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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n8s4 жыл бұрын
구독하기 좋아요 알람설정까지 다 했습니다~^^
@스마일-e7s4k3 жыл бұрын
길 가다보면 ㆍ모르는 사람들이 ㆍ나만 보면 웃어요ㆍ대놓고 어떠하다 하고ㆍ그렇게 튀어보이진 않는것 같은데 도대체 왜 처음 보는 사람에게 웃거나 ㆍ대 놓고 말할까요? 모른척 하고 지나가긴 하지만 기분 나쁘네요
@새벽하늘빛3 жыл бұрын
와 자존감 체크 26개 중에 24개나왔네 근데 이 와중에도 자기자신한테 실망하는거 보니까 테스트가 정확하긴 하다
@글라스-u1i3 жыл бұрын
질문들이 전이엿으면 분명 제일 윗단계 였을텐데 최근 자존감이 좀 높아졋다고생각햇더니 제일 맨위에 그아래단계네 다행이다 앞으로 더 날사랑하려고 해야지 나는 소중하다!
@alyssadavies32543 жыл бұрын
18점나옴...ㅜ
@일희일비하지말자-l5x4 жыл бұрын
가스라이팅이네요 "너 되게 특이하다." "너 왜이렇게 민감해." "사람이 그렇게 왜 계산적이니." 등등
@Reptile_Ark884 жыл бұрын
진짜 핵공감... 욕 겁나 퍼붓고 생깠습니다
@phuck714 жыл бұрын
특이하다 소리 듣고 기분 좋은 엔팁 여기 한 마리ㅋㅋ
@치즈덕-z6f4 жыл бұрын
@@phuck71 그니까ㅋㅋㅋㅋ 어 저게 왜 욕이지 하고있었음ㅋㅋㅋㅋ
@phuck714 жыл бұрын
@@치즈덕-z6f ㄹㅇ ㅋㅋㅋㅋ
@Jp30nah4 жыл бұрын
@@phuck71 한마리 더
@오유빈-x1f4 жыл бұрын
빻은말에 반응하기 '넌 그렇게 말할거 같았어~' 최대한 부드럽고 당연하단 표정으로 그 사람 바라보면서 말하기 상대가 뭘 그렇게 말할거 같았는데? 이러면서 화내면 아니 넌 딱 너가 말한대로 그런 말 할거 같았다고 ㅋㅋㅋㅋ 이렇게 반응하기 아주 잘먹힙니다 지들도 지들이 한말이 빻았단걸 아니까요
@lee-bs4xg4 жыл бұрын
빻은말하는놈들 특징이 자기는 할말 하고산다 불편해도 맞는건 맞는거다 하면서 자기가 ㅈㄴ대단한 사람인듯 생각하는데 저런말하면 지가 단순해서 머리속이 들켰다고 ㅈㄴ쪽팔려함 그걸 외면하려고 또 같잖은 생각ㅈㄴ하고ㅋㅋ 씹카운터
직접대고 나한테 저렇게말해주면 받아칠수있을것같은데 꼭 빗대서얘기하니 더 기분나뻐 내가 눈치라도 없어야 그것들이 더 기분나빠할텐데 눈치빠른 내가 먼저 기분나쁘니 원...
@너뭐하묘-p1q3 жыл бұрын
나랑 똑같은 사람 여기있네 저도 어휴 지는^^ 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장난인것처럼 넘기는데 진짜 이거 좋아요 벙찌거나 되려 욱하거나 하더라고요
@옥빛바다-b9e3 жыл бұрын
양귀비님 말씀에 한표 저도 절대 직구로 날리지 않는 그 사람 이중인격이라 힘듭니다 말도 잘해 눈치도 빨라 남을 꺼려들어 자기는 착하고 나는 못된사람으로 이간질 대단하네요 지치고 마음 다쳐 이제 무시하기로 합니다
@actressksb3 жыл бұрын
오오오 참고할게요!
@seth4788 Жыл бұрын
자존감 낮고 열등감 쩌는 인간들은 계속해서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하고 미묘하게 공격하기 때문에 그냥 상종을 안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천성이 그렇고 인간적으로 결함품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wy7091 Жыл бұрын
그러게 피곤해 짝사랑하는것도 아니고 왤케 관심이 많을까?
@user-tj9hg8hu6d Жыл бұрын
@@wy7091ㄹㅇ 뭐 하나하나 사소한거 다 트집 잡고 늘어져요 진짜 피곤하게 사는듯
@duckm836Ай бұрын
남한테서 자기 자존감을 끍어 받아 내려하니 해악질로서 집착하는거임!!
@kwh06174 жыл бұрын
ㅋㅋ알면서도 당하면 욱해서 눈이 돌아가서 정신 차려보면 격하게 반응중ㅋㅋ
@sulbeking683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성적으로 대해야하는데 감정 컨트롤이 너무 어려워요
@행보카당4 жыл бұрын
이게 또 희한한게 어릴 땐 포커페이스가 잘 됐는데 나이들수록 안되고 고대로 얼굴에 표가 딱 나는게… ㅠ 내 속에 화가 넘 많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그럴 일 생길 인간들과 사회적 거리두고 살려고 노력중이지만 업무상 어쩔 수 없는 경우는 ㅠㅠ
@갤럭시-s9x4 жыл бұрын
혹시 저에요? 오늘 제 얘기를 하시네요ㅎㅎ 하... 참다참다 터짐
@츄츄-t9s4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ㅠ.ㅜ
@김한별-n8s4 жыл бұрын
정말 화나면 물불 안가리게 되더라구요
@황양숙-d8o4 жыл бұрын
격하게 반응하라고 덫을 놓는거임. 그 덫에 걸리면 바보. 썩소를 날리거나 침묵? 앙심품고 집착함. 얘들은 정상이 아님. 1대1로는 상대를 안하는게 상책이고 상대를 해야한다면 꼭 지겨보는 사람이 있어야함. 1대1로 만나면 무례함이 상상을 초월 그냥 자리를 떠야함.
@lazyslug21744 жыл бұрын
마자염 정신 이상한 사람들 있어여....
@ria50424 жыл бұрын
지켜보는 사람이 관심이 없다거나 걸고넘어지지 않는다면 어떻하나요..??ㅠㅠ
@하르-s2g4 жыл бұрын
와 먼 주변에 그런 사람있는데 딱 들어맞는다
@16세교4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의 예상을 넘어선 과격함으로 그 덫채로 날려버리는 수도 있죠.
@βασιλεύς-χ3β4 жыл бұрын
가장 좋은 방법이 폭력이죠 문명인은 무례하게 대해도 머리에 도끼가 찍힐 일이 없으니..
@loadbang14 жыл бұрын
침묵...듣고보니 좋은 대응방법이네요. 굳이 받아칠 필요가 없으니 분위기 깨버리면 되고 책임전가시킨다...침묵 배워갑니다. 말수를 최대한으로 줄이고 침묵을 늘려서 대응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태준임-o9z2 жыл бұрын
협박하는거는 욕쳐먹어야함
@Cmnvv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노루-n5q3 жыл бұрын
가장 좋은건 안만나면 되는듯 나랑 맞지 않은사람 굳이 만나서 대화를 나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곽준영-c8c3 жыл бұрын
ㄹㅇ
@모터헤드-s6f3 жыл бұрын
저런 자들이 대부분 가족, 학교친구, 선생, 대학동기, 직장상사 중에 있기 때문임
@러블리-e1j3 жыл бұрын
안봐도 탈없으면 고민이 되지도 않죠
@살자-w5c3 жыл бұрын
안맞는데 나보다 나이 많다고 인사받을려고 내가 궂이 모른척하는데 아는척 하며 인사 건네고 말건네고 왜 그런거죠 개짜증나요 지도 나 싫어하면서 ㅋㅋㅋ 어색한거 ㅈㄴ 싫어함
@할부디3 жыл бұрын
@@nora1483 군대라든지ㅋㅋ
@Dazz5753 жыл бұрын
기죽지 않고 자기 할 일 묵묵히 하면서 자리 잡고 잘 성장해가면 상대방의 점점 주눅드는 표정과 시기 질투가 나지만 까려고 하기엔 자기보다 잘나가는 내 모습을 보며 현타 온듯한 표정 보는 것도 재미 좋습니다. 오래 걸리고 과정이 힘들어서 그렇지 ㅋㅋㅋㅋㅋ
@꼬마김밥달인3 жыл бұрын
우스갯소리지만 로또1등과 주식대박 기다리고 있습니다ㅋ 오래걸리고 과정과 행운이 필요하지만 벗어나고싶네요
@May_nz003 жыл бұрын
이건 정말 펙트네요👍👍이게 정말 싸우지 않고 우아하게 이기는 방법👍👍
@sehee49183 жыл бұрын
오오 레알!!
