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힘드신 일을 하시는 스님. 훌륭하시고 존경스러운분을 오늘 뵙게 되어서 반갑고 행복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신혜정-m3i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말씀 넘~ 감사 합니다.항상 좋은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순희박-y7m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산산-l4y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너무 좋으신 법문입니다 방송사께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스님 멋지십니다 사랑합니다
@오상열-y7z3 жыл бұрын
우리 삶의 얘기 너무 좋아요
@혜경화-p2n3 жыл бұрын
능행스님 안녕하세요 청주에 살으때 능행스님 한테 호스피 교육 받았던 추억이 납니다
@oh.10044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슬프네요 너무 무지하게 가족을 떠나보낸게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ㅠ.ㅜ
@권은경-l9j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너무 절감합니다..🙏
@이영남-f9d Жыл бұрын
20년친정아버지.시할머니두분다집에서돌아가시고집에서꽃상여로보내셨든 때가떠오르네요.
@김회경-b4n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장숙자-g9v2 жыл бұрын
🙏🙏🙏
@oikm3102 жыл бұрын
스님이야 말로 진정한 보살입니다
@이화목-v1u3 жыл бұрын
ㅅ님 감사합니다
@이향숙-i7w2 жыл бұрын
스님 안녕하세요 53선지식 법문을 우연히 들엇는데 관세음보살님 화신을 뵙는것같았습니다 삼보에 귀의한지 5년쯤 됏는데 그안에 정토삼부경 아미타경요해강기 등을 접하고 죽음을 대비해 아미타부처님 염불수행의 필요를 생각합니다 불교는 공부를 많이해야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를 알수잇는것 같아요 스님법문을 많이 듣고 더 큰 깨달음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이 다가오는 사람의 인격에 따라 다르죠. 시엄니 다른 자식들 다 외면해도 막내며느리인 제가 요양원에 계시는 시엄니 모시고 와 뼈만 남은몸 잘 건사해 드리니 아들한테 매일 자기 젖가슴 밑에 매일 닦이라 하고... 며느리는 질투심에 밥해주러 오는 여자라하고 자기는 아들3명인데 며느리 하나도 없다... 인격의 마지막을 보았습니다. 죽음은 나쁜게 아니고 고귀한 겁니다. 반성할수 있는 기회인데 마지막까지 인간말종으로 끝내는 것들은 참 욕 나옵니다
@송금자-b2r3 жыл бұрын
죽음의 분비를 잘 하라는 가르침 명심하겠읍니다
@송형순-z3k3 жыл бұрын
스님 영상 에서 스님 볼 수 있어 정말 반갑습니다 사랑 합니다
@Dharma-Kaya3 жыл бұрын
존경하고 사랑하는 능행스님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인연이 도래하면 뵐 수 있겠죠 청주 미원의 정토마을에서 스님의 정갈하신 흔적은 보았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죽어가는 것이고 죽어가는 것이 살아가는 것이죠 나무아미타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지장보살🙏 옴 아 훔 바즈라 구루 파드마 싯디 훔🙏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행복하소서🙏
불 법 승 삼 보 님 께 귀 의 합 니 다 스님 서원 대원 훌륭 하십니다 법문 말씀 으로 생 사 문제 화 두 타파 일체 백성분 성성 하게 깨어 있는 정진력 알차게 받아 들일수 있게 부처님 님의 가피 가호 충만 하시길 간절히 비옵니다 용기 있는 평화 로운 죽음 맞이 하겠습니다 인류 백성분 감사 찬양 드리 옵니다 진실의 전당 배상
@최병호-u6n2 жыл бұрын
스님 뇌병변 장애 최병호 정토마을? 요양 병원 입원 할수 있을 가요?
@노나윤-h5f4 жыл бұрын
🌸나무삼귀의 법문감사합나다.0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이화목-v1u3 жыл бұрын
오타가 낫,어요
@무상-k1j2 жыл бұрын
죽음을기술을배우셔요 죽기전 죽음 죽음후가는길 3단계바이도를연습하세요
@천경희-b9h5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인로왕보살
@수산-l4n5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ㅡ
@유명숙-s4b5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TV-iy2hz3 жыл бұрын
스님께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국가와 국민을 구하시고 싶으시면 허경영 33정책을 꼭 공부 해 보십시요. 그안에 부처님의 자비와 하나님의 사랑이 듬뿍 담겨져 있습니다.. 스님께서 허경영33정책 유튜브로 공부하셔서 전해주시는길이 국민이 행복해질수있는 지름길입니다. 간곡히 두손으로 머리를 숙여서 간청올립니다. 천재허경영은 힘든 국민을 구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신도들에게 깨어나게 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