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매력적인 차죠 ㅎㅎ 물론 저는 타본적은 없습니다 한번 기회되면 타보고 싶네요. 아니 매장가서 구경이나 좀 하고 와야겠어요.
@IronMan.......4 жыл бұрын
@@jepivoo 전 7700키로 정도 타면서 카라반끌고 다녀서 그런지 평균연비 6.5키로 나오내요
@taday-bass4 жыл бұрын
와...미국영화에서 주인공된 느낌일듯
@TheJongmanlee4 жыл бұрын
이장님 기운 내시고 더운 여름 잘 이겨내세요. 응원합니다.
@cl069124 жыл бұрын
22:45 속시원...👍🏻👍🏻👍🏻
@ltk1084 жыл бұрын
요즘 길 지나갈 때에 이 콜로라도가 심심치 않게 보이더라구요... 파란색 콜로라도, 빨간색 콜로라도, 회색 콜로라도를 출근시간에 도로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통 픽업트럭에 대한 갈증이 있었나 보네요... 요즘 이 콜로라도나 지프 랭글러, 2020 포드 브롱코 2도어 모델이 눈에 들어오는 중이죠... 부드럽고, 편안한 세단과 부드러운 세단의 느낌과 오프로드 의 느낌도 가진 도심형 suv와는 다른 조금은 투박한 느낌의 픽업트럭이 주는 특유의 감성과 색다름도 무시 못할 매력이 있겠지요...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포드 브롱코도 다뤄주시길 빌겠습니다...^^;;
@LCH02284 жыл бұрын
국내출시 내년인 브롱코
@Happynism4 жыл бұрын
이 차 매력있음 ㅎㅎㅎ
@흑두루미-u6i4 жыл бұрын
차 진짜 좋더라..선택지가없어 렉스턴스포츠만끌었지만. 렉스턴이 비빌수있는차가아님
@즐볼4 жыл бұрын
렉스턴도 나쁜차는 아닌데 콜로라도가 오징어 만들어버리죠.
@hohoohoh5647 Жыл бұрын
촬영장소는 어딘가요? 도강장소 궁금합니다
@즐볼4 жыл бұрын
초반 유트브 보았듯이 다른 외국 픽업에 비해 무지하게 비싼 차 는 아니지만 코스나 포터 이런 생업용으로 사용하는 차보다는 고급 픽업트럭으로 레저나 주말용으로 연비 주차 뭐 그런거 안따지고 타는 사람들이 구매하는 차인듯 합니다. 아 물론 생업용으로 구매할 정도로 매력있는 차량입니다. 간혹 연비따지는 분들이 있는데 3.6 가솔린을 연비 따질거면 그냥 경유나 하브 전기차 가시는게 맞는거 같구요. 장점이 많은 차인듯 합니다. 아.. 수리비는 외제차 입니다. 수급도 요즘 어려운듯 하고 사고나면 비용이 많이 나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주니대디-k7k4 жыл бұрын
박기돈님 하도 안보이셔서 업계 떠나신줄 알았는데 다시뵈니 반갑습니다. 예전처럼 자주 출연 해 주세요. 모르는 젊은분들만 영상에 나오니 모터리언을 예전처럼은 안보게 되네요..
온로드에서 튀는건 뒤의 리프 스프링에 유압쇼바라서 그런건데요. 짐을 살짝 실으면 달라지고, 짐을 안실은 상태이면 타이어 공기압을 35PSI 정도로 빼면 엄청 좋아집니다. 아마 지금 40PSI 넘을겁니다.
@Pongnyoung4 жыл бұрын
9/2일 나는 자연인이다 나오신 분이 너무 닮았음! 목소리톤까지도! 혹시 형제 아님?? ㅎㅎ
@대한민국을망칠아합과4 жыл бұрын
내 콜라와 똑같은 콜라네.. 조금 있으면 2만킬로 돌파예정입니다.... 저는 만족하게 잘 타고 있습니다. 연비는 평균10KM.. 정도 됩니다. 시내주행은 9.5~10.5kM.. 시외 주행은 평균11km 정도 나옵니다... 급출발 급정거 .고속주행하지 않고 정속 주행하면 평균 12km이상 나옵니다.. 또 영상에 나오는 사이드 스텝은 오프로드용입니다... 좀 불편할겁니다..그래서 저는 아마존 구매해서 제가 원하는 디자인 제품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ㅏㄷ.
