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락까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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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 Marchen

메르헨 Marche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27
@루델린
@루델린 3 жыл бұрын
대가야만큼 서러웠던 단어는 없어요.
@2019-i6v
@2019-i6v 3 жыл бұрын
한능검에 나올 때마다 틀렸던 부분... 눈물 난다...
@담이-x6j
@담이-x6j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YC-hp9nu
@LYC-hp9nu 3 жыл бұрын
신라 진흥왕때 복속된 마지막 가야 연맹...
@sidifo
@sidifo 3 жыл бұрын
전 슬프다를 대가야라고 말해요. 모의고사 망쳐서 요즘 너무 대가야합니다 흑흑
@끼요릏히힝
@끼요릏히힝 3 жыл бұрын
@@sidifo 에휴.. 아무리 대가야해도 다음 모의고사가있으니 그때까지 힘내자구요!
@lake4974
@lake4974 3 жыл бұрын
아니 나 1.5배로 듣고있었네....어쩐지 절절하면서 신나더라......
@seungyeonshin1030
@seungyeonshin1030 3 жыл бұрын
옼ㅋㅋㅋ 1.5로 들어보니까 어색하지도 않고 은근 잘 맞네욬ㅋㅋㅋㅋ
@lake4974
@lake4974 3 жыл бұрын
@@seungyeonshin1030 그쵸..ㅋㅋㅋㅋ
@insang_
@insang_ 3 жыл бұрын
ㅁㅊ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k3mv3bf8j
@user-nk3mv3bf8j 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다
@꼬기-q1l
@꼬기-q1l 2 жыл бұрын
아 이 댓글 보고 저도 보니까 1.25배속 하면서 듣고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자연스러웠다..
@loveintoyou1600
@loveintoyou1600 3 жыл бұрын
아련한 사극 좋아하면 제발 [ 실 ] 보셈 홍연에 지독히도 얽힌 남녀가 환생을 반복하며 꼬여버린 인연을 풀려는 내용인데 양반/노비, 기생/양반, 북한군/남한군, 북한사람/남한사람, 한국 학생들 순으로 환생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인데 개꿀잼임 ㄹㅇ ㅠㅠㅠㅠㅠㅠㅠ
@개키우는요자
@개키우는요자 3 жыл бұрын
소설이에요.? 웹툰이에요? 어디에서 연재되고잇나여
@오딩딩-w2i
@오딩딩-w2i 3 жыл бұрын
@@개키우는요자 웹툰이고 다음이랑 카카오에서 연재 했었어요!
@user-wz9lr3fi6h
@user-wz9lr3fi6h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실 진짜 꼭 보세요 여운이...진짜 미쳤어요
@전원고양이합동101
@전원고양이합동101 3 жыл бұрын
진심 명작이다
@키위새-g2p
@키위새-g2p 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생각나네요 ㅠㅠㅠㅠㅠ
@뇸-l4y
@뇸-l4y 3 жыл бұрын
“ 어쩔수없지않나 자네가 내게 그리도 사랑받는 것을 “ " 네 나라가 멸하고 너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모두 사라진 그 중 하나의 조건이라도 모자랐다면 그래도 넌 나를 택했을까 " " 네가 진정 내 사람이라면 쉽게 죽지 말아라 " “부디 무모한짓은 하지말게” “ 당신은 내가 선택한 불운중 가장큰 행운이야 “ " 우리...나락까지도 함께 가기로 했었지" “ 여기가 자네의 나락이라면 내 나락까지 가줘야지 자네가 필요하다면 방법을 강구하지 그러니 나를 혼자두지마...” " 나는 자기 잇속을 챙기는 사람이 좋네 그런 사람들은 대하기도 쉽고 이해관계도 잘 맞아. 추구하는 바가 확고하니까 남을 배려한답시고 자기 얘기를 잘 하지 않는 사람은 그에 비해 어렵지. 그 사람들을 배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가 눈치로 맞춰야 하거든 내게 눈치 쓰게 하지 말게 틀릴수도 있으니까 " "전쟁에서 한 일을 후회한 적은 없다. 하지만... 내가 그 땅 위에 당당하게 설 수 있나? 내가 부모의 원수라는 걸 실감해도 넌 지금처럼 내 편일 수 있을까" " 저는 소인배가 맞습니다. 언제나 제 사람을 지키는 일에만 최선을 다했죠. 무슨 일이 있어도 내 곁을 지키는 사람에겐... 저도 그렇게 보답해야죠. 무엇을 걸고서라도” “ 봄이 오면 대가야에 가자 “ “ 죽지마 한리타 “ “나는 여기에 고여있는데 너는 한없이 흘러가는구나 “ “처음에는 네게 저질렀던 숱한 잘못들을 떠올려 보았다 너를 용서하지 못할것도 없을것만 같았다 나는 이미 죽었고 육체를 떠난탓인지 모든감정이 흐렸다 그래도 너를 볼수있기에 나쁘지않은 사후였다 네가 고통에 몸부림치며 죽기전까지는 이런 광경을 보기위해 지금까지 네곁에 남아있었나 죽고죽고죽고 나는 비로소 화가 났다 차라리 내손으로 너를 죽인다면 곁에 남을 명분조차 사라질까 너를 죽여서라도 이끝없는 시간을 끝내고 싶었지만 결국은 무리였다 너역시 죽은뒤에도 나를 잊지 못했다면 내가 너를 어찌 해친단 말인가 네가 원하는것은 뭐든 들어주겠노라 약조했는데 “ "한리타가 느꼈을 감정을 몰랐던 것은 아니였다 몇번이나 무너지고 스스로를 다잡던 그 모습에서 나를 원망하던 눈빛을 읽지 못한 것도 아니였다 다만 그럼에도 함께 살아주길 바랬던 것이였다 이기적인 사랑이었다" " 그 순간 이후로 네 곁을 떠돈 나도 죄책감에 발목 잡혀 죽음을 되풀이해온 너도, 우리는 실패를 억겁동안 붙들고 있었나.." "기쁜일이다. 