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네요. 그런데 한 번 사면 영원히 팔지는 못 할것 같네요. 한 십년만 젊어도 어찌 함 용기를 내어 보겠구만...암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단호박-n8tАй бұрын
김소장님 오지탐방 고생 하셨습니다 담백한 고기에 쇠주한잔 하셔야 겠어요 ㅎㅎ
@임보라-e3zАй бұрын
저기서 자연인 하고 시프네요 앞에 냇가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ysk2582Ай бұрын
야생 본능을 깨우는 영상이네요. 잠깐이나마 힐링하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
@검자루Ай бұрын
고생 많으세요~정말 진심이 느껴집니다~ 늘 조심히 다니세요~^^
@소탐-w2w22 күн бұрын
여기는 지난 여름 장마 끝나고 3일간 텐트 치고 살다 왔는데요 계획은 5일 이였으나 중간에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날파리가 넘 많아서 부채 없이는 견디지 못하고 (냇가 바위에 붙어 힌 바위가 시커멓게 보일 정도 많음} 소나기 오면 시커먼 흙탕물이 이틀 이상 지속되어 물가 근처도 못 갑니다 사실 그 전에 우연히 한번 가보고 반하여 빈집 매입 하고자 시도를 해 보고 텐트 들고 갔었는데 위 열거한 두가지 내용에 바로 생각을 접었습니다 김소장님 촬영에 애쓰셨는데 불편한 내용 죄송 합니다 여름에 저 빈집은 자물쇠가 채워 졌었는데 지금은 다 열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