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벗 삼아 일하는 직업이라 참 낭만적이네요... 그리고 그 낭만 속에서도 힘든 내색 않고 책임감있게 근무 하시는 모습이 멋있네요.
@EBS방방곡곡7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ajdhfiwkanx7 ай бұрын
국공직원분들만큼 등산객 신경 써주시는 분들 또 없습니다. 단순히 직업을 떠나서 사명감을 갖고 일하신다는게 느껴졌어요. 비탐관련 대화 할때도 본인들도 등산객을 위해서 개방해주고 싶은데 허가가 안떨어진다고 아쉬워해주시고 나이 드신 분들 국공직원이랑 싸우는 경우 많이 봤는데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ㅜㅜ 누구보다 등산객을 위해서 일하시는 분이니까요
@non-qp1pt7 ай бұрын
저는 이런분들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이잖아요
@masscb16037 ай бұрын
불철주야 고생많으십니다~ 비슷한 직종인 임업인으로써 산에 대한 소중함을 잊지마시고 늘 건강한 산행하십시요
@imsolvialactea7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좋아하지 않으면 못할 직업이네요 이런 분이 도인이지 누가 도인이겠어요 존경심이 입니다. 🙏
@junsoh82044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돈많이줘도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이네요
@malibu_D2 ай бұрын
@l9금뉴스-d1w 6일하고 내려와서 4일쉬고 올라가고 그렇게 교대합니다
@조병일-u8m8 ай бұрын
힘들어요 그래도 저기서 저녁 해 먹고 원두커피 내려서 한잔하면서 천왕봉에서 여명 볼 생각을 하면서 설 잠 자던 생각이 나는군요 올해도 또 가려는데 요번엔 구례로 해서 노고단 거쳐서 가려고요 수고들 하시고요 건강챙기고 다음에 갈땐 뭘 가져다 주고 싶은데 배낭 무게감 때문에 고생한 생각 때문에 마음만 보냈니다 그리고 전번에 가니까 우리가 최고령 같던데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
@The_snow_of_April7 ай бұрын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아버지 또래분들 등산 갈 때 보시면 쌩쌩거리고 다니시는게 대단하시더라구요
@참치고양이-t3h7 ай бұрын
2014년 5월 와이프랑 산장에서 하루 숙박후 힘들게 천왕봉 다녀 온게 생각나네요. 천왕봉 기운 받고 15년 1월 건강한 딸아이(태명 : 왕봉이) 태어 났어요. 지리산 저에게는 너무나 특별하고 고마운 산입니다.^^
@@계룡산-u5l3s 종주코스는 2가지 입니다. 화엄사-백무동코스, 화엄사 -대원사코스...대원사만 있는게 아닌데 잘 모르시나봐요..지리종주 검색해 보세요
@김종근-r5m8 ай бұрын
동생과 같은 직장... 사무소이네요. 고생 많으시고 건강하세요...
@규이-b8f8 ай бұрын
정말 힘드러도 가보고 싶은산 천왕봉 안산하세요!
@dubu9994 ай бұрын
와 다 공단직원이신거 같은데 무릎 괜찮으실려나 강원도 군생활할때 1000미터 고지 소초들 생각도 나고 화물용 케이블카등의 중수송 수단이 있기는 하겠지? 헬기도 가끔 동원 될 수도 있을테고 아니거나 제한된다면 진짜 힘드실거 같은데 ㅠㅠ 드론 기술 더 발전하고 상용화되어 저런데도 쉽게쉽게 물자 운반하고 했으면 좋겠다
아 고등학교 졸업전 방학때 다같이갔었는데 오전에 올라가서 오후6시쯤에 저기도착해서 밥먹었었는데 참맛있었죠...다음날 오전4시쯤 일어나서 다시 등산해서 일출보고 내려갔죠
@김해피-w5k4 ай бұрын
지리산 천왕봉 일출은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고 전해 옵니다. 저는 봤습니다. 그것도 단 한번에 바로.^-^ 조상님 감사합니다.
@kmhddabong7 ай бұрын
저도 혼자 지리산 종주할때가 생각나네요!!그때 아저씨 두분께서 삼겹살을 구워서 나눠주셨는데, 그 맛은 지금까지도 삼겹살 맛 1등 입니다. 절대 잊혀지지 않는 맛이였습니다.