@SJ-lq3mf3 жыл бұрын
근데 혼자는 어떻게 다녀야할까요.. 기죽지 않는건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조별과제나 이동수업,체육시간 등등 이런 자율활동 시간이나 단체생ㅎ할 시간에 같이 할 수 있는 친구도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라라라라-b8j3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지만 이것또한 내가 자존감이 높아야 할 수 있는 복수.. 지존감 낮음 뭘 안하니까.. 난 그런가보다 난 못하나봐 난 또 당하겠네 하겠져
@funk-inpie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이런 사람 진~~~~~~짜 많아요.. 주변에 인성 바른 사람들의 소중함을 너무너무 느끼는 요즘 ㅎㅎ
@현이10042 жыл бұрын
한국에는 정상적인 사람이 있는지 궁금 하네요
@commonsense9438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특징 : 자기전에 누워서 이렇게 말할걸 이라구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수희-p9y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싸움 할줄 모르는 사람들의 특징이지요. 공격 당할땐 멍 때리고 있다가 정신 차리고 보면 아이고~ 억울해 또 당했어 ㅎㅎ 착해서 그래요. 배우면서 실습하기! 아는게 힘입니다. 예쁘게 화이팅 합시다 ^^
@happycat10043 жыл бұрын
교묘하게 공격받으면 누워서도 샤워할때도 이렇게 말할걸 하고 생각도 안나더군요ㅋㅋ 그런 기습공격이 있었는데 2년이 지났는데도 뭐라고 했어야했나 싶은 나쁜년이 생각나네요..
@acoustic5233 жыл бұрын
사실 가장 중요한건 어떤 공격이든 웃어넘기거나 공격인지도 모를만큼 정신이 강하고 여유로운 사람이 되는게 첫번째고 상대방이 어떤말을 했을때 공격인지 아닌지 그 사람 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할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는것이겠죠 단순히 상대방이 장난을 쳤을 수도 있는 말조차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반발하거나 침묵으로 일관하는 사람이 된다면 속이 좁거나 피해의식이 강한 사람으로 낙인 찍힐 수도 있거든요 항상 자신에게 어떤 방향이 긍정적 일지를 생각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할 줄 안다면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가 많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onm80613 жыл бұрын
@@acoustic523 이게 정답인 것 같은데 그냥 웃어넘길 수 있는 강하고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싶다.
@3223김유찬3 жыл бұрын
@@이수희-p9y 저는 항상 학교에서 욕다받아 놓고 집에와서 한탄하고 후회하더군요,,,,
@금손-s6i3 жыл бұрын
대놓고 의견은 별로다라는거보다 은근히 꼽주는게 제일 열받는듯. 특히나 그런사람은 주변에 사람 있으면 있을수록 더함. 그렇게 꼽주면서 지는 좀 에이스인척하고 나는 폐급으로 몰아가는스타일.
@langlanghada3 жыл бұрын
저 군인인데 선임이 그래요...사사건건 꼽주는 느낌..
@할부디3 жыл бұрын
@@langlanghada 동기도그런ㅅㄲ잇습니다ㅋㄱ
@Jjuri-Jjuri3 жыл бұрын
직속 상사가 그래요 ㅠ
@할부디3 жыл бұрын
@@Jjuri-Jjuri 빠이팅ㅠㅠ
@user-ei2rm3jw7w3 жыл бұрын
우리교수가 그럼
@pto1004 Жыл бұрын
살다보니 안좋은소리나 충고랍시고 본인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면서 조언하고 필요없는데 스스로 도움준다하고 이런사람들 특징보면 자존감이 되게 낮고 외로운 사람들임. 영상에서 가련하게 여겨라는말에 공감을 하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부류는 내 자존감을 깎아먹는 사람이기에 손절이 답입니다. 그래야 본인이 행복해져요.😁
@데이빗-n2u2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들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임ㅋ 인생 자체를 경쟁이나 이겨야 하는 게임으로 생각하고 수단방법 안가리고 잔머리 굴려서 특히 자기랑 대립 대거나 따라주지 않는 사람 교묘하게 공격해서 힘들게 함
@슈슈-h4b Жыл бұрын
요약: 상대방이 원하는 대답을 해주지말고(내가 이상한가?), 상대의 말의 의도를 알고 그 의도에 놀아나지 않겠다는 느낌으로 말하기
@우유니-y6z Жыл бұрын
정말 바라는 바이나 의도파악도 힘들고..그렇게 하는말도 논리적으로 하가가 어려워요.ㅠㅠ
@yuna190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와 침묵은 진짜 만능...침묵을 사용함으로써 여러 위기를 넘긴 경험이 있네요ㅋㅋ침묵을 하려면 인내심과 수용력도 있어야한다는 것도 알았어요
@dlrudwkdsla8 ай бұрын
용기도 있어야해요...
@정보라-y9s4 жыл бұрын
너 특이하다 - 고마워. 너 예민하다 - 알면 잘 좀 하자. 라고 했눈데...
@SUPER-yw5ro3 жыл бұрын
특이하네ㅋ
@leemyugha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바바밤3 жыл бұрын
진짜 특이한거네.. ㅋㅋ
@조현정-f1h3 жыл бұрын
알면 잘 좀하자 ㅋㅋㅋㅋ 배워감
@예쁜나-n3l3 жыл бұрын
아오보기만해도 쌤통이네요ᆢㅋㅋㅋ
@홍태화-x4g3 жыл бұрын
직장생활하며 상대방의 공격을 처음 접했을 땐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니 여유가 있는 내가 이해해주자라고 반응하지 않거나, 또는 사과를 하며 넘기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몇 년간 반복되니 상대방의 말들이 마음의 병을만드네요. 좋은 기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JK-wc1fo3 жыл бұрын
저는 처음 부터 ~~ ㅠㅠ 그만두고 싶지 않은데 너무 회사가 가기 싫어요 쳐다보기도 싫어요 ~
@sksinfndkxk73 жыл бұрын
@소오름 아니요. 대꾸를 해줘야 합니다. 아무말도 안 하면 주변 사람들은 당신을 약자라고 규정하고 은근히 무시할 겁니다. 가볍게 반박하거나 눈을 똑바로 보거나 제스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말도 안 하면 오히려 공격을 받지도 못하는 개호구라고 비쳐질 수도 있습니다.
@쬰쬰-k4s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3때 그런 반 애들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무시하고 그저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니까 ㅇㅇ 하고 넘어갔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애들에게 시원하게 어떤 말이라도 못한 것에 대해서 분노가 치밀어요. 그리고 안 좋은 기억으로 되새김됩니다.. 다른 분들은 꼭 반박했으면 좋겠어요 애초에 그딴 공격을 한다는 것은 비겁하고 옳지 않은 일이니까요
@매장냥이집사3 жыл бұрын
@@sksinfndkxk7 맞는 말씀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지요. 더 눌러줘야합니다. 침묵하면 정말 자기가 잘난줄 압니다.
