын
원주민이 싱고하면 바로 해주죠 (없던 예산도 빌려 서라도) 그외 백날 천날해도 않해줍니다. 텃세쥬..
@user-wz2jc7vf1o3 ай бұрын
어디가요?
@jinsung1218723 ай бұрын
뭘 바로 해줘요 ㅎ저희집도 자비들여서 쓸려 내려간거 보수 다하고 비용 1200들었음 수해보상은 300정도 나옴 집까지 다쓸려 나간데는 농막 지원해주고 끝임
@user-swLee.d.j.Lee.d.j3 ай бұрын
저도 영양에서 땅 팔고 철수 했다 ㅋ 이젠 영양 쪽으로 오줌 만 눈다네 ㅋ
@user-dokkabi3 ай бұрын
이러니 시골이 사라질 위기가 되는 거죠...ㅠㅠ
@user-ww5un7yl3b3 ай бұрын
피해보상을 청구해도 모자랄판에..정말 너무 하네요..영양군 가지말아야겠네
@user-ur7le4gp1k3 ай бұрын
감사 조치는 자체 감사 도감사 감사원감사 이렇게 해야 합니다
@user-vh9ny7bl5f3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이것 보고 놈들이 해결해 주길 바랍니다
@user-vr2fg9kq9w3 ай бұрын
자기 땅에 도구를 파 놓으면 저런일 없다
@user-rs2mv3sp3w3 ай бұрын
시골에선 이장 파워가 엄청 쎕니다 아무리 면사무소나 군청에 진정을 해도 해당 지역 이장을 중심으로 해결을 시도합니다 저분이 횩시 주변분들과 섞이지 못해서 겪는 지엽적 불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모르시는 말씀 처음 와서도 전화해서 인사 드리겠다고 만나자고 해도 거부하고, 후에 집에 있기에 주소 찍어 달라고 했더니 찍어주기에 가서 어느 집 이냐고 햇더니 바쁘다고 했다며 집이 아니라고 하기에 그 후론 가지 않았습니다, 23년 부로 이장이 교체 되었기에 6월 30일 3 일 후에 이장에게 전화 했더니 방문하겟다고 하고는 50일 후에 사인받기 위하여 왔기에 피해를 보여 주었더니 작업 한다고 하고 말은 잘하더니 아직도 오지 않았습니다.
@JisooBlackpink-zn9qz3 ай бұрын
애초에 더로건설할때 도로 설계자의 도로현황설계를 잘못한거같네요....배수로를 넣어야하는데
@user-pj7xs6bc9j3 ай бұрын
저러니 지방 인구감소가 심할수밖에 없죠 지방 공무원 절반으로 줄이시는게 일도안하는데
@user-nd7xi4tg1z3 ай бұрын
원주에 귀촌자ᆢ내가 알고 있기로는 공무원에게 별도로ᆢ귀ㆍ촌ㆍ농ㆍ은. 유치는. 입으로만 ㆍ개인적인. 수입이. 없으면 복지부동ㆍ상수도 사업서는. 대단한 ㆍ에메한 법 적용으로 대놓고ᆢ금전요구ᆢ면장보다. 높은 이장ㆍ평소에 면사무소와 관계ᆢᆢ
@user-jc5wi4cl1j3 ай бұрын
영상잘봤습니다 사연은안타깝네요 영상상태로의 지형으로보니 원래 물길이 있는 땅을구입한듯합니다 .물길을 바꾼다? 쉽지않을듯합니다.전토지주께서 그런말을 안하셨겠지만 적은땅도 아니고 특히나 산자락 땅을 물길확인 안하고 구입을 하신것 아니신지요 물길을 누가 어떻게 막을수있을까요?
@user-ef5ok9kb8d3 ай бұрын
누가 그땅에 욕심이 있거나 농로위에 땅에 누군가 문제가 있나보군요
@user-ns2rn6qe1x3 ай бұрын
구독자분들도 양양군청 민원창구에 참여해 주세요. 민원은 땅있는한 자료가 남아요 도와주세요.
@user-iw8rf2tf3o3 ай бұрын
폭우 피해가 많은 곳이라 지자체 예산이 모자라 빨리 복구를 하지 못하고 있나보군요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아무 이상없는 곳은 잘도 축대, 철망등 해줍니다 단지 귀농인에 해주기 싫어서 입니다.
@erp40463 ай бұрын
지자체까지 짜고서 집단 따돌립을 하는가 보네?
@Goodtoseeyou113 ай бұрын
행정소송하세요
@user-jk5sy8co6g3 ай бұрын
저도3년차 면사무소와 씨름중. 해준다,해준다. 말뿐, 정말 환장할일...
@ydragon3 ай бұрын
비 피해로 민원을 접수 하셨나요? 저도 비로 인해 도로 유실 피해로 도로 민원으로 접수해서 해결해 주고 또 다른 곳은 잘못된 공사로 민원 접수해서 처리가 안되 위쪽으로 접수 해서 해결 했습니다. 도로 파손으로 위험으로 신고 하면 더 빨리 해줍니다. 피가 오면 농지에 물이 들어간다 하면 잘 안해줍니다. 도로는 여러사람이 사용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하면 처리 해줍니다. 같은 곳을 공사 하는 것이지만 농사에 문제가 있다고 해면 개인으로 보고 도로가 위험으로 하면 여러사람이기 때문에 해결해 줍니다. 또 면에 접수해서 안되면 저는 군이랑 군의원에게 까지 접수 해서 처리 했습니다. 저도 귀농인이고 민원 10는 넘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처리했습니다. 민원은 개인적인 것이문제가 아닌 여러사람의 피해처럼 보이면 대부분 해줍니다. 도로 유실로 통행에 불편과 위험으로 접수해보세요.