이 사람이 너와 같지 않아서" "고요한 밤이었다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지독한 적막 근심도 분노도 의아함도 아무것도 없는 희미한 숨소리만이 울리는 밤 육신이 없으니 피로할리도 없는데, 문득 정체 모를 졸음이 몰려와 나는 잠시 네 생각을 잊었다. 이 얼마만의 무념인지.. 아주 기분이 좋았다. 삶에는..원치 않는 변화도 있는 법이지 자네가 날 볼 수 있으니 다행이였네 이제 곧 봄이 오겠군" 이럴 때는 분명 영락없이 좋은 사람인데, 고마움을 느껴야 할지 당신을 싫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아예 나쁜 사람이면 좋으련만 너무 나쁘게 생각지 마세요. 모두 나으리를 염려하는 거랍니다.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신 거에요. 그리고 누가 뭐라고 해도 저는 이미 나으리의 사람이니까요 여전히 나으리가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난 밤에 알게 된 건 있어요 나으리는 상황을 원만하게 끝내고 싶을수록 독하게 말씀하신다는 것을요 마음을 접겠다 해서 접어지는 것도 아니었다 그가 내게 자신을 썩은 동아줄이라 말했듯 나 또한 그의 최후의 수단이리라. 결국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썩은 밧줄인 것이다 웃기게도 그날 밤, 사랑받는 꿈을 꿨다. 내가 당기면 당신이 안아주는 꿈을 이 사람이 옳았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도 상처는 생기는거였다 내키지 않는 감정을 잘라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아하는 것을 싫어하고 싫어하는 것을 좋아할 수 있다면 내 감정을 합리적으로 소모할 수 있다면 내 삶은 한결 편했을텐데 나는 대가야인의 긍지를 지키고 싶어 했던 아버지의 의지에 반했고 어머니의 바람대로 자매의 삶을 도둑질해 살아남았으며 지키고 싶은 것은 조금도 지키지 못한 채 홀로 낯선 땅에서... 내 곁을 지키는 것은 그 모든 것을 죽인, 내가 선택한 남자였다 전부 내 탓이다. 나의 모든 삶이 불행하기를 빈다. 모두를 구할 순 없었지만,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을 힘 정도는 가지고 있으니까 이젠 천벌을 받는대도 곁에 있고싶어요 기어이 이 품이 나를 부수는구나 차라리 그품에서 바스라지기를 빌었다 당신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숨이 갑갑해지고 당신을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 알 수 없어진다. 전쟁이었기에, 나를 살려 주었기에, 내게 숨길 마음 또한 없었기에 괜찮을까. 이 짓눌릴 것 같은 죄책감을 조금 덜어도 될까. 내 행복을 빌어주는 사람이 아직 세상 어딘가에 있다고 그렇게 믿고 살아가도 될까... 이 사람은 죄책감에 내 말은 뭐든 들어주려 애쓰고 나 또한 그런 그를 보며 온갖 원망을 잊으려 애쓴다. 이런 걸... 이런 걸 사랑이라고 불러도 되는 걸까? 둘 다 은연중에 알고있던것이었다 이제 봄은 오지 않으리라는걸 이일의 끝에 다다르면 알수있겠지 다른사람을 희생시키며 내가 살아남은것에도 의미는 있음을 솔직한 심경으로는, 아무런 위기감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또'... 원치 않던 방향으로 일이 흘러가고. 그는 살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나는 거기에 가담해서... 생각해보면 우리 사이에선 언제나 누군가가 죽어야만 했구나, 하고.....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난 '이번 일'만 해결되면 다 잘 될 것이라는 그의 말을 더 이상 믿을 수 없었다. 저 아이를 죽이고 빠져나간 뒤의 일이 어떻게 흘러갈지 나를 눈엣가시처럼 여기고 수군대던 자들, 나를 이용해서 이 사람을 제 입맛대로 부리던 자들 지금 이 순간을 모면한들 또 원치 않는 일이 일어날 것은 너무도 뻔했다 또 나는, 그가 사람을 죽이는 것을 더는 보고 싶지 않았다. 그것이 설령 나를 지키기 위한 일이라 해도. 내 가족을 죽인 그가...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사람을 고문하고 죽일 때 어떤 표정을 하는지 알게 되는 것은 고통이었다. 내가 살기 위해 다른 누군가가 죽어야 하는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나는 천벌을 받는대도 곁에 있고 싶다 했고, 그는 나락까지 함께 가자 했지만, 사실은 천벌을 받지도 나락에 가지도 않은 채 제자리에서 괴로워했을 뿐... 다 그만 두기 위해서 이만 지옥에 떨어질 때였다 나는 제 정신이었다 자꾸 뒤돌아 보게 하는 것 자신을 힐난하게 만드는 것,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 후회 나는 스스로 죽길 포기했다 그저 어서 이 삶이 끝나길 그리고 다시는 삶이 반복되지않기를 내 고통도 광기도 후회도 모두 유수처럼 흐르는 시간속에 녹아 사라지길 빌었다 네가 살아서 나를 찾아올수있다면 네손에 죽어줄텐데 동영 다음생이라는게 있다면 너도 지쳐그만둘때까지 몇번이고 몇번이고... 나는 아직 그 순간에 고여있건만 시간은 한없이 흘러가는구나
@dae0111
@dae0111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대사 하나하나 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아...
@치즈단호박-u6o
@치즈단호박-u6o 3 жыл бұрын
이거 무슨 대사인가요??
@예칼
@예칼 3 жыл бұрын
@@치즈단호박-u6o 웹툰 "낮에 뜨는 달" 입니다!