@TwinsV33 жыл бұрын
@@쬰쬰-k4s 저두요 ㅜㅜ 많이 억울했는지 꿈에서 자꾸 어릴때가 나와요
@권민재-k6m3 жыл бұрын
어릴땐 해맑은 리트리버 한마리였다가 크면서 자존감없고 조용한 어른이 되어버렸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평생 들어온 말 영향이었을까요. 어릴 때부터 엄마는 제가 엄마 본인과 다른 모습을 보일 때마다 넌 참 이상하다 고쳐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셨어요. 악의 없이 순수하게 자동으로 나온 말이었죠. 심지어 일상적인 취향차이에서조차도 내 취향은 열등한 것으로 여기게 되었는데 어른이 되고 보니 전 이제라도 좀더 어깨를 펴고 살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ㅎㅎ
@user-vz3he9zv3k4 жыл бұрын
난 60살인데... 20 대 부터 만난 친구가 있는데... 만날때 마다 기분이 나빠.... 헤어져야 겠죠?
@mendi_ssam4 жыл бұрын
네 너무 오래 끌으셨어요..
@요미요미-x5v4 жыл бұрын
저는 13년 지기 친구랑 항상 그런 마음이 들었었거든요 1년 전부터 연락 안합니다. 세상엔 좋은 기분전달 해주는 사람도 많고 저도 그렇게 되고싶어서요 ㅎㅎ
@양-s8f4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분이 나쁜게 아닌데 에너지가 빨려요 걔도 착한애고 나도 착한앤데.. 성격차이인듯 싶음 저도 그래서 1년전에 연락 끊었어요 그게 서로에게 좋으니깐요. 걔도 나땜에 장난아니게 에너지 빨렸을 겁니다 착하고 유능한 앤데 ㅠ
ㅈㅈㅅᆢ이네요 ᆢ하이에나 소시오패스짓을 많이해서 ᆢ무덤덤하게 그냥 쳐다보았죠ᆢ당황하더라구요
@user-yd6cn3zp9c4 жыл бұрын
눈치보다가 지 아는사람 오면 째려본다고 억지부리는 인간은 어찌 대응하시나여
@왜아니왜4 жыл бұрын
Q."너 되게 특이하다?" A."니가 편협한거야 이 감수성 부족한 새끼야"
@이태양-d8j3 жыл бұрын
이거 좋은 듯
@ddoolggi3 жыл бұрын
ㅋ ㅋ,ㄱ ㄱㄱㄱㅋㄱ ㄱ ㅋㄱㄱㅋㄱㅋㄱㄱㄱㄱㅋ
@청순한사람보면뽀뽀하3 жыл бұрын
미친 좋아ㅋㅋㅋㅋㅋㅋ
@김준석-q2d3 жыл бұрын
적절하다
@박지현-d8l3 жыл бұрын
사이다!!!!!
@Bamboli11223 жыл бұрын
제가 대응하는 두 가지 방법 모두 똑같아요. 결국 상대방의 개수작이 안통하고 니놈 머리꼭대기에 내가 있다는걸 인지시켜주면 되더라구요.. 하지만 대응 이전에 피하는 게 가장 상책이구요.. 정말 가련한 인간형입니다.
@지호임-x5m3 жыл бұрын
미묘한 말로 공격하지도 공격받지도 않고 싶다... 행복에 에너지를 쓰고 싶어 !!!
@hjj22164 жыл бұрын
entp는 특이하다가 칭찬인줄 알고 살았네옄ㅋㅋㅋㅋㅋㅋㅋ 너 되게 특이하다 그럼 허허 사람 볼줄 아네 난 21세기를 이끌어 가는 창의적 멋찐 인재🤩
@ccherry-oq3kf4 жыл бұрын
저돜ㅋㅋㅋㅋㅋㅋ👍세상살기편해요
@말랑모찌-g8d4 жыл бұрын
intp두용! 전 특이한게 칭찬인줄요
@lee-bs4xg4 жыл бұрын
특이하다고하면 내가 ㅈㄴ유니크한 사람이긴해ㅋㅋㅋㅋㅋ 하고 좋아했는데
@0ster_0204 жыл бұрын
나도 칭찬인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
@beatzcollection4 жыл бұрын
댓글에서도 에너지가 느껴짐ㅋㅋㅋㅋㅋㅋ
@0q0133 жыл бұрын
난 눈치가 없어도 진짜 너무 너무 없어서 세상 살기 편한 것 같음... 지금까지 나 멕이려고 했던 애들이 내가 못 알아먹으니까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고 뒷목 잡았을지ㅋㅋㅋㅋㅋㅋㅋ
@Powerful_ar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snoopymoon74403 жыл бұрын
알아도 못알아 듣는척 설명해주면 아 그런거야? 하면서 그래도 잘 모르겠다 하믄서 ㅎㅎㅎ
@user-cds18183 жыл бұрын
그걸 알고있는게 눈치가잇는거 아님?
@에베벱-g5z3 жыл бұрын
@@user-cds1818 뒤늦게 깨달은듯...? 아 그때 나 멕이려는 거였구나 하고 ㅋㅋㅋㅋ
@무결병-k9g3 жыл бұрын
젤 피곤할듯~알면서 모르는듯 정신승리 한듯 하지만 뒤로는 나는 알기때매 스트레스~
@kk-vi8ro4 жыл бұрын
A: 너 진짜 특이하다 B: 뭐가 특이해?? 어떤 점이 특이한데? 어디서 특이하다고 느낀 거야? A:
@min_k_724 жыл бұрын
물음표빌런
@김부각-l8x4 жыл бұрын
이거 엔팁 아닙니까ㅋㅋㅋㅋㅋ 물음표 살인마..
@이재용발닦개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말로 싸울때 물음표 빌런이 되면 이길수있다ㅋㅋㅋㄱ
@다비드-e4k4 жыл бұрын
나도 이 생각함ㅋㅋㅋ 뭐가 특이하다는 건데? 라고 물으면 우짜냐..
@재미를찾는건재미없어4 жыл бұрын
이거난뎈ㅋㅋㅋㅋㅋㅋ진짜궁금해서 물어보게됨유
@sksinfndkxk73 жыл бұрын
2번 침묵만 하면 안 되고 반드시 쳐다봐야 합니다. 저는 나의 소중한 시간을 시비걸고 기싸움 걸고 그런 수준 낮은 사람이랑 얽히는 자체가 너무 싫어서 그냥 대꾸 자체를 안 했더니 그냥 제가 대꾸도 못하고 벙어리처럼 아무말도 못하는 놈이 되더라구요.... 진짜 도덕적 수준이 아무리 높아도 남들은 그걸 알아주지도 않고 바로 저를 약자라고 평가해버리기 때문에 정말 말하기 싫어도 최소한 눈을 바라보는 건 필요합니다. 전 너무 극도로 내 삶에 그 사람이 연관되는 자체가 싫어서 그냥 무시하고 아무대응도 안 했더니 남들은 아무 대응을 못한 나를 약자라고 평가한다는 걸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가볍게 반박하거나 눈을 보거나 무슨 제스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런 이상한 사람도 상대해줘야 한다니... 정말 인생이 뭐가 그리 귀찮은 일이 많은지 ㅜ
@kikiki234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렇더라구요. 이젠 내 눈빛에 방어와 공격의 의미를 담아 침묵으로 그 얼굴을 향해 쏴줘야겠어요.
@ping-goo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침묵+빤히 바라보기+웃지않기' 이 세가지는 세트로 가야됩니다!
