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설은 정말 너무 보기 좋아요 중간에 광고가 없어서 맥도 안 끊기고요. 늘 감사드립니다★
@한장녀2 жыл бұрын
산속속도아닌 속세에서 스님말슴이 있기에 잘~~~^ 버팀니다 늘 감사합니다 .
@골딩이2 жыл бұрын
광고수익이 없으신데 ‥ ,?
@leejohnny6560 Жыл бұрын
광고를 봐주어야 공짜 명강의 계속 듣을수 있어요
@최초이스-l1o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분은 마인드가 재미있고 좋으신듯.. 조금만 칭찬해주고 으쌰 해주면 완죤 잘 하실듯 합니다
@석미향-r4u3 жыл бұрын
ㅡ3
@신미순-o6x3 жыл бұрын
0
@turbo55303 жыл бұрын
?
@이옥규-p6e3 жыл бұрын
통쾌유캐합니다
@김유진-z1c4u4 жыл бұрын
6:58 서로가 서로에게 바라는 것들. 너무 정확하게 짚으시네요. 서로가 이렇게 복합적인 존재임을 이해하면 사는게 쉬워지는데, 자꾸만 하나의 타이틀로 상대를 결정지으려 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나도 저걸 다 해주려고 노력해야 하고, 상대에게 5가지 다를 바라지 않는 것도 필요하고. 진짜 명강연이다.
@알렉스-q9e5 жыл бұрын
스님~ 대체 정체가 뭐세요.. 어떻게 여자의 남자의 모든것을 다 아시는지..
@준일우주4 жыл бұрын
스님은 모든것을 초월하신 멋진분이세요 전 천주교신자지만 스님너무휼륭하시네요 존경합니다 ~~♡
@하순옥-v5g4 жыл бұрын
그저존경합니다
@고릴라-m8n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정체는 이시대의 현자^^~
@흘러가는대로-c4u4 жыл бұрын
스님이 막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집필한 책들 여러권 읽으면서 지식을 쌓으신데요 모든 분야를 다 공부하시니 대답 못 하실리가 없죠
@이미란-d6k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박그냥-z3j2 жыл бұрын
용기있게 솔직하게 질문해주셔서 남자들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낭만야수2 жыл бұрын
공개적으로 이런말 하신다거에 감사하고 대단하신 분이죠
@kimkyonghee42415 жыл бұрын
남자도 엄마가 키웠기때문에 여자와 엄마, 두 가지를 바란다는 말씀이 남편을 이해하기에 참 와닿네요. 심리학, 여성학, 사회학 전공한 박사보더 예리하고 해박하신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sophiam15222 жыл бұрын
진짜 무릎을 탁칩니다. 남자도 엄마가 키웠기때문에 여자,엄마 두가지를 바란다~ 그말씀이 정말 처음듣는 혜안입니다. 우리집 남편이 스님 덕 많이 봅니다~^^
@스마일-b3h Жыл бұрын
에휴..이걸 보고도 남자랑 살고싶나
@영자송-s2r Жыл бұрын
이런 여잔줄 몰라서 결혼 했죠 어떻게 해야 마음 편하고 행복할지 생각 해보세요 우리 스님말씀 공부하세요
@moriah71964 жыл бұрын
울 스님은 결혼 한 번 안해보신 분이 어찌 삼라만상 이치를 훤히 다 아십니까?! 울 스님과 동시대를 살아서 넘 감사합니다🎀👏❤
@yongwoonlee16634 жыл бұрын
결혼이랑 상관 없어요
@김재규-w1q4 жыл бұрын
@@yongwoonlee1663 남이 말하든 대꾸 히지 말고 넘어가시지 굳이 시비를ㅉㅉ
@김근육-j3l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은 나를 알고 타인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때 희노애락이 사라지고 중도의 길을 갈 수 있다는 한가지 원리에서 모든 말씀이 나오십니다.
@김근육-j3l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인간은 본능과 욕망을 놓지 못하기에 물질적으로 풍요롭던 아니든 모든 상황에서 괴로움을 스스로 찾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이 내 마음 같지 않을때 사람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을때 사람으로 바라보지 말고 고등한 침팬지 정도로 생각을 한다면 사람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덜할겁니다.바라는게 없어지기 때문이죠.
@njin69093 жыл бұрын
@@김재규-w1q 본인도 남댓글에 대꾸않고 그냥 못넘어가서 굳이 댓글 남겨놓곤ㅋㅋㅋ
@breaddjb37995 жыл бұрын
정말 남자로서 성인으로서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든든하고 안전한 존재가 되어야겠습니다. 한창 힘 쎄고 사회생활 활발하다고 권위부리고 남 깔보는 행동은 결국 다 제 업보로 외롭고 처량하게 되겠죠.