@user-fc9jw1xb7m3 ай бұрын
예 자기들 보고는 폭포라고 하고 갔음에도 멀정한 곳은 공사하여 여기는 예산 없다고 하네요.
@user-si7xw5bo7e3 ай бұрын
여기도 이장님이 막고 있나보네요~ 아이고 그니까 시골에 빈집천지가 되지요~
@user-te6nv7ty1x3 ай бұрын
역시기대를저버리않는군요정말대단합니다
@user-fd2ft4wh1g2 ай бұрын
이장 지자체백번소용없다 면이나군에 국회의원 올때 건의사항 이야기하라할때 청중앞에서 건의하라 경험자다
@user-tf6wg5qq3g3 ай бұрын
이장이 신경을 안쓰는거 같네요,. 신경 안쓰는건 고사하고 오히려 배척하는 느낌이 드네요,,
@user-gc4mo9hq8p3 ай бұрын
시골에선혼자는몾삽니다마을내에대소사이장과협의가제일빠릅니다텃세라생각마시고순리적으로처리하십시오
@sklee68993 ай бұрын
그럼 영양군에서 귀농선전이나 하지말아야지. 왜 감언이설로 귀농하게 하냔 말이다? 귀농인은 장소 선택을 잘못하신듯. 한국의 오지중 최악인 영양으로 가셨네.인심더러운 영양!
@user-nc4qd1vf4t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마카다님 제가 마카다님을 첨 볼땐 새마을 모자에 새마을 티 입고 방송을 하셨더랬는데 ㅎㅎ 앞으로도 재미난방송 많이 해주세요~~
@user-vr8gu9cu7p3 ай бұрын
귀농인들 문제 여러사람힘들게하는 귀농자
@user-fd5ie8qe5g3 ай бұрын
전부 한통속이여~~촌동네가 본래 그래요
@user-vk7bb3yj3c3 ай бұрын
텃새.부릴것이없어.귀농한분한데.농부들이.참한심하내요.마카다님화팅
@MKimID3 ай бұрын
지자체... 뻘짓에 혈세를 터무니 없이 낭비하면서도,, 꼭 해야할 곳은 이러니... 문제네요...
@user-hd5lh4lf3e3 ай бұрын
지방 자치제가 실시되고 난 뒤 공무원 에 대하여 감찰 기능이 완전히 죽었어요. 그러니 공무원이 주민 위에 상전이 되었어요. 대대적으로 언론을 이용하여 때리세요.
@Bl-cr8oi3 ай бұрын
지자체는 바로 처리를 해주셔야지 이게 지자체의 얼굴입니까 하루속히 처리해주세요. 저분마음이 어떠할까요
@user-rx4py5og7l3 ай бұрын
일월산 고향인 나....산좋고 물좋은 그 쪽 인심과 공무원분....왜 그런지.....사람은 없어지는 곳이 사람 귀한줄 모르는 한심한 곳...
국민을 생각 안하는 대표를 뽑아 놓으니 안그래도 일안하는 공무원이 귀촌하는 사람까지 신경 쓸 공무원이 아닌 정말 멋진 공무원들. 공무원들. 공무원 화이팅. 계속 그렇게 열불나게 행정하시길.
@Boong-Gi-It3 ай бұрын
귀농 쉽지가 않아요. 사람관계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귀농할 지역선정해서 땅사기전에 땅 근처 마을에 들러 주민들 마음부터 잡지 않으면 텃세 장난아니에요. 들어갈때 마을에 기부라는 형식으로 돈좀 쥐어주고 마을 행사,잔치 하면 알아서 돈좀 내고... 그러지 않으면 살기쉽지 않아요ㅠㅠ 다 돈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지 않는 마을도 있지만 그냥 없다고 생각해야할 만큼 적어요. 귀농하실분 힘내시고 파이팅이에요 귀농지역 집은 도로포함 자기땅으로 길 다시 낼수있는만큼 사서 들어가세요 막으면 답없습니다.
원래 시골은 공동사용하는 곳에 피해가 갈경우 긴급수리보수 하지만 개인 논밭에 피해가는 것은 보수를 안해주거사 해주더라도 오래걸립니다. 하천이 터져 개인밭이 쓸려 나가면 보수 안해줍니다. 그러나 그둑이 터져 수십명의 논밭이 유실 되었을시 여려명의 민원이 들어가야 그때 해결해 줍니다
사람마다 틀리지요 전 울산에 1000평 농사 지었고 지금도 짓지만 직불금 신청한적 없고, 23년도에 면에 직불금 신청 가자는것 받지 않으려거부하고 금년에 갔는데, 이유를 문의 했더니 직불금에세 일정한 금액을 공제하고 그 돈으로 마을 기금으로 쓴다고 하여 24년도 신청 하였음,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죄 받아요, 귀하 같은 사람은 그렇게 하겠지요. 그리고 귀농과 귀촌이 뭐가 달라요, 난 1400평을 구입했는데 300평 이상이면 경영체 등록이 되는데 귀하는 정말 똑똑한 분이구려, 혹 영양공무원은 아닌지요. 경영체 등록은 즉 직업이 농부란 사실이요, 때문에 직장에서 조기 퇴직하면 정부에서 농민에게 연금의 악50%를 지원해 줍니다 , 귀하 논리라면 지원은 없어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