@sungjung1852 жыл бұрын
요즘 한국에서 핫한 정법 공부 3년 하고 또 3년 하고..결국 내가 회사에서 바보가 되어버린 나...1년 되어 꿈 깨고 바디캠 사서 꼼짝 못하게 함...참묵 아닙니다..어느선에서 표현 해야함...200%님의 말씀 공감.
@규짜앙3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가 그렇게 자주 말씀하셔가지고 항상 불쾌하다고 말을 해드리는데 바뀌시지 않는 모습에 감정이 격해져서 자주 싸우다가 이젠 제가 포기하고 침묵하고 있었는데 맞는 대응을 한거같아서 다행이네요
@봄봄-u8x4 жыл бұрын
몰랐는데 은근 공격하는 이유가 자신을 잘난부분을 얘기하지 안해주니까 더 그렇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그런걸로 문제였고. 그리고 상대방이 힘싸움할려고... 아무말이나 해서 자신들이 이길려고 하는 부분도 있고... 처음 영상 볼때는 몰랐는데.. 제 감정을 이해할 수 있을것 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수동적인 공격 참... 몰랐는데 인간관계에서 어려웠는데... 뭐로 말로 표현못할만큼 복잡하고 이해못했고...... 지난 시간들이 아깝네요. 정말 영상 감사합니다.
@konaevlog4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본색을 안드러내다가 보통 얕잡아봐도 되겠다라고 계산이 끝난순간 그러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잘대해주다가 꼭지 돌아버린이후로 딱 비즈니스 관계로 대꾸도 건성건성 눈도 안맞추고 사적인얘기하려면 자리 뜹니다^^ 내 팀장이라는게 문제지만 약간 아웃사이더로 겉도니까 훨씬 속편해요ㅠㅠ
@user-vs4ty7gj22 жыл бұрын
원래 사람은 잘해줘보면 본성 나와요ㅋ
@Peumchu2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입니다..
@야-l6c2 жыл бұрын
사람한테 잘해주면 안돼요
@Cmnvv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벗-m2o11 ай бұрын
아웃사이더 ~!😂😂😂
@MOMHANEUL4 жыл бұрын
가족이 그러면 진짜 방어가안됨
@bulgogiparty4 жыл бұрын
삐진거 일수도 있음
@hoso65314 жыл бұрын
사람 취급 안하면 됨
@성이름-q4q4h4 жыл бұрын
아 나도 짜증나는게 있는데 밥먹는 자리에 있으면 자리 뜨거나 이러는게 힘듦..
@잇쵸-n9k4 жыл бұрын
공감. 다른사람이면 손절을 칠텐데 아빠라서 손절도 못하고 걍 당하기만 하는듯 본인은 농담이라고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니가 이상한거라고 가스라이팅 하는데 거기에 내가 반박하면 나를 더 이상한ㄴ으로 몰아감ㅋㅋㅋ 그래서 침묵하면 내가 집안 분위기를 망쳤다면서 본인이 더 화를냄ㅋㅋㅋㅋ 진짜 웃긴사람임
@나의라임오지는나-v8d4 жыл бұрын
@@잇쵸-n9k 모얌..나도그래
@yeonheenie_c6800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는 이런강의가 정말필요했습니다 저는 예체능 선생님인데 그동안 웃어넘기지만 교묘하게 무례하게 말하시는 어른들과 자기 주장이 받아드려지지않으면 공격하시는 분들이 계셔 타인의 잘못이라도 자기스스로를 혼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진짜 상대방과의 싸움이 답이 아닌 상대방을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이 중요하다는걸 깨닫고 갑니다 이제는 사람들을 미워하고 상처받기보다 측은하게 여기고 이해하면서 행복한마음을 가지며 지내려고합니다 정말 많은 유튜버가있지만 좋은강의와 말씀 제인생에 아주좋은 지침판이 될것같습니다~^^
@jungyeonkim885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엔 '너 특이하다' 라고 공격받으면 상대방이 원하는 보상인 '내가 기분나빠하고 주늑드는 것'을 제공하는 대신 '어 정말? 내가 창의적이긴해~' 하며 기분 좋아하고 칭찬으로 받아들여버리고 대화 분위기를 내쪽으로 가져와버리는 정적처벌(positive punishment,원하지않는 반응을 제공하여 행동을 감소시키는)을 이용하면 주위 사람들도 갑분싸가 되지 않게 하는 동시에 상대는 침묵하게 만들 수 있을것같아요!
@arankang3 жыл бұрын
특이가 특별함으로 받아들이는거군요!
@seaileen8848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이 호락하지않죠.,그 정도 말을 하는 사람인데, 자기 의도랑 다르게 내가 좋게 받아들이면 자기 의도를 관철하려고 어떻게든 다시 공격합니다 기본적으로 내가 약하다보고 공격하는 것이므로 직접적으로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정색을 하며 그 공격을 받아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색을 안하고 그냥 넘어가면 주변사람도 나라면 기분 나쁠텐데 쟤는 가만히 있네 쟤 좀 만만하고 무시당하는 애구나 라고 생각하거나 속으로 불쌍히 생각하겠죠
@BinSuper25 күн бұрын
그냥 싸울 필요가없이 강화하는게 최고같네요
@tlqkf95063 жыл бұрын
자존심을 살짝식 긁어대는 애들 있지
@noacoustic3 жыл бұрын
쓸때없는거에 자존심 세우는 놈들도 있지
@마마-n3o3 жыл бұрын
말못하고 어버버 하는 얘 슬슬 놀리면 어느날 급발진해서 소리지르거나 때리러옴ㅋㅋ 근데 주변사람들 뒤로 가서 또 놀리면 개꿀잼임ㅋㅋ
@잡초-l1b3 жыл бұрын
@@마마-n3o 개 또라이세요? 아직 나이를 덜먹으셨나요?
@마마-n3o3 жыл бұрын
@@잡초-l1b 이상 어릴적 저의 이야기였습니다
@잡초-l1b3 жыл бұрын
@@마마-n3o 허얼..
@hyejeongchoi30464 жыл бұрын
좋게 좋게 일하려고 첨에는 정중하게 웃으면서 대하면서 불쾌한 질문들은 정중히 거절도했는데 점점 아주 선 넘고 막말에 상처가 되는 말만 .. 근데 상대방은 다 농담이었다 “웃으면서” 일관하면서 오히려 반응하는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해서 몇달째 침묵과 무반응 시행중이었습니다. (말하기가 싫어하기도 했고) 근데 웃긴다는 평소와 다른 제 반응에 놀라며 당황하더니 이제는 저를 일 하기 싫어하는 언제 회사에 나쁜지 할지도 모르는 시한폭탄 대접을 하면서 몰아가데요 전 정말 일은 평소처럼 문제없이 잘 처리하고 있음에도 자기를 떠받들어 주는 반응 없다고 이상한 사람취급에 넌덜이가 나던 중이었습니다. 멘디쌤 말대로 침묵과 무반응이 좋은 대응방안 인거 같아요. 그사람 때문에 말하기 싫어져서 다른 사람들이랑도 이야기 안하고 지냈는데 이제는 딱 “그사람” 만 빼고 평소대로 지내려고요
@벤토리-l3h3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똑같네요 그것들은............. 어떻게든 이미지 안좋게 몰아가기...... 저랑 상황이 똑같네요 화이팅입니다...
@Piek73 жыл бұрын
간부급 직원들이 지들이 무능력하니 나를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데, 저랑 비슷하네요. 오너가 거기에 귀기울여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저를 무시하더군요. 조만간 그만둘 예정입니다.
