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rt7wi7rl7p제 댓글이 불편 하셨다면 죄송해요. 저는 그냥 모닝을 딸때 라는 저 말이 웃겼던거 뿐이에요~~ 😢 그리고 저 모닝 타요 ㅜㅜㅜㅜ
@훈아-b6l9 ай бұрын
스파크 단종차량이요
@vavo237 ай бұрын
효빈님 멋짐 이름도 멋짐 굿
@김숙진-u9d13 күн бұрын
모닝세금 일년 5만원 오래탔어요 16년 9만킬로
@이정정당당8 ай бұрын
방금곤 스파크 가격만 좀 내렸으면 사고싶다 훙
@셩호호8 ай бұрын
저 과장님 졸라 웃기네 ㅋㅋㅋ
@깍꿍-k1h8 ай бұрын
캐스퍼회사도 중단이라덴데 참인지
@김대환-j6d5h8 ай бұрын
르노와 쉐보래는 원래 그랬어요 알려고 하지마세요~😁😁
@正悟-y4b8 ай бұрын
유튜브에서 아무리 지금이 적기이다 지금이 싸다 라고 떠들어도 매매단지 현장에 가보면 유튜브에서 말하던 것과는 괴리감이 들지요 아반테 AD 중고를 알아 보려고 엔카에 검색을 해 봐도 7~8년 정도의 연식이거나 주행거리가 8만~10만 킬로정도의 매물이 1,400~1,500만원 정도에 올라와 있지요 심지어 그 매물들이 원래 출고 가격이 1,800만원대 였다는 겁니다 보통 예전에는 중고 차량은 비인기 차종이면 빠르면 3년, 인기 차종이라도 늦어도 5년이 지나면 출고 가격에서 반토막이 나고 10년 정도 되면 거의 5~10% 가격으로 떨어 지는데 요즘은 이런 가격이 아니더군요 원인이 뭘까 생각해 봤는데 첫째 소비자 차주들이 본전 생각이 나서 매물을 내 놓을때 절대 싼 가격에 팔려고 하지 않는다는거죠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가격만 고집하는거죠 그러면서 자신이 중고차를 다시 구입할때는 자신이 판매할 때와 비슷한 가격으로 올라 있으면 도둑놈이라고 욕을 하고서는 또 자신은 그 이상 가격으로 매물을 내 놓지요 요즘 광고를 많이 하는 특정 중고차 판매 앱을 보면 14만 킬로를 탄 BMW 차량(출고 당시 가격이 5천만원 중반대)을 4천만원 후반대로의 가격으로 판매했다고 광고를 하고 있지요 이런 비현실적인 가격에 차를 팔아 준다고 광고하고 또 소비자들은 이런 광고를 믿는거죠 이런걸 본 소비자들이 허황된 가격으로 매물을 내 놓으려고 하고 중고차 판매자들도 애를 먹게 되고 그만큼 비싸게 매장에 내 놓을수밖에 없는거죠 물론 중고차 판매자들이 더 도둑놈인건 사실이지만 요즘 소비자들의 욕심도 한몫한다는것이지요 내가 낡은 차를 팔때는 그만큼 손해도 봐야 하고 내가 낡은 차를 싸게 구입하면 그만큼 기뷴이 좋은 것인데 다들 제 욕심만 차릴려고 하는 풍조가 중고차의 가격을 너무 부풀려 놓은 것이죠 중고차를 둘러 보다보면 차라리 좀 뮤리해서 좀 더 보태서 속 편하게 같은 급의 신차를 뽑는게 더 닛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게 요즘 중고차 시장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