@은초롱금초롱
@은초롱금초롱 3 жыл бұрын
하.... 가슴이 먹먹해지는구나...
@뽀쨕호
@뽀쨕호 3 жыл бұрын
연재 끝난지가 언젠데도 아직도 대사 읽으면 장면들이 다 생각난다....ㅠ 하 진짜 너무 슬퍼ㅠㅠ
@Crystal_JJung
@Crystal_JJung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이 해피엔딩할까 하셨다가 새드로 바꾸신거라는데 해피엔딩이면 어땠을까ㅠㅠ 궁금하네요 작중에 리타가 영화한테 후회한다 바꿔달라 했던거 보면 해피엔딩이였을 시 리타가 도하 죽일때 영화가 빙의해서 안죽였을듯.. ㅠㅠ 그나저나 도하가 자기 자식이 있다는거 모르고 천도한 것도 슬프고ㅠㅠㅠ 다음생엔 둘아 만나렴... 후유증 원탑 웹툰일듯
@은하-t6z
@은하-t6z 3 жыл бұрын
원래 스토리는 새드 맞고 사람들이 제발 해피엔딩으로 내달라해서 작가님이 해피엔딩할까 하다가 그래도 원래 스토리인 새드로 가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에휴-c5h
@에휴-c5h 3 жыл бұрын
뭔데요재밌엉ㅅ??나도알려줘
@purple_babe0613
@purple_babe0613 3 жыл бұрын
엥 원래 해피엔딩 아니였어요!작가님이 결말은 새드엔딩으로 정해놓고 연재하셨는데 독자들 반응이 좋아서 해피엔딩으로 갈까 하다가 원래 결말로 끝내신 걸로 압니다
@송편이-r6t
@송편이-r6t 3 жыл бұрын
@@에휴-c5h 웹툰 입니다!
@하이브일좀해-d4h
@하이브일좀해-d4h 3 жыл бұрын
해피엔딩 이라면 약깐 한리타랑 도하 가 다시 태어나 결혼한 엔딩일것같당 ㅎㅎ ㅠㅠㅠ 낮뜨달 엔딩이 슬프기도한데 도하가 지 자식 있는지도모르는게 더 속터짐.
@멍-l2g
@멍-l2g 3 жыл бұрын
곧 봄이 오면 둘은 대가야에 있겠지
@멍-l2g
@멍-l2g 3 жыл бұрын
@용하 CYH ???모고모고 무슨소리야 읽씹라지말고 대답해주..궁금하니께..
@에잉쯧-b5b
@에잉쯧-b5b 3 жыл бұрын
봄이 오면 대가야로 가자 미친 언제 이렇게 헕트를 많이 받앗지 당황스럽네
@에잉쯧-b5b
@에잉쯧-b5b 3 жыл бұрын
약속보다 이르게 서라벌을 떠난 것은 봄을 못기다려서가 아니었다. 둘 다 은연 중에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봄이 오지 않으리란 걸.
@에잉쯧-b5b
@에잉쯧-b5b 3 жыл бұрын
아...기어이 이 품이 나를 부수는 구나
@에잉쯧-b5b
@에잉쯧-b5b 3 жыл бұрын
이 순간을 계속 후회할거야.
@에잉쯧-b5b
@에잉쯧-b5b 3 жыл бұрын
우습게도 그가 죽길 바라는 마음도 그가 살길 바라는 마음도 모두 진심이었다.
@에잉쯧-b5b
@에잉쯧-b5b 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무리 묻어보려 했어도 그를 원망해온 것이 사실이었던 것처럼...
@user-su4nc3rx1m
@user-su4nc3rx1m 2 жыл бұрын
떠나는 옆집을 보면서 도하가 괜찮냐 물었을 때 영화가 “괜찮아요 삶에는 원치 않는 변화도 있는 법이죠” 라 했었는데, 도하가 마지막에 잠든 영화 바라보면서 “삶에는… 원치 않는 변화도 있는 법이지” 하는 거 보고 너무 슬펐음ㅠㅠㅠㅠ
@대만족-l4z
@대만족-l4z 3 жыл бұрын
딸 둘과 아들하나 낳고 잘살고 있다고 연락왔습니다 다들 울지마세요
@Bboppy
@Bboppy 2 жыл бұрын
ㅅㅂ ㅠㅠ 그렇슴니가? 제 연락은 도저히 받질 않아서... 감사합니다
@Latte_strawberry_
@Latte_strawberry_ 6 ай бұрын
애들 태권도 학원, 피아노 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user17284
@user17284 3 жыл бұрын
낮뜨달 진짜 명작인데 너무 찌통이라 두번은 못보겠음... 외전으로 도하랑 리타 좀 행복한 모습 좀 보여주시지ㅠ 아님 해피엔딩 버전으로 한번더 연재하시면 좋겠는데ㅠ
@뽷
@뽷 3 жыл бұрын
아니면 그 휴재기념 짧은 만화 그리셨을 때 현대 패치 도하리타 조금 더 주셨으면 싶은...
@사이버할미
@사이버할미 3 жыл бұрын
진짜.. 다시 볼 자신이 없음 너무 감정소모가 심해서
@룰루랄라-j9s
@룰루랄라-j9s 3 жыл бұрын
근데 뭔가 열린결말에 반세드엔딩으로 끝나서 더 여운이 남는 것 같음.. 해피였음 다시 안봤을 듯 나만 그런가
@NIMO-y9q
@NIMO-y9q 3 жыл бұрын
또 보면 진짜 죽을 것 같음 너무 슬퍼서...아 지금도 눈물 나려 해 하...