@dlrudwkdsla8 ай бұрын
@@Piek7저도 그런일을 겪고 퇴사했어요 ㅠㅠ
@17kHz3 жыл бұрын
부모중 하나가 저런 공격에 아주 도가 튼 사람이었고. 그 그늘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네요. 대신 다른 사람이 저런식으로 공격하는 것에 진짜 예민해졌어요. 슬쩍 시도만 해도 알아챔;;
@규짜앙3 жыл бұрын
저도 부모가 이렇게 공격하는데 뭐 본인은 악의가 없었다는 듯이 얘기하는데 참 당하는 본인만 열받죠
@sorakim46713 жыл бұрын
@@규짜앙 같은 방식으로 복수해 상대방이 어떤 방응 나오는지 보세요
@illililiililllili56233 жыл бұрын
제 부모도 이간질,사기,저런 가스라이팅해서 조종하는 달인인데, 그러지말라고 해도 묵살시키고 어디서 개가 짖나 개무시하길래 연끊었더니 지 노예 탈출했다고 들고 일어나 발악을 하다가 결국 실패하고 살살 깁니다. 토악질나옴ㅋㅋ 아주 못된 악마임.
@미스터홍-o2x3 жыл бұрын
저희 집은 누나가 저러는데... 처음에 얘기하신것처럼 반박 들어가면 목소리 커지고 싸우게되고 집안 분위기 안좋아지다보니 스트레스거든요.. 엄마한테 토로하면 "그냥 니가 참아라" 이렇게만 말씀하셔서 이건 이거대로 스트레스고... 이 영상 보고나니 마음이 좀 가벼워지네요 그냥 저런식으로 나오면 침묵하고 무시해야겠어요
@abcdefghlove113 жыл бұрын
저는 시모가 저런스탈이에요 ㅋㅋ 늘 주변만 초토화남
@flyfree19732 жыл бұрын
침묵의 방법은 가장 조용하면서도 가장 많은 의미를 전달하는 기술일 것 같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endi_ssam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어서 좋습니당! ㅎㅎ
@kkami4453 жыл бұрын
맨날 너 특이하다 이러면 걔가 "너 특이하다" 라고 말하는 타이밍에 예측으로 맞춰서 동시에 "너 특이하다" 라고 그 친구랑 목소리 비슷하게 해서 카운터 침 내 방법임
@최자두-q8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개욱기단ㅋㅋㅋㅋ
@카랑코에-q2v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skylim20313 жыл бұрын
ㅌㅋㅋㅋㅋ 존나 얄미울듯
@CHANDAL.3 жыл бұрын
와 시작하자마자 핵공감했어요. 말 엄청 애매하게 해서 친구와의 관계 틀어버리고는 그걸 즐기는 인간인척 하는 개가 있었어요.... 그 사건 이후로 한동안 사람이란걸 만나기가 두렵고 혐오스러워서 한달간 집에서 안나가고 6달동안 알바를 하면서도 마스크 안쪽에서는 썩은 표정을 계속 하며 인생이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김선주-r4k4 жыл бұрын
걍 외롭게 냅두는게 젤 큰 복수. 개무시.ㅎ ㅎ
@커피코피-l4v4 жыл бұрын
ㅇㅈ 말 저따구로 하면서 매번 호응해주길 바라고 맨날 외롭다 함
@furmir114 жыл бұрын
개무시하면 왜 무시하냐고 심심하다고 외롭다고 또 지랄떨던데 개색기 저거.... 으 생각할수록 열뻗네
@loadbang14 жыл бұрын
외로움을 이길수있는 사람은 없어요. 적응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만이 있을뿐이죠.
@김보성-z4t4 жыл бұрын
직장상사가 꼭 그런식의 말투로 말하더라구요. 정말 열등감 높은 사람들이 헐뜯는게 느껴저서 이제는 그런 인간이구나하고 무시합니다 샘!
@murph8769 Жыл бұрын
침묵하다 않되면 손절이 답입니다. 직장이면 어쩔수 없이 봐야 하지만 되도록이면 상종 않하는게 나요.
@pochako_luv3 жыл бұрын
가스라이팅,이간질,따돌림 당해본 당사자로써 최고의 복수는 나 자신을 믿고 도움 요청해서 오해를 풀거나 해결을 해서 이겨야하더라구요 상대방이 아무리 인원이 많고 힘이 강해도 부모님이나 다른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른은 못이기죠 그렇게 이겨서 당당한 모습 보여주는게 저는 제일 큰 복수라고 생각합니다
@sa-qo8ij4 жыл бұрын
네가 특이하다고 말하는 거, 정말 특이하다.
@박효인-c7r4 жыл бұрын
어쩜~~~~난 특이하다는말에 특별하다는 뜻으로 조아한바보!!!
@user-im6ok7rx8m4 жыл бұрын
내가 진짜 자존감이 높구나 예전부터 누가 기싸움걸거나 후려치기 가스라이팅 하려고 하면 바로 느껴지고 뭔가 대꾸해주거나 같이 싸우면 걔네가 바라던 반응+먹이주는거 같아서 조용히 그냥 침묵하는대신 생각을 정리해놓고 내가 이렇게 평화적으로 지나갔는데도 몇번 더 저러면 그때 딱 쟤는 왜 저렇게 자랐을까 불쌍히 여기는 마음+ 조근조근 논리적으로 대응하는데 이게 진짜 발광버튼인지 되레 눈돌아가서 지랄함 ㅇㅇ왜 유독 나한테 저러지 싶었는데 정답이 딱 자기들 뜻대로 안움직여주고 자기 아래것 처럼 반응안해줘서임 근데 막상 얘가 화는 안내고 평화적으로 핵심만 꼬집고 해결하려하니까 "얘가 나보다 이해심많고 지혜로운애" 되는게 열불나는거임ㅋ질투나고ㅋㅋㅋㅋ 대외적으로 이미지도 흠집 낼수 없게 철벽치니까 빡치는거ㅋㅋ
@user-chamnasocute4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큐ㅠㅠ 진짜ㅜ공감이요ㅠㅠㅠ
@mendi_ssam4 жыл бұрын
오옹 대단하신걸욤!!
@이소연1166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멋진분이세요 그릇이 정말 크다 배우고 싶어요 여러 스킬들을
@user-im6ok7rx8m2 жыл бұрын
@@이소연1166 앗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무의식적으로 자주하는건 질문세례에요, 대신 상대가 저런식으로 먼저 ㅈㄹ하며 선빵 칠때만요, "그래서 넌 왜 그렇게 화가난거야^^? 난 이러이러한데 넌 어떻게 생각해? 아 그럼 넌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건지 침착하게 말해볼래? 앗 내 의도는 그거아닌데 넌 뫄뫄뫄 하게 생각한거야..?왜...?" 이런식으로 내 줏대 절대로 철회안하고( 눈 똑바로 보고 약간 미소를 머금은 표정이 중요)아주 침착하게 질문세례하면 걔넨 생각할줄 모르는 1차원적 기계적인 애들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듦과 동시에 내가 이 대화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걸 각인시키기 때문에 그제서야 자기 내면의 진실/솔직한 감정(예:나는 질투하고있다)을 알아채기 때문에 더 빡쳐하거나 말문막혀서 어버버해요, 근데 한가지 부작용은, 평소에 내가 계속 져주고 존중해주던 애들이면 아마 "감히 너가?"태도로 억누르려고 할거에요 ㅋㅋ그래서 젤 중요한건 애초에 첨부터 쓸모없는 인간관계에 너무 친절하지 않을것. 어느정도 이미지 메이킹으로 선 그어놓는게 젤 편하고, 내가 어느정도 멘탈 단단해졌다고 정말 확신이 들때 시비털면, 쟤네 종특이 그룹에 속해서 자기를 남과 비교하며 살아가고 자아확립?같은걸 하기 때문에 (주체성이 없어서 창의력없으니 노예마인드, 있는자원이나 남의것을 뺏어먹는 삶이라 경쟁심 질투 열등감이 많고 항상 자기투사할 대상을 찾음)그래서 주변에 자기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전부 물리고 1대1로 말해야 해요 안그러면 옆사람 믿고 쎈척, 깝침 ㅋㅋㅋㅋ 더 웃긴건 찌질하기 때문에 둘이 잘 풀고 나서도 자기 유리하게 편집해서 기억하고 거짓말로 정치질하고 다니는 애들도 많아요 내가 자기 수치 까발릴가봐 ㅋㅋ
@user-qr8xr5zn4j7 ай бұрын
@@user-im6ok7rx8m 헐 진짜 감사해요 지금 제 주변에 그런 후려치기하고 화가많은 사람이 있어서 분명 착한데 왜 저러지? 싶었었는데 저도 그렇게 대응해야겠어요✨ 또 그사람이 후려치기할때 어떤사람은 자기자신을 되돌아보게끔 만들던데 ‘어떻게하는거지?’ 싶었는데 정답이 여기있었네요😊
@tv-fw3zl2 жыл бұрын
괜히 수준 떨어지는 인간에게는 쓸데없이 에너지 쏟을 필요없이 내 할말만 하고 끝내면 됩니다.