@Nova1-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마인드로 잘 사실 겁니다
@bigdaddy74685 жыл бұрын
연예는 자기랑 성격이 다른 사람하고 하는 게 재밌기도 하고 그게 오히려 상대방을 매력적으로 보이게도 하지만, 결혼은 자기랑 비슷한 사람이랑 해야 한다. 결혼은 현실이다.
@njj67774 жыл бұрын
맞다고 생각합니다 연애와 결혼생활은 다르지요 성격이나 성향이비슷 해야 트러블없이 더욱 발전되는쪽으로 간다는걸 많이 느끼고 삶니다
@코코샤넬-p6w3 жыл бұрын
나는술이싫고 남편은한달에20번이상먹는사람이라 질려서 졸혼할겁니다
@yls23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남편 너무 귀엽넹 불평불만도 엄청 귀엽게 얘기하넹ㅋㅋ
@sksinfndkxk73 жыл бұрын
기업2인자라고 하던데 이유가 잇네요
@familypark68002 жыл бұрын
남편 너무 귀여우시죠. 저도 그 생각.ㅎㅎ
@끝까지-i1v2 жыл бұрын
남편에게 아내는 여자와 엄마 2가지 성격이 있다는 말씀 와 닿습니다. 상황에따라 적절히 대응하며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스님~감사합니다🙏
@Baheieujlsksnen2 жыл бұрын
남편 굉장히 괜찮은 분 같네요. 행복하게 사시길
@정영채-l8c2 жыл бұрын
넵넵
@atti43434 жыл бұрын
50넘으셔도 아내한테 사랑받고 싶으신가봐요ㅎ 귀여우셔요 ㅎㅎ
@tess63862 жыл бұрын
저런 남편이면 너무 좋겠다...솔직한.자기표현..훌륭하다
@정영채-l8c2 жыл бұрын
ㅎ 살아 보셔요
@세웅-n3c Жыл бұрын
ㅈ바딲ㄲ
@wonchulchoi3371 Жыл бұрын
스님같은 남편하고 살면 사는 재미가 없을 거예요. 알콩달콩 그런거 없어요. 조용합니다 ㅎㅎ
@kyongson33956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독인 이지만 가끔 법륜님의 말씀 듣곤합니다. 우리 일상의 소소한 일들에 대한 좋은 조언들 도움되네요~^^
@restzhu6948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저도
@박재술-y5g4 жыл бұрын
,,영원이아릉다워
@별내주민4 жыл бұрын
저두~~
@kim-ke2hb4 жыл бұрын
요즘 목사는 성경만 읽지 삶이 바탕이 안 되어잇어요 정말 삶과 연관 된 분은 이찬수 목사님 같애요 저도 스님 말씀듣고 지혜 얻습니다 크리스쳔이예요
@이미란-d6k4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muybien94533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신이 되어 본 적이 있다.. 감동이네요.
@권현미-f2s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이아니였음 얼마나무지하고깨우침을모르고살았을까...감사합니다♡
@냥이사랑꾼 Жыл бұрын
남편분 정말 젠틀하세요 고운심성을 가지신거같아요 부인분 부럽습니다
@준이야-i9b5 жыл бұрын
부부 가 꼭들어야할 지혜
@Namdogogi4 жыл бұрын
스님이 말씀하신건 늘 한결같네요 ㅋㅋ 남이 자기에게 뭘 해주길 바라는 감정을 버리라는 거네요 ㅎㅎ 정말 현명하신
@김영자-h1l4 жыл бұрын
스님여자맘 남자맘너무잘해아려주시니너무 감사드립니다
@생선이울면우럭3 жыл бұрын
문제를 남에게서 찾지말고 본인부터 바뀌자 그거죠 ㅎㅎ 늘 얘기하시는분들 특징이 남탓을 하거든요 자기가 반성한줄 모르고 그걸 깨우쳐주심 ㅋㅋ
@박성희-w4f7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은 어찌그렇게 다 맞는지 말씀이 천재 같어요 ~본인의 살아온 습성 때문에 잘 안될것 같은데, 서로이해하면서 주는것부터 시작해야 편할것 같은데 스님의 말씀대로 하시면 존경받는 남편 될것 같아요,~행복하세요~
와~~~~결혼 안하신 스님께서 너무 남편 마음을 잘알아주신다 남편이해를 못했는데 백프로 남편마음이 이해가 가고 남편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내가 잘못했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알아차리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zin13984 жыл бұрын
결혼할땐 남자 여자로 만났는데 20년 살고보니 서로에게 엄마 아빠가 되어있더라구여. 엄마 아빠가 평생 살아주지 않아서 결혼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한적이 있네요
@장미연-p7i3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정말 그래가고있어요 점점 남편이짠해지는마음이생기기두하구 부모대신으로 의지가되기도해요ㅋㅋ
@ppiyong202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홍순덕-u3k3 жыл бұрын
ㄹㅊ ㅠ
@bubus68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아..... 그리운 엄마 아빠.... 서로가 되어주면 좋긴하겠네요. 의지도되고.