@김지원-i1h
@김지원-i1h 3 жыл бұрын
와ㅠ 뭔지 알 것 같음ㅠ 새드엔딩이라 슬픈거 싫어서 두번은 못보겠엉ㅠㅜ 흐어엉
@Zonzalzonazoa
@Zonzalzonazoa 3 жыл бұрын
“자네가 날 볼 수 있으니 다행이었네… 이제 곧 봄이 오겠군…” 이거 보고 진짜 눈물샘 터져서 엄청 울었어요 ㅠㅠ
@진라면불호진
@진라면불호진 3 жыл бұрын
죽음에 관하여 낮뜨달 청사과낙원 나빌레라 진짜 이 네개는 인생웝툰임+다음에 화목한 가족 봐주세요 인생작리스트에 한 획을 진하게 그었음 저 사실 댓글 다 읽거든요? 나의 마녀 진짜 재밋구여 저는 여혜랑 개꽃 보러 갑니다 하 많은 사람들이 여혜 여혜해서 보고 왔는데요 후회는 없습니다. 보십시오
@닥터플레그
@닥터플레그 3 жыл бұрын
근데 죽관은 논란 하나땜에 팬들이 나갔다는.. ㅠ
@yomyong2954
@yomyong2954 3 жыл бұрын
청사과 낙원 ㄹㅇㄹㅇㄹㅇ루 넘 조흠
@user-tu6sq8pw7k
@user-tu6sq8pw7k 3 жыл бұрын
@@닥터플레그 무슨 논란이요 ?????
@닥터플레그
@닥터플레그 3 жыл бұрын
@@user-tu6sq8pw7k 그건 저도 몰겠어요.. 개인적으론 죽관 꽤 괜찮았는데ㅠ
@jiuuson
@jiuuson 3 жыл бұрын
여혜 제발제발봐주세요... 개인적으로 낮뜨달보다 좋았음ㅠ
@뿜뿡-i2r
@뿜뿡-i2r 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혹싀.. "여혜" 라는 웹툰 아시나여.. 제 인생작이라서여...하핫.. 이거 명작이에요ㅠㅠㅠ애증 관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셔요ㅠㅠㅠ 젭알
@jiuuson
@jiuuson 3 жыл бұрын
헐 저 이거 알아요ㅠ 단행본도삿다구요..🥺 여혜너무슬프죠
@meolbwayo
@meolbwayo 3 жыл бұрын
띵작 ....
@rladnjsvlftkfkdgo
@rladnjsvlftkfkdgo 3 жыл бұрын
진짜 여운이 하루에 꼭 일어나는 밀물 썰물처럼 여운이 주기마다 계속옴 …
@user-gu6tp7ct2s
@user-gu6tp7ct2s 3 жыл бұрын
어디 웹툰인가요? 다음?
@뿜뿡-i2r
@뿜뿡-i2r 3 жыл бұрын
@@user-gu6tp7ct2s 카카페에 있어용
@gay_joygo_kesuk
@gay_joygo_kesuk 3 жыл бұрын
웹툰보고 울었던게 내일이랑 낮뜨달이였다
@정-p9r
@정-p9r 3 жыл бұрын
아 제발 후일담으로 천국에서 나으리랑 리타 만나서 자식 있는 것도 알고 행복하게 살았다고 해 주세요 ㅠㅠ
@take2563
@take2563 3 жыл бұрын
낮뜨달 보신 분들,,, 다음웹툰 여혜도 봐주세요 꼬옥,,, 감정선이 진짜 낮뜨달이랑 비슷하면서도 반대되는 느낌이에요ㅠㅠㅠ
@스펀지밥-q6w
@스펀지밥-q6w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여혜도 낮뜨달도 진짜 명작이죠...
@jirisanwater1
@jirisanwater1 3 жыл бұрын
여해 검색해도 안 뜸
@고메-o6o
@고메-o6o 3 жыл бұрын
@@jirisanwater1 여혜임 여해 아니고
@WEAGGINS92
@WEAGGINS92 3 жыл бұрын
여혜 갓띵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잊을수 없죠
@kimji5831
@kimji5831 3 жыл бұрын
여혜무슨내용이에요??
@KSDDDD
@KSDDDD 3 жыл бұрын
진짜 낮뜨달은..감정소모가 커서 여러번 정주행 할수가없음...개명작인데도 아직 두번밖에 정주행못함...처음보고나서 한~참후에 다시보고 그때도 힘들엇는데 요즘 다시 살짝 보고 싶어지긴하는데..엄두를 못내는중...
@이름-i8c
@이름-i8c 3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이 웹툰을 보고 나락이라는 어휘를 배웠죠ㅎㅎ...아직도 나락만 보면 느낌이 이상해요 처음볼때의 느낌은 사라졌어도 그 때 느낀 감정의 잔재가 안없어지고 계속 남더라고요...웹툰으로만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작품이에요
@댕댕이나만없어
@댕댕이나만없어 3 жыл бұрын
오... 저는 할미라 나락이란 단어 보면 이누야샤의 나락부터 생각납니당ㅎ
@ESTP._
@ESTP._ 3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누야샤 나락부터ㅜ생각남,, 할미,,,
@공주-w1s7l
@공주-w1s7l 3 жыл бұрын
@@댕댕이나만없어 헉 저두용 ㅋㅋ
@야호-e5u
@야호-e5u 3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이제는 나락이라는 글자만 보면 웃음부터 나옴..
@정대만-b1n
@정대만-b1n 3 жыл бұрын
ㄸㅌㄱㅌㄱ큐ㅠㅠ
@Heenyang2
@Heenyang2 3 жыл бұрын
봄이오면대가야로가자...맘아파죽을거같아요진짜맘아프다진짜와너무맘아프다도하야진짜아맘아파눈물나와요
@withjeong1
@withjeong1 6 ай бұрын
"그러니 나를 혼자두지마" 라고 도하가 말한 부분에서 한리타는 안아주기만 하고 아무 대답 안 했었음. 쓰러진 도하 앞에서 바로 죽으려 한 건 도하가 부탁한 대로 혼자 두지 않으려 한 듯.
