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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7
@user-nj7be8cy6c3 жыл бұрын
인연을 잘 만나야되는게 맞는 말씀이여
@user-ki9ry8mt3c3 жыл бұрын
서로 진심으로 잘해서 배려하고 예의지키고 충분한 대화하고 하면 팔자 타령 얘기가 나올까! 착하면 얕짜바 보고 상처주고 하니까 사이가 틀어지지! 결론은 결혼하지말고 편한대로 살아야지!
@user-ck7xu2un6f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옳으신말씀이에요,제주변서밧어요,존경합니다🌱
@user-hk5wj2ky4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하시고 좋은 일만가득하시길 빕니다
@user-ww9mu3go8b3 жыл бұрын
콩깍지가 쉬었는데사주가 안 좋다고 결혼 안 할까요 인구의 몇 프로가그런 말을 듣고 결혼을 안할까요 다 팔자대로 가는 것같아요 늦게 결혼 하라고했는데도불행한 사람들은불행하더라고요
@user-zg9nz8rw8f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아무리 잘해도 시어미가 이간질하면서 여기저기 싸움하게 만들고 며느리를 잡아 맏며느리가 맘에 병이 들어서 발을 끊었어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가정만 지킬려고 하고 있어요
@user-oj3oo2co3u3 жыл бұрын
너무잘아시는듯합니다👍
@user-hk5wj2ky4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항상행복하시고 좋은 일만가득하시길 빕니다
@user-mg3ys2hc2d3 жыл бұрын
둘째며느리가 들어오면서 어른들말에 말대꾸 하면서 조용한날이 없어자식인연 까지도끈어버리답니다
@user_DoreJoAYo Жыл бұрын
희한한게 저도 결혼 늦게하라는 소릴 듣거든요? 그런데 사주를 보면 초년에 남자 들어오고 안들어와요.. 그리고 나이차이가 많은 남자랑 하는 그런 사주ㅠ 그럼 40대에 환갑남자 만나야 하나요😂 년간에 편관 하나있던데 지장간으로 봐야하나요ㅠ 아니면 대운이나 세운?
@yongwandoll73243 жыл бұрын
소띠인 내가 24세가 넘으면서 결혼에 대한 압력은 너무도 많았다 내가 사는곳은 미국땅 결혼은 목적도 꿈도 어닌 선택일뿐 의견이 다른 가족과 한인들과 멀리하면서 살던중 엄마가 한국에 가셨다가 어느 스님이 33살 넘기고 결혼시키란 소리를 듣고 왔어도 안믿어 했었죠 그것조차 무시한채 살다가 한국나이 47살에 대학생 딸있는 재혼남과 결혼해 15년째 살고 있어요
@user-yc4bq7rr7p3 жыл бұрын
나는 시댁 시 자만 들어도 개 짜증난다
@user-uq2eh9oe3m3 жыл бұрын
저는 자녀가 3명인데 큰딸은 76년 용띠 둘째딸은 78년 말띠 막내 아들은 81년닭띠 3명다 아직미혼인데 선생님 말씀 들어니 보통 문제가 아니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띠들이 너무세네요 저도 용띠거든요 52년생
@burro29863 жыл бұрын
결혼해서 잘못되서 헤어지는것보다는 행복하게 살면 되잖아요 자식 결혼에 너무 연연해 하지마세요 결혼해서 잘사는사람이 반 못살고헤어지는사람이 반인지라 혼자 살아도 잘살면 됩니다 건강하세요 저희 부모님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yongwandoll73243 жыл бұрын
아줌마 요즘 결혼을 인생의 목적으로 두고 사는 여자들이 어디있소 결혼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지요 용띠 말띠 여성들 대부분 여장부 더군요
@user-fc7kw5nl3i3 жыл бұрын
저도 88년 용띠아들인데 성격이 좀 강해서 걱정요
@user-ef6nb8tl8v2 жыл бұрын
자녀들 굳이 결혼시키려 하지마세요 언제든 인연이 나타나면 하는거고 아님 자유롭고 행복하게 혼자사는거죠 우리딸도 38세 소띠 시집은커녕 연애도 관심없네요^^ 딸친구들도 다들 미혼 임 자기들끼리 잘 놀더라구요 일도 잘하구요^^
@LK-eg5hq3 жыл бұрын
빠른학번인데 네이버에 치면 입춘을 기준으로 띠를 정하고 보통은 음력을 기준으로 띠를 정하던데 무엇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맞습니다! 친정큰올케가 말띠인데, 시집오드니 형제ㆍ부모관계까지 끊어놓드군요! 물론 선택한오빠가 더 문제지만‥ 그 올케는,심지어 조카까지 싸우게 만들고 ,자기네 가정도 발전이 안되고 시댁도 안 돌보니 시댁도 내리막길 가드군요. 사랑 못받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본래 씨가 안 좋게 태어난것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