@아름이-v7x7 ай бұрын
저길은 하산할때도 무지 힘들었는데ㅡㅡ올라갈땐 더 힘들쥬 또 가고싶다~~~
@bradlee78957 ай бұрын
저런 곳에서 근무하는게 우리는 좋아 보이지만 저 분들은 또 남모를 고충이 많을거예요~ 그래도 직원들 모두 굉장히 건강하실 것 같습니다 ㅎㅎㅎ
@꿈꾸는오시리스2 ай бұрын
한창 지리산 탈 때. 1년에 3번을 올랐다. 배낭에 텐트지고. 장터목과 천왕봉은 ㅋ. 노고단, 백무동, 뱀사골, 칠선... 엣날이여.
@gtpark14667 ай бұрын
스무살 때 대학도 맘에 안들고 군대나 가야지 하다가..알바로 일한 회사..그곳에서 제일 막내고 사회를 전혀 모르던 시기. 어느날 야유회 간다고 해서 그냥 대충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따라 나선 곳이 ... 천왕봉 등산이었음. ㅋㅋ 지금도 천왕봉 표지석 옆에 가부좌 하고 찍은 사진 보면..참..대단하다 싶음. 배경으로 운무가 쫘악 깔려있고.. 아웃도어 등산복 등산화?...저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그냥 올라 갔다니깐요..ㅋㅋ
@상미김-g5v7 ай бұрын
청바지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네요 ㅎㅎ
@이장원-p4t7 ай бұрын
당신이 좋아하는 그 직장이 최고!
@p17024868 ай бұрын
아, 전날 자고 아침에 구름한점없는 일출본건 정말 내 인생에서 손에 꼽는 좋은 경험이었다
@asurajjang7 ай бұрын
2008년 새해 첫일출 보러 갔던 루트. 그게 지리산 마지막 등반. 쌓인 눈과 양쪽허벅지 쥐나서 고생고생해서 장터목에 도착했는데 1월1일 정상쪽 기온과 눈보라 때문에 일출도 못봤다는. 언제 다시 함 가보나?
@jmc96788 ай бұрын
1987년 1월에 눈이 엄청 많이와서 대성골에서 장터목까지 올라가는데만 3일 걸린 기억이 나네요. 군 입대를 앞두고 겨울장비없이 혼자서 떨어지고 구르고 겨우 찿아올라 갔었죠. 지금같으면 이정표와 길이 잘 닦여있지만 그 때는 죽을고비 몇번 넘기며 올랐죠. 밥하기 쉽지않아 생쌀을 물에불려 주머니에 넣고 산을 오르며 허기를 달랬습니다. 장터목 근처 나무에는 상고대가 5센티 폭으로 얼어있어서 정말 장관이었었는데... 그 때가 그립네요
@김도훈-x1k7e8 ай бұрын
헛수고 하셨네요
@jmc96788 ай бұрын
@@김도훈-x1k7e 세상에 둘도없는 경험이었습니다. 헛수고는 남의 댓글을 가치없이 평가하는 사람들이 하는겁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변사람에게까지 마이너스인 사람이죠
@구효진-i4t8 ай бұрын
87년이면 진짜 이정표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지금처럼 장비도 좋지 않던 시절.. 불린쌀로 허기를 달래며.. ㅎㅎ 자고로 산은 불린쌀과 생라면으로 허기를 달래 봐야 등산 좀 했다 할 수 있죠. 저도 한때 산 좀 다녔었는데 이제는 둘레길 다닙니다. 건강하세요.^^
@팥콩쥐팥-i7q8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헛고생이 심하네요
@bitaminhouse8 ай бұрын
진짜 심성이 베베꼬인 사람 많네..
@이어르신-f1v7 ай бұрын
꿈의직장이네 1주일에한번 등산 출근후는 철밥통 신의직장 퇴근후 1주일 휴무 쥑인다 이직장
@davidyang21677 ай бұрын
어 니가 해
@천멸중공-p4s2 ай бұрын
여름에아주죽음
@gogoluna92917 ай бұрын
등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완전 최고의 직장이네요 ~!! 덕유산 등산갔을 때에도 정상 대피소에 직원분들 계셨는데, 이거랑 같은거군요~
33년전 벽무동길로 천왕봉 가끔 올라갈때.. 그 당시 장터목 산장에 맥주등 생필품 헬기로 공수할때......끈이 풀어지면서 그물망에 있던 맥주며 과자 벽무동 캠핑장에 떨어졌을때. 천만 다행으로 사람은 한명도 안다쳤다는.........근데 지금 보니 많이 변했다..ㅠ
@신영훈-p8b8 ай бұрын
벽무동(?) 혹시 백무동 아닐까요 ㅎ
@이리카스미3 ай бұрын
저 직장은 산 좋아하고 직업의식 정말 투철하지 않음 못 버틸것 같네요. 산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을 정년까지 해야한다니 ㄷㄷㄷ
@annyung79797 ай бұрын
와 저기서 컵라면만 먹어도 예술일텐데 삼겹살은 끝장나겠네~
@core0838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한번 집에 내려온다라.. 그것도 출퇴근 모두 등산으로.. 사람따라 다르겠으나 나는 못할듯.. 좋은 풍경도 하루이틀이지..