@danieljung70804 жыл бұрын
브론코는 내년에 해주시겠죠🚘😀
@IcheonMissionalChurch4 жыл бұрын
미국 트럭이자나요. 미국엔 콜로라도보단 실버라도가 많죠. 트럭은 8기통이 대세죠. 미국은. 기본에 충실한 픽업트럭. 미국에서 일하는 사람들 타고 다니는 깡통 밴들 대부분 8기통이죠. 요즘 쫌 4기통짜리 작은 차들 많이 다니긴 하지만... 한국에서 단순 짐 싣는 용도로는 1톤 트럭 봉고나 포터가 최고 아니겠어요? 제 생각엔 생활의 여유가 있는 분들이 RV로 쓰는 게 맞을 듯 합니다. 미국 트럭은 트레일러 끌고 다니기에 최적화 되어 있어요. 렉스턴같은 차는 비교 대상이 아니고요... 파워와 내구성 면에서 최고입니다. 승차감도 좋아요. 묵직하고 부드럽게 ! 우리나라 기름값 좀 내려야 해요 !
@kevindevaojoo88824 жыл бұрын
한국은 기름값의 60% 가 세금임 거의 날강도 수준
@IcheonMissionalChurch4 жыл бұрын
@@kevindevaojoo8882 마자요. ㅎ
@usgto마요미12254 жыл бұрын
차가 이쁘네요 근육질남자같은 자동차이네요
@coolso50534 жыл бұрын
LPG모델도 추가했음 좋겠네요. 국내에서 개조업체에 의해서 구조변경 하는것보다 제조회사에서 출시해줬으면....
@@박세정-k8c 시골에 무쏘인가? 코란도인가? 스포츠모델 타시는분들 꽤있습니다. 예전에는 1톤으로 다 싣고다녔는데. 지금은 평균나이 올라가서 간단한거 말고는 장비씁니다. 스포츠모델이 렉스턴밖에 없어서 댓글을 저리 쓴건데... 개인적으로는 티볼리 2인승만들고 뒷부분전체를 화물칸해서 만들어도 좋을듯요. 길이 빠지는곳은 포터나봉고도 불가한거는 똑같거든요. 쎄레스나 가능하죠. 쎄레스는 단종되었고 소수라서. 빠지는곳은 대부분 트랙터씁니다.
@6park6374 жыл бұрын
포드 F시리즈 보다 훨씬 큰 GMC 씨에라 HD 2500 AT4 보다도 훨씬 큰 대형 덤프트럭들도 한국에 많은데 F시리즈는 한국에서 돌아다니는건 충분합니다 이미 한국에 F시리즈 직수입해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한국에 다른 대형 픽업트럽들도 직수입해서 돌아다닐거라 생각되고요 단 개인주차장이 없는 분들은 돈을 지불하고 주차할수 있는 주차장을 알아봐야죠
@Ko-gj5ze4 жыл бұрын
모터리언 화이팅 입니다^^
@아스크림-n2v4 жыл бұрын
충격적인 리뷰네요! 콜로라도 리뷰에서 화물칸을 볼 수가 없다니 ㅋㅋㅋ
@그랑바-o5g4 жыл бұрын
빨리 미국가셔서 브롱코 시승 해주세요~~^^*
@VolvoPolestar.4 жыл бұрын
페리모델포스가 장난아니던데. 이것도 실물로 보면 진짜 멋짐. 엔진만 다운사이징으로 나와주면 최곤데 ㅜ
@황준하-x8y4 жыл бұрын
실린더 휴지기능과 토우히치 관련 견인력 얘기가 없네요 아쉽습니다
@skfty32534 жыл бұрын
실린더 휴지기능 거의 쓸일 없어요 미국같은 대륙횡단할꺼 아니면 작동도 잘안되더군요 견인 능력은 정말 기가멕히죠 제일좋은게 전자식 카라반 브레이크를 사용가능하도록 운전석에서 브레이크셋팅까지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네요 견인용으로 사용할꺼면 그냥 정답일듯~
@황준하-x8y4 жыл бұрын
@@skfty3253 경쟁모델에서는 100돈 넘게 주고 옵션질 해야 넣는 토우히친데 얘는 그냥 주잖아요 저 가격에 그게 콜로라도와 트래버스의 세일즈 포인트라고 생각되거든요
@monkeyhunter62984 жыл бұрын
픽업에 무슨 옵션 픽업은 픽업자체 매력이 있는데
@namssi5554 жыл бұрын
어딜가도 시선 끄는 차 👍 진짜 와이프 설득해서 사고 싶다 ㅠ
@motorian25854 жыл бұрын
사실 다른 옵션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매력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박종구-y4p3 жыл бұрын
다코다는4000cc도 넘었고 당시 휘발유가격이2000원정도 하지 않았나요
@스콧-u2h4 жыл бұрын
오프로드 가신 장소좀 알수있을까요?