@리멀로3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게 말로 공격당한적도 있지만 생각해보니 나도 누군가에게 말로 공격한적이 있어서 반성하고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네용 여러가지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정롸롸4 жыл бұрын
5:54 명언이다......
@골드아우라4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하면서 저런 사람들의 말에 기분은 분명 나쁜데 화내지 않고 어찌 대응해야 내가 이길수 있을지 고민 많았는데요,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결국 그 사람이 자존감 낮고 부족하고 약해서 그런거군요 ㅎ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p_op4823 жыл бұрын
뭐지 난 "너 특이하다~" 들으면 "그래서 너랑놀잖니~" 하는데
@가을-g3p3 жыл бұрын
끼리끼리 논다는 말을 이용하시는 건가보군요 ㅋㅋ 머리 좋으세요
@황신영-n3n3 жыл бұрын
ㅋㅋ자기얼굴에 침뱉기됨 ㄹㄹ-... ~
@yyi010203 жыл бұрын
와... 저는 이 영상 보자마자 제 상사가 너무 생각났어요ㅋㅋㅋㅋ 별거 아닌걸로 꼭 밑에 사람들 돌려까기 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침묵하면 더 무시당하는것 같아 반박했는데 그게 더 이상한 사람인것 마냥 말하더라구요. 이제 저도 침묵으로 대응해야겠네요^.^ㅋㅋㅋ
@쭈니-w4i2 жыл бұрын
우와 하나 배워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이런일이 정말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수많은 상대가 있는데 나를 질투하고 시기하는 사람.. 또 뒷담화 쟁이들.. 그런데 뒷담화 쟁이들은 지가 뒷담화를 해 놓고 제 눈치를 슬슬 보는것으로 아 저 사람이 내 뒷담화를 하고 다녔구나 하고 신경 씁니다. 주로 내가 직장에서 승진을 하거나 인정을 받았을때 지 입지가 위태로울때 상대방의 뒷담화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럴때 그 사람한테 눌려가지고 내 생활이 엉망이 되면 그것처럼 안 좋은게 없습니다. 그럴때 저는 니는 뒷담화 해라.. 나는 더더욱 내 일을 열심히 해서 일로써 승패를 가릴꺼니까 하고 오히려 일에 더 집중을 하고 인정을 받습니다. 그 사람이 입다물게 만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 사람은 내가 실망하고 슬퍼하고 좌절하기를 바랄텐데 오히려 그렇지 않고 더 당당하게 생활하니 눈치를 보더군요.. ㅎㅎ
@scoperoto14924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저런 말 들을 때마다 왠지 모르게 기분나빴는데 멘디쌤이 명쾌하게 표현해주셔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알겠어요! 영상 보면서 “넌 참 흔해빠졌구나^~^”라고 받아쳐야하나 했는데 침묵이라니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도 헛소리하는 상대에게 침묵으로 대응했더니 오히려 그 사람이 멋쩍어하는 경험도 겪어봤구요. 앞으로 침묵을 좀 더 많이 사용해야겠어요 ㅎㅎ
@mendi_ssam4 жыл бұрын
네 좋습니다. 존중해줄때는 과하게 리액션을 해서, 확 반응을 다르게 줘보세욤!!
@사하라-v7k4 жыл бұрын
친구들앞에서 항상 미묘하게 공격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를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형태였군요 참 웃긴게 반응하면 열등감이라고 할까봐 기분다운이나 당황함으로 대응이 되었었는데 지속적인 공경성향이였네요 같이 공격하면 뭐가 그리 민감해? 예민해? 로 덮어버리고 늘 당해왔던 패턴을 알게 된 영상입니다
근데 침묵을 하면, 쟤는 이렇게 막 대해도 가만히 있네? 이래도 되는 애인가 보다. 하면서 더 공격적이 되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mendi_ssam4 жыл бұрын
수동적인 침묵이라기 보다, 카운터어택적을 담은 침묵이라는 느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표정이 중요하지요! 주눅든 표정이 아니라, 어이가 없다는 표정이 중요해요!
@hyejeongchoi30464 жыл бұрын
@@mendi_ssam 근데 쳐다도 보기 싫을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무시하고는 싶어요
@Elizabeth122014 жыл бұрын
@@mendi_ssam ㅋㅋㅋ👍👍👍
@Kim-ue1xe4 жыл бұрын
님 힘내세요 2년동안 제가 개무시했는데 집착수준으로 사람 쫓아와서 막대했는데... 결국 제가 퇴사했는데 님은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tjektmf4 жыл бұрын
아무말없이 몇초간 눈을 빤히 보세요 , 그러면 당황할꺼에요. 시종일관 이러면 상대방은 더 이상 무례하게 굴지않을거에요. 이방법을 했는데,계속 그런다?(상종X,무시) 저는 직접적으로 말합니다. “너 굉장히 무례하고,또 다시 그러면 난 너와 말을 안할거고 , 너도 내게 대화을 시도하지않았으면 좋겠다” 라고요. 저는 이말을 하기어려워도 합니다, 안하면 내내 기분이 나쁘고,그것은 곧 극스트레스이고 그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는것 자체가 손해고, 불쾌하다고 생각하기때문이죠. *진정 본인을 사랑한다면 실천합시다* *나쁜건 멀리*
@jhy80233 жыл бұрын
와 저 며칠 전에 당한거 같은데 제가 쎄한 기분 드는게 틀린게 아니었네요. 그 사람은 항상 교묘하게 공격했던거 같아요. 본인 생각이랑 다르면 저를 쫌생이 만들어서 공격하고 그러더라구요.ㅋㅋ 이제 마음 속에서 손절 해야겠습니다. 덕분에 생각이 명확해졌어요! 감사해요.
@보세요이거3 жыл бұрын
맨디쌤 말대로 그런 상대를 가련하게 여기고 넘길 줄 알아야 할 듯 해요. 마음에 담아두고 미워하다 보면 어느새 제가 그 사람과 같이 행동하게 되더라고요,,,
@빌리-h6r3 жыл бұрын
아이나 어른이나 자존감이 낮고 생각이 꼬인사람들은 마음에 안드는 누군가에게 은근히 꼽을주거나 곱씹으면 뭔가 기분나쁜 말을 웃으며 해요 그리고 그 말을 한 자신이 상대방을 한방먹였다고 속으로 꼬숩다 생각하죠 그런데 그런식의 행동은 당하는사람뿐만 아니라 자기자신에게도 안좋습니다 그리고 그런상황이 되었을때 침묵을 유지하는 방법 꽤 좋아요 상대방이 당황해서 더이상하지않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간혹 반응하지않는 저에게 더 분노를 느껴서 다른방법으로도 계속 건드리더라구요 집착하는것처럼 그냥 마음에 안드는 인간이 있으면 서로 관심안가졌으면 좋겠어요 싫은감정도 또 하나의 관심임
@mohae_cc4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20년째 그러시는데 제가 잘 참아왔네요! 같이 살면서 20년 째 침묵은 정말 쉽지가 않네요..