@user-gh2yv2bu9v7 ай бұрын
때에 따라 헬리콥터 타겠지요 매번 저리하면 누가 저 일 하겠나요
@hhsg68177 ай бұрын
@@user-gh2yv2bu9v 헬리콥터 한 번 가동하는데 비용이 얼만데 그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헬기탄다는 말은 진짜 드립이지요?
@쭈꾸미-x7t7 ай бұрын
@@user-gh2yv2bu9v도라인가 ㅋㅋㅋㅋ 무슨 출퇴근하는데 헬기를 타 ㅋㅋ
@나나나나-c5m3 ай бұрын
@@user-gh2yv2bu9v 니들처럼 나약한애들만 못하는거
@호기심-d5y3 ай бұрын
1인용 드론을 이용해서 오르내리면 모를까 등산으로 출ㆍ퇴근 하는일은 정년이 아주 짧을듯...
@정인택-i2r7 ай бұрын
1:25 완전 럭키비키잔앙 🍀🍀
@최한종원8 ай бұрын
내가 저기 취업하고싶어 알아보니 일단 자격증도 많이 필요하고 기본3개이상 아니면 경력자 또는 대학이상 졸업하면서 자격을 가진 사람만 근무할수 있습니다 전 지인 찬스까지 써서 근무 하고 싶을정도로 열정적인데 절대 쉽지 않은 직장입니다 저 대피소 아니더라도(다른 대피소라도) 취업을 바랬는데 내 능력이 부족해서 안됐나봐요 ㅠㅠ 14:47
@user-rv8uo8ep6k8 ай бұрын
무슨자격증이 필요한가요?
@최한종원8 ай бұрын
@@user-rv8uo8ep6k 산림관련 자격증이랑 응급구조쪽 자격증은 기억나는데 나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ㅜㅜ 궁금하시면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jaiseo8938 ай бұрын
진짜 그러던가요? 그 정도로 필요하지는않을텐데...
@배추도사-k5l4 ай бұрын
2교대면 거의 격일로 매일 산을 오르는거 아닌가요 ??? 대단한데..
@지호짱-w6l3 ай бұрын
@@배추도사-k5l 6일 동안 근무라네요
@배추도사-k5l3 ай бұрын
@@지호짱-w6l 아하 1주일씩 하나보네요
@ihp59527 ай бұрын
군대 막 제대하고 1992년도 6월에 4박5일 동안 지리산 종주했는데 마지막 하산 전날 정터목에서 자고 새벽에 일출보러 천왕봉에 올라간 기억이 있네요^^ 당시 하산 할때 다람쥐들을 많이 봤는데,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잠깐 쉬고 있으면 오히려 모여드는게 신기 했었습니다.
@tv-jz9dp7 ай бұрын
솔직히 여름에 가만있어도 너무 덥고, 겨울엔 손,발이 떨어질것 같이 추운데 6키로를 평지도 아니고 험한 산 길을 어떻게 출퇴근해요?ㅜㅜ 자기 시간없이 진짜 고생하시는데, 월급 팍팍 인상 좀 시켜줘요.. 세금은 이런곳에 써야된다 생각합니다
@격세지감-g9d7 ай бұрын
초등학생때 아버지따라 간 기억이 있습니다 어린 맘에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여기가 집인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 익숙한 건물(?)과 구조물(?)들이 반갑네요
@DryWine-p7q8 ай бұрын
한결씨가 짬이 낮아서 음식을 다 하네요ㅋㅋㅋ
@misterwolf886 ай бұрын
저는 오래전에 반야봉까지 올라갔었는데 어덯해 올라 갔는지 기억도없고...올라보니 반야봉이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햇는데. 올라갈때는 별 힘든줄몰랐는데...하산하는 길이 왜 그렇게 길고힘이드는지...이 영상을 보니 새록새록 그날이 생각나네요..!!!
