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목숨보다 시민들의 목숨을 먼저 생각 하신 그대의 헌신에 박수를 드립니다 이제는 짐을 내려놓고서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오웅근-c2q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 저도 저희 아버님께서 철도에 35년 간 근무 하시고,퇴직 하시고 제가 아버님 근무하신 그 자리에서 기관사로 36년 간 근무하고 저도 무사히 기관사의 임무를 완료 하고 정년 퇴직 했습니다. 저 경찰관의 눈물~~ 저는 알 것 같습니다. 퇴직하던 날 애들이다 와서 축하해 주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저 가정에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