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골짜기 오지마을 이네요 정겹게 돌담집이네요 옛고향의 향수에 젖게하는 집이네요 옛날 디딜방아도 있구요 가마솥도 보이고 집뒷쪽에는 복사꽃이 분홍색으로 너무 예쁘네요 개울물 완전 일급수 맑고 투명하니 너무 깨끗해요 도깨비님 멍멍이 예뻐해주는 모습 참 동물도 사랑하시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저희 고향이 강원도 삼척시 호산 이예요
@정성수-l4i4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는 집이네요 당장 가서 살고싶네요
@박민규-j5h6p4 жыл бұрын
태백도깨비님, 산골생활체험 잘하고 있습니다 72세인 나도 이런 생활이 로망이 되고있네요 아기자기한 그림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기대합니다
@김주활-s3h4 жыл бұрын
연락처부탁해요
@박민규-j5h6p4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010-5775-434
@이목소리도말자4 жыл бұрын
깨비님더분에 오지구경 쉽게잘 합니다 얼마나 고마워요 도시 빌딩은 느낌 없지만 깊은 산골은 보면 볼수록 그리워 집니다 향수에젖게하고요
@한호섭-e7d4 жыл бұрын
주인님께서말씀하신게 재미있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믿음이가네요ㆍ대단합니다산속에서
@sjy58794 жыл бұрын
복숭아꽃 살구꽃 흐드러지게 피던 내고향...향수가 가득히 밀려오네요 복사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산골 풍경이 너무나 황홀합니다~^^
이곳 아랫마을도 성장후 시골로 들어와 사는분도 있긴해요.그런데 뱀사진도 판다니 희안하네요.또한 본인은 삼십대 초반에 이미터 정도 황구렁이를 돈을 주고 사 밤이면 아내한테 시달린다며 함께 고아 먹은 일이 있는데 유랑이라고 알이 초란 크기의 알이 수물 두개나 있어 먹는데 맛이 감자 맛이드군요.그당시는 생사탕집이 흔했거든요.지금은 집안에 들어온 벌래도 살려 줍니다.
@chongchoi9151 Жыл бұрын
제가귀천하고싶은데안될까요
@자유는행복입니다4 жыл бұрын
이런곳을 싫어하다니 내가 퇴직금 억대 받는다면 이런곳에서 전기.통신.도로가 잘되있으면 살겠어요
@이석영-o3u3 жыл бұрын
계곡물을보니 동활 오목 이천 셋중하나같네요 ㅎ
@김득철-b9l3 жыл бұрын
이제 은퇴를 준비하여야 하는 나이가 되니 너무 좋습니다.
@박웅주-i8m3 жыл бұрын
뱀장수들이 알면 바로 올텐데 모른것 같 구나 도깨비님이 전문가 같은데 차후 한 탕해 보시지요 미련이 많이있는 산골인 가 봅니다 잘보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