@초코야-c6s3 жыл бұрын
가족이 30년 넘게 나보고 독특하다 돌연변이다 이래서 진짜 욱해서 싸워도 보고 별 ㅈㄹ을 다 떨었는데 이제는 그냥 아무말 없이 눈 횃가닥 뒤집고 가만 쳐다보거나 그냥 말을 안하는 방법을 택했는데 오늘 딱 말씀 하시는 포인트랑 일치하네요 아직도 가끔은 욱해서 반응할때도 있지만 가족이 이러면 진짜 자존감은 바닥치고 자라오는게 수순인거 같아요 정말 가족이라도 희생양이 있다는 말이 정확한게 그게 저라서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Cmnvv Жыл бұрын
공감됩니다..가족이 이러면 정말 답이없네요 자주 안만나고 침묵하는게 답인거같아요
@Travese_diy4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안통하는 존재: K-잼민이
@김유인-h5x4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로 해결해버려서 못이김..
@쿠쿠루삥뽕-k3q4 жыл бұрын
@@김유인-h5x 아 쌉인정ㅋㅋㅋㅋㅌㅋㅌㅋㅌㅌㅌㅋㅌㅌㅌ
@엄준식-h3y3 жыл бұрын
진짜 응아니야 만들어낸 좇민이 찾아서 개패고싶다
@thisdaypvp54593 жыл бұрын
@@엄준식-h3y 그거 없어도 어쩌라고가 ㅈㄴ 띠껍던데
@엄준식-h3y3 жыл бұрын
@@thisdaypvp5459 ㄹㅇㅋㅋ
@아유하기싫어-i2b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가고 마음에 와닿는 말이에요! 이십대 초반에는 무조건 화내고 같이 반박 했는데 그것도 체력소모 더라구요..! 어느 순간 맘 속으로 그래 어디까지 나오나 냅둬보자는 표정으로 몇 초 빤히 쳐다보고 있으면 알아서 사과하고 변명 하더라구요 지들이 한 말이 쓰레기 같은 말인걸 아는지 ㅎㅎ
@1588493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있지만, 보통 일반적으로 나보다 하등에 위치에 있다고 생각이 들때 그사람을 헐뜯곤하죠. 그럴때는 보통 그런사람들옆에는 조력자가 있죠. 그걸 이겨내고 반격을 한다는게 쉬운게 아니죠. 그래서 이런 상황이 오기전에 미리 내행동거지를 올바르게 하고 회사에서는 능력을 키우고 자기위치를 다져놔야 합니다. 안그러면 이딴거 다필요없습니다. 능력을 키워야합니다
@shinheera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공격형 인간은 무시하거나 쪽이라도 줄 수 있는데 조용한 여우같은 스타일은 앞에서는 친한척하고 뺏어갈 거 다 뺏어가서 어떻게 대응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김민지-i8g4 жыл бұрын
헐 이거 다뤄주세요!!!
@오지말라고그러잖-e2i4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꼭 알고싶어요!
@베개-b6z4 жыл бұрын
똑같이 뺏으셈
@눈누-w7j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설정-z6t4 жыл бұрын
선을 긋는게 중요해요. 갑자기 안돼!가 아니라 어떠어떠한 이유가 있어서 안된다고 조곤조곤 설명해줘야합니다. 전자의 경우는 쪼잔하다거나 그런 반응으로 받아치거든요;;
@user-vm3jz8wr1o4 жыл бұрын
침묵하면 또 뭐야, 혹시 삐졌어? 아니지? 뭐 그런거 가지고 삐져~ 거리면서 맥이는게 따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침묵은 모든 상황에 다 적용하긴 힘들 것 같아요
@수정-q9h3 жыл бұрын
ㄹㅇ 개패거싶음ㅋㅋ
@뱁새-y5q3 жыл бұрын
안삐졌눈뎅?" 닥전 역으로 애교하세요
@박한승-f6y3 жыл бұрын
삐졌어? 이것도 계속 끝까지 무시하세요
@Sad_cat73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이 그러면 위아래 훝어보고 뒤돌면서 본인갈길 가면되요
@mml8003 жыл бұрын
근데ㄹㅇ 어떤 대사든 뭐든 본인한테 맞는 느낌으로 가야 맛대맛이 되는 거라서 표정 관리 안되는데 쌩깔라 하면 티 다남 걍 대놓고 말없이 존나 한심하다는 표정 3초 이상 지어주는 게 나을듯 아니면 딱하게 쳐다 보거나ㅋㅋㅋㅋㅋㅋ 재미없으면 말 안 검
@rainspring25004 жыл бұрын
침묵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침묵했을 때 상대방이 어려워서 조심하더라고요 ^^* ㅎㅎ 멘디쌤 발음이 좋으세요 < 저도 연습해야겠어요.
@mendi_ssam4 жыл бұрын
ㅎㅎ 네 분명히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해욤!! 발음은.. 크크 뒷 발음이 구리지만 목소리로 커버!!
@Youre_My-Healing Жыл бұрын
특이하단 소리 듣는거. 제가 아는 좋은 사람들에게는 들어본 적이없어서 의문이었답니다. 다행인 점은 저의 장점 역시 모두 좋은분들 덕분에 알수있었단 사실. 그래서 누가 깎아내리려고 하면 그냥 어이없어서 웃는 상황이ㅋㅋ.
@먀-i2v3 жыл бұрын
만나기만하면 자존감을 깎고 너 왜그러냐고 이상하다고 여러번 반복해서 말해 나를 무안주는 친구... 안만나는게 최선이지만 다른사람을 바꿀순 없으니 저의 반응 방법을 바꾸는게 확실히 좋겠네요. 분위기 안좋아질까봐 웃기만 했었는데 그냥 침묵하고 넘어가기! 침묵은 할수있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darki33843 жыл бұрын
침묵,쿨하게 대답하기가 가장좋은 방법인거 같에요ㅎㅎ 전 한 3번동안 참으면서 침묵하다 도 넘으면 말로때려요
@youna66514 жыл бұрын
소시오패스를 상대하는건 힘들어요ㅠㅠ
@소다블루-l3t3 жыл бұрын
멘디쌤 멋져요🤭 그런사람들 때문에 너무 속상했는데 이런 설명듣는것 만으로도 힘이 납니다👍항상 좋은 정보 감사해요!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aaronshin65163 жыл бұрын
시상식에서 성동일이 이휘재의 무례한 농담을 반박했던 방법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이미행복한부자2 жыл бұрын
이휘재가 무슨 무례한 짓을 했었나요?
@YeongYangjuk3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감 100퍼....예전에 이 영상보고 회사 상사한테 대처하기 시작습니다. 침묵도 사용하고 당황하지 않고 그냥 "아 네" 하면서 대응했더니 진짜 당황하고 다른 주제로 빨리! 넘어가더라고요ㅋㅋ 자기가 생각한 반응이 아니라서ㅋㅋ 그러다 한번 걸리면 그거가지고 이제 시작하는겁니다만....그래도 많이 대처능력이 좋아졌어요. 멘디쌤 고마워요....