@랑랑이랑-y1r
@랑랑이랑-y1r 3 жыл бұрын
매일이 고난이었다 내가 지은 죄악을 도려내어 욱여 삼켜내고 이 내 가진 마음이 전부 사라졌으면 했다 그러다가도 네가 달려와 내 품에 스러지면 다시금 생이 돋아나는 것 같았다 네 웃음에 부숴졌다가도 네 그림자에 앉아 쉬었다 사람이 죽으면 모두 무로 돌아간다고, 어느 무식자가 단언했는가 지금도 일일 명명하게 부숴지고 빚어지고 도려내고 삼켜내는것을. 다만 이 서러운 나락에는 네가 없다 이 영겁의 나락에서 염치없게도 네게 청하고 싶다 이기적인 이 심정을 부디 가엽게 여겨 곁에 와다오 내게는 진정, 네가 봄이고 대가야의 안뜰이고 그리고 그리고 . 아니다. 이 연서는 부치지 않도록 하겠다.
@Ilikeyoursong6
@Ilikeyoursong6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명작이여도 절대 죽어도 1번 본 이상은 다시 안 보는데 이건 진짜 3번째 보는 중임... 대사 보면 당장이라도 보고싶어지는 평생 여운 남을 웹툰.. 근데 또 다 보고 나면 후회함ㅠㅠ 밤마다 도하 웃는 모습 생각나고... 견디기 힘듬ㅠㅁㅠ 머리속에서 너무 이쁘게 웃는 도하 모습이랑 리타한테 죽임 당할 때 모습이 넘 생생해...
@기몌원-o4g
@기몌원-o4g 3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으면서 "봄이오면 대가야로 가자"를 생각하니 진짜 가슴이 절절하게 찢어지는 기분이다
@야호-e5u
@야호-e5u 3 жыл бұрын
니 아이라는 것만이라도 알고 가라고 ㅠㅠ
@부자가되고싶습니다
@부자가되고싶습니다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보기전부터 많이 슬플거라는 걸 각오하고 봤던 거지만 역시 다 보고 나서의 그 여운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더라구요. 말로 표현하기엔 리타와 도하를 보면서 너무나도 많은 감정들이 밀려왔어서.... 보면서도 울고 다 보고 나서도 정말 많이 울었어요 ㅠㅜㅠㅜㅠ... 사랑하지만 결국엔 원망할 수 밖에 없었던 리타의 마음과 죄책감을 가지면서도 리타를 한없이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도하의 마음이 너무나도 잘 느껴져서 ... 둘 다 너무 안쓰러워ㅠㅜㅜㅠㅜㅠ 미쳐 정말 ㅠㅜㅠㅜㅠㅜ
@bang5091
@bang5091 3 жыл бұрын
요즘 낮뜨달 왤케 뜨는거야.. 들어오긴 하는데 볼 때마다 가슴아프다고ㅠㅜㅜㅜ 나으리ㅠㅜㅜㅜㅠ
@피라-x6y
@피라-x6y 3 жыл бұрын
꿈에서라도 함께이길 벛꽃 만개한 대가야에서..ㅠㅜㅠㅜㅜㅜ 봄은 따듯한 계절인데 그래서 더 아프고 아련하고 서글퍼 다시 돌아올 봄을 같이 하지 못한 너희가😭😭
@arete6152
@arete6152 3 жыл бұрын
애달프다. 앓다 죽다. 사무치다. 시리다. 스러지다. 맺히다. 이런 말들을 아는 내가...후우.....한국인이라서 좋다..
@사람-v7e4r
@사람-v7e4r 2 жыл бұрын
꼭 한 번 보고 싶네요, 눈물나는 사랑이야기. 난 아름답지 못해서 추하게 우는 법밖엔 모르는 놈이라 그러지 않았는데, 이 플리 들으니까 꼭 그래보고 울어보고 싶단 생각만 드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걸맞지 않게.
@WEAGGINS92
@WEAGGINS92 3 жыл бұрын
낮뜨달하고 여혜는 진짜 보고 울었던 몇 안되는 웹툰ㅠㅠㅠㅠㅠ
@김사랑-f2k
@김사랑-f2k 3 жыл бұрын
삶에는 원치 않은 변화도 있는 법이지 자네가 날 볼 수 있으니 다행이었네 이제 곧 봄이 오겠군 . . . 겨울의 끝
@OoO-x8s
@OoO-x8s 3 жыл бұрын
대가야플리 진짜 매일듣는데 너무 좋네요 아껴들어야지
@윤윤윤-p3s
@윤윤윤-p3s 3 жыл бұрын
봄에 떠나간 네가 아직도 기억에 아른거리는 구나. 분명, 돌아오는 봄에 다시 찾아온다고 했을텐데, 그 때는 언제오는 것이냐.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날들이 내게 흉터로 다가와 마음을 후벼파내는구나. 아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가까이서 볼 때도 멀리서 볼 때도 지겨움 없이 아름답던 네가, 그런 네가 나를 떠나갔다. 내 모든 계절은 온통 너였으며, 너는 곧 나였고, 나는 그런 너를 사랑했다. 지겹도록 너를 생각하고 되내였지만, 너는 돌아오지 않는구나. 네가 언제나 돌아올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 놓았으니, 항상,늘. 매일. 와도 사양치않고 받아들이마. 사랑한다.
