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복면가왕 나와서 2R에서 이 노래불러 차트 역주행했으면 좋겠다. OST로 끝나 아까웠던 곡....
@cantabile777779 ай бұрын
공감 100% 😊
@김덕환-b9v9 жыл бұрын
시간이흘러도 가끔씩 생각나는 노래네요.언제들어도 슬픈곡
@bonggobae12 жыл бұрын
꺅♥ 넘 좋아요
@Bryan-rf3lj6 жыл бұрын
진짜 슬픈 노래
@mywebnow9 жыл бұрын
숨은 명곡 ^^
@빛달-n8z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참....옛날 생각나게 한다잉 ㅠ
@아니당신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특히 그렇네요..
@아트리버3 жыл бұрын
아,,슬프고 좋타
@iamyeol3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진실(류시원 최지우 박선영) OST
@jsp6376 жыл бұрын
00년 노래 당시군대도가기전인데 지금 다시 들으니까 핏덩이딸래미가 노래가너무좋다함
@빛달-n8z6 жыл бұрын
길걷다 문득 들린 네 이름...한참을 난 멍하니 서있어...
@morninglove784 жыл бұрын
이노래들으면 눈물이 뚝~떨어진다 어떤의미인지는 가슴만 아는것일테죠
@kahoriha7 жыл бұрын
하얗게 온 세상이 멈춰 버렸어 아무런 꿈도 없어 소리도 멀어져 눈부신 이 햇살이 너무 숨막혀 어제와 똑같이 다시 눈떠야 할 아침도 언제나 헤어 질 때 뒤에 남아서 사라질 모습까지 지켜 준 그대 눈을 어떻게 잊어 갈지 자신이 없어 무서운 꿈처럼 자꾸만 눈물이 나도 몰래 흘러 내려 캄캄한 내 빈방에 혼자서 잠깬 듯 문득문득 서글퍼 이제 더 이상 그대 볼 수 없는걸 깨워 줘 거짓말 같은 이 꿈에서 길 걷다 문득 들린 니 이름 한참을 난 멍하니 서 있어 그대 비워 놓은 이 자리가 낯설어 지금도 거기서 부를 것만 같아 캄캄한 내 빈방에 혼자서 잠깬 듯 문득문득 서글퍼 이제 더 이상 그대 볼 수 없는 걸 깨워 줘 거짓말 같은 이 꿈에서 길 걷다 문득 들린 니 이름 한참을 난 멍하니 서 있어 그대 비워 놓은 이 자리가 낯설어 지금도 어디서 부를 것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