@olivean69305 жыл бұрын
바깥에서 잘나가시는 어르신이 집안일 같이하심 정말 멋져보여요. 대접받으려는분보다도...
@vrai10044 жыл бұрын
최고죠... 정말..
@박혜진-k3d2 жыл бұрын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내 마음 속에 이미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해결책을 못 찾는다는건 하기 싫어하는 내 심리적 문제라는 걸 알았습니다. 최근들어 스님께 배운 내용이 행동으로 나타나기 시작했고 삶이 조금씩 달라지는게 느껴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wispower89 Жыл бұрын
불교대학추천이요
@jaehwanglee29056 жыл бұрын
아저씨 근데 참 솔찍하고 좋은듯. 저 세대 분들중에 저렇게 인정 딱딱 하는 사람 보기 힘든데.
@최운환-x8q6 жыл бұрын
jaehwang lee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themin915 жыл бұрын
팩트
@aoyama3chome5185 жыл бұрын
전 경상도 사람이지만 진짜 저런 전라도분이랑 친해지고 싶네요
@김옥순-q8e5 жыл бұрын
@@aoyama3chome518 지역감정,편견부터 지우셈
@율뽀-h9m4 жыл бұрын
1:39 기업 2인자인 이유가 있으신 듯
@RingRingU5 жыл бұрын
다른 남자에 비해 많이 하시는 건 많이 하는 게 아닙니다 아내에 비해 많이 하셔야 많이 한 겁니다
@손봉익-14 жыл бұрын
다른 남자들이 얼마나 하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기준은 배우자가 되는데 서로 맞벌인 상태에서는 그냥 다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지요..^^
@nabie9814 жыл бұрын
김유석 ‘다른 남자들’이라고 비교하는 대상이 술마시고 집안 때려 부수고 바람피는 망나니라면 그런 다른 남자보다 많이 잘 하는 게 의미가 있나요? 이 남편 분이 비교 대상을 어떤 다른 남자에 두었는지 알 수가 없으니까 단순히 ‘다른 남자보다 많이 한다’는 말로 이 남편분이 집안 일을 많이 거들어 준다고 할 수가 없는 거죠.
@nabie9814 жыл бұрын
bb an 아닌데요? 당신은 부인이 남편보다 일을 많이 하는 게 당연하다고 믿나보네요. ㅉㅉㅉ
@돌산깡4 жыл бұрын
뭔 병신 소리여?
@돌산깡4 жыл бұрын
@@nabie981 그랬씀미께~에. 엡~
@TV-uv6fi4 жыл бұрын
시대가 과도기라는 말씀에 너무 와단네요. 참으로 명강의 입니다.♥♥
@pm-jc5ko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작년 남편보내드리고 마음 추스리지못할때 스님의방송을 들어면서 마음과정신을 추스리고 잘지탱하게 되었습니다 부부는 살다보니 서로가 측은지심으로 사는것같아요.
@금산-v1t2 жыл бұрын
힘내셔요 아빠돌아가시고 씩씩하게사셨던 엄마의 뒷모습이 생각나네요
@rikabe35487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선 저희 여자들에 대해서 너무 잘아셔요... 존경하고픈남편 이사갈때 버리고가고픈남편... 완전 웃었어요 한마디로 빵터짐! 항상 감사드립니다 😊
@오진수-m1m6 жыл бұрын
💓
@justwill82395 жыл бұрын
@@bban1550 으휴. bb an님의 집안 상태가 보이는군요. 딱하네요. 쯧쯧쯧.. 그 과업을 나중에 받게될텐데. 그걸~! 못깨닫고 이런다..쯧쯧쯧쯧..
@내귀에켄디4 жыл бұрын
❤ 👌
@기적의시간-l6q3 жыл бұрын
완전공감 이죠?