@Ffllo27sss
@Ffllo27sss 3 жыл бұрын
....아..안돼...어..전주행 다시 하자... 보면서 또 울겠지ㅠ
@소은-o9s
@소은-o9s 3 жыл бұрын
당신의나락까지같이갈래요,,그대신나의봄날까지같이다시걸어가주는거죠,당신과함꼐걷고싶었어요,그곳이나락이든꽃길이든,,이왕이면두손잡고걸어가요,어디든,,그게나의바램이고나의행복이었죠.그래서나의소망인거죠,하늘이마래주었어요당신을찾아오라고내맘은지옥까지도달려가지만내몸은여전히여기홀로이죠그래서지치지않고기다리죠당신맘이라도달려와주려나오늘도마중나가죠
@ves3237
@ves3237 3 жыл бұрын
낮뜨달.. 요즘 정주행 하고 있는데, 이거 들으면서 봐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moxnoxox
@moxnoxox 3 жыл бұрын
대가야 플리도 추천드려요! 1시간 30분 짜리에요
@껄룩-m8z
@껄룩-m8z 3 жыл бұрын
이거 플리 제목도 그렇고 선곡부터 모든게 낮에뜨는달 같아요 가사없는노래를 좋아해서 많이 찾아다녔는데 좋은분 알게되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jhjhjhjhjh0304
@jhjhjhjhjh0304 4 ай бұрын
널 처음 만났던 그때를 미치도록 후회해. 만나지 않았더라면, 원하지 않았더라면,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그랬더라면... 널 증오하기에, 널 원망하기에, 널 저주하기에, 널 널 사랑하기에. 그런 나 자신 또한....
@hyun4920
@hyun4920 2 жыл бұрын
정말 메르헨님의 플리 만큼 마음에 와닿는 플리는 처음인 것 같네요 극 st인 저도 가끔은 과한 망상도 하게 되고.. 감정이 북 받치기도 해요 어찌 제 마음에 쏙드는 노래들만 뽑아서 가져오시는지 그저 신기 할 따름이네요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ziguinkun
@ziguinkun 3 жыл бұрын
낮뜨달..진짜 인생웹툰...👍
@moxnoxox
@moxnoxox 3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ㅠㅠ
@1일1강록
@1일1강록 3 жыл бұрын
ㅇㄴ...책임져요 시험기간인데 낮뜨달 정주행하고싶어지
@hannanna1004
@hannanna1004 2 ай бұрын
하 처음으로 정주행하고 있는 독자인데 드디어 이 썸네일이 나온 137화를 읽었어요.. 전에도 낮뜨달 플리를 많이 접했어서 제목의 대사는 익숙한데 그 대사가 이런 느낌일진 하나도 몰랐음 ㅠㅠㅠㅠ함께 나락까지 갈까.. 라는 말풍선 보자마자 나으리의 잔잔하고 힘 없는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옴 진짜 심장 울렁거린다
@hannanna1004
@hannanna1004 2 ай бұрын
스포 당하기 싫어서 댓글 적으면서도 최대한 다른 댓글 안 보려 노력 중입니다 ㅋㅋㅋㅋ ㅠㅠㅠㅠ해피엔딩일지 세드일지 모르겠어..ㅜㅜ
@하수인-u9b
@하수인-u9b 3 жыл бұрын
나는 항상 웃는다. 나는 항상 즐겁다. 나는 항상 운다. 나는 항상 슬프다. 나는 항상 즐겁다. 나는 항상 지겹다. 나는 나 자신을 매일 속인다. 나는 정말 좋은 사람일까? 나는 정말 좋은 친구일까? 나는 매일 생각한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묻는다. 나는 정말 행복하니? 나는 좋은 사람이니? 나는 답한다. 나는 그렇지 않다. 나는 행복하지 않다. 나는 좋은 사람이지 않다. 나는 항상 나 정도면 괜찮지 라는 생각을 가지며 살았다. 나는 틀렸다. 나는 그렇지 않다. 나는 변할 것이다. 나는.
@user-zp6gj5ez1y
@user-zp6gj5ez1y 3 жыл бұрын
페르소나4 브금이 있어... 대박...
@ssussu05
@ssussu05 3 жыл бұрын
낮뜨달 보고싶지만 새드라는걸 알고있어서 차마 못건들이겠어요ㅠ 펑펑울까봐 후유증 오지게 올거같아서...
@ssussu05
@ssussu05 3 жыл бұрын
@용하 CYH 새드엔딩인데 결말이 슬픈거요
@shutupdraco
@shutupdraco 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안 보셨나요 혹시 ㅠㅠㅠㅠㅠ 언젠가 꼭 보셔요 ……. 진짜 갓띵작
@nowpas1735
@nowpas1735 3 жыл бұрын
전 나으리의 사람이니까요.
@a_b_x_x-e4f
@a_b_x_x-e4f 3 жыл бұрын
0:01 . . . "몸이 없어서 다행이였다. 몸이 있었다면 몸을 통해 느껴지는 이 감정을 통제하지못해 몇십배는 더 화가 났을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더 이상 아무것도 궁금하지 않았다... 그 순간 이후로 네 곁을 떠돈 나도, 죄책감에 사로잡혀 죽음을 되풀이 해온 너도, 우리는 실패를 억겁동안 붙들고 있었나... . . . '고요한 밤이었다 시간이 멈춘것같은 지독한 적막. 근심도 분노도 의아함도 아무것도 없는, 희미한 숨소리 만이 울리는 밤. 육신이 없으니 피로할리도 없는데 문득 정체모를 졸음이 밀려와 나는 잠시 네 생각을 잊었다. 이 얼마만에 무념인지... 기분이 좋았다.' "삶에는 원치 않는 변화도 있는법이지. 자네가 날 볼수있어 다행이었네. 이제 곧 봄이 오겠군."