@jjwon4398 ай бұрын
지리산 천왕봉 다리 멀쩡할때 못 가보고 이제는 무릎이 맛이가서 가고 싶어도 못 갑니다. 왠만한 산은 다 갔는데 어쩌다 저길 못 갔는지 생각 할수록 후회막급 입니다. 이제 내생애 내 두발로는 절대 갈수없는 지리산 천왕봉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준표오-d4y6 ай бұрын
와우.. 그나저나 비오고 눈올때는 어찌 또 오르고 내려올까나?. ㅠ
@사랑방봉8 ай бұрын
운동과 건강은 덤이네유 💕 💜 💏 💙 💚
@frenchblack96227 ай бұрын
나같으면 평생직장 삼을 수 있을듯 조용하고 터치없고 자발적이고 정적이고 딱 나같은 사람이 하면 늙어죽을때까지도 쌉가능!! ㄷㄷ🤔
재작년 지리태극종주할때가 생각나네요 험준한 동부능선을 거쳐 하봉 중봉 천왕봉에 이르러 장터목에서 먹었던 주먹밥의 맛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7 ай бұрын
와.. 헬기나 케이블카 같은게 아니라 직접 등반해야 한다니 엄청난 출근길이군요
@jang95537 ай бұрын
카메라맨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niney17785 ай бұрын
부러운 직장. 젊을 때 저런 직업 있는지도 몰랐죠. ㅎㅎ
@니콜라이킴8 ай бұрын
지리산 천왕봉 오른날이 2012년 7월이니까 벌써 12년 전이네요. 앞으로 또 다시 올라볼 기회가 있을까...
@003nirvana7 ай бұрын
당장 오르십시오! 요즘 날씨 좋습니다!
@q폼해란희안7 ай бұрын
저 높은곳에 장이 서던게 참으로 신기합니다.
@조약돌처럼둥글게8 ай бұрын
산꼭대기에서 꼭 고기구어먹고 그래야 하나요? 대피소운영 목적이 조난구조에 한해야 합니다.
@yunkim93208 ай бұрын
공동 취사장이며 뭘 먹어야 산행을 하죠 고기 구워먹는게 무슨 문제가 될까요? 다만 취사장에서 술은 안됩니다
@이푸로상상8 ай бұрын
아이고 생각 좀 하세요 저거 힘들어요 쉬는때도 있지만 고기를 먹어줘야 힘쓰지 육체노동 하는 사람들이요@@yunkim9320
@jskim827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최소한의 음식섭취만.. 온데다 기름튀고 옷에 기름 냄새 베이고. 밀폐된곳에 연기는 또 어떻게 많이 나는지.
@sh_bowlingstory60387 ай бұрын
정신차리세요 대피소 별개 취사장 별개구만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푸하하핫
@jskim8277 ай бұрын
@@sh_bowlingstory6038 취사장에 고기 기름튄거 청소 하나요?
@3대50-z4oАй бұрын
와이프 입장 최고의 남편이네요😊
@이상일-p7r7 ай бұрын
7년 전 삼겹살에 소주 한잔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힘든 산행 후 정말 여태 까지 먹었던 삼겹살 중 가장 맛있었어요.
@royalfrigern52977 ай бұрын
집중호우나 폭설, 산불, 낙석으로 인한 탐방로 차단등이 벌어지면 굉장히 골치아파지죠 특히, 겨울 러셀
@김성화-x1u3 ай бұрын
울 남편 다람쥐인데 여기가 딱인데..
@hjcorleonelee-tl1fx5 ай бұрын
01:24 우와, 반달곰이다!
@김부기-w6k8 ай бұрын
장터목에서 라면먹고있는데 옆에서 삼겹살 구워드시던 아저씨.. 부러웠습니다.ㅜ
@우리집한방주치의8 ай бұрын
출근길이 건강길~~♡ 45년전 철쭉제에 갔던 생각이 나네요 ㆍ 세석평전의 철쭉꽃 정말 장관ㆍ요즘도 하는지??
@toy_st7 ай бұрын
저 꼭대기에 건물을 어떻게 지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식재료나 소모품 오일류같은 부피와 무게가 크지않은것들이야 영상에서도 나왔듯 헬기로 운송받는다지만.. 저 건물에 들어간 건축자재들은 헬기운송이 불가한것들도 많을텐데, 사람이 지고올라가지도 못할거고.. 어찌어찌 자재를 산위에 다 올렸다한들 땅 다지고 뭐 중장비같은것들도 필요할거고 건물 짓는 인력들도 꽤나 필요할거고.. 건물짓는 인력들은 등산해서 갔다가 힘다빼고 건물지을 힘도 안남을것같은데 인력도 헬기로 공수했으련지.. 저높이의 저위치에 어떻게 건물을지었을까요??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