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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탈모 진료 환자는 2022년 기준 24만명을 넘어섰다. 환자 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며, 환자 연령대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 그만큼 조기 진단과 치료, 관리 또한 중요해졌다. 탈모가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진 않지만, 머리카락이 계속 빠지다보면 외적·심리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지난 9일 헬스조선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에서는 건강똑똑 ‘탈모 백과사전’ 편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강남 맥스웰피부과 노윤우 대표원장은 탈모의 다양한 원인질환부터 증상, 치료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도움말: 강남맥스웰피부과 노윤우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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