@김유현-j3e
@김유현-j3e 3 жыл бұрын
전 인프핀데 왤케 제 취향이죠❤️
@만두-g6r
@만두-g6r 3 жыл бұрын
나만 알고싶은 플리
@tv-xb1zd
@tv-xb1zd 3 жыл бұрын
ㅅㅂ 걍 내가 대신 가줄란다 둘이 행복해라
@윤서-z8x
@윤서-z8x 3 жыл бұрын
아 이런 플리 없어서 찾아 다녔는데..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ㅠㅠ
@마음만은연성자판기
@마음만은연성자판기 3 жыл бұрын
저 맨날 그림그리거나 글쓸 때 메르헨님 플리 들어요. 너무 제 취향..좋아요
@서리엘-j3v
@서리엘-j3v 3 жыл бұрын
조선도 아니고 하필 신라, 가야 이런 시대라 더 뭔가 뭉클 했던걸까요..
@ha22ri
@ha22ri 7 ай бұрын
봄이라 들으러 왔다가 또 먹먹해짐
@무제-d5o
@무제-d5o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다시 웹툰 보던 그 감정이 돌아오는 것 같다,, 눈물나ㅠㅠ
@응응-o9h9q
@응응-o9h9q 3 жыл бұрын
댓글에서 어떤 분이 다음 웹툰 실 추천하셔서 이거 들으면서 봤는데...와 몰입감 장난 아니고 개오지네요 그냥.. +여러분 실 보실 분들은 이거 들으면서 보세요 !!!꼭입ㅈ니다 상황이랑 노래 자체가 딱딱 맞네요
@__-om9by
@__-om9by 2 жыл бұрын
내 최애 플리… 구라 안치고 백 번은 들음 ㅠㅠㅠㅠ
@ljihye928
@ljihye928 3 жыл бұрын
저 이 영상 너무 좋아하는데요 특히 읽을때 배경음악으로 잔잔하게 틀어놓는데 읽으면 눈앞에 막 그려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에요 :)
@바이올렛-z1e
@바이올렛-z1e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ㅠㅠㅠㅠ 제발 단행본 뒤에꼬 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완결까지 소장하고 싶다구용 ㅠㅠ 지금 카페에서 연재하시는걸로 알고있는데...이것도 제발
@Ji_bang00
@Ji_bang00 9 ай бұрын
나는 그대로 있을테니,나에게 찾아와주는것이 그대이길 무엇보다 바라고있는 이유를 알아차려줘,나의 그대여 나는 너무도 이기적이고 서글픈 사람이라,그대에게 기대는 나약한 마음조차 용기로 삼고있는 나를 부디 찾아와줘요 해와 달이 부서지고,설령 우리가 밟고있는 세상이 무너진대도 상관하지 않을게 ….그러니 나와 떨어져줄래요 나의 종장아.
@bcardi5916
@bcardi5916 3 жыл бұрын
제가 변태같이 새드엔딩을 정말 좋아합니다.. 낮에 뜨는 달은 아직 한 번도 안보고 댓글만 좀 읽었는데 가슴이 저릿해서 미치겠어요.. 짜릿해
@루델린
@루델린 3 жыл бұрын
언제 썸넬 바꾸셨대.. 진짜 과몰입 하게되잖아유..
@sonee2
@sonee2 3 жыл бұрын
봄이 오면 대가야에 가자
@나둉-m6r
@나둉-m6r Жыл бұрын
봄이 찾아와 문득 대가야에 같이 가자는 말이 생각나 찾아와봤는데 여전히 눈물 가득한 인생 웹툰이야..
@나른-e9i
@나른-e9i 3 жыл бұрын
제 알고리즘에 하루에 한 번씩 떠서 매일 울고 있습니다ㅠㅠㅠ
@parksaebomeeragohapneeda
@parksaebomeeragohapneeda 3 жыл бұрын
여혜보세요! 진짜 여운 씨게 남은 작품ㅠㅜ 약간 아련하고 낮뜨달 같은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ㅊㅊ
@not_donut
@not_donut 9 ай бұрын
이 플리 덕에 낮뜨달 쿠키 사고 정쥉 합니다..줜나 재밌습니다..제 최고의 선택 중 하나일 정도로 너무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ㅠ엉엉엉 내 쿠키 다 가져,,
@앵앵-v2u
@앵앵-v2u 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고래별 보세요...... 그거 지금 최신화까지 본나는 눈물 광광 ㄹㅇ 목놓아 울었다구요......ㅠㅠ
@blue_dot271
@blue_dot271 3 жыл бұрын
파이 나락 나락 이런거 영상 몇개 보니까 이젠 나락까지 갈까 이게 나오네 ㅋㅋㅋ
@네-o6v
@네-o6v 3 жыл бұрын
낮뜨달 모르는 사람 불쌍해 내 첫 웹툰...
@aleumi2040
@aleumi2040 Ай бұрын
함박눈이 내리더니 너의 흔적이 사라짐에 또 나만 기다리고 있어요. 허연 보름달이 뜨면 날 찾아와 달라 빌고만 싶어져요. 알아요. 당신이 없다는것을.... 나는, 그저 그정도로 삶을 붙들이며 살아갈게요.
@이유지-f6g
@이유지-f6g Жыл бұрын
아하하, 아하하. 하하. 웃음소리가 지독히도 울려퍼지는 그 밤. 나는 너를 만났다. 운명인지. 인연인지. 우리 사이의 실이, 연이 끊어질까 두려워 근심이 앞날 서는구나. 아아. 우리 다시 만나는 그 날. 그제서야 다시 웃어보세.
@amor45
@amor45 3 жыл бұрын
최 고 ,,,, 💕
@eeeehhh5246
@eeeehhh5246 3 жыл бұрын
행복만 하는게 세상 참 어렵다는 거 그냥 낮뜨달 보면서 그냥 혼자 그렇게 생각 했어요 .... 나으리 보고싶다 ㅜㅅㅜ
@lachrime
@lachrime 3 жыл бұрын
그겨울 허망하다는 말이 절로 나올만큼 인생 점하나 찍지도 못하고 떠난 야 우리가 언젠가 술마실때 우리 친구끼리는 지옥은 같이 가지 말자 했던..근데 지금은 나도 같이 가도 되지 않을까 싶다.