@lucky-pp6vz4 жыл бұрын
역시 박기돈님! 乃
@김윤성-w5l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세컨 카로는 좋은것 같아요 데일리카로 쓰기엔 너무불편하죠
@고래가된새우4 жыл бұрын
이차 미션 문제 있다고 하던데? 괜찬은건가요?
@JayHyeonLee4 жыл бұрын
2만키로 탔습니다. 차 좋아요!! 차폭은 평범한지라 주차는 다 들어갑니다. 하지만 차체가 길어서 한 번에 주차가 불가능하네요ㅠㅜ 4륜 성능은 국내의 순정 4륜 차량들이 비빌 수 있는 성능은 아닙니다. 오프로드전용 차량은 아니지만 어지간하면 주파 가능합니다. 승차감은 픽업치고 좋지만 어디까지나 국내 브랜드 픽업이 비교 대상입니다. 파워트레인은 출력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160km/h 리밋인데 여기까지 부족함 없이 여유로웠습니다. 연비는 시내 주행 5~6km/L, 고속주행 12km/L 나옵니다. 국산 픽업은 포터, 봉고면 몰라도 렉스턴 칸으로 비교하면 미안해야할 수준... 어디까지나 기본기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옵션 비교하면 콜로라도는 깡통차에요. 망가진적은 없지만 부품가격이 독일 3사 수준입니다. 여긴 미국이 아닙니다. 앞으로 천천히 튜닝해서 오프로드 캠핑용 차량으로 바꿔나갈 예정입니다.
@이코코의일상4 жыл бұрын
좋네요ㅎㅎ
@ttetr3424 жыл бұрын
그냥 카라반끌고 다니거나 기본기 위주라면 콜로라도고 옵션위주라면 칸 가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hyungoo33064 жыл бұрын
작은 바위들이 있는 골짜기에서 차를 돌리신게 아쉽네요^^ 돌리지 마시고 좀더 골짜기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통과하는 영상 보고 싶네요^^
@motorian2585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다음엔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저도 그 너머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357LoGo4 жыл бұрын
견인용 신차로 보면 오히려 가격이 싸보일지도... 오프로드를 보면 저는 스즈키 짐니가 타고다니면 참 재미있겠다 생각나면서 슬퍼지네요 국내 완성차는 이제 희망이 없는것 같습니다.. 포드 신차도 빨리 시승해보셨으면 좋겠네요.
@김씨-o6s4 жыл бұрын
간접체험잘했습니당.ㅎㅎ
@wrx80574 жыл бұрын
오프로드에서도 뭔가 시원시원한 느낌이네요 픽업 트럭 여유만 되면 한 대 소유 해 보고싶네요 ㅎㅎ 돈이.... ㅠㅠ 잘 봤습니다. ^^
@motorian2585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조성원-p7y4 жыл бұрын
편집장님~자주 출연해 주세요ㅋ 콜로라도가 스마트키가 아닌 키를 돌리는 거네요ㅎ 그 이유가 픽업트럭 특성상 그런건가요?