@hyeneeoh6404 жыл бұрын
건들여서 짖으면 민감한 사람 만들어버림~ 예의없는 사람들 존나 싫다~~~~
@gp35073 жыл бұрын
같이 예의없게 하거나 안 만날 수 있음 안 만나는 게 맞음
@choeu125142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하면서 불편해서 대놓고 무시하고 피하는데도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던 분이있었는데 무반응으로 대응을 했던게 좋은 방법이었네요. 그 당시에 무반응으로 잘 대응했다 생각하다가도 한마디라도 따졌을 걸 하는 맘이 한구석에 있었는데 치유받고 갑니다^^ 아직 그때 일을 생각하면 힘들기도 한데 내가 잘 대응했구나 하는 마음에 스스로를 토닥여주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endi_ssam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어서 좋습니닷! ㅎㅎ
@YSCh01-xj8vz Жыл бұрын
우리는 그런걸 꼴통이라고 하죠
@스노우맨-w3r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 아쉬움이 드네요! 학창시절 동안 제게 열등감을 가진 몇몇 친구들의 미묘하게 공격적인 말에 항상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다 끝났지만 지금이라도 이런 방법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할게요!!
@mendi_ssam4 жыл бұрын
구독 감사합니다!!
@윤후-w5z3 жыл бұрын
저는 걍 눈치없는 척 해버려요 ㅋㅋㅋ '너 특이하다' 이러면 '응, 맞아! 나 특이해 ㅎㅎㅎ' 이러면서 생글생글 웃으면서 제 할말 다 해버립니다~ 상대도 할 말 없음 ㅎㅎㅎ 어디 내 기를 꺽으려고 하세요
@user-fc6gv8od7s3 жыл бұрын
진짜 친한친구가 언제는 온순한데 분명 나랑 있을땐 안그러는데 애들 앞에서 나를 무시하는 말을 해요 마치 내가 찌질한 사람 무식한 사람 놀기만 하는 사람인 마냥 말하고 유치하게 말을 ;;하.. 그것도 교묘하게 내가 뭐라 말하면 내가 분위기 깰만한 상황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화가 나면 빡도는 스타일인데 이걸 계속 참으니까 미치겠어서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mingx_x2 Жыл бұрын
이거 딱 세번째줄까지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님 님친구분한테 기분나쁜 말 들을때 뭐라고 대응하셨나요….?저는 뭔가 화내기 애매해지는? 제가 그상황에서 바로 뭔가 대응하면 화내는 거같아보이고 모르는사람들앞에서 예민한 사람 되버릴까봐..ㅋㅋ 그냥 무시했는데..
@Xjtyuzxd21 күн бұрын
그게 무슨 친한친구에요 은근 속으로 님을 아래로 봤고 사람들앞에서 님을 깎아내리고있잖아요 님이 물렁하고 눈치가 없으니 그렇게 나오는겁니다 친구라는 탈을쓰고..
처음엔 " 무시" ㅡ 침묵 계속 주제파악 못 하고 막무가내 이면 ㅡ 자존감 낮은 존재이니 내가 스트레스 아닌 재밌게 ~~ 나의방식으로 " 스트래스 를 받게 즐겨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답니다.💙
@imsg_4 жыл бұрын
멕이는 거구나..... 난 들으면 내가 좀 남다르다고 좋아했을거같은데 의견은 창의적인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geekyourlikeslulu5 ай бұрын
저도요ㅋㅋㅋ 특이하단 소리 들으면 흐뭇해했음ㅋㅋㅋㅋㅋㅋ항상 그렇게 살아왔는데
@Hyufdd55llIIIll Жыл бұрын
소시오패스 특급 대처법 하나 알려줍니다. 직장내에서 그 사람이 소패라고 확신들면 그 사람앞에선 즐거움 슬픔 화남을 보이지마세요 마치 내가 감정이 없는것처럼. 그리고 반사적으로 내 이익만 챙기면 됩니다. 제가 소패 좀 겪어봤는데 진짜 진리는 소패보다 더 쌘사람이 되면됩니다 깨갱함.
@망개보라별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들었습니다~~
@monami-g5n3 жыл бұрын
설명하신것처럼 침묵하고 무표정으로 바라본적있는데 저더러 그렇게 쳐다보지말래요..기분나쁘다고 ㅋㅋㅋ몹시 당황ㅋㅋㅋ 제 입장에선 얘 진짜 특이하네 이러길래 순간 말문이 막혀서 입다물고 잠깐 무표정으로 그 친구를 응시하며 속으로 뭐라 말해야되지 생각했을뿐인데 기분나쁘니 그렇게 쳐다보지말라고해서 되려 제가 예민하네 라고 한적이 있었어요 그 소리에 표정으로 분노를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 다같이 모인자리에서 분위기 흐리냐고 뭐라했던 기억이 ㅋㅋ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무표정과 침묵이 굉장히 사람 당황시킬수 있다는데 공감합니다. 가스라이팅도 어설프면 역공 쎄게 당하는법 ㅋㅋ
@PigHamster3 жыл бұрын
오..약간 저는 일상에서 늘 쓰던것중 하나가, 후임이나 후배가 혼잣말로 중얼거리면서 높임말이아닌 반말을하게되면 저는 거기에 대답을 일절 하지않고, 저에게 직접 높임말로 물을때에만 거기에 따른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이러한것도 화법에 포함된다니 신기할따름입니다!!감사합니다😁
@샤론의꽃-u1u4 жыл бұрын
저도 상처를 잘 받는 타입이라 어떻게 하면 피할수있을까 고민해봤지만 실패했습니다. 침묵이 최고입니다. 그런데 사실 그것보다도 나의 가시같은 그런 사람들 때문에 내가 구원받을수있는겁니다. 나의 믿음을 확인하기 위한 도구로 가시같은 사람이 존재하는것임을 알고나서부터 원수도 사랑하게 되어 마음이 참 편안하고 감사합니다.
@밤톨2-j1s3 жыл бұрын
0:54 완전 공감해요ㅠㅠㅠㅠ 진짜 뭐라 바로 대꾸하기 애매하게 저를 깎아내리는 직장동료가 있는데, 생각해보니 이 케이스였어요!!!
@외밤톨이3 жыл бұрын
저는 주변의 반응이나 결과로 반격해요. 다른이들이 좋게 받아주거나 좋은 의견으로 생각하는걸 알려주거나 그냥 분위기를 느끼게 되도록 기다리죠. 다수결의 원칙을 느끼면 동의는 못해도 태도는 분명히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자기혼자서 튀는걸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구요. 일하는 직장에서는 결과를 보여주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결과가 좋거나 효율적이면 다 좋아하니까!
@sunm94953 жыл бұрын
예전 직장 선배가 교묘하게 멕이는 타입이였죠.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고냥이-o5y4 жыл бұрын
첨본영상이 이건데 제가 딱 찾던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제가 취직하면 인복이없어서 꼭 남하나는 갈궈야 직성이 풀리는사람을 만나거든요 이상하게 그런사람들이 저만보면 타겟으로 잡아서 참 힘들었는데 최근에알았어요 제가 어휘력도 좀 떨어지고 말도 짧게 대충 대답하니까 (말하기도 좀 귀찮아하는편) 만만하게보더라구요 항상 그런인간들 타겟이었고 최근에는 절친인줄 알았던 10년지기친구도 저에게 화를풀고 저런식으로 대화를 갑자기 한달전부터 시작해서 너무 상처받고 그친구와 관계를 끝냈어요 멘디쌤 영상보면서 심리공부 열심히할게요 감사해요
@mendi_ssam4 жыл бұрын
네 도움이 되는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당!!
@새조하4 жыл бұрын
공감도 지금도 지쳐서 일 관둘까합니다!!!~~~
@hwang_agree17824 жыл бұрын
걔가 시작한 그 시비를 한두번 받다가 짜증나서 너도 내기분 똑같이 느껴봐라 하고 걔랑 티키타카 하다보면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걔의 모습을 내가 하고 있는게 넘 짜증나여ㅜㅠㅠ 웬만하면 안보는게 제일 좋은듯,,
@JJCO23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역시 동물들은 인간적으로 대해서는 답이 안나오죠. 조련해야 하죠. 경험으로 인하여 체득해 왔습니다. 사실 저도 실험하고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