@옥토
@옥토 3 жыл бұрын
다들 낮뜨달 갬성에 촉촉히 물들어계시지만 나는 나락송밖에 생각이 안나네... 죄송합니다...
@뀨굠디
@뀨굠디 Ай бұрын
너에게 직접 들은 말에 잠시 충격을 먹었다. 그래… 아예 짐작하지 못했던 건 아니였다. 네가 나를 원망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럼에도 나와 함께 하려는 너의 숱한 노력과 그 진심이 보였기에… 나를 놓지 않았기에. 그 모습을 보며 나 또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우리가 나락까지도… 함께 할 수 있을 거라고. 육신이 있었다면 이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 무너져 내렸을 것이다. 다행이었다. 한리타… 우리는 서로를 사랑했고 인연이었다 생각했지만 실은 처음부터 닿지 않는 평행을 그리고 있었던 건 아닐까. 아무리 손을 뻗어도 나는 네게 닿을 수 없고, 너도 나에게 닿지 못한다. 우린 이어지지 않는 매듭을 억지로 엉키고 있었나… 너는 아주 잘 웃게 되었다. 기쁜 일이다. 이 사람이 너와 같지 않아서. 더 이상의 후회도, 분노도, 슬픔도 없었다. 이젠 너를 이해하지 못할 것도 없으니까. 그때 네가 왜 그런 선택을 한 건지. 왜 그럴 수밖에 없었던 건지. 너의 그런 심정을 은연 중에 알아차렸음에도 애써 무시했던 내가 너를 어찌 원망할 수 있을까. 네가 원하는 거라면 다 들어주기로 약속했는데. 나는 더이상 너를 사랑하지 않도록 노력해보기로 했다. 쉽지 않은 일이다. 여전히 네가 그립고 보고싶고 곁에 머물러 있고 싶다. 살아있고 싶다. 살아서 너와 함께이고 싶다… 어떠한 근심과 걱정없이 우리 둘이서만 그렇게… 너의 곁을 지키면서 처음으로 평온한 나날이 지나갔다. 작은 숨소리와 풀벌레 소리만이 들려오는 밤. 육신이 없으니 피곤할 리가 없는데 어쩐지 졸음이 밀려와 네 생각을 잊었다. 기분이 아주 좋았다. 삶에는 원치 않는 변화도 생기는 법이지. 자네가 나를 볼 수 있어 다행이었네. 이제 곧 봄이 오겠군…
@전무길-k1b
@전무길-k1b 3 жыл бұрын
나~락 나~락
@2340P
@2340P 3 жыл бұрын
갈데가 을마나 많은데 나락을가니 >_
@원더-p3q
@원더-p3q 2 жыл бұрын
이 웹툰도 안봐서 내용도 모르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그렇게 나네.. 왜지?
@비월-i3b
@비월-i3b 3 жыл бұрын
우왓 2시간 전!!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함-j8d
@함-j8d 3 жыл бұрын
도하야.. 불러도 불러도 아픈 이름아
@i.on.09
@i.on.09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으헝헝 플리 너무 좋아요,,,🥺
@생물고기
@생물고기 3 жыл бұрын
나락…? 나락…나락… 요즘은 나락이 대세지
@jin-o5v
@jin-o5v Жыл бұрын
"나가자" "나가자" "나가자" "제발.. 나랑 나가자.." 먼 거리를 두고 들리지 않는 귀잘린 사람에 대고 속삭였다. 사랑해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불안이 멈추지 않았다 걱정이 멈추지 않았다.
@magician77-c8h
@magician77-c8h 15 күн бұрын
"고통을 왜 겪어야만 하죠" 그러자 신이 답하셨다.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게되니까"
@베르데-o2y
@베르데-o2y 3 ай бұрын
덧글보다 1.5 배속 했는데 대박 ㅋㅋ
@우히-j6y
@우히-j6y 2 жыл бұрын
ㅠㅠ 제목 넘기다 봐서 같이 나락까지 갈까..말까로 봄
@gmmm6768
@gmmm6768 3 жыл бұрын
수능끝나고 다시 재탕해야지 .....
@littlewolf37
@littlewolf37 10 ай бұрын
그래, 가자.. 달이 떠있는 동안은 너와 함께하기로 약속했으니..
@user-oy2jc1bg9o
@user-oy2jc1bg9o 3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낮뜨달 너무 슬프고 재밌게 본 웹툰ㅜㅠㅜㅠ
@user-fz5nc9qo2x
@user-fz5nc9qo2x 3 жыл бұрын
"봄이 오면 대가야로 가자."
@뿌-u5j
@뿌-u5j 5 ай бұрын
후유증이 엄청난 웹툰 가야만 보면 눈물나는….
@yoon3764
@yoon3764 3 жыл бұрын
낮에 뜨는 달 보다가 그렇게 인기있는건 아닌거 같아서 보다 말았는데 다음에 봐야겠꾼
@user-op2vz1ns1b
@user-op2vz1ns1b 2 жыл бұрын
니 자식 있는건 알고 가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aeya_tattoo4050
@jaeya_tattoo4050 2 жыл бұрын
혼자서라도 나락까지 가고싶었던 관계는 정말로 혼자 나락에 가게됐다
@rye6379
@rye6379 3 жыл бұрын
나락..,나락송이 생각나요 선생님
@사람-q3m5z
@사람-q3m5z 2 жыл бұрын
새드엔딩이여서 이렇게 여운이 오래 남는 걸까?
@이현-g8y1n
@이현-g8y1n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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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lexington477
@usslexington477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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