@최순이-s4g3 жыл бұрын
법윤스님 의로운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uniinun802 жыл бұрын
8년 전에 제가 27, 남편이 33살일 때 결혼했는데 저는 아기 낳고 제때 먹지도 못 해, 잠도 못 자는데 가장 대우를 바라더라고요. 그땐 너무 힘들어 가장대우라는 말에 너무 빡쳤는데, 남편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니..꼭 가장의 대우라기보다는 부모님 사랑,관심 못 받으며 자라서 사랑받고 싶겠구나 싶더라고요. 특히 아침을 못 먹고 학교가고 회사가고 그래서 아침 먹고싶어하는구나 싶었어요. 당장 알아차린 건 아니고, 저도 몸이 좀 돌아오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어느순간 남편 출근하는 모습이 짠해보이면서 아침에 뭐라도 챙겨주기 시작했어요. 아침이라는게 별 다른 건 없고요. 저 위주로 먹고싶은거 하면서 남편도 줬어요. 처음엔 해달라는거 해줬는데 기껏 했더니 안 먹는다 그러면 굉장히 지치면서 화가 났어요. 그래서 저 위주로 해요ㅎ 커피 내려서 빵 먹고 싶은 날엔 그렇게 하고요. 아침부터 고기 굽고 싶으면 구워서 남편도 주고요. 남편이 술마시고 들어왔다ㅋ 냉장고에 국이 있으면 다음날 줘요ㅎ먼저 물어보고 숙취로 안 먹는다 그러면 안 데워도 돼서 아싸~ 사과즙이 있으면 그거 컵에 부어 주고, 과일있으면 담아주고, 진짜 먹을 거 없는 아침은 커피만 줘요. 진짜 차릴 거 없어도 그릇에 딱 담아서 주는 것 자체가 남편 입이 귀에 걸리더라고요. 어차피 저는 아침형 인간이라 깨어있는 김에, 저 먹는 김에 줘요. 남편이 아침타령하지만 실은 아침에 잘 가라고 현관으로 같이 걸어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참 단순해서 남편이 저를 찾을 때 가주면~다음날 아침은 그냥 안 먹어도 배부르고ㅋㅋ기분이 좋아보여요. 저도 예전에 화만 내지말고 나는 나 없이 아무것도 못 하는 아기 돌보느라 지금 너무 힘드니, 오빤 다 큰 어른이니까 딱 3년만 알아서 해라~ 웃으면서 할말할 걸 싶어요ㅋ
@언제나-e9c2 жыл бұрын
자애로우십니다^^
@길상-x8x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의 훈육을 잘 받고 성장하신분 같아요~ ^^ 지혜로움도 넘치시고 ~ 남편분 여복이 많으셔~ 행복하세요 ^^
@구름에게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하네요. 50다되어서도 부끄럽네요
@오선영-b8o11 ай бұрын
젊은분이 대단해요 애기 키우고 수고하시네요 남편분이 지혜롭고 따뜻한 아내분을 만나셨네요 엄마아빠가 사이 좋으니 아이도 무척 행복하게 잘 크겠네요❤
@chan-e2k9 ай бұрын
법륜스님이 남자의 심리를 잘 꿰뚫어 보셨습니다. 저도 여자친구랑 사귀는데 여성으로서도 대하는 마음과, 어머니가 저에게 해주셨던 것을 바라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귀 청소 같은 것을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안 해줬을 때 별것도 아닌 일에 이상할 만큼 상처가 되더라고요. 반대로 여자친구도 자기 아버지가 해주셨던 것을 저에게 요구하고 바라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이제는 이게 아 카르마 이구나 이유 없이 생겨난 게 아니구나 생각을 합니다.
@임국란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히 잘 듣습니다... 힘든일 못해요 진짜로..... 진짜 힘든세상 입니다. 문명의 전환기 ~ 인정합니다.
@해내봄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침에 토마토 주스라도 챙겨주는거 보니 아직은 사랑은 남아있네요..ㅋㅋㅋㅋㅋ
@박정은-w8n4 жыл бұрын
아침 차려줘도 안먹고 도망치는 남편도 여기 있슴당~아침차렷다고 화내는 남편하고 살아보세요 정말 화납니다
@흥미로운인생4 жыл бұрын
@@박정은-w8n 아침을 차려주는데 왜 화네요?
@kvbhjdse4 жыл бұрын
전한샘 가볍게 차렸겠죠
@camerata816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옜다. 저놈의 군상 잔소리 시전하기 전에 이거나 먹어라. 이거자나요 ㅋㅋㅋㅋ
@sinperlim83113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인생 제가 화낸건 아닌데요. 사실 저도 아침 차려주면 속으로는 화나요... 졸린데 먹고 갈려면 좀더 일찍 일어나야 되자나요. 안먹고 가면 성의를 무시하는거니깐 너무 미안하고 아침에 5분만 더 자고 싶은데 어쩔수 없이 일어나야 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